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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18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18. 22:5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17일 미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18일 한국 증시는 하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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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66.81pt 하락한 3,989.60pt로 출발. 외국인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기관 현선물 매수 출발. 대부분의 업종 하락 출발한 가운데, 엔젤산업, 터치패널, LPG, 탈모치료, 마리화나, 페인트, 편의점, 창투사 등 제한적인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오라클발 데이터센터 지연 소식에 AI 관련주 투자심리 악화 지속. 월러 발언에 하단 지지
:오라클(-5.4%),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블루아울 100억$ 투자 철회. AI 인프라 확장 지속 가능성 의문
:연준 의장 후보 월러, 금리 최대 1%p 추가 인하 가능하다는 비둘기파적 발언. 시장금리 하락
:금리 인하 확률은 높아지나, AI에 대한 불안감 상존. 마이크론 호실적에 시간외 +10,12% 상승하며 완화

:마이크론, 매출, 매출총이익률, EPS 모두 가이던스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 28 년까지 HBM 급속 성장 전망
- KOSPI 는 뚜렷한 순매수 주체, 이벤트 부재. 마이크론 호실적은 전일 오후 선반영. 오라클 악재 마이크론이 완충
:전일 오후 상승폭 대폭 확대하며 마이크론 호실적 선반영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금일은 강보합권 등락
:오라클발 NASDAQ, 반도체 하락에도 아시아 주식시장 비교적 낙폭 미미. 마이크론 호실적 효과
:뚜렷한 매수 주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 자금 유출 지속. 오전 기준 KOSPI 현물 1,500 억원 이상 순매도
:업종별로 헬스케어, 엔터, 음식료, 증권 상승. 2차전지, 조선, 자동차 하락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투자 단행했던 미래에셋증권, 벤처투자, 아주IB투자 등 관련주 및 우주테마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 미 생물보안법 통과 및 현지 투자 시나리오에 기대감 부여
- KOSDAQ 은 차익실현 심리에 2 차전지 이슈까지 더해지며 장중 900p 이탈하기도. 전기차 관련 연이은 악재에 2 차전지 부진. 종목 장세 지속 바이오텍이 하방 지지하며 KOSPI 대비로는 선방
:LGES-포드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EU 의 내연기관차 규제 후퇴 이은 겹악재(에코프로비엠 등 하락)
:드론(서울시, 2028년 드론택시 상용화 목표), 대마(트럼프, 대마 마악 등급 하향 추진) 등 업종 테마성 강세
- 오라클의 데이터 센터 투자지연, 자금협력 결렬 등의 이슈로 인해 AI 수익성 악화 논란 지속. 하지만,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KOSPI 낙폭은 축소. 3,975 선(-2.81%)까지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삼성전자 낙폭 축소, SK하이닉스 플러스 반전 및 플러스 폭 확대에 힘입어 4,000선 회복
- 마이크론 실적 및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가 AI 수익성 악화, 버블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와 신뢰는 더 강화될 수 있다고 판단. 이는 한국 반도체 대표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이자, 반도체가 KOSPI 하방 경직성을 높이고, 상승을 주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특히, 3,980선은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 12개월 선행 PER도 9.78배 수준에 불과. 이는 25년 6월(KOSPI 2,900선 전후)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이자, 2010 년 이후 평균(10.5배)을 하회한 레벨. 주요 AI 기업,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KOSPI 실적 전망, 선행 EPS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금리인하 사이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KOSPI 4,000선 이하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지수대. KOSPI 4,000선을 중심으로 한 변동성 확대, 단기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라는 판단 유지
- 반도체 업종 보합권 등락. 오라클 투자유치 난항에 따른 AI 버블 우려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78%) 하락. 다만, 마이크론 호실적으로 외국인 순매수 지속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브이엠, 하나마이크론 등 보합권 등락
- 2차전지 업종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와 9.60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를 공시. 이익 전망 하향 우려가 부각되며,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 하락
