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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0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10. 21:4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9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10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5.5pt 상승한 4,159.05pt 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도 출발. 2 차전지, 반도체/소부장, 철강, 임플란트, 지역화폐, 유리기판, 음원/음반, 카메라모듈, 건설, 통신장비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특별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혼조세 마감. 이슈에 따른 기술주 및 금융주 차별화 장세
:Trump 의 H200 대중국 수출 승인 발표에도, 중국이 사용을 금지할 수 있다는 소식에 Nvidia(-0.3%) 반락
:반면, Micron(+2.2%)과 실적 발표(12/11)를 앞둔 Broadcom(+1.3%)은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 영향에 강세
:JPMorgan(-4.7%) 내년 지출 전망 크게 높이며 Dow 지수 발목. BoA·Wells Fargo↓ Vs. Morgan Stanley↑

# (by 하나증권) JOLTs 구인건수 5 개월 최고치 기록
:9 월 766 만 건, 10 월 767 만 건
:10 월 구인률은 4.6%. 한편 채용률(Hiring rate)은 3.2%로 코로나 이후 3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자발적 퇴사율(Quit rate)은 1.8%로 코로나 이후 최저치
:구인 대비 실제 채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고용 상태에서 굳이 이직하고 싶어 하지 않음을 의미. 구인건수 증가에도 노동시장 둔화는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by 삼성증권)
:미국 CPI 주거비 항목을 1 년 선행하는 Cotality 의 single family rent index 급락. 같은 조사에서 주택가격 상승세도 둔화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 확대
- KOSPI 는 대형주 전반적으로 약세 보이는 가운데, SK 하이닉스·삼성 SDI 등 개별 호재에 따른 종목 장세 연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중. 오전 기준 KOSPI 시총 상위 20 개 중 2 개만 오르면서 대형주 부진
:SK 하이닉스, ADR 상장 루머+금산분리 규제완화 수혜 기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금 자금조달 용이
:삼성 SDI, LG 엔솔에 이어 미국에서 2 조원 규모의 ESS 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AI·바이오·로봇 등에 투자하는 150 조원 국민성장펀드 오늘 가동. 19 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세부안 공개
:전날 지수를 지탱했던 조선(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방산(한화에어로 등) 약세
:IT 부품주 강세 지속. AI 수혜 기대감에 삼성전기 신고가 랠리 지속 중이고, LG 이노텍 상승
- KOSDAQ 은 FOMC 하루 앞둔 경계심리 속 뚜렷한 방향성 없이 지수 보합권. 외국인 순매도 지속 불구하고, 대형 바이오텍 견조한 투심(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등 상승)에 강보합
:엔터 업종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평가+내년 메가 IP 아티스트 중심 실적 성장 전망(하이브, 에스엠 등)에 상승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기업 투자 소식 영향에 산업 확대 기대감으로 관련주 상승(필옵틱스, 제이앤티씨 등)
- 코스피 장중 뚜렷한 흐름 없이 약보합. 내일 새벽 FOMC 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이어지는 중. 이미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로 선반영한 상황. 그러나, 금리인하를 제외한다면 잠재적 불안요소들이 존재. 연준 내부의 반대 의견으로 인해, 향후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매파적 코멘트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잠재. 심지어, 최근 일본에 이어 EU 와 호주, 캐나다 등 중앙은행들이 내년에 금리 인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유입. 연준의 스탠스와 점도표 장기금리 예측을 시장은 기다리고 있음
- 금일 코스피 하단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SK 하이닉스의 약진. 최근 시장에 확산된 미국 증시 ADR 상장설에 대해 확장된 바는 없으나, 자사주를 활용한 미국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공시
