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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9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9. 22:44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8일 미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2025년 1월 9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2.34pt 하락한 4,530.03pt 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하락 출발한 가운데, 요소수, SOFC, 원전, 방산/우주항공, 탄소배출권, 냉동김밥,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 우크라이나 재건, UAM, 건설, 은행, 창투사, 퓨리오사 AI, 풍력, 강관업체, 피팅/밸브, 미용기기, 폴더블폰, 인터넷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뚜렷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S&P500 신고가 경신 이후 쉬어가는 흐름, 반도체 차익실현
:최근 신고가 랠리 이어졌던 반도체 업종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엔비디아(-2.2%), 마이크론(-3.7%)
:반도체) 최근 목표주가 상향 지속.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 단기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으로 판단
:방산)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이상 증액 제안에 방산주 상승. 록히드마틴(+4.3%), 크라토스(+13.8%)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8만건으로 예상치 21.2만건을 소폭 하회했으나, 전주 20만건 보다 높게 발표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1.4만건으로 예상치와 직전치 대비 모두 상승
:지역별로 살펴보면 뉴욕, 조지아, 텍사스 순으로 청구건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뉴저지, 미주리, 일리노이는 청구건수 가장 크게 감소

# Atlanata Fed GDP Now: 4Q 성장률 5.4% 전망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서 무역수지가 크게 개선된 영향(순수출 기여도 1.97%)
:최근 미국의 소비는 양호한데 부문별로 goods 는 줄고, 서비스는 늘어나는 모양새(수입 감소에 기여)
:반면, 설비투자는 주춤한데, 바이든의 보조금으로 짓던 반도체, 배터리 등의 공장의 건설이 완료된 영향(일부는 취소)
:근데 이제 1Q라 4Q 큰 의미는 없어 보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데이터가 늦게 발표된 점도 일조
- KOSPI는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미 반도체 약세에도 삼성전자 주가 견조, 산업재 상승에 강보합
:외국인 오전에만 1.3조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 개인, 기관(금융투자), 연기금 중심 순매수 유입
:미국 반도체 차익실현에 한국 반도체도 과열 해소,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으나, 산업재 강세에 지수는 상승
:업종별로 방산, 자동차, 조선, 금융지주, 화장품, 지주 상승. 반도체, 헬스케어, 전력기계 하락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대비 견조한 수익률. 전일 기타법인 180만주 순매수. 최근 임직원 성과 보상으로 자사주 2.5조원 취득 공시. 컨콜에서 부정적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면, 컨콜 이후 주가 하락시 자사주 매입 했을 것이나, 컨콜 이전 매수 중. 삼성전자 주가 하방 지지하는 요인으로 판단
:방산) 트럼프 국방예산 증가 구상 뿐 아니라, 세계 지정학적 갈등은 심화. 각국 국방비 증가는 트렌드
:조선)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 검토 추진 보도. 미 해군 무인수상정 수주 추진. LNG선 수주도 지속
:반도체 기술적 과열 해소하며 쉬어가도, 자동차, 산업재(조선, 방산)등 수출주 주도하며 지수 상승
- KOSDAQ은 대형주 대거 약세와 함께 4거래일 연속 하락세. 외국인도 순매도 지속. 반도체 부진에도, 수급은 KOSPI 산업재로 이동. 바이오텍·2차전지·반도체 소부장 등 주요 업종 부진
:연초 하락 거듭 중인 KOSDAQ에서 약진하는 업종은 K-뷰티. 올해도 호실적 전망(파마리서치, 달바글로벌, 에이피알, 클래시스, 실리콘투, 펌텍코리아 등)
:대통령 방중 직후 내국인의 중국행 패키지 여행 큰 폭 증가 통계(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등 강세)...그 외,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등 상승
- 전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을 50% 증액, 2027년까지 1.5조 달러의 국방예산을 요구하면서, 글로벌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 어제에 이어 방산주들이 상승을 이어가면서, 코스피 상승을 주도. 상사자본재 업종과 조선 업종이 코스피 상승 중에 크게 기여. 미국의 실리적 고립주의로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 이는 글로벌 군비 경쟁 가능성을 시사하며, 방위비 경쟁은 주변국들간의 경쟁으로 이어지는 특성. 이는 미국 국방예산 확대에 따른 MRO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출 기회 확대로 해석
- 오늘밤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오후 들어 시장의 관망심리 또한 존재.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뚜렷하며, 미국증시 선물도 약보합 흐름이 나타나는 중
- 관세판결의 경우에도, 관세의 합헌 여부와 함께 기존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 판결 결과에 따라 관세부담 완화에 대한 낙관론과 함께 미국 정부의 재무적 부담이라는 비관론이 교차하면서, 섣부른 판단 보다는 관망심리가 우세하게 작용
- 방산 업종 강세. 미국의 국방비 증액과 그린란드 편입 시도 등 지정학적 긴장 증가, 국방비 증가 기조에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 일제히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 일제히 강세
- 조선 업종은 미국의 방위비 증가와 함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를 앞두고 정부·기업 합동 캐나다 방문 추진 보도 등 기대. 한화엔진,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상승
