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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1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16. 21:5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15일 미국 증시는 상승이었습니다.

2025년 1월 16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23.11pt 상승한 4,820.66pt로 출발.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 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반도체/소부장 상승 출발한 가운데, 지역화폐, 웹툰, 온디바이스AI, 유리기판, IT대표주, 전선/전력설비, 원전, 배터리 열폭주, 스마트팩토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화학섬유, 자율주행, 증권/은행/보험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TSMC 호실적에 반도체 동반 상승. 고용 지표도 견조하게 발표. 위험자산 선호 재개
:TSMC(+4.4%), 호실적에 반도체 일제히 상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블랙록 역시 호실적에 상승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19.8 만건) 시장금리 상승 했으나, 미 경제 견조하다는데 집중. Good is Good
- KOSPI 는 ①TSMC 호실적과, ②미국-대만 무역 협상에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하며 지수 4,800p 돌파 견인
:환율) 베센트 재무장관 환율 개입 하루만에 다시 1,470원 상향 돌파. 외국인도 KOSPI 현물 순매도 전환
:반도체) 전일 미국-대만 반도체 제조 리더십 복원 위한 무역 투자 합의. TSMC, 미국에 공장 증설 약속
:한국, 25 년 11 월 이미 ‘대만보다 불리한 대우 받지않는’ 최혜국 대우 합의. 대만이 좋다? 한국도 좋음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산업재, 로봇 순환매에 보합권 등락했으나, 실적 모멘텀에 강력한 상승 재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도 실적 발표 이후 지속 중. 삼성전자 주가 및 KOSPI 지수 하방 지지하는 동력
:원자력) 김용범 정책실장, 반도체 산업 요구 전력 공급 위해 신규 원전 건설 필수라 발언. 탈원전? NO!
:26 년 전거래일 상승하며 신고가 11거래일 연속 경신. 실적 시즌에 따른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14 일 KOSPI 12 개월 선행 EPS는 465.3p(선행 PER 10.1배). 신고가 경신 기간 밸류에이션 부담 증가 X
- KOSDAQ은 바이오텍 중심 대형주 투심 부진 지속되며, KOSPI 대비 언더퍼폼. KOSPI 대형주 주도 장세 속 바이오텍 등 KOSDAQ 성장주 소외. 로봇·반도체 소부장 지수 하방 지지
:로봇 업종 강세에도 KOSDAQ 소외에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 등 대형주는 약세
:반도체, 산업재 등 수급 쏠림 장세에 JPMHC 주간 하락했던 패턴까지 겹친 바이오텍 약세 지속
-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선을 돌파, 2026년 들어 매일 기록을 경산히며 신고가를 써내려가는 중. 5,000선도 앞으로 채 200pt가 남지 않은 상황. 6 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는 기관 수급으로 지수를 밀어올리는 모습. 반면, 증시의 단기 상승으로 인해 피로도가 증가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음
- 업종 내에서도 주도주 쏠림이 심화되면서, 상승 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더 많은 상황. 지정학절 리스크 등 단기이슈로 상승했던 방산 업종은 변동성이 증가하는 모습
- 최근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지 않은 상황. 그러나, 종목/업종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유의. 추격매수보다는, 저평가 종목의 옥석 가리기를 통해 순환매에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
- 오늘 증시를 지지하는 것은 더욱 견고해진 AI 투자심리. 전일 TSMC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공격적인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 특히, 고객사들의 견고한 수요를 확인한 뒤, 2026년 설비 투자를 최대 56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 이는 기존에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설비 투자 계획을 세우던 회사 기조가 유의미하게 변화한 것으로 해석. 특히, TSMC 생산능력이 AI반도체 생산량을 좌우하는 독점 기업으로, TSMC의 공격적인 설비투자는 전체 AI 반도체 시장의 양적 성장을 의미.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투자 심리를 회복시켰음. 코스피도 삼성전자 강세, 유틸리티, 원전 등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주요 섹터의 주도주로 수급이 집중
- 반도체 업종 강세. 전일 TSMC 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공격적인 가이던스로 AI 모멘텀 재확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와 HPSP 등 장비주 훈풍. 다만, 최근 상승 피로감에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 혼조세를 보이는 종목도 다수
- 원자력발전 업종 강세 지속. 미국발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청와대 정책실에서도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원전 건설이 불가피함을 언급.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우리기술, 한전KPS 등 강세
- 항공업종 강세. 대한항공은 25 년 4 분기 매출 4.55 조원, 영업이익 4,131 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1% 상회한 실적을 발표. 추석 연휴 효과, 한일령 반사수혜, AI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장비 수송 증가로 화물 업황 견조.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등 업종 동반 상승
- 제약/바이오 반등. 알테오젠의 JPM 헬스케어 컨퍼널스 이후 조단위 기술이전 계약이 다음주 공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 확산. 한올바이오파마,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절벽 대응 수요가 재부각되며 상승
- 전일 국가대표 AI 1차 선발전에 통과한 LG씨엔에스와 SK텔레콤은 상승한 반면, 탈락한 NAVER, 엔씨소프트의 희비 교차. 향후 패자부활전으로 1 팀이 구제된다는 소식에 탈락 기업은 장중 낙폭 축소
- 특징주로 두나무 지분 8%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삼성생명, 삼성화재 장중 급등. 다보스포럼을 앞두고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논의 참여 기대에, 고려아연, 제이에스링크 등 희토류 관련 테마도 주목
- 업종 Top3: 건설, 보험, 기계·장비
- 업종 Bottom3: 운송장비·부품, 화학, 제약
# (by 키움증권) 코스피 PER과 PBR 밴드

