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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6. 22:00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5일 미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2025년 1월 6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1.44pt 하락한 4,446.08pt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자동차/부품, 자율주행, 인터넷, 항공기부품/우주항공, 증권/은행, 조선/조선기자재, 통신장비, 방산, STO, 2차전지, 정유, 비철금속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반도체지수 장중 신고가 재차 경신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실적 기대감 여전한 순환매
:ISM 제조업지수 47.9 부진. Bad is Good. 금리 인하 기대 상승하며 시장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98 하락


<🇺🇺🇺🇺 12 월 ISM 제조업 컨센 하회> :헤드라인 47.9
- 예상치 48.3 / 직전치 48.2 :지불가격 58.5
- 예상치 59.0 / 직전치 58.5 :신규주문 47.7
- 직전치 47.4 :고용 44.9
- 직전치 44.0
:헤드라인 수치는 예상치를 하회.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 지속 중. 지불 가격은 전월과 동일
:신규주문은 4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으며, 고용도 여전히 부진. 18개 제조업 섹터 중 고용 증가를 보고한 섹터는 3개 뿐(기타 제조업, 운송 장비, 기계)
:비농업 제조업 신규 고용도 7개월 연속 역성장 기록 중
-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에도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 미미. 미국도 인프라 재건 수혜 기대. 쉐브론(+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신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기술적 과열 해소하는 흐름
- KOSPI는 오전장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방산, 조선 등 호실적 산업재 강세에 낙폭 축소
:최근 8거래일 중 12/30일 제외 전일 대량 순매수 이어가던 외국인, 금일 오전 1 조원 이상 차익실현
:업종별로 조선, 인터넷, 방산 상승. 반도체, 전력기계, 화장품, 보험 하락
:1 월 5일 KOSPI 12MF EPS 436p, 12 개월 선행 PER 10.2배. 신고가 경신에도 밸류에이션은 싸지는 중
:최근 1개월, 3개월 반도체 12개월 선행 EPS +11.2%, +82.1%. 삼성전자 실적 앞두고 이익추정치 상향
:어제 마이크론(-1.04%), 샌디스크(-0.4%) 등 미국 메모리 쉬어감에 따라 연속 급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쉬어감
:다만, 이익추정치 상향 뚜렷했던
방산 [최근 1개월, 3개월 12개월 선행 EPS +4%, +22.2%.],
조선 [최근 1개월, 3개월 12개월 선행 EPS +1.7%, +16.8%] 등 일제히 반등. 기계는 하락 이유는 실적
:기계, 전력기기) HD 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 억달러, 매출 4.35 조 목표치 제시. 시장 실망 매물 출회
:방산) 반면, 한국항공우주 신고가 경신.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과 이스라엘-이란 갈등 여파
:미래에셋증권 신고가 경신. 스페이스X 투자로 1조원 이상 지분가치 평가액 수직 상승 기대
- KOSDAQ은 차익실현 심리와 저가매수 사이 대형주 혼조세. 외국인 순매도 지속. 주요 이벤트 실망과 재료 소멸에 의한 차익실현 지속. 2차전지 저가매수세 유입에 지수 지지하며 약보합
:한한령 관련 구체적 진전없던 한중 정상회담에 엔터주 되돌림. 젠슨황 CES 기조연설 이후 로봇주 약세
:IPO 해 맞이한 스페이스X와 정부 지원 의지, Trump 관련 지정학적 불안까지 더해져 우주항공 테마 강세
- CES가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개막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 엔비디아는 AI가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Alpamayo) 기술을 선보였고,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출시하는 등 AI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
- 엔비디아와 함께 AMD또한 기조연설에서 신제품 발표 및 AI 산업의 비전을 제시. 두 종목 모두 선물 시장에서 1% 미만 소폭 상승 중이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은 미쳤으나, 전반적으로 서프라이즈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
- 기대감을 받으며 상승했던 로봇, 반도체 주요 기업들은 이슈 해소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 장 초반 상승했던 자동차 업종 또한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보합권 복귀
- 그럼에도,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지속되면서 코스피는 4,500 선에 도전. 반도체와 로봇, 원자력 섹터 대비 비교적 소외되어있던 소프트웨어, 2 차전지 업종으로도 순환매가 나타남. 증권, 조선, 방산 등 지난해 주도 업종으로도 훈풍이 확산
- 베네스엘라 사태 등 지정학적 사건의 주식시장 영향 제한적. 오히려, 방산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해석되는 등 투자심리 견고. 외국인 순매도에도 개인, 기관을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고점을 높여가는 중
- 조선/조선기자재 강세. HD 현대중공업이 미주 지역향 LNGC 4 척, 수주를 공시하며 대형 LNG선 발주 재개 신호가 부각. 한화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 한국카본 등 상승
- 우주/방산 업종 강세. 최근 방산 선행 EPS 상향 흐름과 함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스라엘-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상승
- 증권 업종 강세. 4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IB·운용손익 개선에 따른 호실적 전망이 부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반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이 더해지며 급등