- 자동차 업종은 미국 내에서 조립된 신규 차량 구입 시, 최대 1만달러의 이자세액 공제 도입과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CES2026에서 CNET 선정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되었다는 평가에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SNT다이내믹스 등 상승
- 소비재 업종 강세. 이번주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한중관계 회복 기대감 유효한 가운데, 금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회복. 미국의 관세판결을 앞두고 대미 관세부담 완화 기대감 또한 더해지며, 에이피알, 파마리서치 등 K-뷰티 업종과, 삼양식품, 대상 등 필수소비재 업종 반등
- 반도체 업종은 전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호조와 CES 이후 차익실현 매도 출회되면서 혼조세.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제주반도체, 유진테크 등 약세
- 업종 Top3: 운송장비·부품, 건설, IT 서비스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 유통, 전기·전자
:수출주들 이익 모멘텀 견조. 오늘 고용보고서(22:30) 단기 분기점. 이후 실적에 시선 지속 집중
# 국내 증시의 쏠림 현상 VS 되돌림


# (by 미래에셋증권) 미국 대법원 판결 관련 코멘트
:미국 대법원이 1/9을 ‘Opinion Day’로 지정하면서 해당일에 상호관세 판결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고조. 현지 시간 오전 10시에 다수 의견을 전달 후 Full version 을 온라인에 공개
:다만, 대법원이 ‘Opinion Day’에 정확이 어떤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지는 미지수. 상호관세가 expedited ruling 을 받은 만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고 있는 상황
:현재 분위기는 위법 판결로 기울고 있음. 지난 11/5 심리에서 대법원은 IEEPA에 의거해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있다는 주장에 회의적인 입장 표명
:당시 대법원은 관세(tariff)라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적시되어 있지 않고, 수입 제재(regulate importation)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어 관세를 이 관점에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제기
:반면, 합법 판결을 기대하는 의견도 있음. 대법원이 이와 같은 중대한 사안에 개입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의회에게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는 의견
:또한, IEEPA 관세 중 일부만 위법처리 할 가능성도 존재. 위법 판결시 지금까지 거둔 관세의 환급 관련 내용도 확인해야 하는 부분
:판결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Polymarket 확률)

1) 위법 판결(77%): IEEPA 관세 폐지로 실효 관세율이 낮아진 점은 긍정적. 그러나, 다른 무역 조항에 의거한 관세가 발표되면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환급 절차 불확실성도 부정적 대체 조항 중에는 무역확장법 122조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옵션이라고 생각. 사전 조사 필요 없이 150일 동안 15% 관세를 곧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 이후 사전 조사가 필요한 232(섹터별 관세), 301조(트럼프 1기 대중 관세) 등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음
:베센트 재무장관도 지난달 관세율을 다른 수단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발언
:아직 미국과 무역합의를 하지 못한 국가들에게는 긍정적
2) 합법 판결(23%): 관세 효력 정지 기대는 소멸되지만 위법 판결로 인한 불확실성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긍정적
1. 트럼프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美 방산주 상승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 5천억 달러(한화 약 2,200조 원)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나는 특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한화 약 1,450조 원)가 아닌 1조 5천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이라고 언급
-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으로 ‘예산 부족’을 지목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우주 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돔’과 전함을 포함한 해군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한 ‘황금함대’ 구상을 발표했으며, 모두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임. 트럼프 정부는 골든돔 발표 당시 총비용이 1,750억 달러(약 230조 원)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트럼프 예산안(OBBBA)’을 통해 250억 달러를 확보했지만,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골든돔 구축에 향후 20년간 최대 5,420억 달러(약 753조 원)가 소요될 수 있다고 추산된 것으로 전해짐. 황금함대 역시 한 척당 건조 비용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한 군비 강화는 1조 달러 규모의 현 국방 예산으로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임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록히드 마틴(+4.34%), 노스롭 그루만(+2.39%), 제너럴 다이내믹스(+1.68%) 등 美 방산주가 상승세를 보임
- 한화시스템, 엠앤씨솔루션, 대한광통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솔디펜스, 코츠테크놀로지, 풍산, 빅텍,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뉴욕타임스)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저녁, 군 통수권자로서 자신의 권한은 오직 본인의 '도덕성'에 의해서만 제한된다고 선언하며, 전 세계 국가들을 타격하거나 침공하거나 강압적으로 다루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 능력에 대한 국제법 및 기타 견제 장치들을 일축했습니다.
