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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21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21. 21:22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20일 미국 증시는 하락이었습니다.

2025년 1월 21일 한국 증시는 혼조 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6.81pt 하락한 4,808.94pt로 출발.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매수, 기관 코스피200 매수, 선물 매도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지정학적 갈등 여파 및 일본 장기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빅테크 하락
:그린란드 사태) 트럼프, NATO 8개국(병합 반대국) 대상 보복 관세 예고. 미국 유럽 무역 전쟁 우려

:덴마크 연기금, 미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와 정책 불확실성 이유로 1억 달러 규모 미국채 매도
:일 국채 금리 급등. 미 국채 10년물 금리 4.3% 도달. 25.4 관세 발표 당시와 비슷하게 위험자산 선호 축소...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 KOSPI 는 미국, 일본, 대만, 홍콩 주식시장 하락에도 독보적 상승. 반도체, 자동차(로봇) 대형주 강세에 강보합으로 전환하기도
:외국인 KOSPI 현물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금융투자, 연기금 중심 기관 자금도 유입
:미국은 NASDAQ, 빅테크 하락에도 반도체가 강세. 샌디스크(+9.6%), Citi 목표주가 파격적 상승.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NAND 공급 부족 확인. 샌디스크는 가격 인상. 수익선 개선 기대
:그렇다면, 삼성전자 수혜도 당연히 기대. 지정학적 갈등도 AI 투자 Cycle은 멈출 수 없음
:그렇다면, 전력 공급도 필요하다. 한국 변압기 수출 작년 13억 달러 규모로 역대 최대
:한국전력, 실적 개선. 원전 확대로 가치 재평가 기대. 주가 7만원 목전. 국민 여론도 원전에 우호적인 상황
:현대차, 오늘도 로봇 모멘텀에 강세. 목표주가 상향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지속. 중국 ‘모멘타’의 자율주행 기술 탑재 차량 중국 현지 시장에 공개 예정
:방산) 노르웨이, 유럽-이스라엘 시스템 대신, 한국 K239 장거리 미사일 및 탄도 미사일 구매 결정
- KOSDAQ 은 알테오젠 악재 영향 바이오텍 대거 급락과 대형주 동반 부진. 로보틱스 중심 상승세 지속하며 1,000p 기대감 높여가던 KOSDAQ. 바이오텍 폭락에 950p 하회
:전일 발표했던 L/O 규모 및 Merck의 ‘키트루다 SC’ 로열티율 예상치 하회하며, 알테오젠 급락
:상반기 L/O 기대감 하락하며 바이오텍 전반 투심 악화(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급락)
:로보틱스 모멘텀은 여전히 강력(휴림로봇 등). 현대무벡스, KOSDAQ 시총 10위 진입
-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 이후, 유럽의 반강압 조치(ACI) 발동 검토 등 서방의 정치적 분열 우려 확산. 글로벌 무역 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음. 동시에,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현상이 확산되면서 미국 달러와 국채 가격 하락.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비미국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 유럽의 대규모 미국 자산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의 재정적자 부담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달러 약세를 동반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고, 동시에 유럽 역시 유로화 급등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현실성은 낮은 시나리오
- 이런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국채 금리 변동성을 촉발. 조기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 모두 대규모 재정 지출 확대와 감세 공약을 내놓으면서, 향후 국채 발행 증가와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확대된 점이 영향. 특히 정치권이 물가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소비세 인하나 보조금 확대를 언급한 점도 영향. 결국 선거를 계기로 재정 규율 약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급등으로 직결. 이 소식에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야기. 물론 덴마크 연기금의 미국국채 전체 매도 발표도 영향. 이러한 금리 발작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다카이치 총리가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식품세 감면안에 대해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40년물 금리가 4%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30년물과 40년물 금리는 25bp 이상 급등하며 지난 4월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상승폭
-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엔화와 유로화 강세. 원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안정 구두개입과 환율이 안정될 때까지 대미 200 억원 투자시점을 미룬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더해지면서 1,469원대로 레벨다운
- 원화 강세와 함께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하락 대비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4,900 선 회복.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로봇 섹터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 현대차는 로봇 산업과 함께 그룹사 전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지며 목표주가가 연이어 상승
- 반도체 업종은 글로벌 증시를 반영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삼성전자는 이내 플러스 전환, 반도체 업황과 실적 펀더멘탈이 견고함에 따라 하락시 저가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
- 자동차/로봇 업종 강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미 나스닥 IPO를 위한 TFT 신설. 로봇사업의 성장성을 반영한 목표주가 상향에 상승 모멘텀 지속. 현대차, 현대무벡스, 현대모비스, 휴림로봇 등 강세
- 제약/바이오 업종은 10 년물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성장주 약세 영향. 알테오젠의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Merck향 로열티 계약이 공개되며 실망 매물 출회.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텍 기업 전반 투자심리 약화
-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등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카카오페이, 다날 등과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업종 신작 모멘텀 부재로 약세
- 원전/전력기기 업종은 두산에너빌리티, LS ELECTRIC 등 최근 상승으로 인한 주가부담 반영하며 약세. 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필요 시 신규 원전 검토 가능성 언급. 한미원자력협정 기대감 등 유효한 가운데, 한국전력, 우리기술 등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 Citi 의 샌디스크 목표주가 상향, NAND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확인. 1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70.2% 급증 등 긍정적 모멘텀 지속. DB하이텍, 원익QnC, 원익 IPS, 이오테크닉스 등 상승. 한편, SK 하이닉스, 테크윙 등 업종내 종목 차별화 뚜렷
1.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및 현대차, 테슬라 유일한 경쟁자 분석 등에 로봇/자동차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TFT’를 신설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80 만원으로 158.06% 상향 조정. 현대차가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힘. 아울러,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에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인공지능(AI)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 뿐이라고 밝힘
- 해성에어로보틱스, 휴림로봇, 티피씨글로벌, 협진, 하이젠알앤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또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휴림에이텍, 서진오토모티브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2.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 착수 언급 소식에 강관 상승
- 언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자평한 가운데, 특히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치적으로 내세우며 한국과 일본에서 막대한 투자금을 확보했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깜짝 등장하며 맨 앞장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종이 뭉치를 들고 약 90분간 자신이 지난 1 년간 한 일을 나열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세 정책을 성과로 언급하던 중 "우리는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무역)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힘
-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일 투자금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어 왔음.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해 10 월 대미(對美) 투자펀드 투자처를 두고 "(한국이)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에너지 인프라, 핵심 광물, 첨단 제조, AI 및 양자 컴퓨팅을 포함한 미국 내 프로젝트에 2,000억 달러 (투자)를 지시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반면, 우리 정부는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임
- 넥스틸, 하이스틸, 휴스틸, KBI동양철관, 대동스틸, 화성밸브, 이렘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3. 1 월 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64억달러(통관 잠정치)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음. 해당 기간 조업일수는 14.5 일로 작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14.9% 늘어난 25억 1,000만달러를 기록.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7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음. 전체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전년동기대비 9.6%포인트 확대. 한편, 수입은 37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6억달러 적자를 기록