- 로봇 약세. CES 개막 이후 Sell-On 심리 발동.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하이젠알앤엠, 두산로보틱스 등 일제히 하락
- 전력기기 업종 또한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연결 매출 가이던스 제시 이후 실망매물 출회.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전일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유입 이후 상승 폭 반납
- 업종 Top3: 증권,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 업종 Bottom3: 금속, 섬유·의류, 오락·문화
:TSMC 12 월 매출, 1월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이후 SK하이닉스, ASML, 램리서치 등 실적 1월 말까지 잇따라. 실적 모멘텀 및 가이던스의 효과는 몇주전 마이크론에서 확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1월


# (by 키움증권) 코스피 랠리 코멘트: 5,000pt의 현실성"
- 코스피 연간 지수 레인지, 3,900~5,200pt로 상향 조정
- 연초부터 코스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조합이 랠리의 본질
- 증익 사이클 진입은 주지의 사실인 가운데, 4분기 실적시즌 이후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해질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추가로 반영할 필요
- 과거 이익 성장이 뒷받침됐던 강세장(07~08년, 20~21년) 당시에 12~13배 레벨까지 리레이팅 됐었으며, 현재 강세장도 이와 유사할 전망.
- 추후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반영해 PER 12 배 레벨 구간에 해당하는 5,200pt 선까지 상단을 열어두고 이번 강세장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

# 미국의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arnings) 성장률 전망치는 15% 수준 이는 2022~2023 년의 침체기(5% 미만)를 완전히 벗어난 수치이며, 팬데믹 기저효과가 있던 2021년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성장세
1. 엔비디아, 차세대 AI칩 '베라 루빈' 공개 소식 등에 반도체/소부장 상승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 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개최한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을 전격 공개했음. 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 36 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72 개를 하나로 구성한 '베라 루빈 NVL72'는 기존 제품 대비 추론 성능이 5배에 달하고, 토큰당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황 CEO는 "우리는 단 1년도 뒤처지지 않고 매년 컴퓨팅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쯤 생산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베라 루빈은 현재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간 만큼, 연내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
- 한편, SK하이닉스는 CE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힘. 이번 전시에서 HBM4 16단 48GB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는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한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고객 일정에 맞춰 개발이 진행 중에 있음. 또한, 올해 HBM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되는 HBM3E 12단 36GB 제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며, 이 제품이 탑재된 엔비디아의 최신 AI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듈도 함께 공개해 실제 AI 시스템 내 적용 사례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
- 아울러,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호실적 전망 등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디아이, 한화비전, 한미반도체, 와이씨, 케이씨텍, 에이팩트, 피에스케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서버용 DRAM 가격 60~70% 인상할 예정. Microsoft 와 Google 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에 1분기 서버 DRAM 가격을 인상해 제시. PC와 스마트폰 DRAM 고객사들도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상을 예상

# 엔비디아와 AMD, 2026년 1분기부터 가격 인상 계획 보도
- GeForce RTX 5090 은 5,000달러에 도달할 수도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엔비디아와 AMD의 그래픽 카드 가격 인상이 예상
:Kbench 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단계적 가격 인상을 계획
:보도에 따르면, AMD 는 2026 년 1 월부터 가격 인상을 시작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는 2월부터 유사한 조치를 준비
:Kbench 는 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여 몇 달 만에 GDDR7 과 GDDR6 의 가격이 수백 퍼센트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메모리가 GPU 의 전체 자재 원가(BOM)의 80% 이상을 차지
:해당 매체는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GeForce RTX 5090이 2026년 후반에 최대 5,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TrendForce- 2026 년 1분기 메모리 시장 전망 보고서

:2026 년 1분기 메모리 시장은 AI 서버 및 HBM 수요 대응을 위해 제조사들이 선단 공정과 생산 능력을 서버용 제품에 집중하면서, 일반형 메모리 공급이 급격히 축소되어 가격 폭등이 예상됩니다.