- 국가 데이터처에서 발표한 11 월 고용동향과 국세청의 10 월 신용카드 결제액 감소 등 부진한 내수지표 발표. 일각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줄어들면서 소비 회복세가 꺾인 것이 아니냐는 우려 제기
- 미디어/엔터 업종 강세. 하이브는 BTS 완전체 복귀로 26 년 실적 호조 전망,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실적 회복 기대감 확산
- 5G 테마 강세. 에릭슨이 업링크 수요 급증을 반영하여 AI 기반 무선접속망 AIRAN 을 차세대 전략으로 제시. RFHIC 는 방산·통신 부문 실적 개선 기대와 글로벌 공급계약 모멘텀이 부각되는 등 케이엠더블유, 쏠리드, 대덕전자 등 일제히 상승
- 바이오 업종은 최근 하락 이후 저가매수세 유입. 리가켐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등 투자심리 개선
- 한편, 전일 상승했던 방산업종은 러-우 전쟁 종전협상 진행되며 등락 반복.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넥스원 등 약세
- 내수 회복 기대감 약화되면서 신세계, GS 리테일, BGF 리테일 등 약세
- 특징주로 SK 하이닉스가 ADR 조회공시에 검토 중인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급등, 삼성 SDI 는 미주법인의 ESS 용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하며 상승
- 업종 Top3: 오락·문화, 비금속, 전기·전자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유통, 운송장비·부품
1. 삼성 SDI, 美서 2 조원대 규모 ESS 용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삼성 SDI 는 언론을 통해 미주 법인인 삼성 SDI 아메리카(SDIA)가 현지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 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2 조원을 상회하고, 공급 기간은 2027 년부터 약 3 년간이며, 이는 약 13 조원으로 추산되는 삼성 SDI 올해 매출과 비교해 최소 15%가 넘는 수준으로 전해짐. 삼성 SDI 가 이번에 공급하는 LFP 배터리셀은 일체형 ESS 배터리 설루션인 SBB(Samsung Battery Box) 2.0 에 탑재되며,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하게 될 제품은 미국 현지 공장의 라인 전환을 통해 생산될 계획임
- 한편, 삼성 SDI 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스텔란티스와 공동으로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장을 가동 중으로, 현지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생산 라인을 ESS 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현재는 ESS 용 삼원계(NCA) 배터리를 생산 중이지만 현지 수요에 맞춰 LFP 생산라인도 확보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 SDI 는 삼원계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던 포트폴리오를 LFP 배터리로 확장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ESS 용 각형 배터리의 글로벌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 것으로 전해짐
- 아울러, 美 증권사 파이퍼 샌들러가 테슬라의 자율주행에 대해 호평을 내놓은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1.27%)가 반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알렉산더 포터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이 완전자율주행(FSD)에 매우 가깝게 다가섰다"며 "이는 운전자들이 운전대에서 손을 떼도 된다는 의미"라고 밝힘
- 삼성 SDI, 삼아알미늄, 제이스텍, 이노메트리, 유일에너테크, 상신이디피, 코칩, 신흥에스이씨, 고려아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2 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 등이 상승
# (by 메리츠증권) <이차전지: 눈높이 조정 필요>
1) 4Q25 미국 BEV 판매실적 ↓, 배터리 Value-chain 컨센서스 조정
- 수요 절벽 우려가 연말 계절적 비수기와 맞물리며 Data 로 확인. 25.10~11 월 2 달간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8.5 만대(-41% MoM), 8.4 만대(-1% MoM)로 감소 중. 11 월 기준 미국 BEV 침투율은 5.3%, 이는 2023 년 이후 최저 수준.
- 향후 판매량 반등 개연성은 미국 완성차 고객사들의 신차 출시 역량. 미국의 자동차 연비 규제 벌금 폐지/규정 완화, 친환경차 보조금 폐지 등에 고객사들의 연간 전기차 출시에 보수적 입장으로 변화 중. 2026 년 미국 BEV 판매량 -19% YoY 감소, 비관적 전망을 유지.
