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8. 20:2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5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8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9.20pt 상승한 4,109.25pt 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초전도체, CNT, 스마트카, 제약바이오/비만치료제, 우주항공, 자동차, 뉴로모픽 반도체, 수산, 2 차전지, 방산, 로봇, 셰일가스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FOMC, AI 주 실적 발표 앞두고 PCE 물가 예상치 부합에 안도 심리 작용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1%. 통신·유틸리티·에너지 이외 섹터 보합
:FOMC(12/10) 앞두고 발표된 PCE 물가 예상치 부합 → 금리 인하 기대 유지(CME Fedwatch 88.4%)

** 9 월 PCE 물가 예상치 하회
:헤드라인 PCE 는 예상치 부합했으나 코어 PCE 가 전년비 2.8% 기록하며 예상치 소폭 하회
:동시에 발표된 미시간 1 년, 5 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예상치를 하회. 12 월 인하 단행할 만한 환경 마련되는 중

:12 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2%로 여전히 높게 평가. 2026 년 상반기, 하반기 추가 인하 기대감도 지속
:연준의 완화적인 정책 이어질 가능성 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美 상원, Nvidia(-0.5%)의 H200 대중 수출 규제 법안 발의. Alphabet(+1.2%)·Meta(+1.8%) 상승세 지속
:Netflix(-2.9%), Warner Brothers(+6.3%)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 부문 인수 소식 나오며 엇갈린 희비...트럼프, 독점 이슈 제기
- KOSPI 는 2 차전지 호재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Vs. FOMC 관망세 속 4,100p 줄다리기와 종목별 움직임
:삼성전자·LG 엔솔 상승폭 키우며 KOSPI 견인. 현대차 전일 급등 따른 숨고르기 Vs. SK 하이닉스 상승 전환
:AI 에 대한 불안한 투심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Synopsys(12/11)·Broadcom(12/12) 등 실적 발표 주목
:현대차그룹 숨고르기 가운데, ‘로봇·수소에너지 TF’ 구성에 현대오토에버 사상 최고가 랠리 지속
:LG 엔솔-Benz 간 2 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에 2 차전지 강세(엘앤에프 등)
:키트루다 SC 독일 판매금지 가처분에 급락했던 알테오젠, 임시주총에서 KOSPI 이전상장 안건 통과
:러-우 종전 논의 주춤 + 中 해군의 日 자위대 전투기 레이저 조사 소식(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상승)
:외국인·기관 코스피 현물 동반 순매도. 외국인 3 일 이후 퐁당퐁당 수급 보이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 1,470 원 하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코오롱과의 포괄적 주식교환(12/17) 앞두고 급등
:에이플러스에셋 주가 강세에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공개매수가 상향(8,000→9,000 원)
- KOSDAQ 은 시총 1~3 위 약진 불구하고, 바이오 중심 전반적 투심 악화에 보합권 등락. KOSDAQ 활성화 정책 영향 상승 이후 업종별 엇갈림. 바이오텍 상승세 주춤 및 2 차전지·로봇 강세 지속
:알테오젠 이후 차기 시총 1·2 위 에코프로 그룹주, LGES 발 2 차전지 호재 더해져 급등
:韓美 정책 동반 수혜와 1 월 CES 및 주요 기업과 협력 소식 등 모멘텀 유지되는 로봇주 상승세 지속
- 이번주 매크로 이벤트인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심리와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코스피는 조심스레 상승으로 방향성을 찾아가는 모습. 그러나, 지방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 스탠스와 금리 점도표 발표 등 매파적 인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며, 다음주 BOJ 의 금리인상 전망으로 인한 엔캐리 트레이드 되돌림 우려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며,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발표 또한 이번주에 예정
- 중장기 관점에서는 상승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리스크를 감수하고자 하는 저점매수 심리와 불확실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관망세가 공존하며 증시는 조심스러운 흐름이 전개
- 오후 중 발표된 중국의 11 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하며, 예상치(+3.8%)를 크게 상회. 이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교역의 회복 신호로 해석되면서 긍정적으로 반영. 13 시 이후 외국인 매도폭 축소 및 순매수 전환 등 수급 개선
- 2 차전지 업종 강세. LG 에너지솔루션의 2 조원 규모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소식에 훈풍 확산.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천보 등 소재주 동반 강세
- 로봇 업종 강세. 국민성장펀드 기대감과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 TF 신설 추진이 맞물리며, 정책·기업 트리거가 부각. 하이젠알앤엠, 현대무벡스, 클로봇, 에스피지 등 코스닥 로봇주 상승