1) 주요 가격 전망 (전분기 대비 상승률)
* 일반 DRAM(Conventional DRAM): 55~60% 상승
* NAND Flash: 33~38% 상승
* Server DRAM: 60% 이상 상승 (최대 상승폭)
* Client SSD: 40% 이상 상승 (NAND 품목 중 최대 상승폭)
2) DRAM 부문 상세 분석
* 서버(Server) DRAM: 미국계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물량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조사 재고가 바닥난 상태에서 신규 생산량이 모두 서버/HBM에 쏠리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어 60% 이상의 가격 급등이 예상됩니다.
* PC DRAM: 완제품 출하량은 다소 하향 조정되었으나, 제조사들이 PC OEM향 공급을 줄이면서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 모바일(Mobile) DRAM: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브랜드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 중이며, LPDDR4X/5X 모두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 그래픽(Graphics) DRAM: 엔비디아 RTX 6000 시리즈 판매 목표 하향 등으로 수요는 보수적이지만, DDR5와의 생산 공정 중첩으로 인해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가격 상승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3) NAND Flash 및 SSD 부문 상세 분석
* 기업용(Enterprise) SSD의 부상: 2026년은 전 세계 서버 시장의 성장 정점으로, Enterprise SSD 수요가 처음으로 모바일 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Client SSD: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향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소비자용(Client) SSD 공급이 크게 제한되었습니다. 특히 대용량 QLC 제품의 공급이 가장 부족하며, 가격은 40% 이상 상승할 전망입니다.
* eMMC/UFS: 스마트폰 시장은 비수기 재고 조정 중이지만, 제조사의 생산 비중 축소로 인해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NAND Wafer: 소매 시장 수요는 약화되었으나, 제조사가 고마진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모듈 업체향 공급을 줄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됩니다.
- 투자 및 시장 관점 포인트
1) AI 서버가 주도하는 시장: 2026년은 AI 추론 수요와 인프라 확장이 메모리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입니다.
2) 생산 병목 현상: HBM과 선단 DDR5 공정으로의 전환이 일반 DRAM 공급을 막는 '빨대 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3) 수요의 양극화: 일반 소비재(PC, 스마트폰) 수요는 미진하나, 공급자가 공급량을 조절(Control)함으로써 가격을 끌어올리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 SK 하이닉스: 압도적 1위 수성 전략
- HBM3E 유지: 2026 년에도 NVIDIA 의 차세대 칩(Blackwell Ultra)과 주요 클라우드 기업(Google, AWS)을 대상으로 HBM3E를 주력 제품으로 밀어붙일 계획입니다.
- 인프라 확충: 청주 M15X 공장을 포함해 AI 연구 센터 등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여 하드웨어 경쟁력을 공고히 합니다.
- TSMC 동맹: 파운드리 1위 기업인 TSMC와의 패키징 협력을 더욱 심화하여 기술적 격차를 유지하려 합니다.