:반도체 수출: +70.2% AI·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효과 기타 증가 품목
무선통신기기: +48% 석유화학: +18% → 구조적으로 AI 사이클이 한국 수출의 핵심 엔진임이 재확인
- 삼성전자, DB하이텍, 원익QnC,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가 상승
- 도이체방크가 ‘AI 허니문은 끝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이는 AI 산업이 일괄적인 성장 스토리에서 벗어나 업종별, 기업별 차별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 AI 반도체의 경우, HBM, 첨단 공정 등 핵심 병목을 보유한 소수 기업은 여전히 구조적 수혜가 유효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중장기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판단. 네오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업들은 AI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으나, 막대한 설비 투자와 전력, 네트워크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가시성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 빅테크 기업들도 AI 투자가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 대비 실적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
- 물론, 관련 흐름이 AI 버블 붕괴 국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 현재 AI 산업은 실체 없는 기술 기대에 기반한 투기 국면이 아니라, 이미 실질적인 매출과 투자 집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붕괴보다는 속도 조절과 재평가의 국면에 가깝다고 언급. 다만, 주가에는 AI 도입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반영된 반면, 수익화 지연, 규제 강화, 전력, 인프라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 이에, 향후 AI 관련 주식의 성과는 ‘AI 노출도’ 자체보다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 비용 통제력,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여부에 따라 명확히 갈릴 가능성이 높아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 전일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 인텔, 샌디스크 등 상승

# DRAM 현물 가격 변동
DDR4 16Gb (2Gx8 3200 MT/s) +8.03%
DDR4 16Gb (2Gx8 eTT) +0.80%
DDR4 8Gb (1Gx8 3200 MT/s) +8.84%
DDR4 8Gb (1Gx8 eTT) -1 +12.85%
DDR4 8Gb (1Gx8 eTT) -2 +0.17%
DDR3 4Gb (512Mx8 1600/1866) +9.57%