- (1) Ultium Cells No.1~2 생산중단 및 신차 6 개 출시 불투명, (2) Ford F-150 Lighting 단종 검토 등 25~26 년 미국 BEV 수요에 긍정적 모멘텀은 불투명해. 미국 시장 노출도가 높은 국내 이차전지 셀/소재 기업들에 4Q25~26 년 영업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불가피
2) ESS 의 기대감은 높아져가고 있지만
- 그럼에도,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은 ESS 사업으로 돌파구를 찾아가는 중. 특히 AI 발 전력수요 급증 현상에 미국 ESS 수요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 중. 전력 Shortage 구간에 ESS 공급기업들은 가격 경쟁력 확보보다는 적시성을 갖춘 공급 역량이 우선시. LFP 공급 역량을 갖춘 셀 기업 LGES 및 삼성 SDI 는 신규 수주 모멘텀과 ESS 부문 공헌 영업실적 증가라는 낙관론은 유효.
3) 2026 년 영업실적 제자리 걸음: ESS 개선 Vs. EV 부진 심화
- 향후 1 년간 국내 이차전지 업계는 ESS 생산라인 전환 등 가동률 최적화 전략에 외형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움. ESS 부문의 실적 기여도를 감안해도 핵심 사업 BEV 의 생산거점별 출하 부진 전망(미국/EU 점유율 하락). LGES/삼성 SDI 셀 기업들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과 동일할 전망. 제한된 외형성장은 섹터 적정 Multiple De-rating 유효, 2026 년 이차전지 섹터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웰스파고) 테슬라; 11 월 트래커, 지속되는 IRA 혜택 종료 여파, 계속해서 부진한 유럽 시장, 목표가 $120 ($1,200 아님)
1) 당사의 견해 (Our Call)
확인 가능한 테슬라의 11 월 인도량 데이터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가 추적하는 4 개 주요 시장에서 11 월 테슬라 인도량은 전년 대비(y/y) 9% 감소, 전월 대비(m/m) 76% 증가, 분기 누적(QTD) 기준 전년 대비 15% 감소한 추세입니다. 유럽에서의 부진이 여전히 가장 큰 문제이며, 미국에서는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 종료에 따른 반작용(Payback)이 계속해서 실적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2) 초기 분석 (Initial Thoughts)
(1) 전년 대비 판매 하락세 지속
미국, 유럽, 한국, 중국의 가용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테슬라의 판매량은 11 월 기준 전년 대비 9% 감소, 전월 대비 76% 증가, 분기 누적 기준 15% 감소한 추세입니다. VA(Visible Alpha) 컨센서스는 4 분기 인도량을 44 만 1 천 대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의 49 만 6 천 대 및 지난 3 분기의 49 만 7 천 대 대비 11%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약세에도 불구하고, 11 월은 노르웨이의 수요 앞당김(pull forward) 효과, 중국의 전월 대비 반등, 그리고 한국의 강력한 인도량 덕분에 어느 정도 방어했습니다. 4 분기로 이어지는 예상된 판매 부진은 IRA 영향 종료와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유럽은 전년 비 하락, 중국 판매는 반등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의 최종 데이터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지만, 주요 유럽 시장의 데이터는 이미 나왔습니다. 2024 년 테슬라 판매의 약 74%를 차지하는 유럽 11 개 주요 시장을 추적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11 월 기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며, 연간 누적(YTD) 기준으로는 28% 감소했습니다(도표 3 참조). 세금 인센티브 변경으로 수요가 앞당겨지고 있는 노르웨이를 제외하면,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전년 대비 약 32% 급감했습니다. 중국 판매는 신형 모델 Y L 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양호하게 반등했으나, 여전히 전년 대비 0.5% 감소한 수준입니다.
(3) 미국 IRA 혜택 종료 여파 지속
미국 내 테슬라 판매에 대한 공식 집계는 없지만, 업계 추정치는 11 월 수요가 약화되었음을 보여줍니다. Wards 는 테슬라의 미국 판매량을 약 3 만 5 천 대로 추산하며, 이는 전월 대비 13% 감소, 전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입니다. Motor Intelligence(MI)는 판매량을 약 3 만 9,800 대로 예상하며, 이는 전월 대비 2% 감소, 전년 대비 22% 감소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감소세는 미국 IRA 크레딧 만료에 따라 예상되었던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여전히 어려운 펀더멘털
당사는 9 월에 IRA 크레딧이 소진된 후 11 월 미국 인도량에 반작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약세도 지속되었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 저가형 실속형(no frills) 모델 3 를 출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줍니다. 4 분기 인도량은 현재 분기 누적 기준 15% 하락 추세인데, 이는 2025 회계연도 VA 컨센서스 인도량(약 165 만 대)을 달성하기 위해 암묵적으로 요구되는 -11% 수준보다 더 저조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분기 누적 추세는 우려스럽습니다. 테슬라가 분기 막판에 강한 출하 실적을 내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4 분기의 출발은 강력하지 않습니다.