:EPS 상향 모멘텀 지속으로 PER(10.15배)은 10배 초반을 유지

# 한국 주식시장이 구조적인 주주환원의 시대로 진입

1. TSMC, 지난해 호실적 발표 등에 반도체 상승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 TSMC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 8,090억 대만달러(한화 약 177 조5천억원)로 전년 대비 31.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 7,178억 대만달러(80조원)를 기록. TSMC의 지난해 매출액과 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달러화로는 1,200 억달러를 넘어 처음으로 1 천억달러를 돌파했음

-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순이익도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 지난해 4 분기 매출액은 1조 460억 9천만 대만달러(약 48조 6,7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 순이익은 5,057 억 대만달러(약 23 조 5 천억원)로 35.0% 증가했음. 직전 분기인 작년 3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5.7%, 순이익은 11.8% 각각 증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애널리스트 20명의 전망을 분석해 제시한 4,784억 대만달러를 대폭 상회했음. 블룸버그는 "TSMC는 자본 지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와 함께 장기적 성장을 견인할 AI 수요에 대해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고 보도
- TSMC 는 글로벌 AI 호황에 힘입어 올해 1 분기 매출액이 346 억∼358 억 미국달러(50 조 9 천억∼52 조 6 천억원)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4%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또한, 올해 설비투자는 지난해 409 억 미국달러(60 조 2 천억원)보다 27∼37% 많은 520 억∼560 억 미국달러(76 조 5 천억∼82조 4천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TSMC 사상 최대치임. 황런자오(웬들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설비투자액의 60∼80%는 첨단 공정, 10%는 특수 공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음
-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TSMC(ADR)(+4.44%)가 상승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5.69%), 램리서치(+4.16%), 엔비디아(+2.13%)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6%)가 강세
# TSMC 호실적이 AI 주식에 대한 월가 신뢰를 되살렸다고 짐 크래머 평가

