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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23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23. 22:0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22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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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1.47pt 상승한 4,127.40pt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현선물 매수 출발. 조선/조선기자재, 우주항공, 드론, 태양광, 방산, UAM, 통신장비, 피팅/밸브, 핵융합에너지, 비만치료제, 원전, 엔터미디어/음원/음반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마이크론 호실적 여파에 오라클 우려도 완화되며, 반도체 업종 위주 상승. BOJ도 무사 통과
:메모리 차익실현, 중소 테마주 순환매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지속. 오라클도 우려 딛고 3거래일 연속 반등. WDC( 2.4%) 등 스토리지 차익실현
:엔비디아(+1.5%) 내년 2월부터 H200칩 중국 수출 기대. 챗GPT 매출도 호조. 수익성 우려 완화
- KOSPI는 AI 우려 경감되며 외국인 자금 재유입. 순매수 업종은 반도체에 집중. 지수 상승 견인
:오전 기준 외국인 KOSPI 현물 2거래일, K200 선물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 전기전자(반도체) 업종에 집중
:업종별로 반도체, 조선, 보험, 증권, 금융지주, 엔터 상승. 2차전지, 헬스케어, 자동차 하락
:레저, 엔터) 올해 방한 관광객 사상 최대. 문체부 추산 1,870만명 예상. 원화 약세에 관광 메리트 부각
:조선)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LNG선 수주 공시. HJ중공업, 전투용 무인수상정 기술개발 MOU 체결
:조선) 한화오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경쟁 HD현대중공업과 확정. 미 해군신함도 기대감
:증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받았던 스페이스X 투자 수혜의 진정한 수혜자라는 분석. 우선주 상한가
- KOSDAQ은 주도 업종 부재에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전일 상승분 일부 되돌림. 차익실현 심리 속 반도체 대형주 견조 KOSPI 대비 언더퍼폼. 주요 업종 혼조세와 최근 급등 테마 하락
:‘드림콘서트 2026’ 중국 현지 방송 소식에 엔터 업계 한한령 해제 기대 긍정적
:최초 상업 발사체 이노스페이스 로켓 발사 후 이상 현상 감지. 급등세 이어가던 우주 테마 급락
-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 전일 미국증시 3 대지수는 3 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고, 산타랠리 기대감과 오라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등 주요 AI 와 반도체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훈풍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전기전자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 두 종목이 1%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
- 한편, 금 가격이 4,400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2개월만에 경신, 달러인덱스는 98선까지 하락하면서, 에셋 인플레이션 조짐이 나타나는 중
- 그에 반해, 채권 금리는 뚜렷한 하락세가 나타나지 않았고, 달러-원 환율은 1,484 원까지 상승하면서 원화 약세 지속. 12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하와 유동성 완화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주식과 원자재 등 실물자산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황금함대 구상에 한화 필리조선소를 협력 기업으로 지목하면서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조선/방산 관련 특정 종목으로 수급이 쏠리는 모습
- 지수는 상승했으나, 상승 종목수는 200여개에 불과한 쏠림장세가 나타나고 있음
- 조선/방산 업종 강세. 트럼프, 미 해군 신형 프리깃함을 한화와 공동 건조하며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50 억달러 투자 발표한다는 소식에 한화오션, 한화엔진, 한화시스템 등 관련 기업들이 상승했으며,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 동반 상승
- 한화 그룹주 강세. 한화그룹은 앞선 조선/방산 산업 호재에 이어, 최근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그룹 승계 구도가 정리되었다는 분석. 금융당국 해약환급금 규제 완화 기대가 더해진 한화생명과, 알파벳의 태양광 업체 인수 소식에 한화솔루션 등 호재가 더해지며 상승
- 엔터테인먼트 업종 강세. ‘드림콘서트 2026’ 공연, 중국 후난위성TV 방송을 공식화하며, 한한령 완화 기대감에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일제히 상승