- 우주/방산 업종 강세. 미국 국가안보전략에서 한일 방위비 증액 요구 포함. 중국군의 일본 자위대 전투기 레이더 조사,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협상 난항 등 지정학적 불안 지속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등 상승
- 중일갈등 수혜 업종인 호텔/레저 업종 상승. 롯데관광개발, GS 피앤엘, 서부 T&D, GKL 등 상승
- 원전/전력기기 업종 약세.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월성 1 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참여 이력으로, 원전 감사 방향성 불확실성 우려 제기.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국전력 등 약세
- 보험 업종 약세. 기본자본 감소 우려와 당국의 배당 가능 범위 점검 강화 소식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약세
- 업종 Top3: 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 업종 Bottom3: 보험,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1. LG 엔솔, 벤츠와 2.06 조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로봇 시장 기대감 등에 2 차전지 상승
- LG 에너지솔루션, Mercedes-Benz AG 와 2.06 조원(최근 매출액대비 8.0%)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체결(계약기간:2028-03-01~2035-06-30) 공시.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 제품이 중저가형 전기차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지난 9 월 메르세데스-벤츠는 2027 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40 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겠다는 대규모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프리미엄급 모델부터 엔트리급 모델에 이르는 다양한 세그먼트에 들어갈 배터리가 필요한 상황임. 최근 양사가 진행한 3 건의 대규모 공급 계약 제품이 모두 고성능 하이엔드급에 들어가는 원통형 46 시리즈로 알려진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계약 제품은 중저가형 모델용 배터리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Valuation factor 를 자극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주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2026 년 로봇 관련 행정 명령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전방 수요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로봇 역시 ESS 처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는 전략 물자 및 안보자산이라는 점에서, 공급망 탈중국 기조가 정책에 강하게 반영되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리레이팅 논리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 물론, 아직 로봇에 대한 기대감을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에 반영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전기차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조정 강도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소재 주문은 회복되고 있다는 점(양극재 11 월 수출중량 YoY +4%, MoM +8%), ESS 및 로봇 등 신규 시장 기대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초 전기차 관련된 악재가 누적되는 시점(GM 전기차 가이던스 제시, 셀 메이커 연간 전망 공시 등)을 활용해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힘
- 한편, 언론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1 위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옮기게 되면 시총 2, 3 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장주 교체' 기대감 속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동반 상승
- LG 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에이프로, 켐트로스, 신성델타테크, 천보, 제이스텍, 율촌화학, 코스모신소재, 포스코퓨처엠 등 2 차전지/리튬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LGES 벤츠 추가 수주
■ News, LGES 벤츠 추가 수주
금일 LG 에너지솔루션은 Benz 향 추가 수주를 공시. 계약 기간은 28 년 3 월~35 년 6 월(7 년 4 개월), 계약 금액은 14 억 달러(2.06 조원). 판매 지역은 유럽/북미이나, 생산지는 폴란드 공장. 폼팩터는 파우치 및 케미스트리는 중저가 제품(미드니켈 또는 LFP)으로 추정. kWh 당 80 달러 가정 시, 금번 수주는 약 17.5GWh(연간 2.4GWh).
■ Details, 과거 Benz 수주와의 차이점은?
동사는 24 년 이후 4 번째 Benz 수주 공시.
1) 24 년 10 월 50.5GWh/11 년(28 년 1 월 개시),
2) 25 년 9 월 75GWh/8.4 년(29 년 8 월 개시),
3) 25 년 9 월 32GWh/7.4 년(28 년 8 월 개시),
4) 25 년 12 월 17.5GWh/7.3 년(28 년 3 월 개시) 로 구성.
1)~3) 수주는 북미/유럽에 46 시리즈/하이니켈 배터리 공급계획이라면, 4)는 파우치/중저가 배터리라는 점에서 차이. 이는 럭셔리 세그먼트마저도 중저가 배터리를 요구하는 영업환경과 감가상각 끝난 라인을 활용하여 가동률 상향을 목표하는 배터리 업체 니즈가 부합한 거래.