2. 인바운드 회복세 지속 전망 등에 소비 관련주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한 인바운드 는 11월에도 전년대비 17.3% 증가한 160 만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11 월 중 최고치라고 언급. 25 년1~11월 누적 인바운드는 1,742만명(동기간 15.4% 증가)했으며, 문체부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기준으로는 1,85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힘. 1~11 월 국적별 성장률은 전체 15%, 중국 18%, 일본 13%, 대만 27%, 미주 14%였으며, 비중은 중국 29%, 일본 19%, 대만 10%, 미주 10%, 기타 31%였다고 밝힘. K-Culture, 정부 정책, 중국인 회복(+일본 반사 수혜), 원화 약세로 전 국적별 증가 추세가 관찰됐다며, 정부의 인바운드 목표인 26년 2천만, 30년 3 천만명은 충분히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2천만명 가정 시, 외국인의 내수 소비는 30.4 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수혜 업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 특히, 외인 카지노의 완만한 실적 성장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11 월부터 현재까지 상대적 섹터 매력도 열위로 주가 조정기를 겪는 중이지만, 2월을 앞두고 적극적인 재매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이는 인바운드 성장에 한중 관계 개선 + 한일령 여파에 대한 반사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한일령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의미있는 중국의 대표 명절이 2월 춘절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 아울러, 유통 업종 내 모든 채널을 통틀어 매출 성장 추세가 가장 높은 채널은 백화점이라며, 고수익성 패션 포함 전 상품군 호조인 가운데, 명품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내수 활성화 대책, 자산시장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3Q25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은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JTC,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토니모리, 파라다이스,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펌텍코리아, 실리콘투, 티웨이항공 등 면세점/ 백화점 /카지노 /화장품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항공/저가 항공사(LCC) 등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
3. 60 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27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정부가 한화오션 등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말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조만간 캐나다를 방문해 마크 카니 총리,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 등 캐나다 정부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CPSP 수주와 연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패키지를 집중 홍보하고, 캐나다 정부를 직접 설득할 것으로 알려짐
- 캐나다의 CPSP 사업은 3,000t급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도입 계약 규모만 20조원에 달하고, 30년간의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포함하면 총사업비는 최대 60 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한화오션은 다음달 제안설명회를 거쳐 3 월 중 최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짐
- DB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7 일 트럼프 대통령은 FY27 의 국방예산을 1.5 조달러(+56%YoY)로 약 6,000억달러를 증액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밝힘. 미국의 국방예산은 재량예산(Discretionary), 조정예산(Reconciliation)로 나뉘는데, 필리버스터를 회피할 수 있는 조정예산을 보면, 현 행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밝힘. 유의미한 비중+증가율을 보이는 분야는 해군의 무기도입 예산(324 억불), 우주+공군의 R&D 투자(238억불)인 가운데, 미 해군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이 최우선 목표이기에 트럼프 정부의 국방예산이 급증한다면, 군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힘
-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한국카본, 범한퓨얼셀, 대양전기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4.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소식 속 스마트팩토리 상승
-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힘.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했음. 이와 관련,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
- 한편,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은 2028 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투입되고, 2030 년부터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가 확대될 예정.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팀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CNET 그룹과 보스턴 본사 동료들, 그리고 CES 2026에서 새로운 로봇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훌륭한 무대를 마련해 준 현대차그룹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힘
- 더블유에스아이, 마음AI, 포메탈, 우림피티에스, 계양전기, 에스피시스템스, TPC, 서암기계공업, 뉴로메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5. 올해 5G 투자 재개 속 국내 통신장비 업체 점유율 향상 본격화 전망 등에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당초 예상대로 2026 년은 미국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힘.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6년 5G 추가 투자보다는, 2028년 이후 6G 투자에 나서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지만, 최근엔 2026년 투자 돌입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는 양상이라고 밝힘. 이러한 논리의 배경엔 첫째 6G와 LTE가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8 년~2030년 CAPEX가 폭증할 수 밖에 없고, 둘째 2029년까지 현실적으로 통신사 요금 인상이 쉽지 않으며, 셋째 주파수 사용 면적 정체로 망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넷째 5G 단독망 체제로 진화하지 않으면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불가해, 현실적으로 진정한 IoT로의 진화, 피지컬 AI 활성화가 어렵기 때문 등으로 분석되고 있음