- 로봇 업종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이 유입된 포스코 DX,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등 상승. 반면, 하이젠알앤엠 등 여타 기업들은 하락하면서 업종 내 차별화 뚜렷
- 풍력에너지 약세. 트럼프 행정부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해상 풍력 임대 중단을 명령하면서 정책 리스크가 부각. 씨에스윈드, LS 마린솔루션 등 하락. 세아베스틸지주은 스페이스X 테마로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더해졌으며, OCI 홀딩스 등 태양광 테마는 알파벳 관련 호재로 상승
:11 월 이후 KOSPI 과열 해소 구간 지나. 다만, 이익추정치는 지속 상향되며 밸류에이션 부담 ↓
:원/달러 환율 오전 1,483원. 정부의 해외투자 단속 쉽게 효과나고 있지 않은 상황. 추가 대책 주목
:다만, 수출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1 월 실적에서 확신으로 변화할 전망. 삼성전자 역사상 신고가 경신
:23 일 3분기 GDP, ADP 민간고용 등 확인하며 골디락스 성사 가능성 및 26년 추가 금리인하 가능 여부 판단할 필요. 1월의 4분기 호실적을 대비할 필요(IT, 산업재 등 외국인 수급 유입되는 대형-수출-제조업)
- 업종 Top3: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증권
- 업종 Bottom3: 섬유·의류, 금속, 전기·가스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Citi Research EM Equity Strategy Compass: Tailwinds Aligning TSMC, Tencent,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AIA Group, Trip.com, ASMPT, Maybank, Gamuda, Gulf Energy 등
� � 🌐 2026년 EM 주식 시장 전망 및 전략
� � 📈 EM 비중확대 유지, 목표지수 1,540 제시
• Citi 는 글로벌 주식 맥락에서 이머징 마켓(EM)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2026 년 말 MSCI EM 지수 목표치를 1,540으로 제시하며,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13%의 상승 여력을 의미함.
• 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1) 견조한 펀더멘털(2026년 EPS 17% 성장 예상), 2) 연준의 금리 인하와 '골디락스' 경제 환경, 3) AI 테마의 지속적인 지지라는 세 가지 순풍에 기반함.
� � 🔄 국가별 포트폴리오 조정: 대만 UP, 중국 DOWN
• 성장(Growth) 익스포저 조정을 위해 대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반대로 중국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함.
• 대만은 AI 관련 구조적 수요와 강력한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인 반면, 중국은 이익 수정치(ERI)가 부진하고 매크로 환경이 둔화된 점을 반영함.
• EMEA 지역에서는 UAE를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폴란드를 중립으로 하향했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칠레를 비중축소로 하향함.
• 한국은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반도체 사이클 회복과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약 37%의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됨.
� � 📊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요인
• 현재 MSCI EM의 12개월 선행 PER은 13.5배로 역사적 상위 94% 수준이나, 성장 섹터 비중 확대와 이익 성장성을 고려할 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함.
• 주요 리스크로는 AI 낙관론의 균열,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실패, 중국 데이터의 지속적 악화 및 무역 긴장 고조 등을 꼽음.
� � 🌏 주요 국가별 핵심 뷰 (Key Views)
� � 🇰🇰🇰 한국: 가장 강력한 상승 여력 (Upside 37%)
•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AI 수요가 기업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며, 코스피 목표치 4,021(강세 시나리오 5,500)을 제시함.
• 낮은 관세 리스크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이 밸류에이션 확장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함.
� � 🇹🇹🇹 대만: AI 인프라의 핵심 수혜 (Upside 8%)
• AI 칩 및 시스템 설계의 복잡성 증가와 미국 CSP들의 AI 인프라 구축 지속으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
• TSMC 등 선두 기업들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임.
� � 🇨🇨🇨 중국: 펀더멘털 둔화로 중립 하향 (Upside 15%)
•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이익 수정 비율(ERI)이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러 있으며, 매크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딤.
• 다만 15 차 5 개년 계획 관련 테크, 헬스케어 등 정책 수혜주는 선별적으로 긍정적임.
