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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19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19. 21:13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16일 미국 증시는 하락이었습니다.

2025년 1월 19일 한국 증시는 상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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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1.34pt 하락한 4,829.40pt로 출발. 외국인,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자동차/부품 상승 출발한 가운데, 로봇/스마트팩토리, AI, 디지털화폐, 스페이스 X, 방산, 카메라모듀, 원전, 자율주행, 유리기판, 조선/조선기자재, 희토류, UAM, 나트륨이온, 통신장비, 비철금속, 우크라이나 재건, 음원/음반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로 인한 급등에도,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과 그린란드 갈등 여파에 하락
:연준 의장) 초 비둘기파로 불리며 시장 기대감 야기했던 유력 후보 헤셋,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발언. 케빈 워시(상대적 매파)가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급부상. 시장금리 상승

:마이크론(+7.8%), TSMC 전 회장인 마크 리우, 781만 달러 규모 자사주 장내 매수. 내부자 매수로 급등
:그린란드 사태) 트럼프, 그린란드 둘러싸고 유럽 8개국에 대해 최대 25% 관세 압박. EU, 160 조 규모 맞불 관세 및 통상위협대응조치(ACI) 발동 검토. 지정학적 갈등과 금리 불확실성 중첩되며 지수 하방압력 부여
- KOSPI는 마이크론 효과로 굳건한 반도체에, 현대차 신고가 경신하며 시가총액 3 위 등극, 대형주 강세 지속
:메모리가 이끈 삼성전자, 로봇이 이끈 현대차 재평가. KOSPI 대형주 급등 지속되며 신고가 경신
:오전 기준 연기금 KOSPI 현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순매수 주체로 부각. 기관-외국인-금융투자는 모두 순매도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비중 상향 추진(매경). 26일 국민연금 기금위 개최. 1 월 긴급 회의는 5년 만
:대형주 강세 지속. 업종별 자동차, 반도체, 방산, 조선, 로봇, 엔터 상승. 2차전지, 헬스케어, 인터넷 하락
:현대차) 장중 13% 상승. 시가총액 95 조원 돌파하며, LG 에너지솔루션 넘어 시가총액 3위 등극
:현대차) 구글-엔비디아 협력 및 보스턴 다이나믹스 상장 기대감. 26년부터 로봇 양산 및 매출 기여 기대
:현대차)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 본부장 선임. SDV 전환 가속화 및 로보택시 사업 전개. 이제 테크 기업임
:방산) 트럼프-EU-그린란드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 캐나다도 그린란드 파병 검토. 지정학적 갈등? 한국 반사수혜!
:반도체)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주가 추가 상방 여력 충분하다 판단한 것. 29일 SK하이닉스 실적 예정
:26 년 전거래일 상승하며, 신고가 12 거래일 연속 경신. 이익 추정치 상향과 대형주 리레이팅 & 반등 지속
- KOSDAQ 은 로봇주 랠리와 함께 960p 돌파하며, 장중 52 주 신고가 경신. 바이오텍은 지난 금요일 급등 후 차익실현에 혼조세. 로봇주 강세 통해 KOSDAQ 소외 장세 극복 시도
:CES 이후 현대차 아틀라스 극찬 등 韓 휴머노이드 기술 관심 증대(로보티즈, 현대무벡스 등 부각)
:스페이스 X IPO 계기 우주산업 확장 기대. 지정학적 불안감도 지속(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등 상승)
- 외국인/기관 모두 장중 순매수 전환. 코스피는 2026 년이 시작된 이후 전 거래일(12 일) 연속 상승, 신고가 랠리를 통해 4,900 선에 도달하며 5,000 포인트도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
- 연초 실적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대형주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숨고르기. 순환매와 함께 '포스트 반도체' 주도주를 찾기위한 움직임은 또다시 기술주/성장주에 머무르는 중. 특히, 피지컬 AI 기대감이 유입된 현대차그룹과 LG전자로 이동.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순환매가 일부 반도체 장비주로 이동하면서 온기 확산
- 다만, 시장 내부적으로는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많아, 랠리의 퀄리티는 제한적.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관세 전쟁을 다시 불붙이고 있으며, 대만의 관세협상 과정에서 반도체 관세와 투자위협 등의 심리적 영향 등 불확실성, 그리고 랠리 피로감에 따른 순환매 속에서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 또한 상존
- 글로벌 주요국 지수들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숨고르기에 들어서며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며, 미국주식 선물도 -1%대 하락 중.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종목의 추격매수 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종목 중심의 순환매 대응에 집중할 것을 권고
- 로봇/피지컬 AI 업종 강세. 현대차, 기아 등 현대차 그룹주가 로보틱스 사업과 함께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주도주로 부상. LG 전자 또한 가정용 로봇과 액츄에이터 내재화 등 로봇 관련 사업의 경쟁력 부각.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업종 전반 강세
-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는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나, 기가비스, 에스앤에스텍 등 일부 중소형 소부장 기업들 중 저평가된 기업들로 순환매 확산
- 우주 업종 강세. 아르테미스 2호 달 궤도 유인비행을 이르면 2월 초 시도할 수 있다는 보도에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세아베스틸지주,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한국항공우주 등 상승
- 조선 업종 강세. 북극 그린란드 지역 관련된 정치/관세 갈등 지속. 한편, MASGA 프로젝트 등 수주 전망과 호실적 기대에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등 강세
- 미디어/엔터 업종 강세. 하이브, BTS 정규 5집 ‘ARIRANG’ 3월 20일 발매 예정인 가운데, Spotify 프리세이브, 오프닝 데이 등 신기록 연이어 경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JYP Ent. 등 동반 상승
- 업종 Top3: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통신
- 업종 Bottom3: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 보험
:실적 일정 본격화. 지정학적 이슈와 더불어 핵심 등락 요인.