2.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최근 삼성전자가 투자 전문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유리기판 기업인 JWMT(옛 중우엠텍)에 투자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유리기판 제조의 핵심은 깨지기 쉬운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수만 개 뚫은 뒤 전기를 통하게 하는 것으로, JWMT 는 유리에 직접 구멍을 뚫는 대신 레이저로 유리의 물성만 바꾼 뒤 화학 약품으로 녹여내는 기술인 ‘LMCE’를 확보했으며, 아울러 도금까지 일괄 처리하는 턴키 솔루션 능력도 갖춘 것으로 전해짐
- JWMT 는 이 기술을 앞세워 삼성전기가 세종공장에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때부터 협력사로 참여했으며, 삼성전자는 삼성전기가 제조한 유리기판 위에 AI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유리기판 상용화에 성공하면 AI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판도도 바뀔 것”이라고 언급
- 아이비젼웍스, 이노메트리, 필옵틱스, 제이앤티씨, 태성, 피아이이, 씨앤지하이테크, 램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by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Samsung Electronics: Surging memory prices driving profits
- CLSA (1)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삼성전자의 26(F), 27(F)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 +12% 상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50,000 원 → 160,000 원으로 상향
(2) 회사는 매우 강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익 극대화를 위해 고객 및 애플리케이션 믹스를 조정하고 있음
(3) 영업이익 추정치 vs. 컨센서스[BBG]
■ 4Q25(F): 20.0 조 vs. 16.6 조
■ 26(F) 110.2 조 vs. 93.2 조
(4) 업계 전반의 절제된 CAPEX 집행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 부족이 향후 여러 분기 동안 지속될 것
(5) 또한, TPU 등 ASIC 고객의 HBM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하며, 우리는 '26 년 HBM 출하량이 YoY +120% 증가할 것으로 전망
(6) 한편 SOCAMM 도입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은 더 타이트해질 전망
(7) 2H26 부터 LPDDR5X 기반 SOCAMM 모듈이 서버에 채택되기 시작하면서 PC/모바일 수급은 더 타이트해질 것이기 때문
(8) 현재 공급업체와 고객 모두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P4 는 '26 년에 전체 가동은 아직까지 어려운 상황
■ P4 전체 규모는 200K 수준. '26 년 초부터 HBM4 생산 시작 전망
(9) 파운드리의 경우 지난 2 년 동안 낮은 가동률이 가장 큰 문제였으나,
1) 최근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첨단 노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2)기존 레거시 노드는 Non-Mobile 고객향으로 파생 공정을 개발 중
(10) 이를 통해 파운드리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는 '26 년 말 ~ '27 년 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삼성, 평택 4 단계 HBM4 공격적 생산으로 일정 앞당겨...원익 IPS, 테스, 유진테크

:삼성은 평택 P4 공장의 4 단계(Ph4) 완공을 2027 년 1 분기에서 2026 년 4 분기로 앞당길 계획
:개정된 일정이 유지된다면 삼성은 2026 년 7 월까지 클린룸 건설을 완료하고 3 분기에 장비 반입을 시작할 예정
:이는 9 월에 클린룸을 완료하고 4 분기에 설치한다는 당초 계획보다 몇 달 앞당겨진 것
:삼성은 파운드리 생산에 Ph2 와 Ph4 를 모두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시장 침체로 인해 Ph4 는 HBM 관련 DRAM 생산으로 재분배
:한편, 삼성의 HBM4 는 PPA 절차를 통과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가며 내부 인증이 완료되면, 삼성은 기존 로드맵에 따라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