◦ TSMC 실적이 AI 투자 심리 전환점 역할
• 짐 크래머, TSMC 의 강력한 분기 실적이 AI 주식에 대한 월가의 신뢰를 회복시켰다고 평가
• 최근까지 확산됐던 AI 회의론을 실적으로 정면 반박
• AI 수요의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계기
◦ TSMC 실적 세부 내용
• 시장 예상치 상회 및 사상 최고 실적 경신
• 순이익 전년 대비 35% 증가
• 8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이익 성장 기록
• 경영진, AI 관련 첨단 공정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하다고 강조
◦ AI 수요에 대한 메시지
• 크래머: TSMC 발언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언급해온 메시지와 동일
• AI 수요는 포화되지 않았으며(insatiable), 고객사의 수익성도 매우 클 가능성
• AI 인프라 투자가 단기 유행이 아니라는 점 재확인
◦ AI 버블 논쟁에 대한 평가
• 크래머: 엔비디아 반등이 AI 버블 논쟁이 정점 통과했을 가능성을 시사
• 단기적으로는 우량 종목을 재매수할 기회로 해석
#(by 엄브렐라 리서치) TSMC, 역대급 설비 투자와 AI 수요 상향으로 확인된 TSMC의 '슈퍼 사이클' 진입 (GS, JPM, MS, Bofa)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 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 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 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 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 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 금일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가 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설계 역량이 결합되는 메모리 센트릭 (memorycentric) 시대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 강도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 이어, 1분기 현재 주요 고객사의 D램 수요 충족률은 60%로 공급부족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며,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3% 증가한 145 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아울러,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은 테슬라 옵티머스, FSD 등으로 AI5, AI6 칩 공급 본격화로, 2025년 약 7조원 적자에서 2027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칩스앤미디어, 아이앤씨, 리노공업, 고영, SFA 반도체, 서진시스템, HPSP, 원익홀딩스, 테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DeepSeek AI 신규 기술... DRAM 대폭 늘리면 성능 더 좋아진다 |
DDR4, DDR5 부족사태, CXL도 다시 주목받나
1 "계산하지 말고 자주 반복되는 고정 패턴은 그냥 기억을 해 두자"
* 기존 트랜스포머 모델이 모든 단어 생성 시 GPU와 HBM을 사용해 막대한 연산을 수행하던 비효율성을 해결함.
* 딥시크의 앵그램 기술은 자주 반복되는 고유명사나 관용구를 메모리에 저장했다가, 필요시 즉시 인덱싱하여 불러오는 방식을 채택함.
* 해시 함수를 통해 복잡한 추론 과정 없이 디램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옴으로써 GPU의 연산 부하와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임.
2 "메모리 슬롯을 늘리면 늘릴수록 로스가 줄어들고 성능이 개선된다"
* GPU 개수나 학습 데이터량뿐만 아니라 디램 용량 자체가 모델 지능에 영향을 준다는 새로운 스케일링 로우를 증명함.
* 암기 과목을 공부하듯 방대한 지식을 디램이라는 서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모델의 효율성을 극대화함.
* 실험 결과 디램 용량이 커질수록 손실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메모리 확장이 인공지능 성능 향상의 핵심 축이 됨을 입증함.
3 "HBM뿐만 아니라, 기존 레거시 디램과 CXL의 중요성이 다시금 급부상하고 있다"
* 고가의 HBM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DDR4, DDR5, LPDDR 등의 수요가 서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용량 확장이 성능 개선으로 직결됨에 따라, 그동안 병목 현상으로 저평가받던 CXL 기술이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로 다시 주목받게 됨.
*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거대한 기회이며, 역대급 슈퍼 사이클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음.
# 상위 1% 성적의 EM(이머징마켓) 펀드 매니저, AI 시대 최고의 베팅처로 메모리 반도체 지목