[국내]삼성바이오로직스, (1/21) 삼성 SDS, (1/22), 삼성전기, E&A(1/23)
[해외]넷플릭스(1/20) P&G, 인텔 (1/22)

# 26 년 YTD 성과를 분해해보면, 이익성장이 성과의 대부분을 기여. 강력한 실적기대감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마이너스 기여도. 주가가 실적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이전보다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 아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오지도 않았다.


# (by 엄브렐라 리서치) 얼마전 런던에서 열린 GS Global Strategy에서의 서베이 결과
26 년엔? 미국 선호도가 줄고 아시아 선호도 크게 증가
EM에선 어디? 단연 한국 (36%)..
1.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아틀라스, 연이은 외신 호평 소식 등에 로봇/자동차/부품 상승
- AP통신은 CES 2026에서 첫선을 보인 아틀라스에 대해 “두 다리로 바닥에서 스스로 일어나 몇 분 동안 무대 위를 유려하게 걸어 다니며, 때때로 관중에게 손을 흔들거나 부엉이처럼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며, “선도적인 로봇 제조업체들도 실수를 우려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아틀라스의 시연은 실수나 부족함 없이 아주 뛰어났다”고 평가했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아틀라스의 방수 기능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올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음. 프랑스의 유로뉴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가 더 이상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
- 영국 테크레이더도 “아틀라스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라고 호평했고, 미국 더버지는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와 같은 경쟁사 제품보다 더 발전되고, 작업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힘. 일본 로봇 전문지 로봇스타트는 “현대차그룹이 가고자 하는 로봇 생태계는 AI 로봇의 대량생산과 사회적 구현을 가능하게 해 기술 측면뿐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 한편,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를 통해 국내 자동차 업종은 주가는 CES 2026 로보틱스 모멘텀이 재차 부각되면서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며, 단기 주가 변동성은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2026년 자동차 업종의 상승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26년 미국 점유율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높고, 실적 기저는 낮으며, 여기에 현대차그룹 SDV/자율주행 전략 방향성이 명확해짐에 따라, 신규 모멘텀으로서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 러셀, 뉴로메카, 티로보틱스, 협진, 두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비비테크, 유일로보틱스, 라온테크, 나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아울러,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HL 만도, 삼보모터스, 피에이치에이, 모베이스전자, 에스엠벡셀, 일지테크, 한라캐스트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도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현대차 (HSBC) Buy: A new era from discount to premium

� � 🚀 투자 포인트: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시작
