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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5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15. 21:5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12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15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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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13.42pt 하락한 4,053.74pt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원전, 2차전지 등 하락 출발한 가운데, 수산, 우주항공, 로봇, 냉동김밥, 마리화나, 정유, 태양광, 철강, 화장품, 일부 제약바이오 등 제한적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오라클, 브로드컴 등 AI 관련 중대 분기점으로 여겨졌던 기업 실적에서 실망감 발발하며 하락
:오라클(-4.5%), 브로드컴(-11.4%) 급락.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매출 예상 하회. 자본 지출은 증가
:브로드컴은 예상치 상회 호실적에도, 컨콜서 AI 매출 총마진이 비AI 대비 낮다고 언급. 수주잔고도 실망
:켄자스, 클리블랜드, 시카고 연은 총재. 잇따른 매파적 발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 표명. 빅테크 하락
- KOSPI 는 브로드컴 실적 일정 실망감으로 전환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락. 금주 마이크론 실적 대기
:12 월 순매수 이어가며 시장 상승 견인하던 외국인, 금일 오전 KOSPI 현물 7 천억원 가량 순매도 전환
:업종별로 헬스케어, 2차전지, 방산, 화장품, 보험, 백화점 상승. 반도체, 조선, 원자력, 자동차 하락
:오라클, 브로드컴 실망감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대 하락하며 지수 하락 야기. KOSDAQ은 보합
:고려아연, 한미 전략자원 동맹 수혜. 미국 현지 10조원 규모 제련소 건설 및 미 정부의 지분취득
:S-Oil, 정제마진 개선에 2026년 영업이익 개선 기대. 최근 정유 업종 EPS 추정치 상향 지속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및 자발적 상장 폐지 추진 소식
:중요 분기점으로 꼽았던 브로드컴 실적이 실망감으로 전환되며 반도체 업종 하락. 이번주 17일 수요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예정. 금주 반도체 업종 투심 관련 중요 분기점으로 예상
- KOSDAQ은 AI 밸류체인 악재에도 비교적 견조한 성장주 투심에 KOSPI 대비 아웃퍼폼. 전 거래일 종목별 개별이슈에 부진했던 바이오텍 반등. 전반적 투심 악화 속 로봇과 함께 지수 하방 지지
:AI 데이터센터 악재 소부장 급락(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등). 원자력(비에이치아이) 등 밸류체인 전반 약세
:부동산 재평가 자산주(삼표시멘트 등 상승), 스페이스 X IPO 우주항공(에이치브이엠 등) 강세 지속
:스페이스 X, 이번주 IPO 자문사 선정 절차 진행. 스페이스 X 기투자 벤처투자사(아주IB투자 등) 상승
- 장초반부터 외국인 현선물 대량 순매도 출회로 KOSPI 4,100선을 중심으로 등락 반복. 내수주 강세로 KOSPI 낙폭은 제한적인 상황. 하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 ~ 3%대 급락으로 분위기 반전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 금리인하 사이클, AI 성장이 훼손되지만 않으면, 상승 추세는 견고. 실제로, 펀더멘털 동력, 유동성 모멘텀, Policy Mix 모멘텀, 이익 성장이 흔들리거나 약해지는 것이 아님. 최근 조정은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를 좁히는 과정
- AI 버블 논란 재점화 또한 수익성 악화는 개별 기업 이슈. 핵심은 브로드컴과 OpenAI 와의 계약이 Non-Binding = 구속력이 있지 않다는 우려. 이는 AI 공급 주체가 바뀌는 것일 뿐, AI 수요가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OpenRouter가 발표하는 AI 모델별 토큰 사용량은 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꾸준히 상승. AI 모델이 앞서나가기 시작한 알파벳 밸류체인을 OpenAI 밸류체인보다 선호. 즉, 이번 AI 버블, 수익성 악화 논란의 핵심은 옥석가리기, 알파벳 밸류체인, 재무건전성과 이익률이 견고한 기업들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 유효
- 반도체 업종 약세. 브로드컴 CEO, AI 매출의 낮은 총마진 언급과 FY26 AI 매출 가이던스 제시 보류. 오라클 중국의 엔비디아 H200 칩 수입 거부 가능성 제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이오테크닉스 등 하락
- 원전/전력기기 업종 약세. AI 데이터센터 원전 수요 가시성의 재검토 흐름이 확산되며 Fermi, OKLO 등 미국 원전주 급락.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기술, LS ELECTRIC 등 하락
- 우주 테마 강세. 14일 WSJ가 보도한 스페이스X의 IPO 자문사 선정 절차 착수 소식. 초대형 상장 가시성이 구체화되며, 세아베스틸지주, 쎄트렉아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상승
- 유통/리테일 업종 강세. 이마트, 신세계푸드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 추진, 구조 개편 가시성이 부각. 턴어라운드 기대감 더해지며, 신세계, 영원무역, GS리테일 등 동반 상승
- 특징주로는 고려아연, 미 정부가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2조원 지분 투자 참여를 검토 소식에 상승. S-Oil, 정제마진 개선으로 2026 년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에 상승
- 업종 Top3: 제약, 금속, 섬유·의류