� � 🇮🇨🇨 인도: 밸류에이션 부담 속 중립 유지 (Upside 10%)
•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이익 하향 조정이 안정화되는 조짐을 보이며, 농촌 수요 회복 등이 긍정적 요인임.
� � 🔢 주요 재무 추정치 요약
� � 🔹 이익 성장률 (EPS Growth)
• MSCI EM 전체의 EPS 성장률은 2025 년 약 +15%, 2026 년에는 +17%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한국은 2026 년 약 40%의 가장 높은 EPS 성장이 예상되며, 대만과 남아공이 약 20%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임.
� � 🔹 밸류에이션 (Valuation)
• MSCI EM의 12개월 선행 PER은 13.5배 수준으로, 미국(약 22.7배) 대비 약 40% 할인된 상태임.
• 한국은 역사적 평균 수준인 10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어 재평가 여력이 충분함.

1. 트럼프 대통령,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 발언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22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국 기업(한화)과의 협력 아래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가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 억 달러(약 7조 4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은 위대한 조선소였다"며, "오래전 폐쇄됐지만, 다시 문을 열어 미 해군 및 민간 회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가리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대형 함정들로 구성된 '황금 함대'를 만들겠다면서 프리깃함들이 이 함대에 포함된다고 발표했음
- 한화오션을 비롯해 동일스틸럭스,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티엠씨, 삼영엠텍, 엔케이, 씨피시스템, HD 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SK 증권) 트럼프 대통령, 신형 전함 건조 계획 발표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금까지 건조된 그 어떤 수상 전투함보다도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미국 설계 신형 전함을 건조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발표
- USS 디파이언트(Defiant, BBG-1)는 트럼프급(Trump class) 전함의 1번함이 될 예정이며, 역사상 어느 국가의 해군 함정과 비교해도 함대 전체에 가장 많은 화력을 분산·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함정으로, 미국의 해양 패권 수호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
- 이 프로그램은 함정 2척으로 시작하여 20~25척으로 확대될 예정
- 이번에 발표된 신형 전함은 해군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상의 핵심 전력이 될 것이며, 현존하는 첨단 장거리 타격 무기와 향후 등장할 혁신적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적에 대해 압도적인 화력과 결정적 우위를 제공하는 전례 없는 함정이 될 것
- 이 전함급은 어떤 해외 경쟁국도 능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해군 전력의 중심축이 될 예정.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를 갖추어, 훨씬 더 강력한 화력, 대형 미사일 적재량, 그리고 재래식 극초음속 신속타격무기(CPS) 및 핵탄두 탑재 수상발사 순항미사일(SLCM-N)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됨
- 트럼프급 전함은 항공모함 타격단과 함께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IAMD)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수상전·대잠전 중심의 수상전단(SAG)을 지휘할 수 있음. 또한 동시에 장거리 극초음속 전략 타격 임무를 수행하고, 함대 전체 작전을 조율·지휘하는 핵심 지휘통제 노드 역할을 맡게 될 예정
- 이번 전함 사업은 해군 주도의 산업 협력형 설계팀 방식으로 추진되어 설계와 건조 속도를 가속화할 예정이며, 미국 전역 거의 모든 주에 걸친 1,00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참여
- 미 해군은 기존 DDG-51(알레이버크급)을 계속해서 함대의 주력 전투함으로 운용하는 한편, FF(X) 호위함을 대량 생산 가능한 전투함으로 개발하여, 고·저(High/Low) 전력 조합을 통해 함대 규모를 신속히 확장할 방침
# (by DS 투자증권) 한화오션 주가 상승 관련 Comment
:한화오션 주가가 장초부터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주가 상승 요인은 1) 트럼프의 필리 조선소 및 한화 언급, 2) 해상 풍력 수주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추정됩니다.