■ View, 유럽 공장 재포지셔닝 지속
LGES 의 유럽공장은 하이니켈에서 중저가 제품으로의 고객 니즈 변화로 인해 주력 제품 생산 전환 중. 1) 르노 LFP 및 미드니켈(4Q25 개시), 2) VW 미드니켈(2H25 전환), 3) Benz 46 시리즈 및 중저가(28 년) 공급을 통해 유럽 공장의 재포지셔닝 지속될 전망. 단기 펀더멘털 개선은 제한적이겠으나, 중장기 전략 변화는 긍정적. (Benz 향 수주 타임라인)

- 28 년 1 월부터/북미&기타/연평균 4.6GWh(46 시리즈)
- 29 년 8 월부터/미국/연평균 8.9GWh(46 시리즈)
- 28 년 9 월부터/유럽/연평균 4.3GWh(46 시리즈)
- 28 년 3 월부터/유럽&북미/연평균 2.4GWh(중저가)
2.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정체 및 中-日 갈등 고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에 대한 중재를 이어가고 있지만, 큰 결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히고 있지만, 최근 러시아는 미국의 (종전) 제안에 근본적 수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서임. 7일(현지시간)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정책보좌관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평화 제안에 대해 "심각하고 급진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힘
- 아울러,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 전투기가 공해 상공에서 일본 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짐.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6 일 오후 4 시 32 분께부터 3 분간 오키나와 섬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중국군 J-15 함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간헐적으로 레이더를 조사했으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7 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매우 유감스럽다"며 중국 측에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했다고 언급. 중국군 항공기의 자위대에 대한 레이더 조사를 방위성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짐
- RF 시스템즈, 현대로템,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NT 다이내믹스, 대성하이텍, STX 엔진, 풍산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by 골드만삭스) 한국 방산주, 급락은 기회다!
:골드만삭스의 강력한 메시지: "펀더멘털은 살아있다!"
:수주 전망 그대로 유지
:NATO 동부전선 + 중동(MENA) 수요 건재
:육상 방산장비 10 년간 과소투자로 재보충 수요 지속
:평화협상 ≠ 방산 수요 소멸
:현재 주가 = 초특급 매수 기회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나리오별 밸류에이션
베어케이스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
베이스케이스: 목표주가 130 만원
불케이스: 목표주가 160 만원
2) 현대로템 시나리오별 밸류에이션
베어케이스 근처에서 거래 중
베이스케이스: 목표주가 28 만원
불케이스: 목표주가 41 만원
📊📊 성장성 폭발 2027 년까지 영업이익 연평균 +30% 성장 해외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여전히 수주 사이클 초입 단계
🎬🎬 골드만의 결론
"급락은 단기 수주 공백 + 평화협상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
"현재가는 향후 몇 년간 극도로 약한 수주를 가정한 가격"
"매수(BUY) 의견 재확인!"
# (by 하나증권) 과거 종전/휴전 이후 국방지출 변화 케이스 스터디
□ 전후 국방지출은 반드시 감소하는 것만은 아니다
국방지출은 무기 수요를 뒷받침하는 재원이자 방위산업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 러-우 전쟁의 종식/휴전 시 국방지출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1950 년 이후 발발한 전쟁에서 종전 후 국방지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봤다. 1950 년 이후 전쟁 76 건 중 전쟁 기간이 1 년 이상인 사례는 41 건이며 러-우 전쟁 같은 전면전 양상의 전쟁은 13 건으로 분류했다. 데이터가 확인되는 11 개 국가 중 전쟁 종식 직후 다음 해에 GDP 대비 국방지출 비중이 늘어난 국가는 4 개국, 감소한 국가는 7 개국이다. 다만 7 개국 중 4 개국은 전쟁이 끝난 뒤 2 년 차부터 이후 5 년 동안 전쟁 이전보다 국방지출 비중이 높게 유지되거나 추가로 확대했다. 이는 통상 전쟁 종식 직후에는 국방지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더라도 중기적으로는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재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13 건의 전쟁 중 10 건은 종전, 2 건은 휴전 상태에 머물고 있다. 종전 사례 경우 국방지출 비중은 중장기 우하향, 휴전 사례는 오히려 우상향 또는 높은 수준에서 고착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종전으로 귀결되는지 아니면 휴전으로 끝나는지에 따라 전후 국방지출 경로가 달라질 수 있음을 함의한다.
□ 현재 방산기업들의 주가 조정에는 국방지출 감소 가능성만을 반영 중 2024 년 기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GDP 대비 국방지출 규모는 각각 7.1%, 34.5% 수준이다. 합산 국방지출은 약 2,137 억달러로 세계 군비지출의 약 7.9%를 차지한다. 현재 글로벌 방산기업들의 주가 조정에는 러-우 전쟁 종식될 경우 두 국가의 국방지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과거 사례들과 같이 전쟁 종식 이후에도 중기적으로 국방지출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확대되는 경향도 관찰되는 만큼 국방지출이 단순히 일방향으로 감소하는 시나리오만을 전제로 할 수는 없다.
