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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5년 12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5. 12. 22. 21:21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5년 12월 19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22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5.71pt 상승한 4,096.26pt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매수, 기관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출발. 스페이스 X/우주항공, 핵융합에너지, 반도체/소부장, 전선/전력설비, PCB, 원전, 창투사, 방산, 의료AI, 드론, 유리기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통신장비, IT대표주, 건설, OLED, 2차전지, 풍력 등 상승 출발. 다만, 자동차 약세
- 미국 주식시장은 마이크론 호실적 여파에 오라클 우려도 완화되며 반도체 업종 위주 상승. BOJ도 무사 통과
:마이크론 호실적 영향에 신고가 경신 지속. 엔비디아(+3.9%), 브로드컴(+3.2%), 오라클(+6.6%)도 반등
:BOJ 금리 인상에도 추가적인 긴축 신호 부재. 오히려, 엔화 약세 전환하며 엔캐리 청산 우려 완화
:Risk-On 국면에 윌리엄스 총재의 매파적 발언까지 겹치며 시장금리는 상승. 10 년물 국채금리 4.16%
- KOSPI는 수출 데이터와 마이크론 실적 등에서 1월 발표될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감 반영
:11 월 이후 KOSPI 박스권 등락하며 과열 해소 중. 다만, 이익추정치는 지속 상향되며, 밸류에이션 부담 ↓
:19 일 종가 기준 12개월 선행[ PER 9.8배, 12개월 선행 EPS 406p. IT 섹터 주도하는 실적 장세 지속 중
:현재 원/달러 환율 1470원대 고착화. 수출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 1월 실적에서 확신으로 변화할 전망
:수출) 이달 1~20 일 수출 전년 대비 6.8% 증가. 1~20 일 기준 역대 최대치(430억$). 반도체 수출 42% 급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전자 DDR5 가격 100% 인상 및 재고 부족 루머

:루머가 현실성 있다는 판단.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향 퀄테스트 최고 평가 받았다는 보도. HBM 믹스 개선
:외국인 오전 기준 전기전자 업종에만 6,800억원 대량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전환=대형주 매수=지수 상승 흐름
:우주) 트럼프 2028년 달 착륙 목표 우주 정책 명령 발표. 스페이스X 상장과 더불어 테마 강세 요인
:삼성바이오로직스, GSK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및 미국 생산 거점 확보. 바이오 하락에도 강보합
- KOSDAQ 활성화 정책 발표 영향에 미국발 투심 개선 더해지며 상승. 업종 전반적 훈풍에도 지난주 지수 지지했던 바이오텍 차익실현 매도세 나오며 KOSPI 대비 언더퍼폼
:AI 우려 완화와 반도체 사이클 기대에 소부장 상승. 정책 기대감과 1월 CES 모멘텀 등에 로봇 업종 반등
:SpaceX 협력사(에이치브이엠 등) 및 지분 보유사(미래에셋벤처 등) 중심 우주 테마 강세 지속
-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에 코스피 4,100 선 안착. 특히,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 지난주 오라클을 중심으로 AI 산업의 수익성 논란과 투자지연 우려가 확산되면서 반도체와 기술주 업종이 부침을 겪었으나, 단기 조정 이후 반등에 나섬. 금요일 마이크론의 실적발표와 엔비디아의 중국향 H200 수출 허용 가능성, 오라클의 틱톡 인수 등 호재에 미국에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고, 12 월 1~20 일 수출 실적에서 반도체가 전년 동기대비 +41.8%의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수출실적을 견인, 같은기간 전체 수출 또한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
- 이외에도, 주말사이 증시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는 이슈들을 반영. 특히, 통화정책 측면에서 일본 BOJ의 금리인상에도, 지난주 우에다 총재의 스탠스는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론과 함께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지난주 KOSPI 종료 이후 불확실성 완화되었고, 오늘 니케이 지수도 2% 가까이 상승. 다만,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에 도달하는 등 원화 약세의 영향은 경계요인
- 반도체 업종 강세. 글로벌 반도체 투심이 회복된 가운데, 이달 1~20일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42% 급증,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만 8천억원 이상 순매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 상승
- 로봇 업종 강세. 국내외 정책 수혜 기대 속에 현대차그룹, CES 2026 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실물 시연 소식 보도. 현대무벡스, 삼현,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강세
- 우주항공산업 강세, 스페이스X의 IPO 주관사 선정 착수 보도. 상장 기대감 지속되며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인텔리안테크, 한화시스템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 강세
- 화학 업종은 LG 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지난주 악재에 하락했던 2 차전지 업종이 저가매수세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LG 화학이 석유화학 사업재편 계획안을 제출하며 구조조정 가시화. 롯데케미칼 등 상승