:먼저, 황금함대 구축 구상 중 신형 호위함의 경우 4천톤급 크기 모델 기반으로 건조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서 가장 최근 진수한 울산급 배치3(3,600톤급)와 유사한 크기 이기 때문에 설계에 긴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트럼프가 한화와 필리조선소와의 협력을 언급했고 2028년까지 진수를 목표로 한 만큼 필리조선소 투자 및 인프라 확대도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한화오션의 주가는 해양플랜트 수주가 지연됨에 따라 고정비 리스크로 인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국내 타 조선사 대비 하락 폭이 커지던 추세였습니다. 당일 공시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단지 건설 사업(총공사비 2.64조원)으로 통합된 해양플랜트 사업부(최근 해양플랜트와 E&I 사업부 통합)의 고정비 부담이 일정 부분 해소 가능해진 점도 주가 상승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 '드림콘서트 2026' 홍콩 공연, 중국 전역에 송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는 2026 년 2 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2026’ 공연 실황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번 방송 확정으로 ‘드림콘서트 2026’은 중국 전역 시청자들에게 K-팝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음. 특히, 후난위성TV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위성방송사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방송사로, 예능과 드라마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앞세워 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알려짐. 중국 내 영향력이 가장 큰 방송사를 통해 K-팝 대형 공연 실황이 정식 송출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 이와 관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관계자는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K-팝을 대표해 온 상징적인 공연 브랜드"라며, "이번 홍콩 공연과 중국 방송 송출은 단순한 공연 중계를 넘어 한·중 문화 콘텐츠 교류가 다시 확대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이어, "행사는 계획대로 준비 중이며, 세부 일정과 최종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음
- 참고) ’드림콘서트 2026'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중국 창사통구문화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하고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 에스엠, 디어유, 노머스,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큐브엔터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by NH 투자증권) 엔터테인먼트산업
■ Spot Comment/엔터테인먼트
- 중국 드림콘서트 송출 관련 Comment
- 오는 2월 6,7일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드림콘서트 2026’의 공연 실황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현지 방송될 예정. 후난위성TV는 중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 채널 중 하나로, 중국 본토 전역은 물론 마카오, 홍콩, 대만에도 송출되며 산하에 OTT 플랫폼인 망고TV도 보유. 중국 전체 채널 중 CCTV-1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은 채널로, 예능 콘텐츠에 강점
- K팝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공연 실황이 중국 주요 채널을 통해 중국 본토로 송출된다는 것 자체도 주목할 만 하나, 한가지 더 눈여겨볼 점은 해당 공연이 중국의 ‘창사통구문화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한다는 것. 이번 ‘드림콘서트 2026’의 경우 K팝 공연을 중국 본토에 단순 중계하는 수준이 아닌, 주최 단계에서부터 중국 사업자가 공동 진행하는 형태. K팝 공연에 중국 사업자의 참여가 본격화된 만큼, 2026 년 연내 중국 내 K팝 공연 재개 기대해볼 만
- 당사 11/3 발간된 ‘중국 공연 재개 관련 Comment’에서 언급했듯, 중국 내 K팝 공연 재개는 시기의 문제라고 판단. 중국 정부의 정책 전반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공연 활용 의지 확인. K팝 공연의 경우 팬덤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대체로 매진율 및 수요 강도 면에서 탄탄함. 당사가 중국이 K 팝 공연을 장기적으로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이유. 최근 한일령에 의해 일본 아티스트들의 중국 내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점도 반사 수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 BTS, 세븐틴, 보이넥스트도어 등 중국 내 대형 공연이 담보되는 아티스트가 풍부한 하이브에 긍정적 환경 조성. 하지만, 엔터 3사 모두 중국 내 공연이 가능한 K팝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업종 전반에 온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특히, 일본인 멤버가 포함되지 않은 K팝 아티스트 라인업이 풍부한 사업자들에게는 더욱 안정적인 모멘텀 기대해볼 만
3. 구글 모회사 알파벳,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설비 업체 인터섹트 인수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인터섹트를 현금 47억 5,000만달러(약 7조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 센터와 발전 용량을 더 빠르게 가동할 수 있게 되며, 에너지 개발·혁신도 가속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선런(+10.84%), 퍼스트솔라(+6.60%) 등 美 태양광 업체 주가가 강세를 보임