- 스페이스X 테마 강세. 스페이스X IPO 추진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미 상원이 머스크 측근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 후보자를 인준.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미래에셋증권, 세아베스틸지주 등 상승
-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트럼프 대통령 Biosecure Act가 포함된 NDAA 서명 예정. 중국계 CDMO 배제 가능성과 미국 생산 투자 시나리오가 부각. 삼성에피스홀딩스,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등 상승
- 업종 Top3: 증권,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 업종 Bottom3: 전기·가스, 화학, 금

# 글로벌 IB들의 11월 CPI 전망치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두달 평균 전월비 0.25% 상승할 것으로 추정.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으로 9월과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
1. 오라클(-5.40%),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 논란 지속 등에 반도체/AI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론이 확산되며 3 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ASML(-5.63%), AMD(-5.29%), 램리서치(-5.07%), 브로드컴(-4.48%), 엔비디아(-3.81%) 등 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78%)가 급락. 17 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의 투자 파트너인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설린 타운십에 건설 중인 1GW(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블루아울은 그동안 텍사스, 뉴멕시코주 등에서 오라클이 추진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자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온 회사로, 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소유한 다음, 오라클에 이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투자해왔음. 그러나, 이번에는 오라클의 부채가 늘고 AI 인프라 지출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로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짐
- 블루아울이 이같이 결정한 것은 대출 기관들이 오라클의 재무 상황을 문제 삼아 금리 등에 더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전해짐. 지난달 말 기준 오라클의 부채는 1,050억 달러(한화 약 155조원)로, 1년 전의 780 억 달러에서 약 34.6% 증가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오라클의 부채가 2028 년까지 2,900억 달러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 오라클은 "개발 파트너인 릴레이티드디지털이 최상의 금융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이 블루아울이 아니었을 뿐"이라며, "최종 협상은 예정대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라클이 블랙스톤 등 다른 잠재적 금융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오라클(-5.40%)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었음

# 오라클의 해명
1) "사실무근": 오라클의 개발 파트너사(릴레이티드 디지털)는 블루아울이 발을 뺐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함.
2) 파트너 선정의 문제: 블루아울이 포기한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여러 후보 중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파트너를 선택한 것뿐이라고 주장함. 즉, 블루아울이 탈락한 것이라고 주장.
3) 일정 정상 진행: 현재 새로운 지분 파트너와 최종 협상 중이며, 내년 1분기 착공 등 모든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함.
4) 블랙스톤 등판설: 한편, 시장에서는 블루아울의 빈자리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옴
- 원익 IPS, 저스템, 코미코, 고영, 티씨케이, 에스에프에이, HPSP, 후성, 솔브레인 등 반도체 관련주
- 피아이이, 로보티즈, 에브리봇, 유디엠텍, 노타, 뉴엔 AI, 크라우드웍스, 라온피플, 마음AI, 코난테크놀로지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하락
- 아울러,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한국전력, 제룡전기, 산일전기, LS ELECTRIC, 일진전기, 세명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하락

# OpenAI in Talks to Raise $10 Billion From Amazon, Use Its Chips (블름버그)
오픈 AI 가 아마존으로부터 최소 100 억달러를 투자받고, 아마존의 AI 칩을 사용하는 방안 논의 중
� � 🔹AI 인프라 멀티 플레이어, 멀티 칩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
� � 🔹버블 신호, 투자 → 고객 → 다시 투자 이 순환 구조가 점점 심해지고 있음