- 업종 Bottom3: 건설,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1. 한미 정부 로봇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한국과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주 4.5일제 도입 추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노동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금융위원회도 지난 9 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앞으로 5 년간 AI·반도체·로봇·미래차 등 첨단전략산업에 5 년간 150 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또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 산업과 관련한 행정명령 발령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상무부 대변인은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힘
-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 휴머노이드 로봇이 초도생산되면서, 신규 밸류체인 구축에 따른 로봇 산업 성장이 전망된다며, 관련 내러티브가 수주·매출 숫자로 확인되며 수혜 기업의 기업가치 중장기 우상향 추세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단연코 국내 로봇 시장의 센티먼트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은 현대차로 현대차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양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라며, 그룹사, 기존 협력사, 로봇 부품 전문 회사와의 합종 연횡이 기대되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로봇 섹터의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원익홀딩스, 디아이씨, 한라캐스트, 포메탈, 티로보틱스, 휴림로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2.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 상승
- 14 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 X 가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월가 투자은행(IB) 선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스페이스 X 경영진은 IPO 자문을 맡을 월가 은행들을 선별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부터 주요 투자은행들이 초 기 제안 설명에 나설 예정임. 월가에서는 이를 통상 '베이크오프(bake-off)'로 부르며, 이는 스페이스X가 초대형 IPO 가능성을 향해 지금까지 취한 가장 구체적인 행보로 평가되고 있음
-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WSJ는 스페이스X가 직원들에게 내년 기업공개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음.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가 완벽하게 실행하고 시장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IPO 를 통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으며, 다만 상장 시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 존슨 CFO는 상장을 통해 마련할 자금을 스타십 우주선 발사 확대, 우주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달기지 ‘알파’ 건설, 유무인 화성 탐사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컨텍,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루미르, 쎄트렉아이,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SpaceX 가 역사상 가장 놀라운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OpenAI 의 현재 기업 가치의 세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by 에테르의 일본 &미국 리서치)
모건스탠리) 스페이스 X의 $800B 밸류? 우주 데이터센터?
1) 8,000 억 달러 가치 평가 논란과 팩트 체크
(1) 배경: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월 5일 보도를 통해 스페이스X가 2차 주식 매각(secondary share sale)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가 8,000억 달러(약 1,100 조 원)로 평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2025 년 7 월 평가액이었던 4,000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2) 일론 머스크의 반박: 이에 대해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는 12월 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 가치로 자금을 조달한다는 언론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가 수년간 현금 흐름 흑자(cash flow positive)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닌 직원과 투자자의 유동성을 위한 정기적인 자사주 매입(stock buybacks)을 연 2회 진행할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가치 상승은 스타십(Starship)과 스타링크(Starlink)의 진전, 그리고 글로벌 주파수 확보에 따른 시장 확대의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3) 모건 스탠리의 해석: 모건 스탠리는 머스크의 발언이 8,000 억 달러라는 '평가액' 자체를 부정한 것인지, 아니면 '신규 자본 조달' 루머를 부정한 것인지 불분명하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현금 흐름 흑자와 자사주 매입을 언급한 문맥상, 회사가 외부에서 새로운 자본을 수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2) 가상의 8,000억 달러 기업 가치 분석 보고서는 만약 스페이스X가 실제로 8,0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면 시장 내 위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습니다.
(1) 비상장 기업 순위: 오픈AI(OpenAI, 5,000억 달러)와 바이트댄스(ByteDance, 4,800 억 달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유니콘 기업 1위에 등극하게 됩니다.
