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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4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4. 21:05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3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4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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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7.39pt 하락한 4,018.91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피 200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로봇, 자동차/부품, 중소형 건설,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원전, 풍력, 전선/전력기기, 방산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ADP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하며, 금리 인하 기대 부각 Vs. AI 고평가 논란 충돌
:ADP 민간고용 3.2 만명 감소. 예상치 하회(10 월은 기존 42k 에서 47k 로 상향조정). ISM 서비스업지수 52.6, 전월대비 0.2p 상승


:S&P 글로벌 서비스 PMI 가 54.1pt 로 예상치였던 55.0pt 를 하회. ISM 비제조업 PMI 는 52.6pt 로 기대치를 상회. 경기 둔화에 대한 부담은 일부 상쇄


:고용 약화 시사에 12 월 금리 인하 확률 페드워치 기준 89%로 기정 사실화. 경기 침체 우려 역시 감소

:로스차일드, MS(-2.5%), 아마존(-0.9%) 목표주가 하향 조정. AI CapEx 지출 과다로 수익성 저하 우려
:MS, SW 판매 할당량 하향 조정 보도까지. 이후 전체 매출 목표를 낮춘 것이 아니라며 반박, 낙폭 회복
- KOSPI 는 금리 인하 기대 속 AI 고평가 우려 지속 부각되며 SK 하이닉스 및 반도체 대형주 하락
:3 거래일 연속 KOSPI 순매수 했던 외국인, 금일 오전 기준 6,400 억원 수준 순매도 전환. 기관도 동반 순매도
:차익실현 영향에 대부분의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자동차, 로봇, 전력기계 상승
:로봇) 트럼프 행정부, 내년 로봇 산업 육성책 관련 행정 명령 발동 검토 소식. 현대차, 모비스 등 급등
:AI) 이대통령, 내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대면. UAE 스타게이트 투자 사업 관련 논의. 모멘텀 주목
- KOSDAQ 은 미국발 호재(로봇)와 악재(반도체) 겹치며 업종별 영향 엇갈림
- 로봇 업종 강한 상승세 지속에 장중 KOSDAQ 시총 500 조원 돌파 후 외국인 순매도 영향에 하락 전환
:트럼프, 중요 생산 거점을 미국으로 되돌리기 위한 로봇 산업 행정명령 검토(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상승)
:MS 의 AI 제품 판매 목표치 하향 조정 보도 반박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AI 투심 영향 반도체 소부장 약세
- 코스피는 상승 이후 숨고르기에 돌입하며, 4,000 선 지지력 테스트 중. 전일 미국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업종 전반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전일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제품 판매 목표를 낮추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또다시 AI 수요 부족과 수익성 우려가 제기. 국내에서는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가 집중.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경쟁이 지속되는 동안, 과잉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불가피. 한편,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은 AI 모델 경쟁과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수요 견조. 공급자 우세 환경 지속되고 있으며, 내일 오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방한하여 반도체와 인프라투자 등 AI 협력을 논의할 예정
- 전일 미국 ADP 고용 부진 이후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 12 월 FOMC 전까지 금리인하 기대로 인한 시장 하단 지지력 유효. 친화적 인사인 케빈 해싯의 차기 의장 선임 전망 또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상대강세 요인으로 해석 중
- 반도체 업종 약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수익성 우려 재개. SK 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테크윙 등 약세. 한편, 삼성전자는 구글향 HBM4 공급계약 소식에 선방
- 로봇 업종 강세,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 검토 소식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현대오토에버 등 강세
- 자동차 업종 강세, 전일 한국산 자동차 관세의 15% 소급적용이 연방 관보에도 등록되며 확정.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상승
- 상반기 주도업종인 금융, 지주 업종은 약세. KB 금융, 미래에셋증권, 삼성물산, 한화 등 약세
- 방산, 원자력 업종 또한 한화오션,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현대건설 등 차익실현 매도 출회
- 업종 Top3: IT 서비스,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 유통, 증권
:외국인 수급 복귀 지속될지 주목해 봐야할 상황. 원/달러 환율 1,470 원 등락. 4 분기 수출주에 우호적 환경
:12 월 브로드컴 실적(11 일) 및 FOMC 가 향후 중요 분기점. 외국인 복귀 장기화 확인 필요