- 바이오 업종은 지난주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나, 에이비엘바이오, 삼성에피스홀딩스, 올릭스, 오스코텍 등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다만, 리가켐바이오 목표주가 대폭 상향에 상승
- 업종 Top3: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제조
- 업종 Bottom3: 섬유·의류, 유통, 통신
:BOJ 금리 인상에도 엔캐리 청산 등 우려 완화. 23일 3분기 GDP, ADP 민간고용 등 확인하며 골디락스 성사 가능성 및 26년 추가 금리인하 가능 여부 판단할 필요. 1 월의 4분기 호실적을 대비할 필요
# (by NH 투자증권)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방안 공개
■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의 시작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과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
-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1) 코스닥본부의 독립성, 자율성 강화
, 2) 상장 심사 및 폐지 구조 재설계,
3)기관투자자 진입 여건,
4)투자자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발표. 핵심은 상장·폐지 구조 개편과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코스닥 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코스피 지수와의 수익률 차이는 여전히 31.6%p 수준임. 향후 정부의 상장·퇴출 구조 개편과 기관투자자 유입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코스닥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전망임. 대형 반도체 기업의 CAPEX 투자 확대에 따른 코스닥 IT 업종의 실적 개선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판단됨. 코스닥 벤처 투자는 AI, ESS, 우주 등 특례상장 가능성이 높아진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부실 기업의 상장폐지 강화와 상법 개정, 공개매수 관련 법안 통과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 급등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테스트서 호평 소식 등에 반도체/AI/전력설비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 모멘텀 지속 및 오라클(+6.63%)-틱톡 합작 회사 설립 소식 등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도 3% 가까이 급등.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99%), AMD(+6.15%), 램리서치(+4.60%), 엔비디아(+3.93%) 등이 상승.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합작회사에는 바이트댄스와 오라클,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세운 MGX 가 참여하며, 오라클 등이 포함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새로운 합작법인의 지분 중 총 50%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H200 칩 수출 허가 신청서를 국무부, 에너지부, 국방부로 전달해 검토를 요청했으며, 규정에 따르면 이들 부처는 30 일 이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행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내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첨단 고대역폭메모리 테스트에서 삼성전자의 HBM4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지난주 엔비디아 관련 팀이 삼성전자를 방문해 HBM4 SiP(System in Package·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 진행 상황을 설명했고, 이 자리에서 구동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계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공유했음. 엔비디아가 요구한 내년 삼성전자 HBM4 공급 물량은 내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삼성전자는 평택 P4 생산라인의 증설 속도와 생산능력 등을 고려해 내년 1분기 중 정식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짐. 다만,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테스트와 관련된 사안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임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원익 IPS, 티에프이, 고영, ISC, 한양디지텍 등 반도체 관련주
- 가온그룹, 티로보틱스, 로보로보, 클로봇, 에브리봇, 에스투더블유, 마음 AI, 피앤에스로보틱스, 휴림로봇, 유진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아울러,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대한전선, 서남, 티씨머티리얼즈, 세명전기, 지투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광명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상승


# 삼성전자, 3분기 HBM 시장 2위 '탈환'…美 마이크론 제쳤다
:3 분기 매출 기준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은 22%로, 57%를 기록한 SK하이닉스에 이은 2위 차지
:상반기 중국 수출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삼성전자가 HBM3E의 호실적 덕분에 3 분기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
:3 분기 전체 D 램 시장 점유율은 SK 하이닉스(34%), 삼성전자(33%), 마이크론(26%) 순이며, SK하이닉스는 1위에 오른 올해 1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같은 순위가 유지 중.