(2) S&P 500 비교: 상장 기업들과 비교할 경우, 시가총액 기준으로 S&P 500 내 약 13 위에 해당하며, 이는 JP 모건(JPMorgan)과 오라클(Oracle) 사이의 규모입니다.
(3) 투자 지표 비교: 8,000 억 달러 가치 기준, 스페이스 X 의 '성장성 대비 주가매출비율(Price/Sales to Growth, PSG)'은 1.39 배로 추산됩니다. 이는 엔비디아(0.46배)보다는 높지만, 팔란티어(2.20배)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4) 방위 산업 압도: 미국의 6 대 방산 기업(RTX, 보잉, 록히드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롭 그루먼, L3해리스)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3) 새로운 비전: 우주 궤도 데이터 센터 (Orbital Data Centers)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X 와 테슬라(Tesla)의 융합을 예고하며,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 스타클라우드(Starcloud) 구상: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고속 레이저로 연결하여 우주에 GPU를 탑재한 궤도 컴퓨팅 클라우드를 형성하는 개념입니다.
(2) 목표: 기술적 난제가 해결된다면, 4~5 년 내에 스타십을 통해 연간 100GW(기가와트) 규모의 AI 컴퓨팅 파워를 우주에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상에서 전력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확장 방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3) 우주 데이터 센터의 3가지 핵심 이점:
i) 냉각 효율 (Cooling): 우주의 온도는 약 -270°C(2.7 켈빈)에 불과합니다. 지상 데이터 센터 에너지의 약 40%가 냉각에 사용되는 반면, 우주에서는 열을 방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타클라우드 측은 지상 대비 에너지 비용을 10 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ii) 전력 공급 (Power): 우주에서는 날씨나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24 시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합니다. 우주의 태양광 효율(약 1,361 W/m²)은 지상보다 약 30% 더 높습니다.
iii) 연결성 (Global Edge Connectivity): 저궤도 위성망을 활용하면 전 세계 어디든 밀리초(ms) 단위의 짧은 지연 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어, 지상의 장거리 광케이블보다 유리한 엣지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iv) 장애물: 강력한 우주 방사선, 유지보수 및 수리의 어려움, 우주 쓰레기 문제, 그리고 국가 간 데이터 주권 및 규제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4) 주요 경쟁사 및 파트너 현황
스페이스X 외에도 여러 기업이 우주 데이터 센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1) 스타클라우드 (Starcloud, 비상장): 202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세쿼이아 캐피탈 등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 멤버로서 H100 GPU를 탑재한 테스트 위성을 발사하여 우주 환경에서의 상용 하드웨어 작동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2) 액시엄 스페이스 (Axiom Space, 비상장): 2025년 말까지 첫 번째 독자 비행 궤도 데이터 센터(ODC) 노드 2 기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케플러 커뮤니케이션즈(Kepler Communications) 등과 협력하여 보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처리를 목표로 합니다.
(3) 구글 (Google): '프로젝트 선캐처(Project Suncatcher)'라는 문샷(moonshot)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체 AI 칩인 TPU를 탑재한 태양광 위성군을 구축할 계획이며, 2027년 초 프로토타입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30년대 중반이면 우주 기반 컴퓨팅 비용이 지상과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4) 엔비디아 (NVIDIA): 우주 궤도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고성능 GPU와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며 이 분야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5) 론스타 데이터 홀딩스 (Lonestar Data Holdings): 달(Moon)과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의 달 착륙선에 데이터 센터 페이로드를 실어 보낸 바 있습니다.