# 삼성전자, Tesla 가 AI5 생산 준비를 위해 미국에서의 채용을 가속화. AI5 칩 프로그램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을 가능성 시사

# (by 삼성증권) 메모리 이익 추가 상향
연간전망과 함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추정치를 상향했습니다. 현재는 가격 상승의 내러티브를 모두 반영해서 얼마나 더 크게 오르느냐의 문제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되는 이익 상향은 주가 상승의 잠재적 에너지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장에서 디램 업황의 지속성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 년 말까지 타이트한 수급을 전망하며 27 년 증익이 반영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삼성전자 목표주가 14 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7 조원 추정. 일반디램 ASP 35% q-q 상승 가정
- 26 년 영업이익 94 조원 추정. 2026 년 HBM 과 일반디램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 목표주가는 26 년 BPS 7.3 만원, P/B 1.9 배 적용
■ SK 하이닉스 목표주가 75 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5 조원 추정. 경쟁사대비 하회하는 일반디램 ASP 는 1Q 에 곧 만회. HBM4 에서 고객사 물량 선점되며 연말 본격 양산
- 26 년 영업이익 84 조원 추정. HBM4 에서도 기술 리더십 유지. M15X 증설로 점유율 뒷받침
- 목표주가는 26 년 BPS 25 만원, P/B 3 배 적용
# 일반 D 램 수익성, 내년 2 분기 HBM 추월 전망
- UBS "D 램 총이익률 내년 2 분기 67%…HBM 62% 앞서"
- HBM 도 국면 전환…HBM4, HBM3E 보다 최대 58% 비싸
- 일반 D 램 vs HBM…삼성·SK 하이닉스도 실리 찾기에 분주

# (by 에테르의 일본 &미국 리서치)
번스타인)
엔비디아(NVDA): 트럼프, H200 의 중국 수출 승인
1) 개요: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엔비디아의 H200 AI 부품을 중국 내 "승인된 고객"에게 공급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도표 1). 이는 당일 오전의 뉴스 보도와 지난주 시장 내 논의 내용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문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트럼프의 게시물은 상무부가 세부 사항을 마무리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게시물에 따르면 미국은 매출의 25%를 가져갈 것입니다(이전에 허용된 중국 AI 판매에 대해 제시된 15%에서 상향 조정됨). 또한 이 게시물은 동일한 접근 방식이 AMD 와 인텔에도 적용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2) 성능 비교: H200 vs H20
H200 은 H20 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납니다. 이전의 규제는 엔비디아의 중국 판매를 H20 으로 제한했는데, H20 은 성능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습니다(엔비디아 생태계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현지 옵션이 꽤 더 나은 수준일 정도였습니다). 반면, H200 은 출시된 지 몇 년 지났지만 여전히 주류 부품이며, H20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현지 옵션보다 성능이 훨씬 높습니다(도표 2). 엔비디아는 (몇 번의 논의 끝에) H20 판매를 허용받았지만, 중국은 이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했습니다(대신 고성능 블랙웰 부품에 대한 접근을 모색함). 트럼프가 여전히 블랙웰의 해당 지역 선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호퍼(Hopper) 기반인 H200 이 중국의 열망에는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3) 정치적 상황: 의회의 대응
의회가 입장을 고수할까요, 아니면 굴복할까요? H200 에 대한 유예 가능성은 꽤 오랫동안 추측되어 왔으며, 지난주에는 이를 막기 위한 초당적 상원 법안까지 발의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향후 30 개월 동안 상무부가 H200 및 블랙웰 칩에 대한 수출 라이선스를 거부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GAIN 법안(AI 칩 공급에 있어 미국 고객이 우선적으로 제공받도록 요구하는 법안)이 차단된 데 이은 것입니다. 의회가 이에 대해 입장을 고수할지 아니면 트럼프에게 굴복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하지만 당사는 후자에 무게를 둡니다).