□ 단기적으로는 러-우 전쟁 경과를 살피되 중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그대로 현재 무기 수요를 촉발한 요인 가운데 하나가 러-우 전쟁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다만 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유럽의 재무장, 중동 안보 자립, 아시아 군비 확장 기조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의 배경에는 과거와 달리 국제 질서를 주도해 온 미국이 보다 선택적인 개입을 선호하게 된 변화가 있다. 오바마 행정부를 기점으로 미국의 전략적 초점은 아시아로 이동했으며 이는 초당적인 대중 견제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과의 전략 경쟁이 끝나지 않는 한 미국의 안보우산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미국의 동맹국, 우호국들은 중장기적으로 군비지출을 상향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기적으로는 러-우 전쟁 경과를 면밀히 살펴봐야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방위산업의 방향성 자체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3. 美 정부, 로봇산업 육성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AI 상승
- 최근 도널드 트럼프 美 행정부가 AI 에 이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분야로 지목하고 전폭적인 육성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 3 일(현지시간) 美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 3 명을 인용,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음. 소식통 중 2 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美 교통부도 올해 연내에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수소와 로봇 사업을 담당할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한다고 전해짐. 이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은 로봇·수소에너지 TF 를 구성하고 연내 인사를 통해 TF 를 담당한 인물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16 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합동 회의에서 2030 년까지 국내에 125 조 2,000 억원을 투자하고 50 조 5,000 억원을 피지컬 AI 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음
- 에스피시스템, 디아이씨, 우림피티에스, 에스비비테크, 케이엔알시스템, 이랜시스, 현대무벡스, 에스엠코어, 티엑스알로보틱스, 포스코 DX, 제닉스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4. 우주기업 스페이스 X, 상장 추진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 5 일(현지시간)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 X 가 2026 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전해짐. 이번 상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스페이스 X 의 기업가치는 무려 8,000 억달러(약 1,180 조원)에 달 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알려짐. 이는 전 세계 비상장 기업 중 압도적인 1위 규모로, 상장이 성사되면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스페이스 X' 내부자 주식 매각 계획과 관련해 일론 머스크는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부인했음. 6 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 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페이스 X 가 8,000 억 달러(약 1,180 조원) 가치로 내부자 주식을 매각한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정확하지 않다"며, "스페이스 X 는 수년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연 2 회 정기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직원과 투자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해왔다"고 밝힘. 이어, 스페이스 X 의 매출 구조에서 미항공우주국(NASA) 관련 매출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음. 그는 "NASA 에 대한 애정은 크지만 내년도 매출에서 NASA 관련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일부에서 제기한 스타링크의 NASA 보조금 수령 여부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거짓"이라고 일축했음
-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루미르, 서남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5. AI 반도체 확장 기대감 및 마이크론 깜짝 실적 전망 등에 반도체 상승
- K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 년부터 AI 시장은 추론 중심의 고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AI 인프라 또한 엔비디아 중심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으로 본격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 이 가운데, 구글 TPU 출하량은 2025 년 170 만개 → 2026 년 260 만개 → 2028 년 850 만개로 3 년간 약 +5 배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AI 추론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하며, 추론 AI 시장의 팽창은 자체 AI 칩 확산과 더불어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2026 년 AI 칩당 HBM 평균 탑재량은 HBM3E, HBM4 탑재로 전년대비 약 +50% 증가하며 AI 응용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 급증으로 서버 D 램, eSSD 수요 역시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특히, 마이크론의 HBM 생산능력이 한국 경쟁사들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해, 향후 북미 빅테크의 자체 AI 칩에 탑재될 HBM 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90% 이상을 공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메모리 시장은 향후 최소 2 년간 공급이 수요를 결정하는 절대 공급자 우위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지난 5 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PCE 물가 지표 소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87 포인트(+1.09%) 오른 7,294.84 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66%)는 미즈호증권의 목표가 상향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미즈호는 D램 가격이 상승하고,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낸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오는 17일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에이치브이엠, 유니트론텍, 동진쎄미켐, 팸텍, 제이스텍, 브이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TNBfolio) Citi 반도체 이세철 위원 CNBC 인터뷰 번역 Peter Lee (씨티리서치 반도체 애널리스트)
- 메모리 시장의 펀더멘털 방향성은 긍정적이며, DRAM 시장은 점점 타이트해지고 있다.