3. AI 거품론 재부각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10%) 폭락 영향 등에 반도체/AI/전력설비 하락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브로드컴(-11.43%) 비관론 속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10%)가 폭락. 11일(현지시간) 호크 탄 브로드컴 CE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밝힘. 또한, 브로드컴은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 발표도 보류했으며, 향후 6분기에 걸쳐 출하될 AI 제품의 수주 잔고는 최소 730억달러라고 전망했지만, 이 또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하회하는 것으로 전해짐
- 12/12 블룸버그 보도, 오라클이 OpenAI 데이터센터 일부 완공 시점을 2027→2028 로 연기->12/12 오라클 “계약상 핵심 일정 지연 없음” 공식 부인

- Fermi America 는 텍사스주 ‘Project Matador’ 부지에 대한 1억 5천만 달러(약 2,100 억 원) 규모)의 건설 자금 지원 계약(AICA)이 해지되었다고 공식 발표(미 원전주 주가 급락 원인). 하지만, 회사는 “여전히 2026년 전력 공급 일정을 맞출 수 있다”며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
-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AI 칩 H200에 대해 대중(對中) 수출을 허용했으나, 중국 정부가 도리어 이를 거부한다는 소식도 부정적으로 작용. 백악관의 AI 차르인 데이비드 색스는 외신 인터뷰에서 "중국은 우리의 칩을 거부하고 있다"며, "분명히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반도체 자립을 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에, 'AI 거품론'이 재부각된 가운데 브로드컴( 11.4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70%), AMD(-4.81%), 인텔(-4.30%) 등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천보, 해성디에스, 한양디지텍, 하나마이크론, 솔브레인, 하나머티리얼즈, 피에스케이, 유니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
-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유진로봇, 뉴엔AI, 네패스, 와이즈넛, 에스투더블유, 알체라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
- LS 마린솔루션, 보성파워텍, LS ELECTRIC, 산일전기, 대원전선, LS,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현대건설 등 전력설비/전선/원자력발전 테마 등이 하락

# (by 한투증권) 차트가 말하는 핵심 포인트
:파란색 막대 (Capex, 설비투자)
2000 년대: 유가가 치솟자 석유 메이저들이 설비투자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부음 → 2008년 약 1,600억 달러 정점
:2020 년대: 빅테크(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가 AI 데이터센터·GPU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붓고 있음 → 2025년 예상 3,000억 달러 돌파
:초록색 선 (Free Cash Flow - Capex = 순현금)석유 메이저들
: 2014년 유가 폭락 이후 순현금이 급격히 플러스로 전환 → 그 돈으로 2022년까지 2,000억 달러 이상 자사주 매입 + 배당
:빅테크: 지금 순현금이 급격히 마이너스로 전환 중 → 즉, 현금을 다 태우면서까지 AI 인프라에 올인하고 있다는 뜻
# (by 유진투자증권) Oracle : Net Debt (노란색), 이익(EBITDA) (검은색)

# Oracle, 빅 테크 연간 이익(EBITDA), Net Debt (최근 분기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수익성’을 놓고 보면 범용 D램이 조만간 HBM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BM4는 두뇌 역할을 하는 ‘베이스다이’ 제작에 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하고, 고난도 최첨단 패키징까지 거쳐야 한다.
:UBS 는 최근 미국 마이크론에 관한 보고서에서 2025 년 12 월~2026 년 2 월(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2분기) HBM 매출총이익률은 62%, 범용 D램 이익률은 67%로 범용 D램이 역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 기업들은 최근 HBM 과 범용 D 램 생산량을 함께 늘리는 전략으로 돌아서고 있다.
:범용 D램 품귀가 부른 '가격 역전'…"내년 HBM보다 비싸져"
- 반도체 제조 HBM 생산 쏠림에 D램 공급난 심화…수익성 곧 역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략 수정
- HBM 유지하면서 D램도 투자

# (by 루팡) AI 열풍이 심각한 메모리 반도체 부족 사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D 램(DRAM) 재고 수준이 전년 대비 80% 감소하여, 현재 공급량이 단 3주 치에 불과합니다. 이는 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메모리 유형입니다.
:비교하자면, 지난 7월 D램 공급업체들은 약 9.5주 분량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족 현상은 USB 드라이브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소비자용 플래시 메모리부터, AI 데이터 센터를 구동하는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메모리 유형으로 확산되었습니다.