2) 삼성전자: 명가 재건 및 반등 전략
- HBM4 승부수: 차세대 규격인 HBM4에서의 진전을 강조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AI 생태계: 구글 제미나이(Gemini) AI가 탑재된 8억 대 규모의 모바일 기기 시장을 기반으로 강력한 수요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 사업 다각화: HBM 외에도 파운드리 수주를 늘리고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3) 리스크 및 우려 사항
- SK 하이닉스: HBM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조정과 글로벌 공급망의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가 관건입니다.
- 삼성전자: 급격한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인해 최종 소비자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이에 따른 시장 수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Apple 임원진, DRAM 장기 공급망 확보 위해 한국 장기 체류하며 총력전

- Apple 임원들이 Samsung 및 SK hynix와 향후 2~3년간의 DRAM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한국에 장기 체류 중이다.
- 12GB LPDDR5X 가격이 2025년 초 대비 약 230% 급등하면서 부품 확보가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 Google 과 Dell 및 Microsoft 임원들도 물량 확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공급사가 고객을 선별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이번 분기 DRAM 계약 가격은 50% 추가 상승이 예상되며 스마트폰의 전체 부품 원가 비중을 약 25% 끌어올릴 전망이다.
- Apple은 자체 칩 설계 역량을 통해 마진율을 방어하고 있으나 차기 iPhone 시리즈의 수익성 유지를 위해 공격적인 협상에 나서고 있다.
2. HD 현대일렉트릭, 올해 매출 가이던스 실망 등에 전력설비 하락
- HD현대일렉트릭, 2026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4.35조원 전망 공시. 이는 증권가의 올해 매출 컨센서스 4조 7,859 억원 대비 9.2% 낮은 수치로, 지난해 연간 추정치 4조 610억원 대비해서도 증가율이 10% 이하인 수치임
- 이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금일 전력기기 섹터 주가 급락은 HD현대일렉트릭의 2026 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서 촉발됐다고 언급.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당사 추정치 4조 6,990억원, 시장 컨센서스 4조 7,8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힘. 아울러, 환율 가정 변화도 성장률 둔화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며, 매출 가이던스 2025년에는 원달러 환율 1,300 원, 2026 년에는 1,350원을 적용,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 성장률은 10% 미만으로 해석된다고 설명
- 그러나, 이번 이슈는 매출(Q)보다는 이익 구조에 초점을 둘 필요.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중 미국 앨라배마 공장 CAPA를 20~30% 증설할 예정이나, 2026년까지는 물량(Q) 성장 속도가 Peer 대비 다소 제한적일 수 있음 반면, 수익성 개선은 지속되고 있음. 2026년 영업이익은 YoY 약 +30% 성장, 연간 OPM은 26% 내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수주 가이던스는 오히려 좋음 2025 년 수주 가이던스는 3,822백만달러(YoY +2%), 2026 년 수주 가이던스는 4,222백만달러(YoY +10%)로 오히려 확대됨 금일 발표된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주는 앨라배마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2027 년 이후 물량(Q) 성장 재가속 가능성을 시사
- 따라서, 오늘 섹터 전반의 주가 조정은 단일종목 가이던스 해석에 따른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리셋 과정. 중장기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수익성 구조 개선을 감안할 때, 기회라 판단
-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대원전선, 산일전기 등 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 (by NH 투자증권)
-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가이던스가 현재의 변압기 시장 상황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려움. 대형 변압기는 여전히 공급 부족. 또한, 북미 유틸리티는 올해부터 송전망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 북미 내 대형 변압기의 내용연수는 30년 이상, 이 중 절반 40년 이상이기 때문에, 노후 설비의 교체 투자 역시 예상보다 클 전망
3. 현대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 최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투입할 계획임. 우선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투입한 뒤 2030 년부터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다른 제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할 예정임
-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힘. 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했음. 양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경쟁력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며, 특히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을 연구함으로써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해나갈 계획임