• CES 2026 이후 현대차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함
• 기존 실적 기반 평가에서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주도하는 국면으로 진입
• 로보틱스와 AI 분야의 가시적 성과가 재평가 모멘텀을 강력히 지지할 것으로 판단
• 현재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 목표주가를 기존 320,000원에서 580,000원으로 81% 대폭 상향 조정함
• 목표 PER을 6.3배에서 2021년 애플카 이슈 당시 고점 수준인 11.4배로 변경 적용
� � 🤖 로보틱스 및 AI: 단순 제조사를 넘어 플랫폼으로
• 휴머노이드 로봇 관점 적용 시, 수직 계열화 및 데이터 생성 능력으로 높은 멀티플 정당화 가능
• 경쟁사(테슬라 제외) 평균 PER 39.8배, 로봇 파운드리 관점 적용 시 20.9배 수준 참고
• 보스턴 다이내믹스(BD)의 차세대 아틀라스(Atlas) 로봇 시연으로 기술력 입증
• 경쟁사 대비 우월한 가동 범위(360도 회전)와 고중량 작업 능력(50kg) 보유
• 구글 딥마인드(DeepMind), 엔비디아(NVIDIA) 등 블루칩 파트너십을 통해 상용화 가속화
• SOTP 분석 시, Figure AI의 최신 기업가치를 벤치마크하여 BD 가치 반영 시 21% 상승 여력 존재
� � 📈 자율주행(AD) 및 SDV 전략 가속화
• 자율주행 포커스 OEM 멀티플(17~21배) 수준으로의 리레이팅 가능성 존재
• 인재 영입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 구체화
• 2026 년 SDV 데모, 2028년 양산 목표 등 명확한 마일스톤 기반 로드맵 제시
• 하이브리드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와 이익 개선세도 긍정적 요인
• 한국 자동차 섹터 내에서 하이브리드, 로보틱스, AD 에 가장 적극적인 최선호주(Top pick) 유지
⚠ 리스크 및 실적 변경 사항
• 중국 및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경쟁 심화, 신차 인기 하락, 리콜 비용 등은 잠재적 리스크
• 환율 변동 등을 반영하여 2025~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2%/+1%/+2% 소폭 조정함
• 조정된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9%/7% 상회하는 수준임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188,361 / 영업이익 12,589 / 순이익 11,691 / EPS 45,358원 / P/E 9.3 배 / P/B 0.9 배
2026E: 매출 199,100 / 영업이익 14,622 / 순이익 12,787 / EPS 50,663원 / P/E 8.3 배 / P/B 0.8 배
2027E: 매출 205,493 / 영업이익 15,678 / 순이익 13,432 / EPS 54,357원 / P/E 7.8 배 / P/B 0.7 배
# (by 삼성증권) 현대모비스: 로봇 하드웨어 설계의 장인
- 아틀라스 3세대는 현대모비스와 협업을 통해 대량 생산에 적합한 설계를 완성. 케이블을 없애고, 액추에이터를 8개에서 3개로 표준화. 모듈화 설계.
-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31 개와 배터리 팩, 헤드 모듈을 납품할 예정이며, 액추에이터 설계 중. 부품의 아웃소싱 여부는 2026년 하반기 결정 예상.
- 견조한 A/S 사업부의 수익성에 모듈사업의 흑자 전환으로 4Q25 부터 분기 영업이익은 9천억원~1조원 기록 예상.
# HL 만도: 로봇 액추에이터부터 데이터센터까지
- 2030년까지 CAGR 8%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6%대 달성.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진출 및 2035년까지 M/S 10%(매출 2.3조원) 달성 목표.
- 로봇 액추에이터는 내구성, 소싱 역량, 현지 생산 역량으로 고객 확보에 자신감 표명. 2026 년에 신규 고객사 확보 목표.
- 화재 방지 센서인 e-해치 센서를 북미 데이터센서 고객사에 납품 협의 중. 로봇 액추에이터 외에 추가 성장 동력 확보.
# 에스엘: 로봇 바디 모듈 생산업체로 성장 전망
- 현대차 로보틱스 랩의 MobED 이동 로봇에 라이다 모듈 납품 외에 위탁 생산업체로 선정.
- 아틀라스는 부품사로부터 모듈 형태로 소싱하여 조립하는 방식으로 생산 예상. 에스엘이 헤드 모듈 외에 아틀라스 바디 모듈을 수주받을 가능성 높음.