4) 재무적 영향
실적에 얼마나 기여할까요? 엔비디아의 경우 100 억 달러의 AI 매출은 대략 25 센트의 EPS(주당순이익)에 해당합니다(여기서는 25% 공제 때문에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 이는 좋은 어림잡기 기준입니다. 엔비디아가 H200 을 얼마나 판매할지는 알 수 없지만, H20 판매에서 약 150 억~200 억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보입니다(젠슨 황 CEO 는 이전에 중국 내 현재 연간 총 기회 비용을 약 500 억 달러로 언급했으며, 당사는 이 수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사가 호퍼 H200 재고나 공급 물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전히 주류 고객에게 출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선적에 차질을 빚었던 H20 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라이선스 승인에 얼마나 걸릴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5) 경쟁사: AMD 와 인텔
AMD 와 인텔은 어떨까요? 두 회사 모두 트럼프의 게시물에서 언급되었습니다. AMD 는 금지된 중국 전용 제품(MI308)이 있었으며(이로 인해 약 15 억 달러의 매출 손실 발생), 이에 상응하는 주류 제품은 MI300 으로 보입니다(AMD 의 경우 10 억 달러당 대략 25 센트 정도이며, 여기서도 매출 공제에 대한 동일한 주의 사항이 적용됩니다). 인텔의 경우 관련 제품은 가우디(Gaudi)의 일부 버전으로 추정되지만, 중국 안팎에서 이에 대한 유의미한 수요가 있을지는 놀라울 따름입니다(수요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6) 결론 및 투자의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긍정적인 전개로 보입니다(그리고 젠슨의 트럼프 설득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사는 각 기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엔비디아(NVDA): 시장 수익률 상회 (Outperform)
AMD: 시장 수익률 수준 (Market Perform)
인텔(INTC): 시장 수익률 수준 (Market Perform)
# 트럼프가 엔비디아 H200 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 배경에는 중국 경쟁자인 화웨이가 이미 유사한 성능의 AI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

3. 내년 엔터사 호실적 전망 등에 음원/음반 상승
- iM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요 엔터사 12MF P/E 는 HYBE 33 배, JYP 18 배, SM 16 배, YG 17 배로 하이브 제외 3 사의 경우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고 밝힘. 이는 3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부합하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됐고, APEC 종료 후 단기적 모멘텀이 부재한 영향 등으로 분석. 다만,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실적 상향 변수가 확인될 때마다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 아울러, 내년에는 핵심 IP 인 BTS 외에도 BIGBANG, EXO 등 그때 그 시절 Mega IP 의 투어가 재개될 예정이고, 미국 현지화 그룹의 수익화가 가시화될 것이며, 주요 아티스트 투어 규모 확대 및 MD 전략 강화에 따른 MD/라이선싱 매출 고성장과 영업 레버리지가 지속 확인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2026 년 4 사 합산 예상 영업이익은 약 9,651 억원(+105% YoY)으로 올해 대비 2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하이브, 에스엠, 알비더블유, 디어유, NHN 벅스, YG PLUS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by iM 증권) 엔터테인먼트
★ 내년 실적 상향의 주요 변수 점검
1) 업종 내 최선호주
- 하이브(352820) / BUY / 400,000 원
-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로 내년 영업익 6 배 급증 전망
2) 사상 최대 투어 실적이 반영될 2026 년
- Taylor Swift 사례 분석
- BTS 투어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 투어 규모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기대
- 낮아진 영미권 진입장벽과 본격적인 지역 확장
3) High Risk, High Return
- IP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 KATSEYE 를 통해 본 해외 현지화 그룹의 가능성
4) 중·일 갈등 심화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 일본 아티스트 공연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까?