- 포메탈, 협진, 아진엑스텍, 계양전기, 코닉오토메이션, 서암기계공업, 삼현, 한라캐스트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4.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비철금속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구리 가격이 2025년 여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 전해짐.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월 인도분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5.924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음.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했던 고점을 넘어선 수준으로, 구리 가격은 2025년 한 해 동안 41% 상승했고, 2026 년 들어서도 현재까지 5.2% 추가 상승했음
- 최근 가격이 다시 최고치로 올라선 것은 관세 이슈보다도 수급 구조가 핵심 배경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전해짐.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전력망 업그레이드,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으로 구리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기 변동에 민감한 제조업과 건설 부문의 수요 둔화를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 대창, 서원, 풍산, DI 동일, 삼아알미늄, 국일신동, 그린플러스, 알루코, 조일알미늄, 풍산홀딩스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5. LNG 운반선 발주 증가 가시화 분석 및 HD현대중공업 1.49조원 규모 LNGC 4 척 수주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iM증권은 LNG운반선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 26년 이후의 발주 전망은 현재 진행 중인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계획에 따라 역산해보면, Base Case 기준으로 26년에 81척, 27년에 88척의 발주가 예상되며,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던 25년을 지나 다시 발주 호황기 에 접어들 전망. 25년말의 잇따른 수주는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반가운 시그널이며, 한국 조선사의 연간 LNGC 인도 능력은 4사 합계 70~75척이지만, 향후 최소 2년간은 한국 조선사의 연간 능력을 뛰어넘는 수준의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한편, 중국 조선사의 위협에 대해 결론적으로 25 년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판단컨대, 후동중화의 LNG운반선 건조능력 자체는 확연히 한국 조선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나, 다른 중국 조선사는 아직까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후동중화의 건조능력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글로벌 LNG 선사의 발주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당분간은 한국의 LNG운반선 패권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 HD현대중공업은 금일 미주 지역 선사와 1.4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0.35%) 규모 공급계약(LNGC 4척)을 체결(계약기간:2026-01-05~2029-03-27)했다고 공시
- HD 현대중공업, HJ 중공업, HD 한국조선해양, 한국카본, 에스엔시스,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조선 (CLSA)
-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2026 outlook: Restocking the yards (redux)
1) 2026 년 전망: 기대에서 실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 2025 년이 방산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한 해였다면, 2026년은 실제 수주가 구체화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재개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함.
• 미 해군 함정 및 LNG 운반선 발주 모멘텀이 가시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수주 공백, 고평가 논란)가 해소될 것으로 보임.
• 현재 주가는 APEC 정상회담 이후 조정받아 EV/Backlog 0.5~0.7배 수준으로, 과거 사이클 고점(1.0배) 대비 매력적인 진입 구간에 위치함.
2) 미국 해군 재건: 한국 조선업의 새로운 기회
• 미국 해군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함정 수를 현재 297 척에서 2054 년까지 390척으로 늘리는 공격적인 계획을 추진 중임.
• 특히 2026 년은 NGLS(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며, 이는 외국 조선소가 참여하는 첫 번째 미국 해군 수주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음.
•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한국 조선소는 약 1,020억 달러(약 140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 수주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함.
•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각각 2030년까지 특수선 매출 목표를 7조 원, 4 조 원으로 제시하며 수주 준비를 마침.
3) LNG 운반선: 2026년부터 대규모 발주 사이클 재개
• 2025 년 LNG 선 발주는 58 척에 그치며 전년(77 척) 대비 부진했으나, 2029 년부터 예상되는 공급 부족 심화로 인해 2026년에는 100척 이상의 신규 발주가 필요함.
• 2025 년에만 82mtpa 규모의 LNG 터미널 FID(최종투자결정)가 승인되었으며, 이는 약 167척의 선박 수요를 창출함.
• 노후 스팀 터빈 선박 109척의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가 맞물려 교체 발주 압력이 가중될 것임.
4) 종목별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 HD현대중공업 (Top Pick): 투자의견 '강력 매수', 목표주가 847,000원으로 제시함. 미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의 유력한 후보이며,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방산 테마의 대장주 역할을 할 것임.