:OpenAI 의 아마존 투자·Trainium 칩 사용 논의는 AI 산업이 엔비디아 중심 단일 칩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신호이자, OpenAI가 마이크로소프트 의존도를 줄이며, 연산·자본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아마존은 이를 통해 AWS와 자체 AI 칩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려 하고, 결과적으로 빅테크 간 AI 인프라 패권 경쟁이 본격적인 다자 구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투자자가 곧 고객이 되고, 고객의 지출이 다시 투자로 순환되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자본 과열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 기록. 시장 예상치(매출액 128.4억달러, EPS 3.95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 특히, 다음 분기 매출 183 ~ 191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22 ~ 8.6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가이던스로 제시. 이는 매출액 예상 144 억달러, EPS 4.71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당기간 반도체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 마이크론은 2028 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 년 앞당겨 1,000 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하며 2026년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최근 불거진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PC, 스마트폰 등 제품 수요 위축 우려 일축. 마이크론은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제시. AI 성능 구현을 위한 고용량 메모리 선택이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현재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 시간 외 거래에서 마이크론은 시간 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 (by Jukan) 번스타인
Korea Memory Export Tracker (Nov): Samsung caught up but SK hynix fell behind
:우리는 11 월 데이터를 확인하는 대로 트래커를 업데이트했다. 한국 수출 데이터가 같은 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을 조기에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선행지표라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방법론의 상세는 이전 노트에 정리돼 있으며, 수출 데이터는 해당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1 월에 강한 반등이 나타나면서, 삼성전자는 이제 2025년 4분기 HBM 매출이 우리의 추정치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HBM을 패키징하는 충남(남부) 지역의 11월 수출은 부진했던 10월 대비 전월 대비 123% 반등했고, 분기 대비(QoQ, 8월 대비)로도 50% 높았다. 10월+11월 합산 수출은 7월+8월 대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그리고 최근 계절성이 유지된다면 12월 수출은 전월 대비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HBM 매출은 약 35 억 달러로 분기 대비 10% 증가해 우리의 최신 전망치와 일치하게 된다.
:반면, SK하이닉스의 11월 수출은 실망스러웠고, 2025년 4분기 HBM 매출이 우리의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충북(북부) 및 이천 지역의 11월 수출은 전월 대비 44% 감소했고, 분기 대비로도 25% 감소했다. 10월+11월 수출은 분기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정체). 회귀분석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025 년 4 분기 HBM 매출은 분기 대비 10% 증가한 61억 달러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우리의 최신 모델 대비 상당히 뒤처진 수치다.
:전체적으로 한국의 HBM 수출은 11월에 감소했는데, 전월 대비 17%, 분기 대비 8% 하락했다. 이는 주로 SK 하이닉스 팹과 연관된 지역에서의 느린 수출 때문이었다.
:아직 HBM4에서 더 나은 가격(ASP)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 HBM은 무게 대비 달러 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우리는 “무게당 가치(value per weight)”를 추적하는데, 이는 HBM 가격 변화 방향성을 시사할 수 있다. 11월의 “무게당 가치” 데이터는 SK하이닉스는 전월 대비 하락했고, 삼성은 상승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정상 범위 내에 머물렀으며 HBM ASP 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지 않았다. HBM4는 더 높은 ASP를 가져야 하지만, 2025년 4분기에는 물량이 너무 작아 우리 분석에서 포착되기 어렵다고 본다.
:11 월에는 말레이시아로 향한 HBM 수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인텔 자체 제품에서 EMIB 사용이 늘었음을 시사한다. 그 밖에는 대만과 말레이시아 외 목적지로의 HBM 수출 신호가 없었고,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우리가 추적하지 않는 지역에서 HBM을 생산하고 있다는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우리의 방법론은 견고하다고 판단한다.