-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터섹트는 현재 약 7.5기가와트(GW)의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설비를 운영 중이며, 추가로 8 기가와트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라고 설명. 이에, 구글 지주사 알파벳이 인터섹트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국내 태양광 관련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캐리,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4. 트럼프 대통령, 美 해상 풍력 건설 중단 명령 소식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모든 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 중단을 명령했음. 외신에 따르면, 美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동부 연안의 5개 해상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해역 임대를 중단한다고 밝힘. 임대 중단 대상 사업은 매사추세츠주 ‘바인야드 윈드 1’, 로드아일랜드·코네티컷주 ‘레볼루션 윈드’, 버지니아주 ‘코스탈 버지니아 해상 풍력’, 뉴욕주 연안의 ‘선라이즈 윈드’·‘엠파이어 윈드1’로, 미 행정부는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을 중단시킨 이유로 안보 위험을 꼽았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더그 버검 내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국방부(전쟁부)는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 단지가 레이더 간섭 문제로 미국 동부에 실질적 위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힘
-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로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버지니아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인 도미니언 에너지가 3.72% 하락 마감했으며, 레볼루션 윈드와 선라이즈 윈드를 개발 중인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는 덴마크 코펜하겐 증권거래소에서 12% 이상 급락 마감
-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유니슨, LS 마린솔루션, 대창솔루션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5. HBM 매출 급증 기대감 속 반도체 상승
-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매출이 3배 급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 만원을 유지. 삼성전자의 HBM4 와 엔비디아의 신규 AI 서버 메모리 소캠2(SOCAMM2) 공급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
- 김동원 KB 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3 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HBM4 가 엔비디아의 시스템인패키지(SiP) 테스트에서 최고 평가를 획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HBM4 공급 물량 확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언급
- KB 증권에 따르면, 내년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112 억Gb에 달할 전망. 이 가운데, HBM4 비중은 전체 HBM 출하량의 약 절반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26년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2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 차세대 AI 서버 메모리로 주목받는 소캠 2 역시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힘. 소캠 2 는 기존 저전력 D 램 대비 전력 효율이 20% 개선되고, 용량은 50% 확대됐으며, 모듈형 구조로 탈부착이 가능해 '제2의 HBM'으로 인식되고 있음. 김동원 본부장은 "내년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소캠 2 공급량은 100 억 Gb 로 추정되며. 이는 엔비디아 소캠 2 수요의 약 50%를 차지하는 규모"라며 "공급 점유율 1위가 예상된다"고 설명
-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올해 16%에서 내년 35%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란 전망. 김 본부장은 "삼성전자는 경쟁사 평균 대비 44% 할인된 PBR 1.5 배로. 글로벌 D램 업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AI 메모리 주도권 확보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고 언급
#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4Q25 매출총이익률이 TSMC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7년 전인 4Q18 이후 처음으로 메모리 수익성이 파운드리 수익성을 추월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해외에서 최첨단 공정을 생산하는 것이 제한될 수 있다는 TSMC의 N-2 규정으로 수혜받을 전망. AMD와 Google, 미국 내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의 2nm 생산 검토

# 단독: 엔비디아, 2월 중순부터 중국에 H200 칩 출하 시작 목표 – 소식통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들에게 자사의 두 번째로 강력한 AI 칩인 H200을 음력 설 연휴 이전인 2월 중순부터 중국으로 출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관련 사정을 아는 소식통 3명이 전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는 기존 재고를 활용해 초기 주문을 충족할 계획이며, 총 출하 물량은 5,000~10,000개의 칩 모듈, 이는 약 4만~8만 개의 H200 AI 칩에 해당한다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소식통이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들에게 H200 칩의 신규 생산 능력을 추가할 계획이며, 해당 생산능력에 대한 주문은 2026년 2분기에 열릴 예정이라고 세 번째 소식통이 전했다.