- 현대차그룹 신공장(95만 대 Capa) 가동에 따른 램프 매출 증가가 겹쳐 성장성 재개. 순현금 재무 구조 및 실적 증가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 강화 여력 충분
2. 美, 2 월 달궤도 유인비행 기대감 등에 우주항공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약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 단계 임무를 이르면 2 월 초순에 시도한다고 전해짐. 17 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할 차세대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우주선 '오리온'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의 39B 발사대에 안착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10월부터 조립동(VAB)에서 철저한 사전 점검을 마친 지 약 3개월 만으로, NASA는 1월 말께 실제 발사 상황과 동일하게 극저온 연료를 주입하고, 카운트다운 절차를 밟은 뒤, 다시 연료를 안전하게 빼내는 고난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임
- 이와 관련, NASA는 "습식 드레스 리허설은 인류가 탑승하는 첫 아르테미스 임무를 수행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단계"라며, "모든 점검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인류의 달 귀환을 알릴 약 10 일 간의 여정은 오는 2 월 6 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첫 번째 '발사 창(론치 윈도우)'에 맞춰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 학계에서는 이번 임무가 단순한 달 탐사를 넘어, 인류의 영역을 화성까지 확장하기 위한 전초기지 마련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고 알려짐. 특히, NASA는 아르테미스 임무를 통해 달 표면에 지속 가능한 거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 최초의 화성 착륙이라는 대장정을 준비한다는 방침임
- 센서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퍼스텍,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세아베스틸지주, 와이제이링크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3. 트럼프, 비상 전력 경매 도입 촉구 소식 등에 원전/전선/전력설비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사실상 전액 부담하도록 하는 초강수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과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버지니아 등 북동부 주지사들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인터커넥션(PJM)에 '비상 전력 경매' 도입을 촉구했음. 전력시장 규칙을 손질해 신규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는 동시에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 AI 등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향후 15 년간 필요한 신규 발전 용량을 직접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장기 계약 구조를 골자로 한다고 전해짐. 참여 기업은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제한되며, 성사될 경우 최대 150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을 빅테크가 전적으로 책임지게 된다고 알려짐
- 이와 관련, SK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비상 전력경매(Emergency Power Auction)’를 도입하면서, 국내 전력기기·발전기기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 이번 정책의 핵심은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 부담 주체를 가계(요금 납부자)에서 데이터센터(빅테크) 로 옮기는 것이라며, 빅테크가 발전 인프라 조달에 직접 나서는 구조로 바뀌면 전력기기 업종의 고객층이 유틸리티에서 빅테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힘
- 우리기술, 우진, 비에이치아이, 효성중공업, 한전기술, 제룡전기, 광명전기, 제일일렉트릭 등 원자력발전/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by KB 증권) 원전 2026. ‘한 장’으로 보는 미국 원전 ‘십년’지대계
* 미국 원전산업의 변화가 거침없습니다. 2025 년이 미국 원전 부활 선언의 해였다면, 2026 년은 실제 착공을 겨냥하는 해입니다. 단발성 착공을 넘어, 2027 년을 원전 산업 확장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국의 의지도 점차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원전 산업의 주도권을 찾기 위한 미국의 원전 전략은 정교합니다. SMR과 대형원전이라는 투트랙 구분 하에서 각각의 방식으로 ‘빠른 착공’과 ‘기반 재건’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SMR: 3.5 세대 착공 + 4세대 인허가 및 인프라 기반 마련
** 대형원전 트랙: 미국 (정부주도 사업강화 및 표준확립) + 해외 (에너지 동맹) 동시 진행
* 미국이 단기로 집중하는 것은 3.5세대 SMR 착공과 미국내 정부주도 대형원전 착공입니다.
* SMR 에서는 DOE 지원을 받은 2개 부지 착공이 중요합니다. 단순 착공 이상의 미국 원전 르네상스를 알리는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대형원전에서는 미국내 원전사업 진행속도가 해외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6 년 미국 내 대형원전의 핵심은 정부 주도 구조 확립입니다. 장기간 원전 건설 공백을 겪은 상황에서 민간 유틸리티 주도의 신규 착공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 이에 따라, 2026년은 정부 주도의 원전 사업 구조가 구체화되는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기반으로 2027 년 이후 대형원전의 본격적인 FID (Final Investment Decision)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대형원전 해외수출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국에게 해외 원전 산업은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에너지 동맹을 강화하고 글로벌 원전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 에너지 인프라를 매개로 동유럽 국가들과의 정치·안보적 연대를 장기적으로 고정시키는 효과를 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LNG 운반 선 수주 기대감 및 선박 엔진 中 수출 급증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조선업계에서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해짐. 