:우리는 2026 년 대부분 기간 동안 범용(컨벤셔널)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고, 2026 년 말~2027 년에 정상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모델링한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대해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을, 키옥시아(KIOXIA)에 대해 Underperform(시장수익률 하회)을 부여한다. 향후 2 년간 다수의 AI 프로젝트에 힘입어 HBM 수요 성장률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범용 메모리 가격도 2026년 거의 전 기간 동안 견조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빠르게 계속 상승하되, 공급 증설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는 2026 년 말에 점진적으로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모델링한다. 2027 년에는 가격이 완만하게 정상화되며, 2027년 말 기준 ASP와 마진은 평균 수준 근처 또는 그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구조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되, 키옥시아는 중국 경쟁 심화 및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본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2026년 반도체 업종 : AI 반도체 주도 속 생태계 병목이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 (MS)
1) AI 수요와 전체 산업 방향
• 2026 년 AI 반도체 수요는 매우 강하고, 2027년까지 가시성 유지
• 성장 동력은 학습보다 추론 사용 확대
• AI 성장의 다음 국면은 프로세서보다 메모리, 파운드리 가동률, 장비로 확산
• 생태계 전반에서 병목이 나타나며 가격과 수익성 레버리지 확대
2) 프로세서(GPU·ASIC)
• AI 프로세서 수요는 공급 제약으로 2026년까지 타이트
• 엔비디아는 여전히 클라우드 내 ROI가 가장 높은 솔루션
• 루빈(Rubin) 아키텍처가 2H26 핵심 촉매
• ASIC 성장은 빠르지만, 병목 속에서 GPU 우위 유지
• 대형주 중 NVDA, AVGO(브로드컴) 선호, AMD·MRVL은 선택적 기회
3) 메모리(DRAM·NAND)
• HBM을 넘어 전반적 DRAM 부족으로 국면 전환
• AI 확대로 모든 DRAM 수요처에 구조적 타이트함 발생
• 메모리 가격 급등은 이익 레버리지로 직결
• DRAM·NAND 모두 업사이클 초입으로 인식
• 메모리가 2026년 AI 성장의 최대 수혜 영역
4) 파운드리·첨단 패키징
• CoWoS 병목에서 전공정(웨이퍼)·DDR5로 제약 이동
• TSMC 3nm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
• AI 칩 증산에도 공급 제약이 과잉공급 우려를 완화
• AI 매출 비중이 중기적으로 크게 확대
5) 반도체 장비
• 2026~27년 WFE 성장률 상향,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 DRAM 투자 회복과 선단 로직이 성장 견인
• 메모리 중심의 장비 수요가 사이클을 주도
• 장비주는 구조적 AI 수혜로 재평가 가능
6) 아날로그·MCU
• AI 외 영역에서는 완만한 회복
• 재고는 낮고, 수요는 안정적
• AI 과집중 국면에서 방어적 대안으로 상대적 매력
• 자동차·산업용 노출 기업에 선택적 기회
7) 네트워킹·연결성
• AI 확산으로 이더넷 중심의 네트워크 투자 지속
• 800G, 1.6T 광모듈과 액티브 케이블 수요 확대
• 스케일업·랙 단위 아키텍처 전환이 구조적 성장 요인
8) 주요 투자 전략
• AI 및 데이터센터 노출 유지
• 메모리·장비 비중 확대가 핵심
• 파운드리와 네트워킹으로 수혜 확산 포착
• AI 외 영역은 방어적·선별적 접근
# 엔비디아, 2026년 초 지포스(GeForce) GPU 생산량 30~40% 감축 계획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 상반기에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의 생산 능력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산 조치는 GDDR7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의 메모리 부족 사태에 기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GPU 생산량의 30~40%가 삭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현재의 생산 속도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GDDR7 메모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낸드(NAND)와 D램(DRAM) 비용 상승이 PC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2026년 GPU 판매량이 크게 감소할 것을 엔비디아가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지포스 계열이 아닌 RTX 프로(PRO) 시리즈 GPU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GDDR7 메모리 공급이 실제로 제한적이라면, 엔비디아가 지포스 라인업을 희생하는 대신 한정된 메모리 재고를 수익성이 더 높은 RTX 프로 GPU 라인업에 우선 할당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 (by 삼성증권) 원익IPS 주가 급락 점검 원익IPS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금일 테크 주가가 약세라지만 유독 underperform 중인데요, 급락을 야기할만한 걱정 요인은 두 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전일 오라클 이슈와 미 증시 급락
-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불확실성 부각
-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했고, 특히 ASML과 램 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 대장주 주가가 각각 5~6% 조정
- 해당 영향이 금일 아시아 테크 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하필 원익IPS는 전날 6% 급등한 바 있어 가장 크게 영향
2) 마이크론 호실적의 역풍(?)