:전체 DRAM 시장 규모는 출하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6% 성장했으며, 주요 공급업체들이 범용 DRAM 생산량을 줄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



# (by BofA)
1) 2030 년 AI 시장 규모(TAM) 전망 업데이트
현재 약 5.5조 달러 규모인 전 세계 IT 지출 중, AI와 비 AI 부문을 모두 포함한 데이터 센터 시스템은 4,27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리는 이 시장 규모(TAM)가 2030년까지 1.4조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5 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7%의 성장률(CAGR)을 기록하여 전체 IT 지출 성장률인 8%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 시스템 분야는 시장 규모가 2025년 2,430억 달러에서 2030 년에는 1.2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30년 기준 세부 항목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AI 서버: 약 9,660억 달러 (전체 TAM의 약 80%)
네트워킹: 약 1,780억 달러 (전체 TAM의 약 15%)
스토리지: 약 570억 달러 (전체 TAM의 약 5%)
AI 서버 시장 내에서는 AI 가속기가 성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AI 가속기 시장 규모는 2024년 1,200억 달러, 2025년 1,880억 달러 수준에서 2030년에는 약 9,000 억 달러에 도달하여 서버 관련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AI 가 아닌 일반 데이터 센터 시스템 시장은 시간이 흘러도 대체로 정체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콘텐츠 및 GW 분석
우리는 2030년 예상 AI 가속기 시장 규모(TAM)인 약 8,900억 달러를 각 업체별로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기준은 1) 판매 능력, 2) GW당 가속기 탑재 가치(CPU, 네트워킹 등 제외), 3) 잠재적 배포 가능 GW 수입니다. 전반적으로 2030년 예상 기준, 엔비디아(NVDA)의 GPU 콘텐츠는 GW당 330억 달러(CPU 및 네트워킹 포함 시 약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AMD 와 브로드컴(AVGO)의 가속기 잠재 콘텐츠는 GW 당 약 200~230 억 달러(CPU 및 네트워킹 포함 시 230~250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 사이의 누적 데이터 센터 용량 설치량은 엔비디아가 약 78GW, AMD가 약 9GW, 브로드컴이 약 27GW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3) 주목할 점: AI 거품은 언제 붕괴할 것인가?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는 본질적으로 과잉 구축의 위험이 따릅니다. 미래 수요에 맞춰 용량을 완벽하게 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기존의 해자(검색, 소셜, 이커머스)를 보호하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AI 구축이 거품인지 측정하기 위해 다음 네 가지 지표를 검토합니다. (1) AI 용량 가동률 (사례 기반 분석) (2)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자본 지출(Capex) 의향 (3) 주요 AI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4) 금융 환경,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향방
4) 과거와 다른 점: 유휴 자원 없음, 금리 인상 없음, 낮은 밸류에이션
현재의 AI 구축 열풍과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사이에는 네 가지 핵심적인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1) 유휴 연산 자원(Dark Compute)의 부재:
현재 AI 연산 능력은 가동률이 매우 높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자(CSP)들은 끊임없이 용량을 추가 확보하려 하며, 출시된 지 3 년이 넘은 엔비디아의 호퍼(Hopper) 아키텍처조차 여전히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3월 닷컴 붕괴 당시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었던 유휴 광케이블(Dark Fiber) 상황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AI는 라스트 마일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도입 장벽이 낮습니다. 오픈AI는 약 3년 만에 사용자 1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각각 8 년, 13 년 걸렸던 것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2) 건전한 자본 지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자본 지출 계획은 영업 현금 흐름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과거 부채 중심의 자금 조달이 이루어졌던 닷컴 시절과 달리, 현재는 영업 현금 흐름 대비 자본 지출 강도가 약 25% 수준으로, 평균적인 현금 흐름 비중(30% 이상) 이내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3) 연준의 정책 방향:
과거 시장 붕괴(2000년 3월, 글로벌 금융 위기 등)는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기보다 인하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4)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현재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8배 수준으로, 이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훨씬 밑도는 수치입니다. 이는 닷컴 시절 시스코, 노텔, 야후 등 주요 기업들의 PER이 100배를 상회했던 것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5) 전력 및 공간 문제가 과잉 구축을 제한할 것
우리는 전력, 데이터 센터 공간, 용수 등 물리적 제약 요인이 파괴적 AI 기업들의 야망이나 예측보다 AI 인프라 구축을 제한하는 더 큰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그 어떤 AI 반도체 종목도 엔비디아의 2030 년 데이터 센터 TAM 으로 거론되는 3~4조 달러 규모를 주가에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30 년 엔비디아 매출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나 당사의 추정치는 해당 TAM의 약 20% 수준인 8,000 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오픈 AI 가 야심 차게 제시한 2033 년까지의 250GW 구축 계획(12조 달러 이상의 가치)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오픈AI가 가장 파괴적인 고객인 것은 분명하나, 전력, 공간, 용수, 그리고 최첨단 칩과 개발자들의 관심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 여러 클라우드 생태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러한 자원의 제약이 결국 AI 구축의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 DRAM 웨이퍼 처리 능력 (월간 생산량, 2025년 말 추정)
・삼성: 65 만 5000장
・SK 하이닉스: 54만 5000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4만 장
# HBM 웨이퍼 처리 능력 (HBM 비율(HBM/DRAM 전체))
・삼성: 15 만 장 (23%)
・SK: 15 만 장 (28%)
・마이크론: 5만 5000장 (16%)
# (by 시장이야기 by 제이슨) 한국 메모리 업종 (MU 1QFY26 기반) 골드만삭스
� � 🔥 1. 메모리 쇼티지(공급부족) 재확인
마이크론(MU)의 실적 코멘트와 가이던스를 보면 DRAM/HBM 모두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임을 다시 확인. 특히, DDR5·HBM 수요는 매우 견조하며, 고객사들의 주문이 강하게 유지됨.