최근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1조4,993억원 규모 LNG 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4척 옵션 물량도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알려짐. 한화오션은 지난달 2 조 5,891 억원에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고, 삼성중공업도 같은 달 LNG 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하는 데 성공했음. 업계는 올해 LNG 운반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올해 들어 미국을 중심으로 FID가 속속 확정되며 발주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
-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중국 선박용 엔진 및 부품 수출액은 12억 8,602만달러(약 1조 8,94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2023년 및 2022년과 비교하면 각각 54.8%, 144.7% 급증한 수치임. 중국 조선소 발주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지난해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중국 선박 입항 규제 영향으로 컨테이너선 발주가 정체했으나, 제재가 유예되며 수주가 다시 늘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케이프, 동방선기,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by DS 투자증권) [조선] 제재와 함께 가속화될 그림자 선단의 퇴출 속도
1) 현재까지 나포된 선박만 6척. 제재와 함께 가속화될 그림자 선단의 퇴출 속도
- 베네수엘라 봉쇄 작전 이후 압류된 선박은 총 6척으로 늘어난 상황
- 이에 더해, 미국과 EU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선박은 약 1,000척(그림자 선단 전체 규모 1,500~2,000척)
- 그림자 선단의 평균 선령은 약 23년으로 탱커선의 평균 폐선령(22년) 감안시 미국과 EU의 전방위적 제재와 함께 폐선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
- 이는 글로벌 운임 상승과 함께 선주들의 신규 선박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
2) 탱커선 수요 확대는 곧 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탱커선 주력 조선사인 대한조선의 수혜 전망
- 그림자 선단에 대한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탱커선 스팟 운임은 전주 대비 급등
- 운임 강세에 따라 탱커 선가 역시 2025년 11월부터 꾸준한 상승세
- 이미 시장 내 노후선 비중이 30%에 달하기 때문에, 그림자 선단 폐선 수요에 일반 노후선 교체 수요가 더해지며 호황기는 중장기화될 전망
- 국내 조선사 중에선 탱커선의 건조 마진이 가장 높은 대한조선의 수혜 기대
5. 그린란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에 방산 상승


-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방어 훈련 참가를 위해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국에 다음 달부터 10%, 6 월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에 접근했다”며, “이들 나라는 2 월 1 일부터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0%의 관세를 부과받고, 6월 1일에는 관세가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언급. 자신이 그린란드 병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이 8 개국이 그린란드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에 병력을 파견하자 관세로 보복 및 경고에 나선 것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제 역시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음
- 대성하이텍, 한국항공우주, 솔디펜스, SNT 모티브,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북극항로는 미국에게 반드시 필요함.
:미국은 북극해 연안의 지분이 3%에 불과함. 그린란드를 차지해야 캐나다에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옴.
:북극항로는 한국의 경제에도 중요한 이슈임.
6. 中, 대일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 소식 등에 희귀금속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내에서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가 엄격해진 것으로 전해짐. 중국 당국은 희토류가 포함된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의 대일 수출 통제가 지난 6 일 발표된 이후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려는 자국 기업을 대상으로 예전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은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추가로 내야 하는 서류에는 희토류가 최종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중간 거래업자 등에 관한 정보, 희토류를 사용한 제품이 미국 등 제3국에 수출되는지 여부 등을 기재해야 함
- 중국 당국은 내용을 정확하게 적을 것을 강조했으며, 해당 서류는 사실상 일본 기업이 작성해 중국 업체에 제공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중국은 최근 방위력 강화를 추진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군국주의 부활을 꾀한다'고 비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민간용 제품의 군사용 전용 가능성 등을 근거로 심사를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 노바텍, 유니온머티리얼, 대원화성, 유니온, LS 에코에너지, 티플랙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이유
1) 희토류와 석유 자원
2) 북극항로
3) 우주 미사일 체계 :희토류 매장지는 전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정제에 따른 경제성과 환경 규제로 병목이 있음.
:그린란드 쿠안네르수잇은 우라늄 동반으로 인허가 리스크가 있음. 하지만, 경제성이 높음.
:전세계 생산의 절반이 중국 내몽고의 바이윈오보 광산에서 생산됨.
:미국은 현재 마운틴 패스 광산만 생산 중인데, MP머터리얼즈가 소유하고 미 국방부가 전략적 투자 중.