- 2026 년 DRAM 수요 증가율은 전년 대비 25%이며, 공급 증가율은 17%로 약 6%의 공급 부족 상황이 나타날 것이다.
- AI 연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NAND 수요 역시 견조하다.
- 2026 년 NAND 수요 증가율은 23%, 공급 증가율은 16%로 약 4%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 투자자들은 공급 증가를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메모리 공급이 더 타이트해지고 있다.
- 2026 년 DRAM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년 대비 53% 상승할 전망이다.
- NAND 가격 역시 44%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서버 및 SSD 수요가 특히 강력하며, 2026 년 서버 가격은 91%, SSD 가격은 6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AI 칩 시장에서는 NVIDIA 의 GPU 와 Google 의 TPU 로 양분된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 최근 시장은 TPU 와 NPU 수요 쪽으로 점차 기울고 있으며, GPU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다.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모두 ASIC 고객사에 HBM 을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은 HM3E 제품을 여러 고객에 공급 중이고, 하이닉스는 NVIDIA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 이 같은 구조는 양사에 고객사별 매출 증가 가능성을 제공한다.
- 삼성전자는 AI 경쟁에서 한때 타이밍을 놓쳤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26 년에는 SK 하이닉스의 우위를 일정 부분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삼성전자가 구글 TPU 용 HBM4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는 점은 주가 및 기업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 삼성전자는 1 세대 나노미터 공정으로 HBM4 코어 라인을 설계 중이며, 4 세대 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베이스 라인에 활용하고 있다.
- 양사 간 기술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삼성도 2026 년에는 GPU 고객사에 HBM4 공급이 가능할 것이다.
- 범용 DRAM 수요(HPE)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HBM 공급 확대 압력을 일부 완화시킬 수 있다.
- 삼성과 하이닉스는 2026~2027 년에 걸쳐 HBM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AI 수요 증가에 따라 양사 모두 메모리 시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다.
# (by 대신증권) 삼성전자의 약진
■ 반도체 주가 Review (12 월 1 일 주)
- 삼성전자가 Outperform 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3 가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1) 12m Fwd P/B 기준 1.5 배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주식 중 가장 저렴합니다.
2) 범용 반도체 가격 급등 속 이익 상승의 탄력도가 가장 높습니다.
3) HBM 경쟁력 회복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고객사향으로 HBM4 최종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반도체 소부장에서는 넥스틴과 이오테크닉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넥스틴은 삼성전자향 신규 진입 기대감이, 이오테크닉스는 주력 장비군의 고객사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남은 2025 년, 대형주는 어떻게 해야할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모두 매수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당사 목표주가는 삼성전자 140,000 원, SK 하이닉스 800,000 원입니다.
1) 삼성전자
- 범용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공격적 가격 인상 정책의 성과를 4Q25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HBM 경쟁력도 회복 중입니다. HBM3e 에서는 Broadcom/Google 시장 중심으로 물량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HBM4 도 이번달 말부터 최종 제품 인증의 결과를 하나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그렇다면, 1.5 배에 거래되고 있는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라 생각합니다.
2) SK 하이닉스
- HBM4 인증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지나친 우려를 할 때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객사 신제품 스케줄을 감안 시, 2Q26 부터 물량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정 상의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2026 년에는 범용 반도체의 지원도 강해집니다. 범용 제품의 성격 상, ASP 의 격차는 1Q26 부터 재차 좁혀질 것이며, DRAM 1c 중심의 물량 대응 효과 속 이익 체력은 지속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WccfTech) 메모리 부족 현상 최소 2027 년 4 분기까지 지속, 2026~2027 년 내내 가격 상승 예상, 256GB DDR4 키트 소매가 3000 달러 돌파, 보급형 DDR5 32GB 키트 300 달러 상회

:DDR5 및 DDR4 메모리 가격 통제 불능, 부족 현상은 2027 년 4 분기까지 지속, 가격 정점은 2026 년 예상
:하지만, 폭풍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여러 소식통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상황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붐, 코로나 19 로 인한 부족 사태, 그리고 되팔이(스캘퍼) 시대가 모두 하나로 합쳐진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들은 바로는 DDR5 와 DDR4 메모리를 포함한 모든 제품 전반에 걸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적어도 2027 년 4 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2026 년도 되지 않았는데, 소식통들은 이러한 부족 현상이 향후 2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2027 년 말이나 심지어 2028 년까지는 다양한 기술 제품의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DRAM 이 PC 의 두 가지 핵심 제품인 메모리 키트와 GPU 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이 두 제품 모두 이미 가격 인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게다가 데스크톱 PC, 노트북, 미니 PC, 휴대용 게임기, 심지어 콘솔과 같이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일부라도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가격 인상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NAND 와 DRAM 시장 전반에 걸쳐 눈에 띄는 가격 상승 압력을 목격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단순한 가격 변동의 문제가 아니라, 주로 AI 및 DDR5 서버 플랫폼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인한 전례 없는 공급 부족의 결과입니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확대하지 못한 상태에서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 저장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콜드 데이터(자주 쓰지 않는 데이터) 저장이 점차 SSD 로 이동하고 있어 NAND 플래시 공급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웨이퍼 파운드리와 부품 공급업체들이 이미 거의 완전 가동 상태인 가운데, DDR5, LPDDR5, GDDR6, GDDR7, DDR4 를 포함한 모든 범주의 DRAM 제품이 광범위한 부족 현상에 직면해 있으며, 수급 불균형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은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우리는 강력한 파트너십과 민첩한 재고 관리를 활용하여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 (by 루팡) 메모리 공급 부족 경고! :
Dell 이 이르면 12 월 중순부터 가격을 15~20%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Lenovo 도 2026 년 초에 뒤따를 예정입니다. 지금이 주문을 확정할 때입니다.