- 아울러, 미국의 대중국 통신 장비/부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2026년 미국 시장에서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 업체들이 기회를 잃는다면, 그 수혜는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입을 것이 자명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6년은 5G 투자 재개와 더불어 국내 업체들의 M/S 향상이 본격화될 공산이 커 보인다고 밝힘
-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휴먼테크놀로지, 웨이브일렉트로, 빛샘전자, 이노와이어리스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6. 美 정부 공식 식단 지침에 김치 대표적 건강식으로 명시 소식 등에 음식료 상승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7 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향후 5년간 적용될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 지침은 장내 미생물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 미소 같은 발효 식품을 채소 및 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했음. 미국 국가 식이 지침에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임. 연방 영양 정책이 수십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학교 급식, 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여성·영유아·아동 영양 프로그램(WIC) 등의 기준이 된다고 전해짐
- 대상, 샘표식품, 에스앤디, 풀무원, 삼진식품, 한울앤제주, 푸드나무, 삼양식품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또한, 대상의 최대주주인 대상홀딩스도 시장에서 부각
# (by DS 투자증권) 삼양식품: 다시 찾아온 저점 매수 기회
■ 4Q25Pre: 광고 비용 증가에도 해외 매출 고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 삼양식품의 4Q25 실적은 연결 매출액 6,588 억원(+38% YoY), 영업이익 1,429 억원(+63% YoY, OPM 21.7%)으로 시장기대치(OP 1,493 억원)에 부합 전망
- 1)해외 매출은 5,381억원(+43% YoY)으로 미국(가격 인상 및 판매량 증가), 중국(전략적 수출 집중), 유럽(영국 등 신규 진출 확대) 법인 성장 기대
- 2)국내 매출은 1,206억원(+15% YoY)으로 11월 출시한 ‘삼양1963’라면의 성과와 함께 견조한 실적을 시현 전망
- 수익성 측면에서는 광고비용 증가 부담이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미국 가격 인상으로 관세 부담 상쇄, 환율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
■ 26년 해외 중심 고성장 이어지며 업종 내 차별화된 실적 지속 전망
- 삼양식품의 26 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3 조원(+25% YoY), 영업이익 6,930 억원(+34% YoY, OPM 23.4%)으로 업종 내 차별적인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 25년 6월 가동을 시작한 밀양 2공장은 26년 전체 라인 가동 및 온기 실적 반영이 기대되고 기존 공장 효율화로 분기가 지날수록 공급물량 더욱 확대될 것
- 또한 미국 가격인상 효과, 유럽 지역 커버리지 확대, 중국 간식점 등 성장 채널 확대가 맞물리며 주요 법인 성장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만원 유지.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7.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1.83%) 영향 등에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 속 중소형주, 방산주 강세 등에 혼조세를 보였음.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9%),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3.61%), 인텔(-3.57%), 브로드컴(-3.21%)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3%)가 약세. 이와 관련, JP 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나탈리아 리피키나 EMEA 주식 전략 수석은 "며칠 간의 상승 이후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라며, "지정학적 위험은 여전히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시장은 이제 다가오는 실적 발표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또한, 9일(현지시간) 예정된 美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경계 심리도 커지는 모습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에프에스티, SFA 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고영,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골드만삭스- 메모리 가격 전망
:TrendForce는 2026년 1분기 범용 DRAM 가격 상승 전망치를 전분기 대비(qoq) 55~60%로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현재 1분기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AI 추론용 서버를 위한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서버 고객들에 대한 물량 할당이 제한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주요 고객이 아닌 서버 업체들에 대해서도 잠재적인 물량 축소 가능성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1 분기 NAND 가격 역시 전분기 대비 33~38%의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 트렌드포스: 사양 상향 및 엔비디아 전략 변화로 HBM4 양산 2026년 1분기 말로 지연

:최근 트렌드포스의 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2025년 3분기에 루빈(Rubin) 플랫폼용 HBM4 사양을 수정하여 핀당 전송 속도 요구치를 11 Gbps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이로 인해, 주요 HBM 공급사 3 곳 모두 설계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AI 붐으로 인해 이전 세대인 블랙웰(Blackwell)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면서, 엔비디아는 루빈 플랫폼의 양산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되어 HBM4의 램프업(생산량 확대) 시점이 뒤로 밀렸으며, 양산은 빨라야 2026년 1분기 말에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단독] 엔비디아, 중국향 H200 칩에 '전액 선결제' 요구... 규제 불확실성 대비