- 지난 1년간 동종 펀드 97%를 제친 CLEARBRIDGE INVESTMENTS의 매니저는 AI 수요가 향후 10년간 메모리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해당 펀드는 2025년 주가가 크게 상승한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 를 2015년부터 보유 중이며 현재도 강력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SK HYNIX는 NVIDIA에 HBM을 공급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SAMSUNG ELECTRONICS 는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작년 4 분기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 아시아 AI 관련 기업들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매니저는 특정 기업의 실행 실수나 지연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SAMSUNG ELECTRONICS 와 SK HYNIX 를 동시에 보유하는 헤지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마크 리우(Mark Liu) 이사가 782만 달러(약 103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발생한 첫 내부자 거래 매수 기록입니다.
:2026 년 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시장에서 직접 매수
# 궈밍치) TSMC 실적 발표 CAPEX 관련 코멘트
① 2026년 CAPEX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 관련
- TSMC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설비투자(capex)를 520~560억 달러로 제시, 핵심 요인은 엔비디아의 강한 수요
- 컨퍼런스콜 이전에 셀사이드 애널리스트와 언론은 2026 년 설비투자를 450~520 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 바이사이드는 530~560억 달러 예상
- TSMC는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설비투자 가이던스 제시, 실제 2026년 투자 규모는 컨퍼런스콜 이전 바이사이드 기대치조차 상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② 엔비디아의 ‘토지 선점’ 전략과 CAPEX 컨센서스 상향의 배경
- 대부분의 고객은 보장된 캐파(capacity)를 확보하기 위해 협상하지만 젠슨황은 ‘토지’를 놓고 협상
- 지난해 11월 타이난을 방문해, 팹 인근의 P10 및 P11 부지에 대한 선점 비용 지불 의사 전달
- 당시 팹 18의 계획은 P1~P9까지만 명확히 결정된 상태였으며,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P12 부지까지 확보하는 것
- 젠슨 황이 P10 및 P11 부지 선점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전, TSMC의 2026년 설비투자에 대한 바이사이드 컨센서스는 450~500억 달러 수준
③ 캐파 승인 조건 강화와 최상위 캐파 확보 난이도 상승
- 첨단 공정 및 패키징 캐파가 매우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TSMC는 수요 승인에 있어 높은 조건을 유지
- 고객들의 가장 낙관적인 요청보다 적은 수준만 승인한 경우 다수
- 가장 공격적인 캐파를 원한다면, 현금 투입, 부지 확보, 증설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함. 이는 젠슨 황이 실제로 선택한 방식
- 전반적인 자원 제약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다른 고객들이 이 전략을 따라 하더라도 최상위 캐파 확보 난이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
2. 대한항공,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영향 등에 항공 상승
- 대한항공, 전일 장 마감 후 25 년 4 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55 조원(전년동기대비 +12.95%), 영업이익 4,131억원(전년동기대비 -5.09%), 순이익 2,840 억원(전년동기대비 +12.87%)을 기록. 대한항공은 "미주 노선의 경우 입국규제 강화 및 서부 노선의 경쟁 심화로 다소 정체 흐름을 보였다"면서도 "10 월 초 추석 황금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 중심의 단거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제고됐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1분기 여객 사업은 최근 원화 약세 및 한국발 수요 둔화를 고려해 해외발 판매 확대를 꾀하는 한편, 2월 설 연휴 등 수요 집중 기간에 탄력적인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힘
-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4Q25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14.1%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45.9%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힘. 전년동기대비 `25 년 10~11 월 기준 중국인 입국이 24.7%, 한국인 중국여행(추정치)이 24.3% 증가하는 등 한-중간 여행수요 회복이 뚜렷하다며, 중-일관계 악화와 한-중 관계 개선의 영향이라고 설명. 또한,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도 12.7% 증가하는 등 한국방문 수요도 강하다고 언급. 예상보다 강했던 연말 선진국 소비에 더불어, 미국의 AI투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송 수요로 화물 업황도 예상보다 강했다고 설명
- 대한항공, 한진칼,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3. 김용범 정책실장 "신규 원전 신설 불가피하다" 발언 속 관련주 상승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4일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발언을 내놓았음. 김 실장은 "반도체는 지금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인데, (지금 상태로 가면) 삼성과 에스케이(SK)가 요구하는 전기를 공급 못 하게 될 수도 있다"며, "이 좁은 나라에서 전력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데), 신규 원전 신설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음. 이어,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느냐가 절체절명의 문제라고 본다. 전력 문제는 ‘백년대계’다. 당장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 (전력 부족은) 이재명 정부 안에 일어날 일도 아니다"라며, "그럼에도 지금 해놓지 않으면 10 년, 15 년 후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송전탑으로 (감당)하기에는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전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언급했음
-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진엔텍,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by KB 증권) 다시 한 번 점검하는 2026 원전 투자 전략
* 원전산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11 월 KB증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2026년 원전 투자 전략으로
1) SMR보다 대형원전 밸류체인, 2) 미국보다 한국의 원전기업, 3) 설계, 원전 인프라 영역보다는 프로젝트 관리 (PM), 수행역량 보유 기업에 두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습니다.
* KB 증권이 제시하는 2026 년 원전 투자 전략은 동일합니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을 변함없는 원전산업의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 2026 년 원전산업이 단순 기대를 넘어 실제 현실적인 시작의 영역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융 (Bankability)으로 현실화되고, Fleet (표준화 + 연속 발주/수행)으로 구조화되며, Execution의 구체적인 방법이 드러나는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발주의 속도와 규모가 시장의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 역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각국 정부가 원전 프로젝트에 금융이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가운데 단발성 프로젝트의 착수에 그치지 않고, 일단 발주가 시작되면 연속적·군집적 (Fleet)으로 프로젝트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특히, 대형원전의 경우 실제 건설 및 운영경험이 존재하기에, 아직 도입기인 SMR보다 빠른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보면 원전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직접 산업을 견인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프로젝트 관리(PM), 건설 역량, 일부 제작 공정 등에서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합니다. 미국원전 산업의 구조적 취약점. 정답은 한국에 있는 만큼,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큰 그림 속에서 확신을 낮출 이유가 없습니다.