• 한화오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1,000원 유지함. 미 해군 MRO 사업 진출 및 Austal, Philly Shipyard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진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 중임.
• HD한국조선해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2,000원 유지함. 지주사 할인율 축소 및 배당 성향 확대(30% -> 40% 예상)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긍정적임.
• 삼성중공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500원 유지함. FLNG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과 2026년 LNG선 수주 회복의 수혜가 예상됨
5) 주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본 리포트는 매출 및 영업이익 추정치 대신 수주잔고(Backlog) 기반의 밸류에이션을 핵심 지표로 사용함.
• HD현대중공업: 수주잔고는 2024년 43.8조 원에서 2025년 58.2조 원, 2026년 69.2 조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목표주가는 2026 년 예상 Backlog 에 타겟 멀티플 1.0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한화오션: 수주잔고는 2024년 42.3조 원에서 2026년 56.7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역시 타겟 멀티플 1.0배를 적용함.
• 삼성중공업: 수주잔고는 2024년 31.5조 원에서 2026년 48.2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타겟 멀티플 0.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함.
• HD 한국조선해양: SOTP 방식을 적용하여 자회사 지분가치 합산 및 NAV 할인율(상장사 50%, 비상장사 5%)을 적용해 기업가치를 평가함.
6. 2026 년도 우주항공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및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우주청은 53 개 세부사업에 총 9,495 억 원을 투자하는 ‘2026 년도 우주항공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음. 투입 예산은 전년의 9,086 억에서 410억(+4.5%)가량 증가했으며,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우리 기술로 K-스페이스 도전’이라는 새 정부 우주·항공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반영했다”고 설명
- 우선, 우주항공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 역량의 중추로서 R&D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 또한, 광학감시시스템과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우주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Space-K BIG 사업’과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 구축을 통해 기술 축적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임. 아울러, 우주청의 R&D를 주관하는 우주항공 임무본부 분야에서는 발사체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우주경제 기반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 이를 위해, 누리호의 반복 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임. 우주 임무 분야에 관한 국제협력과 독자 탐사 역량 확보도 병행 추진하며, 이는 민간 달착륙선 참여를 통한 한·미 공동연구 확대를 비롯해, 달탐사 2단계를 통한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할 계획
- 아울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올 하반기 IPO 기대감도 지속. 스페이스 X 는 최근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약 8,000 억달러(약 1,157 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약 1조 5,000 억 달러(약 2,169 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 그린광학, 루미르, 제노코, 센서뷰, 나라스페이스, 미래에셋증권, 와이제이링크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및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by 골드만삭스) 한국 방산 부문 2026년 전망
2026 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에게 대규모 수출 수주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장 동향 및 주가 분석
1) 2025 년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2025년 각각 188%, 278% 상승하며 코스피(76%)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2) 변동성 극복: 2025년 4분기 수주 공백기와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 협상 소식으로 일시적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다시 반등하며 시장의 관심이 신규 수주 잠재력으로 이동했습니다
3) 밸류에이션: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유럽 경쟁사(평균 24.4x) 대비 26~28%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구매 시기로 평가됩니다
🚀 2026년 주요 수주 동력
1) 긴급한 수요: NATO 동부 전선의 노후화된 재고와 낮은 재고 수준으로 인해 지상 방산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2) 중동 시장 기회: 중동 지역의 자주포(SPH) 노후화율은 78%, 주력전차(MBT)는 50%에 달해 2026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주요 타겟: 에스토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동유럽 등 신규 고객으로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 기업별 목표가 및 리스크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Buy 1,300,000원 수주 부진, 해외 생산 수익성 저하, 원화 강세 등
2) 현대로템 Buy 280,000원 수주 부진, 해외 생산 수익성 저하, 원화 강세 등