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1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 그린란드 무역 보복 우려 등에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11포인트(+1.15%) 오른 7,927.41을 기록했음.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76%)는 뉴욕주 오논다가 카운티에 1,000 억 달러 규모의 메모리 제조 단지 건설을 시작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이 780 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보였고, 브로드컴(+2.53%), AMD(+1.72%), TSMC(+0.22%), 램 리서치(+2.52%)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
-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월 마지막주 실적 발표가 다시금 반도체 업종 주가 분위기를 끌어올릴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 1 월에는 삼성전자/SK 하이닉스 4Q25(1/29) 및 빅테크 실적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메모리 공급자 우위 속 가파른 가격 상승 지속 흐름과 AI 버블 우려를 불식시킬 사업 로드맵 및 투자 분위기가 재차 확인될 것으로 전망. 특히, 이미 한차례 1Q26 눈높이는 높아졌으나 추가 상향 조정이 유력하다고 밝힘
- 아울러, 1H26부터는 소부장 역시 실적 변화가 직접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라며, 2H25 와 달리 대형주와 유사한 주가 양상이 기대된다고 밝힘. 생산업체들의 증설 및 Fab 운영 계획을 감안할 때, `2H25 수주 -> 1H26 매출 인식 시작'의 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 특히, 지난 금요일(1/16) 브이엠의 SK 하이닉스향 수주 24 공시(783억원)가 대표적으로, M14/16 전환투자와 M15X 신규투자 모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며, 관련 매출은 1H26중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힘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브이엠, 기가비스, 티에스이, 인텍플러스, 에스앤에스텍, 케이엔제이, 메가터치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엄브렐라 리서치)

# '영끌투자' 중 '트럼프 압박'…K-반도체 투자전략 흔들리나
� � 📌 미국 압박 수위 급상승 트럼프 행정부:
“미국 생산 안 하면 메모리 반도체에 100% 관세” 경고
:사실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접 겨냥
:TSMC 가 2,500억달러(약 370조원) 대미 투자 카드로 관세 협상 타결 → 국내 기업 부담 가중
� � 📌 국내 기업 투자 이미 ‘풀가동’ 상태
1) 삼성 반도체 CAPEX → 2025년 34조원 → 2026년 35조원 추정
2) SK 하이닉스 → 2025년 27조원 → 2026년 34조원 전망 → JP모건: 2026~27년 36~48조원으로 상향
� � 📌 미국 현지 투자도 이미 진행 중
1) 삼성전자 →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370억달러(약 54조원)
2) SK 하이닉스 →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 38.7억달러(약 5.6조원)
� � 📌 국내 투자도 동시에 확대 중
1) 삼성전자 → 용인 국가산단: 총 360조원 장기 투자 → 평택 P4·P5 재가동 속도 조절 해제
2) SK 하이닉스 → 용인 클러스터 총 600조원 → 청주 패키징 공장 19조원 신규 투자
� � 📌 미국 메모리 라인 전환 현실성 낮음 테일러 1공장: 이미 파운드리 전용 설계 → 메모리 전환 거의 불가 미국 내 메모리 생태계·인력·비용 구조상 수익성 불확실 산업 공동화·경제안보 리스크도 동반
� � 📌 핵심 리스크 포인트 미국 정책 변수 → CAPEX 전략 왜곡 가능성 중장기 투자 효율 저하 기업 단독 대응 한계 → 통상 외교 차원 대응 필요성 부각
# 일부 메모리 모듈 가격 300% 이상 폭등… 보고서 “스토리지 시장, 슈퍼 불마켓 진입”

•산업 조사에 따르면, AI 서버의 메모리 수요는 일반 서버의 8~10배에 달함. 이처럼 폭증한 수요로 인해 AI 서버가 현재 전 세계 메모리 월간 생산능력의 약 53%를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보고서는 이로 인해 스토리지(메모리) 시장이 이미 ‘슈퍼 불마켓’ 단계에 진입했으며, 현 시황은 2018년의 역사적 고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평가

# Micron Technology,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acquarie) Semicons
- Memory: Micron to acquire Powerchip's brownfield fab for DRAM
� � 🏭 마이크론, 대만 PSMC 팹 인수 발표
• 마이크론(Micron)이 대만 파운드리 업체 PSMC 로부터 P5 팹을 인수한다고 발표함.
• 인수 금액은 미화 18억 달러(약 580억 대만 달러)이며 전액 현금 거래임.
• 해당 시설은 타이중(Taichung)에 위치한 마이크론의 기존 DRAM 팹 인근 통뤄 과학단지(Tongluo Science Park)에 위치함.
• 이번 인수는 글로벌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됨.
• 하지만 P5 팹은 2024년에 지어진 비교적 최신 시설임에도 원래 레거시(Legacy) 파운드리용으로 계획되었음.
• 따라서, EUV 장비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1알파(1alpha) 공정이나 그 이전 세대 노드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 � 📉 글로벌 DRAM 생산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 이번 인수로 확보되는 생산 능력은 약 2만 wpm(웨이퍼 월 생산량) 수준으로 추정됨.
• 이는 글로벌 전체 DRAM 생산 능력의 1% 미만에 불과한 미미한 수준임 ("A drop in the bucket").
•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P4 팹(20만 wpm)이나 SK하이닉스의 M15X 팹(90만 wpm)과 비교하면 규모가 매우 작음.
• 딜 클로징 후 실제 웨이퍼 투입(Wafer loading)은 2027년 2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팹 가동까지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초기 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임.
• 마이크론은 지난 15년간 대규모 신규 팹을 건설하지 않았으며, 이번 인수가 유일한 단기 대응책임.