# 미국 의원들, 중국에 엔비디아 H200 과 블랙웰 등 첨단 AI 칩 30 개월 판매 금지 요청

:새로 발의된 초당적 법안은 엔비디아의 고급 H200 및 블랙웰 프로세서를 중국에 공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
:블룸버그는 이 법안이 이미 수출 승인을 받은 칩의 성능을 초과하는 모든 프로세서, 즉 AMD 와 구글의 제품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
:리케츠 의원은 이 법안이 AI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언급

:JPM Asset Management, 26 년 MAG7 이익추정치는 상승하는 반면, S&P500 에서 MAG7 제외하고는 하락하고 있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AI 채택 급증과 생산성 초입 국면 확인 (GS)
1) AI 투자 사이클
• 반도체 기업 매출 전망 2026 년까지 약 47% 증가 기대
• 2022 년 이후 반도체 매출 전망 상향폭 3,440 억달러, AI 하드웨어 1,250 억달러 증가
• 미국 내 AI 하드웨어 투자 증가분 2,210 억달러 누적
• 미국·일본·캐나다 출하량 강세, 독일은 둔화
• 대만의 미국향 AI 하드웨어 수출 지속 증가
2) 기업 AI 채택률 동향
• 미국 기업의 실제 채택률 17.4%, 6 개월 내 채택 예상은 21.1%
• 정보·전문서비스·교육 산업이 선도
• 컴퓨팅·퍼블리싱·웹서치 업종이 가장 높은 채택 의향
• 대기업(250 인 이상) 40%가 6 개월 내 AI 활용 예상
• 작업 자동화 노출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채택률 상관관계 강함
3) ROI 및 기업 활용 사례
• 대부분의 산업 설문에서 초기 AI 도입 ROI 긍정
•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고객경험 개선이 주된 성과
• 주요 기업 사례에서 평균 30% 안팎의 효율성 개선 보고
4) 노동시장 영향
• 전체 고용시장에는 아직 영향 제한적
• 마케팅·그래픽디자인·고객서비스·기술직에서 약한 역풍 확인
• 20~30 세 젊은 연령층에서 AI 채택률 높은 산업일수록 실업률과 약한 양의 상관
• IT 업종 고용 비중 장기 추세 대비 둔화
• AI 언급된 구조조정 누적 86,908 명, 최근 업데이트 구간 44,319 명
• AI 관련 채용 비중은 계속 증가(IT 구인공고 중 약 28%)
5) 생산성 효과
• 학술 연구 평균 27% 생산성 향상, 기업 사례 평균 33% 향상
• AI 채택 높은 산업에서 공식 데이터상 생산성 개선 조짐 나타남
• 기업 단위 AI 노출도와 마진 성장률은 유의미한 상관 없음(효율은 있으나 마진으로 즉시 연결되진 않음)
6. 독일에서 발생한 특허 관련 가처분 결정 영향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알테오젠 반등
#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금일 독일에서 발생한 특허 관련 가처분 결정과 관련하여 시장 일각에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와 확인 가능한 법적·제도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번 사안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설명하려 합니다. 또한, 앞으로 있을 기술수출 계약 역시 이번 이슈와 관련 없이 진행되고 있는 점 알려드립니다. 이는 주주 여러분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도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당사는 해당 사안이 제기되기 이전부터 당사의 특허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충분한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상황에서도 필요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 독일 특허소송 구조: 유럽 주요 국가와 다른‘침해–무효 판단의 분리’와 Injunction Gap 의 존재
유럽 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는 침해와 무효 판단을 통합 심리하여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거나 기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독일은 이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해 여부와 특허 유효성(validity)을 서로 다른 법원이 별도로 판단하는 이원제로 운영됩니다.