:AI 인프라와 소비자 가전 분야의 폭발적인 수요가 전 세계 공급량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메모리 칩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부족 사태가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26 년 반도체 전망
: AI 추론 확산이 만드는 사상 최장·최강의 글로벌 메모리 업사이클 (JPM)
1) 수요·공급 구조
• 2026~2027 년 신규 팹 가동에도 DRAM 비트 공급 증가율은 수요 증가율을 하회
• HBM 비중 확대와 AI 추론 중심의 서버 메모리 소비 증가가 구조적 타이트함 유지
• DRAM 비트 출하 증가율은 20% 미만으로 제한, 2027년까지 언더서플라이 지속
2) 가격 사이클
• 2026 년 DRAM ASP +50% 이상 급등 이후 2027년에도 하락 없이 고점 유지
• B2B(서버·AI) 가격은 견조, B2C(모바일·PC)는 저항으로 둔화되는 이중 구조
• 과거 대비 고마진 구간이 더 길게 유지되는 사이클
3) HBM 구조적 타이트
• GPU·ASIC 경쟁 심화로 HBM 비트 수요 지속 상향
• HBM4/4E 전환 지연에도 2027년까지 8~12% 공급 부족 유지
• HBM 타이트함이 범용 DRAM으로의 캐파 회귀를 제약
4) Capex 와 공급 제약
• 공정 미세화로 단계 수 증가, 실질 캐파 효율 하락
• Capex 증가에도 자본집약도는 DRAM <30%, NAND <20%로 절제
• WFE 투자 증가가 총 비트 공급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엔 부족
5) NAND 및 SSD
• AI 추론 확산으로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급증
• HDD 대비 높은 ASP에도 AI 서버 내 BOM 비중이 낮아 SSD 채택 가속
• 2026 년 NAND ASP 두 자릿수 상승 전망
6) 밸류에이션·주가 시사점
• 메모리 TAM 2027 년 약 4,200 억 달러, 메모리 시가총액 추가 50% 이상 업사이드 여지
•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우위, 중장기적으로 SK하이닉스 HBM 리더십 부각
• 미국에서는 AI 노출 확대 중인 마이크론 긍정적
7) 목표주가 상향
• 삼성전자 14만원 → 16만원

1) 핵심 투자 포인트: HBM 및 레거시 메모리 강세
• 동사는 HBM4 실행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 2026년 2분기 말까지 HBM4 첫 물량 공급을 시작하고, 하반기 대량 양산 예정임.
• 올해 HBM 비트(Bit) 출하량이 2배 증가하고, 전체 HBM 매출 비중이 30%를 상회할 전망임.
• AI 추론 수요 증가로 서버 D램 강세가 길어지며 수혜가 예상됨.
• HBM을 제외한 D램/낸드 평균판매단가(ASP)가 내년 56%/33%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함.
• 이에 따라, 내년 전체 메모리 마진이 48%에 달해 2018년 고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임.
• 2026 년 잉여현금흐름(FCF)이 85조 원으로 급증하여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될 전망임.
2)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FY25~FY27)
• FY2025 예상: 매출 329.7조 원, 영업이익 43.4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41.6조 원, PER 15.8 배, PBR 1.5 배.
• FY2026 예상: 매출 411.6 조 원, 영업이익 117.9 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97.6 조 원, PER 6.6 배, PBR 1.2 배.
• FY2027 예상: 매출 437.6 조 원, 영업이익 127.8 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107.8 조 원, PER 6.0 배.
• 기존 추정치 대비 FY26 영업이익을 34% 상향 조정(86.3조 원 → 117.9조 원)한 것이 특징적임.
• SK하이닉스 70만원 → 80만원

1)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2024 년: 매출액 66.2조 원, 영업이익 23.5조 원, 순이익 19.8조 원이 예상됨.
• 2025 년(E): 매출액 95.7조 원, 영업이익 46.2조 원, 순이익 42.1조 원(EPS 57,939 원)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임.
• 2026 년(E): 매출액 156.7조 원, 영업이익 99.3조 원, 순이익 80.1조 원(EPS 110,020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됨.
• 2027 년(E): 매출액 184.5조 원, 영업이익 113.4조 원, 순이익 92.9조 원(EPS 127,533 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임.
• 밸류에이션: 2025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9.8배, P/B는 3.6배이며, 2026년 기준으로는 P/E 5.2배, P/B 2.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음.