• 미국 아이다호(Idaho) 팹은 2027 년 중반, 뉴욕 시러큐스(Syracuse) 팹은 2029 년에야 클린룸이 준비될 예정임.
� � 🔮 시장 전망 및 경쟁 구도 변화
•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와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증설 사이에서 마이크론은 기회를 잃고 있음.
• 한국의 두 메모리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능력 제약으로 시장 점유율 손실 우려가 큼.
• 모든 메모리 기업들이 신규 팹 건설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경쟁 중이나("Race to build"), 실제 비트(Bit) 생산량 증가는 1년간 제한적일 것임.
• 긴 택트 타임(Tact time, 4 개월)과 초기 램프업 과정으로 인해 공급이 계단식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 한편, 현재의 수요 위축은 2028년부터 스마트폰, PC 등 소비자 제품의 억눌린 수요(Pent-up demand) 폭발로 이어질 전망임.
• 여기에, AI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메모리 공급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됨.
� � 💡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변경
• 메모리 섹터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Bullish) 시각을 유지함.
•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우선 선호주(Marquee Buys)로 제시함.
•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40,000원을 유지하며 'Outperform' 의견 제시.
•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1,120,000원을 제시하며 'Outperform' 의견 유지.
•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에 대해서도 목표주가 300 대만 달러로 'Outperform' 의견을 제시함.
• 마이크론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음(Not Rated).


# JP 모건) 삼성전자: 증가하는 HBM 옵션 가치와 더 강력한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주가 상승 견인; 목표 주가 20만 원으로 상향
:당사는 2026 회계연도에 HBM 옵션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며, 더 강력하고 길어진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3~25% 상향 조정함에 따라, 사이클 고점 밸류에이션(2026~27년 예상 P/B 약 2배 또는 2026~27년 예상 EPS의 9배 내외)을 적용하여 2026년 12월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투자자들에게 매수(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1) 증가하는 HBM 옵션 가치와 더 강력해진 일반 메모리 상승 사이클:
당사는 삼성전자 팀이 다가오는 HBM4 퀄(품질 인증) 과정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주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공급 점유율(wallet share)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BM 분기별 비트 출하량은 2025년 상반기에 바닥을 찍었으며, 브로드컴 및 기타 ASIC 고객사향 공급 증가와 함께 매 분기 출하량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026 년 128% 이상의 HBM 비트 그로스(B/G)에 힘입어, HBM 매출 비중은 18%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2025년 17%에서 상승, 전년 대비 HBM 비중이 하락하는 SK하이닉스와는 대조적),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 메모리 가격 협상 또한 삼성전자에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수급 상황이 HBM을 제외한 D램 및 낸드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4배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EPS 상향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가능성, 2024-2026 주주환원 프로그램 이후 50 조 원 이상의 추가 현금 환원 잠재력:
당사는 삼성전자가 미충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4공장(P4) 생산 능력 확대 및 공정 전환에 중점을 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바텀업(Bottom-up) 비트 생산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 비트 그로스는 전년 대비 각각 +19%, +11%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리적 생산 능력 제약 문제는 여전히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당분간 공급 부족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설비투자 증가 예상(2026~27년 60조~66조 원)에도 불구하고 EBITDA 창출 능력은 여전히 견조하며, 추가 현금 환원 재원 규모는 총 50 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3) MX(모바일 경험) 사업부 마진 압박 심화 예상되나, 주요 주가 변동 요인은 아님:
메모리 부품원가(BOM Cost)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요 완제품 사업(스마트폰, 태블릿, PC 및 기타 가전 기기)에 대한 마진 압박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DS(반도체)와 MX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므로 내부 거래 관련 비용 절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이며, MX 사업부는 패널 및 광학 부품(모바일 기기에서 반도체 외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 가지 부품) 공급사 및 기술 다변화 등 공격적인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MX 사업부 측면에서는 기기 가격 정책 업데이트와 자체 칩 소비 비중이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지켜봐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4) 1 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주목 포인트:
(1) HBM4 퀄(품질 인증), 가격, 그리고 일반 메모리 대비 수익성 전망에 대한 경영진 코멘트,
(2) 주요 고객사들의 장기 수요 약속을 넘어선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LTA) 논의 진행 상황 및 합리적인 물량 배분,
(3) 설비투자, 비트 그로스(B/G), 수급(S-D) 전망 및 판매 전략 업데이트,
(4) 파운드리 기술/신규 수주(Design win) 및 전략 업데이트.