7. 2 차전지 주요 기업 올해 사업 전략 및 중장기 성장 방향 제시, 테슬라 주가 반등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에코프로 등 2차전지 관련 주요 기업들이 올해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금일 엘앤에프는 2026년 3대 핵심 전략으로 LFP( 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을 제시했음. 특히,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에 나서고, 신기술·신공정 도입을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고객사와 글로벌 공급망이 당사의 혁신 기술과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직과 경영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힘
- 에코프로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우선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또한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의 해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임
- 아울러,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10%)가 로보택시 기대감 재부각 등에 8 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엘앤에프, 에코프로, LG 에너지솔루션, 하나기술, 나인테크, 한농화성, SK이노베이션,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JP 모건) 테슬라(Tesla Inc): 매도의견 유지, 목표가 $150; 4분기 인도량이 최신 컨센서스 대비 5% 하회, 정점 대비 63% 하회했음에도 주가는 83% 상승함에 따라 '비중축소(Underweight)' 의견 유지
:당사는 테슬라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도량이 41만 8천 대를 기록함에 따라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합니다. 이번 인도량은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43만 9천 대보다 5% 낮고, 당사 예측치인 44만 7천 대보다 6% 낮은 수치입니다. 이는 2024 년 4분기(49만 6천 대) 대비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결과입니다. 당사 모델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컨센서스인 0.44달러와 당사 기존 추정치인 0.48 달러를 하회하는 0.43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0.73달러) 대비 40% 급감한 수준입니다.
:이번 4분기에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16% 인도량 감소는 테슬라 역사상 최악의 실적입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기록했던 기존 최악의 기록인 -13%를 경신한 것입니다. 이로써 테슬라 역대 최악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4개 분기 중 3개가 2025 년에 발생했으며, 2025년 연간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예고했던 20~30% 성장 전망은 물론, 2025 년 1 분기 실적 발표 때 대폭 수정하여 제시했던 '성장세 회복' 가이던스와도 완전히 동떨어진 결과입니다.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은 최근 컨센서스 대비로는 2만 1천 대(5%) 부족한 수준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이 한때(2022년 6월 9일) 기대했던 113만 9천 대와 비교하면 무려 72만 1천 대(63%)나 적은 수치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기대치 급감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당시보다 83%나 높고,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27% 상승했다는 사실입니다. 동일한 애널리스트들이 4 분기 EPS 예상치를 84%나 낮췄음에도(2022년 6월 2.74달러에서 현재 0.44달러) 목표 주가는 오히려 올린 것입니다. 이는 테슬라 주가가 급격히 악화되는 수익 전망과 얼마나 심각하게 괴리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당사는 테슬라 주식 매수 포지션에 대해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4분기의 기록적인 인도량 감소를 반영하여 2025년 4분기 및 2026, 2027 년 연간 EPS 전망치를 하향 조정합니다. 2026 년 12 월 목표 주가는 150 달러로 유지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큰 폭의 하락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수익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치는 악화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합니다. 구체적으로 2026년 EPS 전망치는 기존 2.25 달러에서 2.15 달러(컨센서스 2.19 달러)로, 2027 년 전망치는 2.75 달러에서 2.60달러(컨센서스 3.00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합니다.
8.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공개 속 올해 1분기 출시 예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젠슨황 엔비디아 CEO 는 5 일(현지시간) CES 2026 특별연설을 통해 “엔비디아가 첫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한다”고 밝힘.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하면서 "알파마요는 카메라 입력부터 구동 출력까지 문자 그대로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학습됐다"고 설명했음. 이어, "카메라 데이터, 수많은 자율 주행 및 인간 주행 데이터, 코스모스가 생성한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사용했다"며, "여기에 수십만 개의 사례를 매우 정밀하게 쌓아 자동차에게 운전법을 가르쳤다"고 부연했음
- 알파마요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CLA 모델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첫 차량이 1분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2 분기에는 유럽, 3분기와 4분기에는 아시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황 CEO는 "최근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고, 메르세데스 벤츠 CLA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았다" 며, "모든 코드 라인이 안전 인증을 받은 시스템은 이 시스템이 유일하다"고 설명했음
- 세코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아이쓰리시스템, 인포뱅크, 모트렉스, 에스오에스랩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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