# (by 삼성증권)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지난 금요일(12/12) 필라델피아 지수가 5.2% 하락했고, 이 여파로 오늘(12/15) 9 시 20분 기준 삼성전자(-3.3%)와 SK하이닉스(-3.4%)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Open AI용 데이터센터 일부의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영향을 미쳤고, 오라클은 사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1) 반복되는 AI 리스크 부각
이번 사이클의 첫 조정은 24 년 7 월 세콰이어 캐피털의 AI 버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24년 10월 금리 상승 리스크, 25년 1월 Deepseek 쇼크, 4월 관세 문제, 7월 샘 올트만, 11월 마이클 버리의 버블론으로 이어지며 분기별로 주식 시장에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2) ROI 의 시차 문제가 공통점
주가 조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 방대한 capex 규모
- 허약한 이익의 연결 고리(Open AI,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 단기 주가 상승 부담 좀더 본질적으로 살펴 보면, '투자와 수익간의 시차 문제'입니다. AI로 돈을 벌 것 같은데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알수 없다는 공포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는 것은 미래 수익을 선반영했다는 의미라 공포가 더욱 커지겠지요.
3) 사이클의 조정과 피크아웃은 어떻게 구분할까
알 수 없는 것을 알아낼 방법이 없는 시기는 조정입니다. 알 수 없었던 부분이 확실해지면 피크아웃입니다. 미래의 이익을 알 수 없는 구간에서는 투자자의 마음만 흔들릴 뿐, 우려는 언제든 환호로 바뀔수 있습니다. 미래의 AI 이익이 구체화되는 이벤트를 우리는
(1) AI DT 의 가동이 본격화(28년)
(2) TSMC ph2, 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ID fab 가동 (2H27)
(3) Open AI 상장(2H27)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나빠질지 좋아질지 결론이 나지 않고, 그러면 사이클이 무너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정으로 봅니다.
4) 반등 시나리오 최근까지의 조정 국면은 고객측 이익과 서비스로 증명해 왔습니다.
(1) 서비스 확장: AI트래픽 증가(토큰 사용량 등), 서비스 영역 증가(휴머노이드 등), 경쟁적 성능 향상(GPT-5.2 등)
(2) 실적: 구글과 MS 등 CSP 들의 견조한 성장 스토리가 부각, 혹은 약한 연결고리인 Open AI나 오라클의 이익률 개선 결국 AI로 인한 사용자의 효용 증가가 증명되는 것이 다시 랠리로 가게 만드는 척도입니다. 이 관점에서 26년 1월 실적 발표와 CES를 기대합니다.
5) 마이크론 마이크론의 실적은 가이던스 수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의 향후 가격 상승폭과, 공급망의 이익 업사이드를 중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호실적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AI 섹터 조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end market'에서 찾아야 합니다. 부가가치의 인과 관계 때문입니다. 마이크론만으로는 호실적의 원인이 AI 고객들의 호황때문인지, 아니면 희생때문인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 [단독] 테슬라·애플 이어 AMD까지…삼성 파운드리 '반격' | 서울경제 :차세대 CPU용 2나노 칩 생산
:이르면 다음달 최종계약 확정
# 삼성전자, 애물단지 ‘HBM3E 12단’ 심폐소생… “브로드컴 1순위 공급사 유력”
-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2 년 가까이 성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5 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그중에서도 가장 고사양인 12단 제품의 성능과 수율을 안정화해 공급 물량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해외 주요 투자은행과 시장조사업체들은 구글의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에 SK 하이닉스가 HBM3E 12 단을 독점 공급하거나 주력 공급사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근 상황이 급변하며 삼성전자의 비중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 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TPU 설계를 대행하고 있는 브로드컴에 삼성전자의 HBM3E 12단 제품 공급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최신 제품인 7 세대 TPU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3E 8단 제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보다 한단계 성능을 높인 개량형 7세대(TPU 7E)에는 HBM3E 12단을 장착할 예정이다.