# (by TVM 알파) AI·빅테크가 단기 피로 구간(밸류 부담 + AI 수익성 의문)에 들어가면서 헬스케어·디펜시브 업종으로 로테이션 발생 중.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CapEx 성장률이 견조해 완전한 장기 추세 전환은 아님 → “일시적 스타일 로테이션 가능성 높음.
🔹🔹 최근 S&P500 반등은 빅테크 주도 아님 IT 섹터는 10/28 이후 –4.2% 하락 메타 –14%,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도 약세 반면, Eli Lilly, Cardinal Health, Biogen 등 헬스케어가 선전 기관들은 Mag7 밸류 부담 + AI 수익성 불확실성을 핵심 리스크로 언급 하지만, 데이터센터 CapEx·AI 매출 성장률은 여전히 견조 완전한 세대교체는 아님
🔸🔸 로테이션 이유
① 밸류 부담 빅테크 Forward P/E 약 28 배, 20 년 대비 상단 구간 S&P500 내 IT 비중 36% → 역사적으로 과도한 집중 AI CapEx 는 폭발적이지만, 단기 수익성(마진) 우려 확대
② AI 피로감 데이터센터 투자 → 매출로 연결되기까지 시차 존재 투자자들은 AI CapEx 가 정말 IRR 을 낼 수 있는가?를 의심 엔비디아·MS·메타 등에서 EPS 기대치 상향 모멘텀 둔화
③ 경기/금리 환경 변화 시장은 연준 추가 인하 베팅 중 금리 하락 시 디펜시브·헬스케어가 더 빠르게 반응 Eli Lilly, Biogen 등은 AI 영향 없는 구조적 성장주
④ 기술주 내부에서도 ‘선별된 승자만 상승’ 최근 잘 나간 종목: Western Digital, Teradyne 장비·HDD·테스트장비 등, AI 인프라의 2 차 공급망이 반등 → 즉, “AI 인프라 2nd tier”가 강세, “Megacap AI 플랫폼”은 조정
★ 로테이션이 얼마나 갈까? RBC 전략가 AI/테크의 EPS 성장이 워낙 강해 완전한 장기 로테이션은 제한적 헬스케어·에너지·산업재 등에서 강력한 EPS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진짜 섹터 전환 가능 즉, 지금은 밸류 부담 해소를 위한 숏텀 순환 AI secular trend 의 붕괴는 아님
1. 트럼프 행정부, 로봇산업 지원 추진 소식에 관련주 상승
- 3 일(현지시간) 美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 3 명을 인용,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음. 소식통 중 2 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美 교통부도 올해 연내에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한편, 미국의 로봇 업계는 관련 공급망을 강화하고 로봇의 광범위한 배포를 지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나 연방 자금 지원을 바라고 있으며, 또한 중국의 산업 보조금과 지식재산권 관행에 대응할 무역 정책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보스턴 다이 내믹스의 대관업무 담당 부사장 브렌던 슐만은 "이제 첨단 로봇공학이 제조, 기술, 국가 안보, 국방 응용, 공공 안전 측면에서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인식되고 있다"며 "로봇공학의 미래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
- 한라캐스트, 우림피티에스, 와이투솔루션, 한국피아이엠, 알에스오토메이션, 피제이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하이젠알앤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2. 美,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관보 게재 소식에 자동차/부품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3 일(현지시간) 美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온라인 관보를 통한 사전 게재로, 공식 게재는 4 일(현지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해짐. 관보 공식 게재일인 4 일(현지시간) 발효되는 미국의 대(對) 한국 자동차 관세 15%는 지난달 1 일 0 시 1 분(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며, 소비 목적으로 수입되거나 창고에서 소비를 목적으로 반출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적용됨. 이로써 지난 4 월 시작된 한미간 관세·무역·투자 협상이 일단락되면서 한국의 3,500 억 달러(한화 약 512 조원) 규모 대미투자와 미국의 대한국 관세 인하 등을 서로 주고 받는 합의가 이행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었음