:엔비디아(Nvidia)가 중국 고객사들에게 AI 칩인 H200 주문 시 대금 전액을 선결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수입 승인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엄격해진 결제 조건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주문 후 취소, 환불, 또는 구성 변경이 불가능한 전액 선결제라는 이례적으로 까다로운 조건을 부과했습니다. 이전에는 보증금(데포짓)만 내는 경우도 있었으나, H200 의 경우 중국 규제 당국이 공급을 승인할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훨씬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수한 경우, 현금 대신 상업 보험이나 자산 담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중국 정부의 속내
중국 당국은 최근 일부 기술 기업들에 H200 주문을 일시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외산 칩(H200) 하나를 살 때마다 자국산 칩(화웨이 Ascend 910C 등)을 몇 개나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할지 그 비율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화웨이의 칩은 성능 면에서 여전히 엔비디아 H200 에 뒤처져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 정책의 변화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 AI 칩의 대중국 수출을 금지했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이 정책을 뒤집었습니다. 대신 미국 정부에 25%의 수수료(Fee)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H200 판매를 허용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과거 트럼프 행정부의 갑작스러운 H20 칩 판매 금지로 인해 55억 달러 규모의 재고를 손실 처리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에는 리스크를 고객사에게 전가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8.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LPG 상승
- 지난밤 국제유가는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 유입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 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77 달러(+3.16%) 상승한 57.76 달러에 거래 마감.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국제유가가 약 4% 하락한 가운데, 지난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음. 아울러,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상방 압력을 가했음. 외신에 따르면,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로 45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는 이란 반정부시위에서 이란 정부의 발포로 사망자가 나올 경우, 군사적 개입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바 있음
- S-Oil, GS, 흥구석유, 극동유화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by 미래에셋증권) 국제유가 상승 코멘트
- 1/8 종가 기준, WTI $57.8(+3.2%), Brent $62.0(+3.4%)
- 유가 상승은 1) 이란의 시위 격화, 2)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 가능성에 기인
- 1) 이란의 시위 격화: 이란 시위 12일째에 전국 인터넷 블랙아웃이 발생하며 원유 공급차질 우려 확대
- 2009년 이후 최대 시위 규모(최대 2.5만명)로 추정되고 있으며, 여러 지방에서 폭력 사태 영상이 보고되고 있고, 전국적으로 인터넷 블랙아웃 발생
- 이란 시위 이유는 물가 상승 및 빈곤층 확대로 인한 파업
- 2) 러시아 신규제재: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협상 중 제재를 유보하고 있었으나, 최근 푸틴의 평화 협상 거부로 인해 강경 전환
- 신규제재 내용은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가에 최대 500% 관세 부과 권한 부여, 러시아와의 에너지 교역 금지 등
- 이 법안은 빠르면 다음주에 투표 가능성
- 유가 전망: 아직은 해상물동량 및 OPEC+ 증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정학적 리스크를 일부 흡수할 수 있음. 하지만, 시장의 베팅이 숏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있는 상황이기에, 해당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부 숏커버 발생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예상
9. 정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STO/NFT 상승
-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이날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 하겠다고 밝힘. 해당 법안은 일명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규율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1단계 입법이 불공정거래 규제와 이용자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면, 2단계 입법은 디지털자산의 제도적 지위와 활용을 전제로 한 '질서 정립'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 2단계 법안에는 발행인인가제(자본력 등 심사), 준비자산 운용(발행액 100% 이상 유지 등), 상환청구권 보장 등이 들어갈 예정이며, 2단계 입법 연계로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전과 거래 등에 대한 규율방안도 마련할 예정. 이와 함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도 추진되며, 이를 통해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과 투자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또한,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국고금 관리를 개선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정부는 2030 년까지 국고금 4분의 1을 디지털화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 먼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예금토큰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실증 사례를 창출하고, 보조금과 바우처 등 추가 사례를 지속 발굴할 예정임
- 위메이드,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아톤, 카카오페이,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스테이블코인/STO(토큰증권 발행)/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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