- 한한령 완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

4.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내년 바이오 업계가 비만치료제와 위탁개발생산(CDMO), 신규 모달리티 등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삼정 KPMG 는 '2026 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긍정'으로 평가했으며, "비만, 항암제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으로 단일클론항체와 단백질, 펩타이드(GLP-1) 분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디옥시리보핵산(DNA), 리보핵산(RNA) 치료제 분야 임상 및 상업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 한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이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여러 곳도 GLP-1 기반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삼일 PwC 도 '정부의 전략산업 정책으로 보는 2026 년 산업 지도' 보고서에서 "GLP-1 비만·대사 질환 치료제의 폭발적 매출 성장이 2026 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특히, "내년에는 경구형 비만치료제가 출시되고 국내사의 비만 영역 주요 임상 결과도 다수 발표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업계 경쟁 구도가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 또한, 내년에는 관세 등 미국 정책 불확실성 해소, 빅파마의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등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 일동제약, 큐라티스, 올릭스, 삼천당제약, 고바이오랩, HLB 펩, 디앤디파마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5. 2026 년 아시아 석유화학 영업 환경 개선 분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by 하나증권) 이제부터 미국의 아시아향 석유화학 수출은 급감한다
▶ 미국 천연가스/에탄 급등으로 폴리에틸렌 대폭 인상 발표
- ExxonMobil 이 1/1 일부로 미국 PE +5 cent/lb(+110$/톤) 인상 공지. 이미 12/1 일부터 +5 cent/lb(+110$/톤) 인상을 발표. 두 달 간 가격 인상분 +220$/톤은 현재의 Spot HDPE, LLDPE 가격 대비 약 +28% 인상에 해당
- 미국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에 따른 원재료 에탄 가격 강세 때문. 실제, 미국 에탄 가격은 9 월 초 0.21$/gal 에서 12 월 초 현재 0.29$/gal 으로 +38% 급등
- 천연가스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 천연가스에서 에탄을 분리/냉각/운송하는 것보다 천연가스 형태로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유리해, 에탄 리젝션(Ethane Rejection) 발생. 향후 미국의 LNG 수출 확대와 내부 전력 수요 급증을 감안할 때, 천연가스 강세는 결국 에탄 리젝션 확대에 따른 에탄 강세로 귀결될 것
▶ 아시아 폴리에틸렌 구매자들은 미국산을 살 이유가 없다
- 가격 인상 이후 미국 HDPE/LLDPE 가격은 1,000$/톤. 이는 아시아 가격 820$/톤 대비 약 180$/톤 가량 높아. 미국 서안에서 아시아까지 운임비가 15~20$/톤 수준임을 감안하면, 미국 PE 는 아시아 가격 대비 200$/톤 비싼 셈
- 아시아 구매자들은 이제 미국 폴리에틸렌을 구매해야 할 이유가 없어져
- 미국의 PE 수출은 2021~22 년 운임 급등 및 미국 가격 강세로 중국/아시아를 중심으로 크게 줄어. 2026 년에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원가 급등에 따른 PE 가격 강세로 미국의 아시아향 PE 수출량은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
▶ 2026 년 아시아 석유화학 영업 환경, 확실히 나아진다
- 지난 10 년 간 미국 ECC 가 누렸던 원가 우위가 확실히 소멸되고 있어. 중국도 20 년 이상된 설비를 구조조정 중이며, 한국 또한 감산 작업이 진행 중
- 업황 개선의 강도는 수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나 공급의 변화를 감안할 때, 업황의 방향성은 위를 향해
- 샤힌 PJ 를 통해 압도적 원가 우위를 확보한 S-Oil 이 Top Pick 이며, 롯데케미칼/대한유화도 완만한 회복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
6. 과기정통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 확정 소식 속 통신장비 상승
- 과기정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 브리핑'을 열고, 6G 상용화 에 대비해 대역별 이용기간을 3 년과 5 년으로 차등 적용하고, 5G 단독모드(SA)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확정·발표했음. 정부는 그동안 경제·경영, 법률,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운영해 시장·기술 환경과 재할당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심층 검토해 왔으며, 최종 정책안에는 통신사가 이용기간 만료 6 개월 전에 재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기간과 할당대가 등 세부사항을 담았음