# (by 한투증권) 2000년 버블 vs 2025년 AI 붐: "이번엔 다르다?"
1) 닷컴 버블 (2000년): "묻지마 투기의 시대"
• 현상: 차트 왼쪽의 뾰족한 산을 보셈. 당시 Top 5(진한 파란선)의 PER은 무려 50 배를 뚫고 올라갔음.
• 격차: 반면, 나머지 495개(연한 파란선)는 20배 수준이었음. 괴리율이 2.5배나 벌어짐.
• 의미: 실체없는 기대감만으로 대형주 몇 개만 비정상적으로 폭등시켰던 '진짜 거품(Real Bubble)'이었음.
2) 현재 (2025년): "실적이 뒷받침된 비쌈"
• 현상: 차트 오른쪽 끝을 보면, 현재 Top 5의 PER은 약 30배 수준임. 물론 높지만, 2000년의 50배와 비교하면 훨씬 낮음.
• 격차: 나머지 495개 종목(약 22배)과의 격차도 2000년보다 훨씬 좁음.
• 의미: 지금의 빅테크(매그니피센트 7 등)는 꿈만 파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막대한 현금(Earnings)을 벌어들이면서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때보다 덜하다는 뜻임.
3) 나머지 495개 종목의 반란
• 주목: 연한 파란선(Other 495 stocks)도 2020 년 이후 꾸준히 우상향해서 20 배를 넘겼음.
• 해석: 시장의 온기가 빅테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들로도 퍼져 있다는 신호임. 이는 증시 상승세가 특정 종목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장임을 시사함.
6. 배터리부품·변압기 등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확대 우려 등에 2 차전지/전력설비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에 50%인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적용 받는 품목을 크게 늘려달라고 요청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특히, 미국 기업들은 철강·알루미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제품까지 마구잡이식으로 관세 부과를 요청하고 있는데, 그 대상에는 배터리 부품과 변압기 등 한국의 주요 수출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22 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관보에 공개한 내용에서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배터리 부품을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분류해달라고 요청했음. 트럼프 정부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파생상품에도 함량 가치를 기준으로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알루미늄 협회의 이번 요청은 배터리 부품에도 알루미늄 함량만큼 50% 관세를 부과하라는 것임
- 아울러, 미국 기업들은 변압기도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변압기는 이미 상무부가 지난 8월에 추가로 발표한 407개 파생상품 목록에 일부 포함됐는데, 이번에 미국 기업들은 더 많은 종류의 변압기에도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촉구한 것임. 이에 한국 기업들은 해당 품목들 중에는 철강·알루미늄 사용이 거의 없어 파생상품으로 보기 힘든 것도 많고, 제조사에 지나친 부담을 지운다는 이유로 상무부에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짐
- 케이지에이, 쎄크, 코세스, 케이이엠텍, 알루코 등 2차전지
- 비츠로테크, LS마린솔루션,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등 2차전지/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 (by 엄브렐라 리서치) GE Vernova, 경영진 미팅 주요 시사점 및 미래 성장 전망 (JPM)
인베스터 데이에 이어 지난주 CFO와의 IR 행사 진행
1) 전력 부문 성장 동력
• 가스 및 서비스 매출이 2025년 약 120억 달러에서 2035년 약 22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현재 가스 발전 용량 공급이 수요를 밑돌고 있어, 이번 업황 주기가 3~5년보다 더 길게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데이터 센터 관련 수요가 전체 수주 잔고의 약 10%, 예약 슬롯의 약 1/3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에서 밀려 수주를 놓친 사례가 없으며, 대형 가스 터빈의 효율성을 고객들이 높게 평가함
2) Electrification 부문 확장성
• 유럽 해상풍력용 HVDC 변압기 수요에 이어 최근에는 일반 변압기, 개폐장치 등으로 수주 범위가 확대됨
• Electrification 부문 수주 잔고의 대부분이 2 년 이후 인도 예정이며, HVDC 제품은 생산에 3년 이상 소요
•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2026년 중에 다년 단위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논의
•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 사이의 거리에 따라 전력망 연결 수요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
3) 신기술 및 기타 사업
• SMR 프로젝트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정부 소유 유틸리티 기업들의 관심이 높음