:현재 양산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두 회사 모두 성능 측면에서는 거의 동일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HBM3E 12단 성능과 수율을 안정화한 배경 중 하나는 구글의 TPU 설계를 대행하고 있는 브로드컴과의 파트너십이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보다 더 메모리 반도체 회사에 친화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AI 반도체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지속적으로 재설계와 성능 개선을 요구하는 엔비디아와 달리 브로드컴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사양만 맞춰 자체적으로 시스템온칩(SoC)를 설계하기 때문에 품질 테스트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브로드컴에 재직 중인 한 엔지니어는 “브로드컴을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보는 업계의 시선이 있는데 반은 틀린 얘기다. 브로드컴의 기업 정체성은 ‘디자인 하우스’에 가까운데, 구글 같은 고객사가 원하는 스펙의 칩을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계해주면서 최대한 남는 장사를 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브로드컴이 내부적으로 더 싼 값에 많은 물량을 줄 수 있는 삼성을 선호하는 이유이며 동시에 SK하이닉스에 대한 가격 협상력도 끌어올릴 수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 전력 수요는 2028 년까지 피크 시점에 사용 가능한 전력 생산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최대 수요는 예상 공급량 1,158기가와트보다 1,160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33 년까지 전력 용량 부족은 최대 175기가와트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전력망 안정성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수준
:이는 최대 수요가 1,229 기가와트로 증가하는 반면, 예상되는 최대 공급량은 1,128 기가와트로 감소하는 데 따른 것
:미국은 AI 데이터 센터, 공장, 전기차에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발전 용량이 과부하되고 비상 예비가 고갈되어 정전 및 정전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4. 정부, 내년 1월 중국서 'K팝 콘서트' 개최 추진 소식 등에 음원/음반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1월, 중국에서 한국 K팝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한·중 정상회담 이후 답방 성격으로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 팝 콘서트가 성사될 경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국 문화 제한)’ 해제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K팝 콘서트와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연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짐
-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 및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최근 4대 대형 기획사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 중국에서의 K팝 콘서트 개최 관련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업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이 4대 기획사에 중국에서 K팝 콘서트 개최 관련 협조 요청을 했다"면서, "확정은 아니라고 하지만 추진을 검토하는 것은 맞다"고 밝힘.
- 에스엠, YG PLUS, 노머스, 큐브엔터, SM C&C,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5.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 및 국내 바이오 플랫폼 기업 주목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도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10 월 부터 미국 헬스케어 지수는 4 년간의 정체기를 극복하고 반등한 가운데, 국내 지수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에도 이어져 올해보다 나은 수급과 이벤트 기대감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부진했던 코스피 지수도 기존 신약개발 코스피 상장 기업이 내년에 최대 2개사가 이전상장으로 추가될 수 있어, 기관·외국인의 자금 유입에 따른 지수 편입 효과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코스닥 내 자금 유출과 시장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겠으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국내의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따른 성과 기대감은 유지하기에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 아울러, 글로벌 빅파마는 미국 의약품 관세 및 약가인하에 따른 위기를 신약모달리티의 확장과 비만·대사 등과 같은 시장규모가 크고 임상적 우위성이 높은 신약확보를 위한 M&A, 전략적제휴(라이선스등) 등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렉비오(inclisiran,고지혈증) 등 RNA 치료제의 성장과 로슈 트론티네맙의 PoC 임상데이터 발표로 RNA 와 BBB(혈뇌장벽) 셔틀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또한,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과 함께 동반하는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 잠재력을 대응할만한 임상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단순히 체중감량을 넘어 개인별 상황과 건강상태에 따라 감량정도, 감량속도, 체중 유지요법 및 병용요법 등이 선택되어야 하는 만큼, GLP-1 작용제 하나에서 다중작용제, 제형변형기술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설명

- 이러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RNA치료제 분야의 에스티팜, 상장예정인 알지노믹스, BBB 셔틀에 대해서는 에이비엘바이오, 비만/대사분야에서는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중인 일동제약, 그리고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는 에이프릴바이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
- 에이프릴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엔지켐생명과학, 디앤디파마텍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by 하나증권) 알테오젠 (196170.KQ/BUY)
[미국에서의 특허 관련 작은 노이즈에 대한 코멘트]
▶이번엔 Halozyme이 공격, 제조방법특허에 관한 것이라 작은 이슈에 불과함
- 2025년12월10일 Halozyme이 알테오젠의 Hyaluronidase 제조방법 특허인 US 12,221,638 B2 에 무효심판의 한 종류인 IPR을 청구
- 알테오젠의 기존 사업이나, Merck 등과의 파트너쉽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없으니 안심.
1) 물질특허가 아닌 제조방법 특허이기 때문에 ALT-B4에 관한 권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없음.
2) 제조방법특허가 무효가 된다 한 들, 알테오젠이 ALT-B4를 생산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음. 제3자가 그 특허의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을 막지 못할 뿐.
3) 이 분쟁에 대해 알테오젠은 다투겠지만,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권리범위를 보정하여 유지할 수 있음.