� � 💡 2. HBM TAM(총시장규모) 전망이 기존 대비 ‘약간 상향’
고객사들의 HBM 채택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확대. 2025~2026 년 AI 서버 증가 속도와 함께 HBM TAM이 소폭 상향 조정된 점은 한국 기업(삼성·SK)에 긍정적.
� � 📈 3. 가격 사이클은 완전히 살아 있음
DRAM 가격 상승 압력 지속, 4분기부터 이어진 강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조짐. NAND는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DRAM/HBM의 강세가 한국 메모리 업종 전체 실적을 끌어올릴 전망.
� � 🏭 4. DDR5 수요는 서버/PC 양쪽에서 모두 강함
AI 서버 증가 + 일반 서버 교체 수요가 겹치면서 DDR5 채택률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 PC OEM들도 재고를 정상화하면서 주문이 증가 중.
� � 🤖 5. HBM 경쟁 구도: 삼성·SK 모두 수혜
HBM3E 진입이 본격화되며 삼성과 SK 모두 주문 증가. 마이크론도 HBM3E 생산을 확대하지만, 전체 시장의 파이가 워낙 커 한국 듀오의 점유율이 크게 흔들릴 조짐은 적음.
� � 📉 6. 2026 년에도 공급 부족 가능성 유효
AI 서버 증설 속도 + HBM 캐파(Capacity) 확보 난이도로 인해 메모리 전반의 타이트한 밸런스가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음.
� � 📊 7. 한국 기업에 대한 실제 시사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실적 상향 여지 있음. 특히,
SK하이닉스: HBM 공급 우위 + 고객 믹스 개선의 수혜
삼성전자: HBM·DDR5 추격 속도 빠르고, 2026년 캐파 확대 긍정적
✨ 전체 요약
모리 쇼티지는 아직 끝나지 않음. HBM TAM은 기존보다 약간 상향. DDR5/HBM 수요 강함 → 한국 메모리 주식에 긍정적. 2026 년에도 공급 타이트 전망.

2.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 소식 속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 상승
- 19 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 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음.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은행들이 이번 거래를 위해 경쟁 중인 가운데, 머스크가 모건스탠리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장 주관사에 대한 머스크의 결정은 올해 안에 나올 수 있다고 밝힘
- 한편, 스페이스X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6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IPO를 준비하고 있다"며, "실제 이뤄질지, 시기가 언제일지, 기업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지만, 훌륭히 실행해내고 시장 여건도 맞는다면, 상장을 통해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내년에 최대 1조 5천억달러(약 2,222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美 로켓랩 우주 계약 수주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 정책 행정명령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켓랩은 미국 우주개발청과 8.16억 달러 계약 수주를 발표하며 17%대 급등을 보였고,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탐사, 안보, 상업 분야 관련 우주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해 지난 주말 인튜이티브 머신즈 +37%, 파이어플라이 에어오스페이스 +22% 상승 마감했다고 언급
-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파이버프로, 세아베스틸지주, 컨텍, LK 삼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등 스페이스 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한편, 인텔리안테크는 HD현대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 통신' 실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도 전해짐
# (by 엄브렐라 리서치)

3.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국내·해외 정부, 대기업 등이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미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로봇 산업 투자 및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등 정책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 현대차그룹은 내년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할 예정. 아틀라스와 함께 4족 보행 로봇 '스팟',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등 최첨단 AI 로보틱스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와 로봇 개발을 중심으로 사내 인력 재배치와 외부 인재 유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잡포스팅(사내 직무전환 제도)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팀과 미래로봇추진단에서 근무할 사내 인력을 뽑고 있다며, 삼성리서치에 신설된 '노바(NOVA) AI 랩'도 회사 내·외부에서 인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그로쓰리서치는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원을 배정하겠다고 밝히며, 로봇 산업의 무게중심이 '연구실'을 넘어 '현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 사람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제조 현장의 노동 대체 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실증 무대로 완성차 공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약 40%를 AI·로봇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

- 계양전기, 이랜시스, 현대무벡스, 티로보틱스, 삼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4. 정부,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대응 AI 네트워크 구축 목표 제시 및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기대감 지속 등에 통신장비 상승
- 정부가 6세대 통신 전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제시. 정영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과장은 지난 19 일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한 '하이퍼AI 네트워크 전략' 스터디에서 "피지컬 AI 시대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선 지연이 적고 안정적인 통신 기술이 요구된다"며, "6G는 AI가 내재된 AI-네이티브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통신과 피지컬AI가 잘 연계돼야 글로벌 1위가 될 수 있다"며, "기지국은 오픈랜에서의 진화를 거쳐 지능형 기지국으로 대전환 중이라"고 설명. 이는 피지컬AI,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려면 대용량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네트워크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뜻임