- 한편,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종전 25%)로 인하하는 내용도 관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 원목과 목재 및 목제품에 대해서도 관세가 지난달 14 일 0 시 1 분 기준으로 소급 인하되며, 항공기와 그 부품의 경우 세계무역기구(WTO)의 민간항공기교역 합의 적용을 받는 제품 중 무인기를 제외하고는 상호관세와 철강·알루미늄·구리 품목관세를 면제함. 원목과 목재, 목제품에 대한 품목 관세는 최대 15%로 조정됨
-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기아, HL 만도, SJG세종, 대호에이엘, 디아이씨, 대원강업, 유니크, 모티브링크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자동차 Value Chain, 로봇으로 확장이 빠를 수 있는 이유: CES 까지 지속될 기대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현대차 미국 공장에서 테스트되고 있다는 뉴스와 CES 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기술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Value Chain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장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Value Chain 도 로봇의 액추에이터, 센서 등으로 사업이 확장될 전망입니다. 자동차 Value Chain 이 로봇으로 확장이 빠를 수 있는 이유는 대규모 양산 경험과 품질 관리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실에서 소량 제작하는 것은 로봇업체 혼자 할수 있지만, 공장에서 양산, 품질관리, A/S 까지 책임지는 것은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어 부품사의 경우에는 로봇의 액추에이터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갖추고 있고, 액추에이터의 구성요소인 고토크 모터, 센서, 감속기 중, 고토크 모터와 센서는 이미 한 세대 넘는 생산 경험이 있습니다. 현대차는 2026 년 초 CES 에서 로봇 기술 투자 로드맵과 휴머노이드 3 세대 로봇 발표가 예상됩니다. GPU 구매 계획 발표 이후, 로봇 기술 공개, PACE CAR 출시로 이어지는 현대차그룹의 사업 영역 확장은 자동차 섹터 전반의 재평가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 자동차업체, 가시화되는 로봇 사업으로의 확장
- 현대차/기아: GPU 구매 계획 발표 이후, CES 에서 로봇 기술 발표 예정. WEST 홀에 가장 큰 전시장 예약
- 삼현: 미국 빅테크에 납품되는 로봇업체 2 곳과 액추에이터 품질 테스트 중. 이미 자동차 부품사로서 검증된 고토크 모터 성능이 로봇, 방산으로 확장.
- 에스오에스랩: 에스엘이 라이다를 모듈형태로 현대차 이동형 로봇에 납품 예정. 현대차 1 차 시스템 부품사인 에스엘이 품질과 양산기술을 책임.
- 현대모비스, HL 만도: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에 액추에이터 납품. 현대모비스는 향후 액추에이터 A/S 사업도 영위할 것으로 예상.
- 현대오토에버: 로봇 관제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관리
3. 마이크로소프트, AI 판매 목표치 하향 논란 속 美 대형 기술주 하락 영향 등에 반도체 하락
- 3 일(현지시간) 美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AI 에이전트 제품에 대해 매출 성장 목표치를 낮추고 영업사원들의 판매 할당량을 줄였다며 MS 가 특정 제품의 판매 할당량을 낮춘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음. MS 가 이처럼 조치한 제품은 기업용 AI 플랫폼 '파운드리' 등이며, 해당 제품의 매출 목표가 달성되지 못하자 올해 목표치는 절반으로 조정된 것으로 전해짐