*민사법원(Munich, Düsseldorf, Mannheim): 침해 여부 및 가처분(preliminary injunction) 판단
*연방특허법원(Federal Patent Court): 특허 유효성(무효 심판) 판단
이 구조로 인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민사법원은 침해 사건을 심리할 때 특허의 유효성보다 침해 여부에 중심을 두고 판단합니다. 그 결과, 유효성 판단이 나오기 전이라도 가처분이 먼저 인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을 듣지 않고, 빠르면 수 시간에서 며칠 내에도 가처분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후 뒤늦게 진행되는 무효심에서 특허가 재판단되는 시간차, 즉 'injunction gap(침해–무효 판단의 갭)'이 생깁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때문에 이번 독일의 가처분 인용은 본안의 결론이나 특허의 최종 유효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injunction gap 으로 인하여 독일 민사법원은 특허권자에게 매우 유리한 법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번 결정은 독일 특허제도 특성상 나타나는 임시적 절차 단계일 뿐입니다. 주요 유럽 국가는 이와 다르게 침해와 무효에 대한 통합 심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무효 여부를 판단하기 전 발생하는 가처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Injunction gap 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연방특허법원의‘6 개월 내 유효성 예비의견’ 최근 독일 입법부는 이러한 판단 시차가 지나치게 커질 수 있다는 문제를 인식해, 특허 유효성에 대한 조기 판단이 가능하도록 연방특허법원의 6 개월 내 preliminary opinion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무효심 청구가 접수된 후 6 개월 이내에 특허 유효성에 대한 예비의견을 제시하여, 민사법원과 연방특허법원 간 정보 비대칭 완화, 가처분의 유지 또는 조정 여부를 조기에 재평가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항고심과 법원의 판단 방향을 조기에 설정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보다 가처분의 유지·해제 여부가 더 빠르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분쟁 당사자인 MSD 측 공식 입장
이번 사안은 파트너사 MSD 와 할로자임 간의 법적 분쟁이며, 당사는 그 구체적 내용이나 주장에 대해 관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언론을 통해 공개된 MSD 대변인의 공식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Halozyme 의 특허가 전 세계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그들의 침해 주장 또한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법적 입장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현지시간 ‘25 년 12 월 4 일 Wall Street Journal 기사 인용) 이처럼 양측의 법적 입장이 명확하게 대립하고 있는 초기 절차 단계임을 고려해야 하며, 현재의 가처분 인용은 올해 독일에서 MSD 가 해당 특허의 무효소송이 제기된 상황에서 독일의 injunction gap 에 따라 먼저 내려질 수 있는 조치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당사의 후속 계약과 관련성
마지막으로 많은 투자자분들이 걱정하는 라이선스 계약 진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이 제기되기 전부터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함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에 필요한 법적·기술적 준비를 충분히 진행해왔으며, 현재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적재산권(IP) 보호 및 확장 전략은 단순히 오늘과 같은 이벤트에 의해 판단되지 않습니다. 파트너사가 실사하는 과정에서 엄밀하게 검증하게 되며 당사는 이러한 과정을 잘 준비하여 여태까지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후속 계약 협의 역시 이번 이슈와 관련 없이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하나증권) 알테오젠 (196170): 독일 가처분 명령의 해석과 향후 전망
1) 독일 가처분 명령은 독일 시장에만 제한된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명확히 알아야 할 것
(1) 독일에서 의 가처분 신청 인용은 특허권의 유무효 판단과 전혀 별개
(2) 이 명령이 미국에서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없음
(3) 유럽 외 다른 국가도 독일의 처분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가처분 인용 여부를 판단함
(4) 11 월에 유럽 판매 허가를 획득하여 매출이 이제 막 발생하는 단계이므로 매출 영향 적음 (독일 시장은 키트루다 전체 매출의 2%대에 불과)
2) 이번 분쟁 관련 향후 전망
- 독일 가처분 명령의 취소 가능성은 2026 년 2 월-3 월경 알 수 있을 것 (6 개월의 기간이 엄격하게 지켜지는 편은 아님)
- 침해소송이 있었다면 1 심 결과는 2026 년 8 월 이상으로 길어질 수는 있으나, 특허법원의 예비 판결로 한시름 놓을 것 (미국의 분쟁 상황과 유사)
- 승률은 유럽 특허권의 청구항도 미국에서 무효심판 중인 특허처럼 권리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Merck 가 승소(가처분 명령 취소)할 것으로 예상
3) 타 국가에서 분쟁 발생 가능하나, 그 사이 MDASE 특허 무효 확인 case 쌓일 것
- 독일이 유독 쉽게 가처분 명령을 내리는 경향이 있는 듯
- 유럽의 주요국 중 하나인 영국, 프랑스는 보다 특허의 유효성을 면밀히 평가하여 가처분 인용 여부를 결정하는 경향