• 풍력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주 활동으로 인해 타 부문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배수가 적용
4) 재무 목표 및 밸류에이션
• 2028 년 재무 목표는 최근의 가격 인상분과 예약 슬롯의 본계약 전환을 고려할 때 보수적인 수준임
• 목표 주가는 1,000달러이며, 이는 2029년 예상 EBITDA를 기반으로 산출
• 미국 시장에 집중된 사업 구조와 전력망 현대화 수혜로 인해 업종 내 희소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평가
• 향후 전력 수요 증가와 AI 산업 확장에 따른 실적 상향 조정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7. 이노스페이스, 韓 첫 민간 상업 우주발사체 실패 소식 등에 우주항공 하락
- 이노스페이스가 이날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로켓 '한빛 나노'로 첫 상업 발사를 시도했지만, 결국 로켓이 지상으로 추락하며 실패했음. 한빛 나노는 오전 10시13분 정상 이륙한 뒤, 수직 궤적으로 비행을 시작했고 1단 엔진은 정상 점화했으며, 1분이 되지 않아 로켓은 음속을 돌파했음. 하지만 이륙 30 초 뒤 기체에 이상이 감지됐고 결국 발사체는 지상 안전 구역 내 추락, 이후 폭발했음. 공식 유튜브 생중계 역시 "비행 중 예기치 못한 이상 현상이 감지됐다"는 자막과 함께 중단됐음. 이노스페이스 측은 "안전이 확보된 구역 내 지면과 충돌해, 인명 및 추가적인 피해 징후 없었다"며 "임무가 종료된 원인을 확인 중이다. 확보한 데이터 분석 결과는 추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노스페이스를 비롯해 미래에셋벤처투자, 나노팀, 에이치브이엠, 센서뷰, 세아베스틸지주, 아주 IB 투자, 스피어 등 스페이스 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하락
- 특히,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스페이스X 투자에 따른 이익 규모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부담으로 작용
- 하나증권은 스페이스 X(SpaceX) 최대 수혜주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이라고 분석.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SpaceX에 투자했고, 그룹 차원의 총 투자 규모는 2 억 7,800 만달러(약 4,000 억원)로 추정되는 가운데, 해당 투자는 미래에셋캐피탈이 펀드를 조성하고,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계열사 및 리테일이 LP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설명. 2,000 이 중, 미래에셋증권의 출자 억원(미래에셋글로벌스페이스투자조합 금액은 1 약 호 1,164 억원·미래에셋글로벌섹터리더투자조합1호 약 885억원)이며, 해외법인 투자분을 포함할 경우 SpaceX 투자금액 기준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으로 전망. 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투자금액은 약 40억원으로 미미한 수준. 이에, SpaceX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은 미래에셋증권 실적에 유의미하게 반영될 전망
8. 정부, K-석유화학 '고부가·친환경' 중심 체질 개선 추진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구조적 침체에 빠진 국내 화학산업을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요기업까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연구·개발(R&D) 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해짐. 원료부터 수요까지 밸류체인을 하나의 사업 단위로 묶어 수요 산업이 요구하는 성능을 기준으로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연계한다며, 사업재편에 나서는 기업에는 연구·개발을 우선 지원해 2030 년까지 화학산업 글로벌 순위를 5위에서 4위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산업통상부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며, 화학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중장기 기술 전환 전략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해짐
- 또한, 정부는 사업재편에 참여하는 기업을 연구·개발에서도 최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임. 지난 19 일 '나프타분해시설(NCC)'과 '프로판 탈수소화 설비(PDH)'를 보유한 주요 석유화학 12 개 기업들이 사업재편안을 제출했다며, 정부는 구조조정과 기술 전환을 동시에 유도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해짐.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수요 업체와 연계되기 때문에 시장이 창출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기존에 개발해뒀던 제품을 더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한화솔루션, 대한유화,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일부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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