-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
- HBM 수요에 대한 강한 컨빅션을 언급하면서, 동사 HBM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 피력
- 최근 SK하이닉스도 HBM4 양산 공급 기사 지속 보도
- 제로섬 관점에서는 삼성전자 점유율 기대감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이 경우, 삼성전자 CAPEX 수혜(노출 비중)이 가장 높은 원익IPS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영향 주가 급락을 설명할만한 이슈를 생각해 본 것이나, 사실 두 요인 모두 아직까지는 '우려'의 영역이라고 판단됩니다. 펀더멘털 상 변화는 감지되지 않으며, 주가가 고점을 기록한 11 월 이후로도 오히려 반도체 투자 기대감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단기 급락을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2. LG 에너지솔루션, 포드와 9.60 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소식 등에 2차전지 하락
- LG 에너지솔루션, 전일 장 마감 후 Ford Motor Company 와 체결한 9.60 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해지 공시. 이는 2024년 10월 15일 공시한 LG엔솔과 Ford Motor Company간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에 대한 해지 공시로 최근의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한 거래 상대방의 일부 EV모델 생산 중단 결정 및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밝힘
- 금일 삼성증권은 LG 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024 년 7 월부터 유럽 공장(총 80GWh)의 낮은 가동률 개선을 위한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총 6 건 진행했다며, 연 평균 공급 규모를 합산할 경우 총 35.9GWh(기존 Capa 대비 45%)을 달성했다고 밝힘. 하지만, 금번 계약 해지로 23.4GWh(기존 Capa 대비 29%)로 하향했다며, 해지된 계약이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에,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단기적으론 하이니켈 배터리 입지 축소가 뚜렷. 2027년 1월부터 계획되었던 공급 계약이 해지된 영향과, 2026년 이후 미국 ESS 배터리 판매에 있어 IRA AMPC 일부 공유(25%로 가정)를 감안하여 이익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언급, 목표주가 13% 하향(55→48만원). 미국 및 유럽에서의 전기차 부진은 1H26까지 심화될 가능성 상존. 따라서, HOLD 투자의견 유지
-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피아이이, 천보, 에코프로머티,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하락
# (by 유안타증권) LG에너지솔루션: 포드 유럽 계약 해지 건 및 2026년 점검
[1. 포드(Ford) 75GWh 계약 해지 관련]
- 해지 대상: 포드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 해지 규모: 총 75GWh (추정 계약금액 약 9.6조 원)
- 계약 기간: 2027년 1월 ~ 2032년 12월
- 해지 사유: 고객사(Ford)와의 협의에 따른 계약 해지
[2. 계약의 히스토리]
- 1단계 (2023.02):
튀르키예 JV 추진 포드-LG 엔솔-코치 그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기로 MOU를 체결. 유럽 상용차 시장 1위인 포드의 전동화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었음
- 2단계 (2023.11):
JV 철회 및 폴란드 공급 전환 전기차 캐즘과 고금리로 인해 대규모 투자가 부담스러워지자 3사는 JV 설립을 철회. 대신 LG 엔솔의 기존 폴란드 공장(브로츠와프)에서 배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것으로 합의
- 3단계 (2024.10):
공급 계약 확정 (총 109GWh) JV 무산의 대안으로 총 109GWh 규모(약 13조 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 A물량 (34GWh): 2026~2030년 공급. 기존 모델(E-Transit Custom 등 1톤급 밴) 대응 B 물량 (75GWh): 2027~2032 년 공급. 차세대 신규 플랫폼 모델(대형 상용차 2 톤급 밴) 대응
- 4단계 (2025.12):
B물량(75GWh) 해지 확정 이번 공시로 해지된 것이 B 물량(75GWh). 포드가 차세대 모델 개발을 드롭(Drop)하면서 해당 물량이 소멸 포드의 유럽 전동화 전략 수정에 따른 특정 상용차 모델(2톤급 신규 밴 프로젝트 추정) 개발 중단으로 예상
[3. 34GWh 물량은 공급 유지 + 2025년 대비 2026년 유럽 가동률은 개선]
- 2026년부터 공급되는 34GWh(약 3~4조 원 규모 추산) 물량은 유효. 이는 2024 년에 출시되어 현재도 판매 중인 E-Transit Custom 등의 물량으로 파악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폴란드 공장 가동률 회복에 기여할 예정
- 2025년 대비 2026년 유럽 가동률은 개선 전망:
1) 폭스바겐(VW): 2025 년 유럽 공장 가동률 하락의 주범이었던 폭스바겐이 하이니켈 배터리 재고 조정을 마치고, 2026년 1분기부터 고전압 미드니켈(Mid Ni) 배터리 등 공급 본격화
2) 르노(Renault): 르노의 저가형 전기차(LFP 적용) 및 신규 모델 양산 시작
3) 포드(Ford): 34GWh 물량 하반기 공급 유지
[4. 포드의 전기차 전략 수정에 따른 기존 계약 변동 가능성]
- EU는 유럽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방지하고, 현실적인 탈탄소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Fit for 55' 패키지를 수정한 새로운 '자동차 패키지(Automotive Package)'를 발표. 이는 기후 목표를 유지하되, 산업계에 숨통을 틔워주는 유연성을 부여하는 데 초점