# 글로벌 건설 중 원전 – 공사 기간
:최단: 한국 (1~2년대) :다수 국가는 5~8년 구간에 분포
:일부 인도·브라질 프로젝트는 12~20년 이상 장기화
:붉은 점선: 약 12년(사실상 ‘비효율 구간’ 기준선)
4. 알테오젠, 이르면 다음주 기술이전 발표 기대감 등에 일부 제약바이오 상승
-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현지시간) "ALT-B4에 대한 기술이전 발표를 이르면 다음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또 다른 '빅딜'을 예고했음.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전 기술이전과 비슷한 규모로 예상된다"고 언급. 이에, 작게는 수천억 단위에서 크게는 '조 단위' 딜이 성사될 수 있을 전망. 알테오젠은 2024 년 11월 다이이찌산쿄와 최대 3억 달러(약 4,42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와 최대 13억 5,000만달러(약 1 조 9,89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한 바 있음
- 이 같은 소식에 알테오젠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삼익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압타머사이언스, 삼천당제약,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5. 12 월 의료관광 소비액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의료관광 소비액은 2조 797억원(+65.3% YoY)으로 의료 미용 중심 성장세가 뚜렷했다며, 특히 2025년12월 의료관광 소비액은 2,443 억원(+10.6% MoM, +85.8% YoY)으로 11 월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동월 피부과 소비액 역시 1,483억원(+14.9% MoM, +107.6% YoY)으로 11월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언급. 관광 및 의료 미용 성수기 효과, K-Beauty 선호도 상승,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체감 의료비 부담 감소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

- 아울러, 2025 년 의료 미용 합산 수출액은 45.9 억달러(+20.0% YoY)를 기록했으며, 특히 12 월 수출액은 5.0 억달러(+28.1% QoQ, +30.5% YoY)로 성수기 효과에 고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 클래시스 소재 서울시 강남구는 12월 22 23 수출액 27.1백만달러(+95.2% MoM, +118.1% YoY)를 기록했으며, 10월 중 인수를 발표한 브라질 유통사 Medsystems향 선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

- 파마리서치 소재 강원도 강릉시 수출액은 9.9백만달러(+74.8% MoM, +123.5% YoY)로, 유럽향 수출이 1Q26로 연기되었음에도 견조한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힘.

- 또한, 휴젤 소재 강원도 춘천시 수출액은 17.1백만달러(+99.1% MoM, +176.2% YoY)로, 주요 수출국향 선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
- 2026년 의료 미용업종의 선진 시장 수출 모멘텀은 분기별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 분기 실적 발표를 앞 두고 밸류에이션 조정 국면이지만, 업종 비중을 확대할 적기로 판단된다고 밝힘
- 휴젤, 레이저옵텍, 아스테라시스, 클래시스 등 일부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6. 주요 업체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석유화학 하락
- 하나증권은 석유화학 업체에 대해 지난해 4 분기 실적이 QoQ 감익되며, 전반적으로 컨센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유가/판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 일회성 손실 반영 영향이라고 분석. 컨센을 크게 하회하는 업체는 롯데케미칼( 57%)/LG 화학(-33%)/KCC(-32%)/유니드(-31%)라고 언급. 다만, 유일하게 대한유화는 높은 가동률 덕에 유일하게 컨센을 +10% 상회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을 포함한 국내 16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에틸렌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하는 사업 재편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의 공격적인 설비 증설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내수 침체가 맞물린 결과이며, 산업 전문가들은 "일본 석유화학 산업이 과거 선제적인 설비 감축 후 고부가 제품으로 부활했듯이, 한국 기업들도 고통스러운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음
- 한화솔루션, SK케미칼, 이수화학, 티케이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7.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우려 완화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정유/LPG 하락
-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공격 개입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지난밤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했음. 15 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 월 인 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원유 종가는 배럴당 59.19 달러(-4.56%)로 전장보다 2.83 달러 하락했으며,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3.76달러(-4.15%)로 전장보다 2.76달러 하락.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 행사에서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무차별 살해와 관련, "우리는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들었다"며, "처형 계획도, 한 건 또는 여러 건의 처형도 없다"고 밝힘. 이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옵션은 배제되는 것인지를 묻는 후속 질의에는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지켜보겠다"며, "하지만 우리는 매우 좋은 소식을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아는 사람들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힘
- S-Oil, SK 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8. 퓨리오사AI 참여 LG AI연구원 컨소시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 차 평가 최고점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 곳을 정예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힘.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기술 척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3 개 부문으로 진행된 가운데, LG AI 연구원은 벤치마크(33.6점/40점), 전문가 평가(31.6점/35점), 사용자 평가(25.0점/25점)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음.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기준치를 상회하며 생존에 성공한 반면,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탈락했음
- 한편, 퓨리오사AI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 참여사로 지난해 7월 퓨리오사AI의 RNGD가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LLM)인 엑사원(EXAONE)에 도입된 바 있으며, 올해 초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
- 포바이포, DSC 인베스트먼트, 유라클, 엑스페릭스, TS 인베스트먼트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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