- 이에 대해, MS 는 "우리는 영업사원의 판매 할당량이나 목표치를 낮추지 않았다"며 반박했지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2.50%), 메타(- 1.16%), 아마존(-0.87%), 애플(-0.71%)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23%), 엔비디아(-1.03%) 등 일부 대형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 SK 하이닉스, 삼양엔씨켐, 동진쎄미켐, 해성디에스, 원익머트리얼즈, 하나마이크론, 솔브레인, 원익 QnC,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코미코,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by 하나증권) OpenAI 에 울린 ‘적색 경보’: 문제는 Gemini 3 만이 아님
•도이체방크 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 ChatGPT 사용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유료 구독자 증가 속도는 둔화되는 추세. 유료 구독은 OpenAI 핵심 수익원 중 하나이기에 성장 둔화는 새로운 수익 모델 확보가 시급함을 의미함. 업계가 주목하던 광고 모델 도입 역시 상황이 복잡해짐
• 특히, Gemini 3 충격으로 인해 OpenAI 는 수익 모델 확장보다 모델 성능 경쟁에 다시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 수익 성장 정체 속에서 Google 과 고비용 ‘정면 승부’를 이어가는 것은 OpenAI 에 상당한 부담

[현물가 상승세 멈출 기미 없어… DDR4 가격이 DDR5 상회 지속]
현재 현물 가격의 변동성이 상당히 큰 가운데, DDR4 칩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DDR4 의 호가(Quote)는 여전히 DDR5 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물 가격이 이미 매우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하락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칩(즉, 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 가격은 지난주 14.914 달러에서 이번 주 16.514 달러로 10.73% 상승했습니다.

【혼돈의 NAND 현물 시장: 판매자들의 거래 파기 속 연일 가격 조정】
극심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전망에 따라, 현물 시장에서는 하루 사이에도 호가가 수차례 변경되는 빈번한 조정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일부 판매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평판(신용)을 희생하면서까지 이전에 확정된 체결 가격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격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물 시장 내의 '패닉 바잉(공황 매수)' 주문 강도가 얼마나 격화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번 주 512Gb 칩의 현물 가격은 5.90% 상승하여 9.607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네비우스 CTO 마크 보로디츠키 - UBS 테크 컨퍼런스
1) 추론(Inferencing) 분야 성장,
인프라 성장 속도 추월 네비우스(Nebius)는 AI 모델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인 '추론(inferencing) 단계'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로디츠키(Boroditsky)에 따르면, 추론 관련 수요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대한 설비 투자(CapEx)보다 매달 40%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공급이 실제 연산(compute) 수요를 여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 'AI 거품' 우려에 대한 반박
인프라 제공업체들이 수요에 앞서 과도하게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는(과잉 투자) 회의론에 대해, 보로디츠키는 수요 성장이 "실재하며 지속적"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네비우스의 고객 파이프라인과 6~8 주마다 고객 수가 두 배로 급증하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여전히 용량(capacity) 제약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회사가 시기상조로 확장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마이크론: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부 철수