- 가장 결정적인 정책 변화는 2035년 이후 신차의 CO2 배출량 감축 목표를 기존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한 것. 이 수정안의 핵심은 2035년 이후에도 신차의 10%에 대해서는 내연기관(ICE) 탑재가 허용된다는 점. 단, 이는 무조건적인 허용이 아니라, 나머지 10%의 배출량을 저탄소 연료(e-fuel, 바이오연료) 사용이나 친환경 철강(Green Steel) 사용 크레딧 등을 통해 상쇄해야 한다는 조건부 허용
- 이로 인해, 유럽 EV 시장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PHEV 중심 성장 예상. 다만, 세제 혜택과 주행 편의성을 갖춘 PHEV의 수요 중심 성장, BEV 수요는 둔화되면서, 2026년 전년 대비 성장률 20% 이상 추정은 17% 수준으로 하향 조정
- 이에, 포드도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포드+(Ford+) 2.0' 계획을 발표. 독자적인 전기차 개발을 축소하고, 파트너십과 하이브리드 기술에 의존하는 '실리 추구' 전략으로의 전환. 포드는 전기차 사업의 수익성 확보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로드맵 수정이 이루어짐. 전기차 관련 자산에 대해 대규모 손상 차손을 기록하며 재무적 부담을 털어내는 한편, '수익성 없는 전기차' 모델들을 과감히 정리.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순수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의 차세대 모델 생산 중단과 'T3' 프로젝트의 폐기 대신, 포드는 EREV(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을 대안으로 제시. 또한, 대형 3열 전기 SUV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거나, 하이브리드 모델로 대체하기로 결정함으로써, 포드의 무게중심이 순수 전기차에서 '전동화된 내연기관(Electrified ICE)'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줌
- LG엔솔의 기타 포드 물량: 미국 머스탱 마하-E(판매량은 적으나, 단종 모델에 포함되지 않아 유지), 애리조나 원통형(2028년 공급)은 변동 없음
[5. 투자전략]
EV 향 리스크는 여전. 다만, 빠른 ESS 전환(미국 라인 전환 속도 가장 빠름), 2026 년 기업 재편 흐름 등으로 여전히 동사에 대한 관심 유효
3. 테슬라(-4.62%), 자율주행 과장 광고 판결 속 하락 영향 등에 자율주행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차량 제조·판매를 한 달간 중단시킬 수 있는 판결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17 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에 따르면 주(州) 행정판사는 DMV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마친 뒤, 테슬라가 자사 제품의 첨단주행보조기능(ADAS)을 설명하면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능력", "자동운항(autopilot,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사실과 다른 허위 광고라고 판단했음
- 행정판사는 이런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州) 법률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테슬라의 제조 면허와 딜러(판매) 면허를 30 일간 정지하는 명령을 제안했으며, 캘리포니아주 DMV는 테슬라의 법률 위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되, 처벌을 완화해 테슬라의 제조 면허 정지를 즉시 유예하고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해 시정할 기간을 60일 부여한다고 밝힘. 아울러, 캘리포니아주 DMV 는 이번 소송에서 소비자 불만을 근거로 들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과장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4.62%) 주가가 하락
- 한편, 테슬라 측은 성명을 통해 "이는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한 '소비자 보호' 명령으로, 단 한 명의 고객도 문제를 삼지 않은 사안"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는 차질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 퓨런티어, 현대오토에버, 팸텍, 슈어소프트테크, 다산디엠씨, 모트렉스, 아우토크립트, 켐트로닉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하락
4.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추진 모멘텀 지속 등에 우주항공 상승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페이스 X 가 2026 년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6년 중·후반 IPO를 추진하며 300억 달러(44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기록적인 공모 규모(290 억달러)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스페이스 X 기업가치는 최대 1 조 5,000 억달러(약 2,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측근이자 민간 우주비행사 출신인 재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최종 통과했음.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고, 아이작먼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쳤다고 전해짐. 표결 결과 찬성 67표, 반대 30표로 가결됨에 따라 아이작먼은 NASA 의 제 15 대 국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 아이작먼은 스페이스X의 민간인 우주비행 미션인 '인스퍼레이션4'와 '폴라리스 던'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고 참여했을 정도로 머스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취임 후 관료주의 타파와 민간의 효율성을 이식해 미국의 달 복귀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등을 본격적으로 이끌 것으로 보이고 있음