- 기존 주파수 이용자에게 해당 주파수를 재할당하되, 재할당 조건으로 5G SA 서비스 제공을 의무 이행 사항으로 제시했으며, 6G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면서 광대역 주파수 확보 등 대역 정비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1.8 ㎓(20 ㎒폭), 2.6 ㎓(100 ㎒폭)은 이용기간을 2029 년까지 3 년으로 설정했음. 해당 대역들은 향후 재할당할 때 신규 할당 또는 재할당 여부를 다시 검토할 계획이며, 그 외 대역은 기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5 년으로 정했음. 또한, 3G 주파수의 경우, 이용기간 내 서비스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자가 해당 주파수 대역을 4G(LTE) 이상으로 이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4G(LTE) 주파수는 사업자가 가입자, 트래픽 감소 추세를 감안해 2.1 ㎓ 또는 2.6 ㎓ 대역 중 1 개 블록에 대해 이용자 보호 문제가 없으면, 이용기간 1 년이 지난 뒤 단축할 수 있게 했음. 주파수 재할당 대가는 5G SA 가 도입·확산할 경우 4G(LTE) 주파수가 5G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하는 점을 고려해, 기준가격보다 약 14.8% 낮아진 약 3 조 1 천억원으로 산정
- RFHIC, 쏠리드, 케이엠더블유, 대한광통신, RF 머트리얼즈, 에이스테크 등 5G(5 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7. K-스틸법 시행령 초안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할 근거를 담은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의 시행령 초안이 다음주에 나오는 것으로 전해짐. 송영상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은 국회철강포럼 주최, 한국철강협회 후원으로 금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 철강산업 고도화를 위한 정책 과제' 정책세미나에서 "시행령은 법 통과 이전부터 작업을 하고 있었기에, 다음주 정도면 초안이 나올 것"이라고 밝힘
- K-스틸법이 지난달 27 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가운데 철강업계에서는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이 담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송 과장은 "시행령도 중요하지만 세부적인 규정들은 하위 시행 규칙이나 고시까지 내려가야 할 수 있는데, 6개월 뒤 시행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행령 초안이나 고시가 나오게 되면 업계, 국회 관계자분들과 충분히 상의할 것"이라고 언급
- 세아베스틸지주, 고려제강, 동국제강, 한일철강, 대동스틸, 원일특강, 만호제강, 한국특강 등 일부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8. 트럼프 대통령, 크리스마스까지 우크라 종전협상 타결 추진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파이낸셜타임스(FT)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까지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를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음. 이와 관련, 미국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사실상 며칠에 불과한 시한을 제시하고, 러시아가 요구하는 동부 돈바스 영토를 포기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은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을 약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임
- 한편,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28 개 종전안을 20 개 항목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고, 이어진 유럽 주요국과의 협의에서도 세부 항목 논의에서 상당 부분 진전을 이뤘다고 알려짐.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에 이르면 10 일(현지시간) 수정 협상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해짐
- SG, 에스와이스틸텍, 흥국, 전진건설로봇, 서암기계공업, HD 현대인프라코어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by 한투증권) 우크라이나 전쟁·미중 갈등 등 지정학 긴장 → 국방비 구조적 증가
:정부 계약 기반 안정적 캐시플로우 → PE 선호
:글로벌 공급망 재편 → 중소 부품업체 성장 → 딜 기회 확대
:무인기·전자전·신소재 등 기술 혁신 가속
:대형 OEM 의 비핵심 사업 매각 증가 → A&D 는 2020 년대의 구조적 성장 섹터로 리레이팅됨
:글로벌 A&D PE 딜 증가 → 한국 방산주 파급효과
1) 긍정적 방산을 성장산업으로 재평가 → 한국 방산주 밸류 리레이팅 공급망 재편 → 한국 기업의 대체 공급자 가치 상승 글로벌 백로그 확대 → 수주 가시성 강화 해외 M&A/JV 기회 확대
:섹터 전체 밸류 하방 경직성 강화
2) 부정적(취약점) 해외 경쟁사 강화 이미 높아진 밸류 부담 지정학 악화 시 단기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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