# JP 모건) SK 하이닉스: 장기 HBM 성장 전략 방향성 유효, 가격 강세로 주당순이익(EPS) 상향 조정; 목표 주가 100만 원으로 상향
:최근 발표된 19조 원 규모의 HBM 후공정 패키징 투자는 AI 메모리 비즈니스 솔루션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SK하이닉스 팀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당사는 SK하이닉스가 중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과 기술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향후 3~6개월간 이어질 강력한 가격 모멘텀과 함께 EPS 상향 조정, 그리고 더 높고 긴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대한 전망이 주가 상승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2026~2027 회계연도 예상 EPS를 20~25% 상향 조정함에 따라, 사이클 고점 P/B(주가순자산비율)에 30% 프리미엄을 적용하여 2026년 12월 목표 주가를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
1) 신규 패키징 및 테스트 팹 건설 계획으로 재확인된 장기 HBM 집중 전략: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19조 원 규모의 PT7 팹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용인 팹의 전공정 웨이퍼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팹에 분산되어 있던 후공정 패키징 및 테스트 자원을 효율화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입니다(JP모건 추정: 20만 장 이상의 후공정 TSV 환산 캐파 여력 확보). 일반 메모리 가격의 급등에 따라 올해 HBM 매출 비중은 30%(작년 38% 대비)로 일시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 년부터는 39%로 다시 반등하여 이후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2) 견조한 HBM 수요와 더 강력해진 일반 메모리 상승 사이클:
CoWoS 모델 상향 조정을 반영하여 2026~2027년 HBM 전체 시장 규모(TAM) 추정치를 7~9% 상향 조정하며, 다년간의 상승 사이클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합니다. SK하이닉스의 가치 점유율(매출 비중)은 높은 기저 효과와 경쟁사들의 점유율 정상화로 인해 50%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과 기술 리더십은 여전히 유효하며, 차세대 HBM4/4E 시장에서도 가장 큰 점유율을 유지하여 업계 최고의 마진 프로필을 뒷받침할 것으로 봅니다. 서버 시장이 일반 D램과 낸드 모두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어 당사는 2026~2027 회계연도 EPS를 20~25% 상향 조정합니다.
3) 확대된 EBITDA 창출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및 차기 주요 촉매제인 ADR 상장:
PT7 신규 투자 계획을 반영하여 2026~2027 회계연도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36 조~48 조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증가분은 대부분 인프라 비용이므로 웨이퍼 팹 장비 지출은 기존 전망과 동일). 당사는 이것이 D램과 낸드 비트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며, 자본 집약도는 여전히 20~23% 수준으로 과거 지출 이력(2016~2025년 평균 33%)을 크게 밑돌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 SK하이닉스 팀은 산업 역학의 구조적 변화가 확인될 경우 주주 환원 정책을 조기에 시행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당사는 현 단계에서 그 가능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하며, 차기 주요 이벤트 촉매제로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꼽습니다. 당사는 국회 상법 3차 개정 입법 과정(다음 주부터 법사위에서 논의 예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4) 1 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주목 포인트:
(1) HBM4 퀄(품질 인증), 가격 및 마진 영향에 대한 경영진 코멘트,
(2) 주요 고객사들의 장기 수요 약속을 넘어선 장기 공급 계약(LTA) 논의 진행 상황 및 합리적인 배분,
(3) 주요 전방 시장별 설비투자, 비트 그로스(B/G), 수급(S-D) 전망 업데이트,
(4) ADR 상장 관련 경영진의 입장 업데이트.
8.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에 따른 배터리 수혜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이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휴머노이드가 양산되면, 한국 업체들이 강점을 갖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해짐. 최근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Atlas prototype)과 개발형 모델(Atlas product)이 공개된 가운데,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배터리로 구동할 수 있는 시간은 한 번에 4시간이며, 무거운 물건을 옮기면 배터리 지속 시간은 2시간으로 줄어든다고 전해짐. 이 때문에, 중국이 시장을 선점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 한국이 주력으로 한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계열 배터리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 실제로,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선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4680(지름 46㎜, 높이 80㎜) 배터리가 2세대 옵티머스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추후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될 경우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는 삼원계 계열 배터리, LFP 배터리의 장점을 고루 갖춘 차세대 배터리로 휴머노이드 로봇 구조상 협소한 공간에 같은 용량의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할 경우, 삼원계보다 사용 시간을 50% 이상 늘리면서 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짐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엠오티, 레이크머티리얼즈, 한농화성, 삼성SDI, 코윈테크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를 비롯해, 이랜텍, 파워로직스, 지에프아이, 상신이디피, 알루코, 코스모화학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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