-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나 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이노스페이스, 아주 IB 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와이제이링크, 제노코, 스피어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5. 잇단 IPO 속 투자금 회수 기대감 및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발표 등에 일부 창투사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연말 기업가치 1 조원을 넘는 대형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면서, 침체해 있던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내년엔 기업공개(IPO) 시장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되며, 그동안 회수 가뭄을 겪어온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는 '수확의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와 관련, 연말 조 단위 몸값의 '대어'인 '리브스메드'와 '세미파이브'가 연달아 상장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엔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업스테이지, 아델 등 다수의 기업이 상장문을 두드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주요 투자사들의 잇따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회수금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강력한 선순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로 확보한 자금이 다시 신규 펀드로 유입되면서, 유망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조성은 시장 활성화 기대감을 한층 더 키우고 있으며,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축으로 여러 민간 하위 펀드들이 결성될 예정인 만큼, VC 들이 확보한 자금이 민간 출자분으로 재투입되는 '선순환 모델'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한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음. 이번 대책에는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가 포함.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25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사업화, 투자 회수 과정에서의 성장 병목을 해소하려는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음
-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린드먼아시아, 큐캐피탈 등 일부 창투사 테마가 상승.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아주IB투자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부각 등도 호재로 작용
6. 트럼프 대통령 Biosecure Act가 포함된 NDAA 서명 예정 소식에 제약바이오 상승

- 미국 상원이 Biosecrue Act 를 포함한 국방 정책 법안을 통과시키며, 해당 법안이 곧 법제화될 전망. 다만, 초안과 달리 WuXi를 명시적으로 포함하지 않는 등 내용이 대폭 완화되었음. 현재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앞둔 상황
# (by 하나증권) 멀미가 날 때는 먼 곳을 봐야한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요 일정표 및 관련 기업)

▶12월 중간 제약/바이오 산업 점검
1) 어지러운 연말 장세, 장기적인 모멘텀에 집중하면 저가 매수 기회
- 펩트론 기술평가기간 연장, 알테오젠 특허 분쟁, 한올바이오파마 상업화 논란 등 부정적인 소식이 있었으나, 회복이 불가능한 명확한 악재는 없었음
- 양도세 이슈, 장기 휴가 등 연말이라는 특수한 시기라는 것을 고려
- 변동성이 심한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
2) 월 JPM Healthcare Conference 를 준비할 때
- 직접 참여하여 발표하는 국내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3) 연간 전망 테마 중 유전자 치료제 추가
- ‘26 년 주목할 테마로 뇌질환과 ADC를 꼽은 바 있음
- 최근 Wave Life Science 가 보여준 siRNA 비만 치료제 임상 성과 (장기지속형과 근육 보존을 함께 해결)
- 글로벌 빅파마들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관심 등을 고려하여, 유전자 치료제를 주목할 테마 중 하나로 추가함
- 관심 기업: 올릭스, 알지노믹스, 에스티팜
▶12월 추천 종목 (종목 변경)
- 제약사 Top pick: 한미약품
- 바이오텍 Top pick: 알테오젠, 인투셀
728x90반응형'주식 이야기 > 이슈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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