# (by 삼성증권) 마이크론의 소비자 제품 철수 결정
마이크론은 12 월 3 일 자사 브랜드인 Crucial 의 컨수머향 제품 판매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용 제품은 26 년 2 월까지 판매하고 이후에는 엔터프라이즈향 제품만 판매할 예정입니다.
1) 호황기에서 나타나는 선택과 집중
- 이번 철수는 소비자에 B2C 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군입니다. 호황기 캐파 부족 속에서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선택입니다.
-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을 뿐 현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브랜드 사업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큰 것은 아닙니다.
- 마이크론은 예전에도 비슷한 전략을 취했습니다. 호황의 정점이었던 17 년 6 월 마이크론은 메모리카드, USB 를 만들던 Lexar 브랜드 사업을 중단하고 중국 롱시스에 매각했습니다.
2) 현재 업황을 대변, 메모리 수익성에 긍정적
- 마이크론이 저수익 제품을 접고, Mix 개선을 꾀할 정도로 현재 서버 고객사 수요가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모바일과 PC 고객조차 제대로 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소비자향 제품까지 물량이 보급되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급이 타이트하고 수급이 불균형해지면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물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컨수머 제품이었고, 내년에는 저가 스마트폰, 보급형 PC 제품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 26 년 5 월분기부터 마이크론의 손익은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수머 비즈니스는 킹스톤, 롱시스, ADATA, 트랜센드 등 모듈 기업들로 이동할 것입니다.
# 그래픽 D 램도 잡았다…"삼성, GDDR7 시장 70% 장악"
# 삼성 HBM4, 구글 TPU 용 최종 승인... "내년 공급물량 계약 완료"
- 조선일보 "엔비디아도 곧 승인될듯"
:삼성전자가 구글의 차세대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에 탑재되는 HBM(고대역폭 메모리)4 퀄테스트(품질 검증)에 최종 통과, 내년 공급 물량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공급하던 HBM3E 까지 포함해 올해 대비 3 배 이상 물량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브로드컴과 맺은 공급 계약은 삼성의 연간 HBM 생산 능력(캐파)의 절반에 달하는 물량이다. 브로드컴이 더 많은 물량을 요청했으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용 공급 물량 때문에 삼성 측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엔비디아 GPU 용 HBM4 퀄테스트 승인을 얻어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4. 국토부 새 컨트롤타워 출범 속 주택 공급 확대·건설산업 정상화 기대감 지속에 중소형 건설 상승
- 정부 부동산 정책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 차관은 지난 2 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토부의 정책 환경이 부동산 시장 불안, 국토 불균형, 건설현장 사고 등 다양한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욱 겸손하게 국민 입장에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국토부의 여러 과제 중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첫번째로 언급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누구나 부담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 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야 한다"며, "장기간 침체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음
- 상지건설, 동신건설, 일성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5. 트럼프, '바이든표' 연비규제 완화 소식 등에 2 차전지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강화한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3 일(현지시간) 발표한 규제안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최저 연비인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 연식 기준으로 기존 1 갤런당 50 마일에서 1 갤런당 34.5 마일로 낮추는 게 골자임. CAFE 는 제조사가 판매하는 모든 차량의 평균 연비를 측정해 이 기준보다 높아야 하므로 내연기관차보다 연비가 높은 전기차를 많이 팔수록 유리하며, 이번 연비 기준 완화는 연비 개선 기술에 투자해온 도요타나 전기차만 파는 테슬라 같은 업체에 불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뉴욕타임스(NYT)는 “연방 정부가 전기차 대신 가솔린차에 무게를 실었다”며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정책을 사실상 철회한 것”이라고 지적했음. 또한 “이 조치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임.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을 “그린 뉴 스캠(사기)”, “반(反)경제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이 모든 규제는 휘발유차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어 “이제는 잘 작동하고 가격도 저렴한 환경친화적인 차를 갖게 될 것”이라며 “차량에서 말도 안 되는 기능들이 제거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국내 배터리 3 사(LG 에너지솔루션·삼성 SDI·SK 온)의 시장 점유율이 중국 업체들에 밀려 소폭 하락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 월부터 10 월까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국내 3 사 배터리 업체들의 배터리 사용량 증가세에는 희비가 갈린 것으로 전해짐. 일부 국내 업체들의 배터리 사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을 제외한 합산 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6.3%포인트 하락한 37.6%를 기록
- 코칩, 아이비젼웍스,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뉴인텍, 강원에너지, 한중엔시에스, 미래산업 등 2 차전지/ 전기차/ 리튬 테마가 하락.

# (by 키움증권) :2025 년 1~10 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377.5GWh 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성장
:2025 년 1~10 월, LG 에너지솔루션, SK on, 삼성 SDI 등 국내 배터리 3 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3%p 하락한 37.6%를 기록. LG 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1.4%(79.2GWh) 성장하며 2 위를 유지했고 SK on 은 19.0%(37.5GWh)의 성장률을 보이며 3 위를 기록. 반면, 삼성 SDI 는 4.6%(25.1GWh) 감소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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