- 미국에서 첫번째 PGR 결과를 2026 년 6 월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이미 예비 의견 격인 Institution Decision 에서 Merck 와 알테오젠에 유리한 의견을 확인했음), 독일에서 2026 년 2-3 월경 특허법원의 예비 의견까지 확인한다면 다른 국가에서 유사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불안감은 줄어들 것
- 가장 빠르게 이 불안감을 잠재워 줄 이벤트는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파트너쉽 계약(L/O)이 체결되는 것
- 여전히 연내에 1 건 정도는 확인하고 올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 (by 신한투자증권) :할로자임이 Peak revenue 에 도달한다는 뜻은 (독일 법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DASE 특허 연장은 실패하고 머크가 무효화를 성공할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미국은 판매금지(예비금지명령) 가처분 인용을 위한 3 개 조건 중 하나라도 불만족 시 보류/기각됩니다. 그러나, 할로자임은 현재 어떤 1 개의 조건도 만족시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난 6 월 보고서의 제목처럼 키트루다 SC 는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됐고, L/O 만 신규로 공시되면, 다시 아무 문제도 아니게 될 것입니다.
7. 테슬라 로보택시 앱스토어 등록 및 현대차 포티투닷 일반도로 자율주행 영상 공개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한국에서 감독형 FSD(Full Self Driving) 서비스를 공개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로보택시(Robotaxi)' 앱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짐. 테슬라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는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임. 다만, 아직 한국은 서비스 지역 대상이 아니므로 실 제 차량 호출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 아울러, 포티투닷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율주행 담당 AI ‘아트리아(Atria) AI’의 실험 주행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짐. 아트리아 AI 는 카메라 8 개와 레이더 1 개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며,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엔드 투 엔드(E2E)’ 방식으로 작동하고, 내년 3 분기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페이스카에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짐. 이번 영상 공개는 테슬라의 국내 FSD 출시를 견제하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 팸텍, 아우토크립트, 슈어소프트테크, 넥스트칩, 유니트론텍, 현대오토에버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8. 우호적 외부환경 속 중국인 인바운드 개선 기대감 등에 카지노 상승
- NH 투자증권은 카지노 업종에 대해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효과는 점차 본격화될 것이며, 11 월 중순 고개를 든 한일령은 인바운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힘. 여기에 글로벌 피어인 마카오 사업자들의 리레이팅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구간이라며, 업황 전반에 훈풍이 기대되는 만큼 사업자 전반의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언급
- 특히, 10 월 중국인 인바운드는 47.2 만명(+20% y-y)으로 코로나 이전의 83%라며, 카지노 방문객 수는 전체 인바운드 대비 빠른 성장세 보이는 중이고, 같은 기간 수도권 사업장에서는 중국인 매스 지표 증가가 확인되었다고 밝힘. 또한, 중국 내 VIP 게임 심리 완화가 이어지면서 주요 사업장에서 하이롤러 회복세가 지속적으로 관측되는 흐름이고, 인당 매출액이 높은 고객 비중이 확대되는 만큼 수익성 측면에서도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언급
- 롯데관광개발, GKL, 파라다이스, 토비스, 코텍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9. 한진그룹 산하 LCC 3 개사 합병 소식 속 항공 상승
- 진에어 및 에어부산은 풍문 또는 보도(진에어, LCC 3 사 합병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21.6.30 대한항공 자율공시 참고)에 의거하여 한진그룹 산하 LCC 3 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PMI(인수합병 후 통합)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향후 모회사의 합병 일정과 연계하여 2027 년 1 분기 내 통합 LCC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
- 에어부산,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1일) (1) 2025.12.11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0일) (1) 2025.12.10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4일) (0) 2025.12.04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3일) (1) 2025.12.03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2일) (0)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