- 아울러, 미국 주파수 경매 재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상위 C-밴드 3.98~4.2 ㎓ 대역 최소 100 ㎒를 경매하기 위한 규정 초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바 있음. FCC는 법 조항에 따라 늦어도 2027년 7월까지 해당 주파수를 경매에 부쳐야 하며, 최대 180㎒까지 경매 대상 대역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임
- RF 머트리얼즈, 오이솔루션, 에치에프알, RFHIC 등 통신장비, 5G(5 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5.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정부안 공개 예정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에 관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최종안 완성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이날 외부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정부안을 바탕으로 본격 논의에 나설 예정. 정부안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에 대한 금융위 인가제 도입으로 발행인은 자본금 50억 원 이상을 갖춰야 하며, 발행 잔액의 100% 이상을 예금·국채 등 고유동성 준비자산으로 은행 등 관리기관에 예치·신탁(도산절연)해야 한다고 전해짐
-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전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안이 22일 제출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며, “금융위가 정부안을 가져오면, 이를 토대로 22 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사토시홀딩스, 아이티센글로벌, 헥토파이낸셜, 한컴위드, 미투온, 아톤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등 테마가 상승
6. 내년 방산 수출 확대 전망 및 한화, K9 자주포 기반 美 방산 시장 진입 본격화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산 업종이 단기 모멘텀 부재 및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으나, 오히려 2026년 가시화될 수출 파이프라인은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면서, 유럽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빠른 납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수출 가시성이 높은 2026년을 앞두고 발생한 밸류에이션 괴리를 통해 매수할 적기라고 분석

- 한화가 K9 자주포를 앞세워 미국 방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 한화디펜스 USA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화는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 무기센터(DEVCOM-AC)와 공동 연구개발 협정(CRADA)을 체결하고, 미 정부가 설계한 58구경장 포신을 한화의 K9 자주포에 통합하기로 했음. 58구경장 포신은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건 중 하나로 알려짐. 업계에선 한화 K9 자주포에 미 육군이 원하는 포신체계가 얹어지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언론을 통해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원 규모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천무 6대 및 사거리 80㎞/160㎞/290㎞ 유도미사일 3종 등을 에스토니아에 공급할 예정
- 삼현, 휴니드, 풍산, 한화시스템, 비츠로테크, 퍼스텍, STX 엔진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7. 여야 AI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지원법 제정안 공동 발의 소식 속 의료AI 상승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국민의힘)은 ‘AI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지원법 제정안’을 지난 19 일 공동으로 대표발의했음. 법안에는 AI 바이오헬스산업의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육성 책무를 명시하고, 5 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AI 바이오헬스산업위원회 설치,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전문인력 양성과 종합지원센터 구축, 해외 진출 및 국제협력 지원 등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 체계가 담겼음
- 셀루메드, 제이엘케이, 루닛, 뷰노, 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등 의료AI 테마가 상승
8. 정부,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 추진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업계, 수요 기업들과 함께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힘. 기후부는 지난 17일 업무보고에서 2030 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업무보고 실행의 하나로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우선 추진 과제로 삼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음
- 특히, 기후부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종합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제도 개선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며, 산업통상부와 지자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장 지붕 태양광 활성화 종합 방안도 조만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임. 이 차관은 "공장 지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행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태양광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 OCI, 신성이엔지, 유니테스트, 엘오티베큠, 매커스, 코미코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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