- Halozyme 이 자신의 특허에 기반하여 주장하는 것은, 신규성/진보성이라는 특허성 판단에 관한 것이지 침해 주장이 아님. 곧바로 침해와 관련 지으면 안 됨.
▶ 제조방법특허 및 무효심판 분석, Halozyme이 이 특허의 효소 생산 방법을 쓰는가?
- 알테오젠의 US 12,221,638 B2 청구항1의 권리범위가 넓은 편은 맞다는 판단
- 따라서 압박용이라기 보다, Halozyme이 알테오젠 특허를 침해할 가능성도 있음
- 제조방법은 사실 관계가 단순하지 않아, 알테오젠 특허의 무효 가능성 예측은 어려움.
- 다만, IPR은 MDASE 관련 무효심판인 PGR 대비 난이도가 높은 심판
▶ 알테오젠의 물질특허가 위협받아도 결코 쉽지 않을 것
- 2025년 7월에 ALT-B4 물질특허가 미국에서 등록. 이 특허가 진짜 본진.
- ALT-B4 물질특허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까 우려하는 투자자를 위해 의견을 드리자면, Hyaluronidase 를 이용한 SC 제형이 충분히 상용화되어 있고 선행문헌도 많은 상황에서 높은 심사 관문을 거쳐 등록 받았으니 지금 MDASE 특허무효심판만큼 쉽진 않을 것이라 판단
6.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및 원가 부담 우려 등에 건설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건설 경기 침체가 구조적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건설업계의 체력이 빠르게 약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형 건설사들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견·중소 건설사는 생존 압박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 이와 관련,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것은 PF 부실 위험과 재무 리스크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대형 건설사들도 자기자본을 웃도는 수준의 PF 보증을 유지하며 높은 리스크 노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현대건설 PF 보증금액은 13 조 3,339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PF 비율이 134.5%에 달했으며, 롯데건설도 3조 5,867억원으로 126.1%를 기록. 이에, 나이스신용평가는 내년 건설업 업황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며 실적 둔화와 현금 흐름 악화를 우려했으며, 착공 부진과 매출채권 회수 지연이 이어질 경우 대형사까지 재무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음
- 현대건설, DL 이앤씨, GS 건설, 대우건설, 한신공영, 우원개발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7.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11 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WP는 소식통 6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와 그 파생물에 대한 감독 수준을 일반 처방 진통제 등 다른 약물 수준으로 낮추는 연방 규제 대폭 완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10 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메흐메트 오즈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 센터 장과 함께 대마초 업계 관계자를 만났다며, 현재 헤로인·LSD 와 같은 1 급 규제 물질인 대마초를 특정 타이레놀·스테로이드 치료제와 같은 수준의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유관 기관에 재분류 추진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명령을 통해 대마 기반 약물에 대한 접근 완화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악관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힘
- 애머릿지, 우리바이오, 오성첨단소재, 비엘팜텍 등 일부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8. 조 미김 美 수출관세 면제 소식에 수산 상승
-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 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 자료)에 조미김이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음. 이에 따라 15%이던 관세가 0%로 낮아진 가운데, 조미김 무관세는 통관 날짜 기준 지난달 13일부터 적용됐음. 다만, 마른김은 상호관세가 유지될 예정
- 한편, 대미 김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억 2,800만달러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15% 부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액이 15.9% 증가. 김 해외 수출액은 10 억 4,000 만달러로 작년보다 13.3% 늘었으며, 전체 수출액에서 미국 시장 비중은 20% 이상을 기록
- 사조씨푸드, 신라교역, CJ씨푸드 등 수산 테마가 상승
9. AI 회의론 부각 속 증시 부진 등에 증권 하락
-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브로드컴 급락 여파 속 AI 회의론 부각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하락. 특히,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1% 넘게 하락
- 브로드컴이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다시 불을 지피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는 모습. 브로드컴의 호크 탄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후 가진 설명회에서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언급했음. 또한,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 발표도 보류했으며, 향후 6분기에 걸쳐 출하될 AI 제품의 수주 잔고는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최소 730 억달러라고 전망
- 아울러, 실적 실망감 속 11일(현지시간) 급락세를 보였던 오라클 역시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이 1년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 이후 12일(현지시간) 추가 하락 압력을 받았음. 다만,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 지연 보도를 공식 부인했음
-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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