# NAND 플래시 평균 현물 가격
256Mx8 2Gb SLC 상승률: 6.40%
128Mx8 1Gb SLC 상승률: 6.29%
64Gb 8Gx8 MLC 상승률: 5.17%
32Gb 4Gx8 MLC 상승률: 6.80%
4.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 및 로열티 기대치 하회 등에 제약/바이오 하락
- 하나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GSK 의 자회사 Tesaro(US)의 항암 치료제 dostarlimab(상품명 Jemperli)의 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총 계약 규모는 $285mn (약 4,200억원)으로, 선급금 $20mn (약 295억원), 마일스톤 $265mn (약 3,905억원)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지난 JPMHC 발표에서 "이전 규모 수준의 딜"이라는 언급 때문에, 시장은 작년 3 월 아스트라제네카와의 1.9조원 대 계약을 기대했던 것 같다며 공개된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급
- 다만, 단일 품목(Enhertu)에 대한 24년 11월 다이치산쿄와의 계약도 $300mn 규모에 선급금 20mn으로, 이번 GSK 계약은 우리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지, 기술이나 시장성 관련 열위 조건이 반영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Imfinzi 를 포함하여 2개의 파이프라인을 더 추가하여 계약한 것이고, 총 계약규모가 다른 만큼 공개되지 않은 로열티에서의 차이가 클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수 조원의 계약은 신약에 관한 것이고, 종종 단일 물질이 아닌 target 딜이었다고 분석
- 아울러, 美 머크의 3분기 보고서 내용이 공유된 가운데, 키트루다SC 매출에서 받을 로열티율이 공개됐음. 머크의 3분 기 보고서상 키트루다SC의 매출에서 알테오젠이 받게될 로열티 비율은 2%였는데, 시장에서는 최소 4~5%대의 로열티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1) 팩트 체크: "2% 로열티" 뒤에 숨겨진 "1조 4천억 원"
보고서 Note 2 를 보면 계약 구조가 명확히 나옵니다.
:팩트 1 (악재로 인식된 것):
"모든 판매 마일스톤 달성 후, 순매출의 2% 로열티 지급 (a 2% royalty on net sales is payable to Alteogen)" 시장은 이 '2%'만 보고 "예상보다(5~10%) 짜다"며 실망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팩트 2 (시장이 놓친 호재):
"연간 및 누적 판매 마일스톤 최대 10억 달러(약 1.4 조 원) 지급" 머크는 로열티율을 낮추는 대신, 확정적인 현금 보너스(마일스톤)를 1조 원 넘게 먼저 주는 구조를 짰습니다. 이는 '현금을 미리 당겨 받는(Front-loaded)' 효과가 있어 기업 재무에는 오히려 좋습니다.
2) 머크의 장부: "이미 줄 돈으로 1조 원을 빼놨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강력한 방어 논리입니다. 보고서의 이 문장을 보십시오. "Merck recorded a $705 million liability for these regulatory and sales-based milestone payments..." :
해석: 머크는 이미 7억 500만 달러(약 1조 원)**를 알테오젠에게 줄 돈(부채, Liability)으로 회계 장부에 확정해 놨습니다.
:의미: "줄 수도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나가야 할 돈"으로 처리했다는 뜻입니다. 알테오젠은 앉아서 최소 1 조 원의 현금 유입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이 돈이 들어오면 시가총액은 재평가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3) 지금의 폭락은 '기대치 조정'일 뿐입니다 :
시장 심리: "로열티 5% 대박"을 꿈꾸던 단기 투자자들은 실망해서 떠나고 있습니다. "로열티는 2%지만, 마일스톤 1.4 조 원을 합치면 총 계약 규모는 여전히 조 단위다." "게다가, 머크가 1조 원 지급을 장부에 확정했네? 리스크가 없다."
- 알테오젠, 큐라클,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지투지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지씨지놈, 한미약품, 현대약품, 삼익제약, JW신약, 고바이오랩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알테오젠 GSK 딜에 대한 맥쿼리의 리포트 공유드립니다.
■ 주요 내용:
• 목표주가 59만원(Outperform) 유지
• 하이브로자임 7번째 딜 GSK Jemperli 상업화시 cash flow 추가 창출
• Target 독점을 부여한 할로자임과 비교해 알테오젠은 동일 target 에 대해 제한없이 라이선스 가능해 프리미엄 부여 가능
• 특허 이슈 완화
• 알테오젠의 bargaining power 증가
# (by 신한투자증권) 알테오젠(196170.KQ)
- 특허와 밸류에이션 불확실성 해소
▶ 신한생각: 할로자임 기존 고객사와 L/O 성공으로 특허 리스크 해결
1) 1 월 20 일 빅파마 GSK 에 L/O 성공해 특허 리스크 해소. 기존 할로자임 계약사가 신규로 알테오젠 선택했다는 점이 중요.
2) 키트루다 SC 계약 세부조건 공개 및 당사 추정치 변경으로 인해 단기간 조정 가능성 있으나, 빅파마와 다수 계약 추가로 체결하면서 중장기적 실적 성장 가능할 전망
▶비독점 계약구조 강점: 동일 타깃에서 다수의 계약 체결 가능
금번 L/O 성공은 알테오젠의 특허 패소 및 판매 금지 처분 가능성이 현저히 낮음을 시사. GSK는 할로자임과 계약 이력 있으며, 특허 이슈가 알테오젠 SC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했을 것으로 예상. 결국 신규 파트너로 알테오젠을 선택한 점은 특허 리스크가 매우 낮음을 방증
:향후 빅파마와의 추가 계약 체결에 유리한 비독점 계약구조에 주목 필요. 알테오젠은 이미 PD-1 타깃 키트루다와 계약 체결한 상태에서 GSK의 동일 타깃 약물 젬퍼리와도 계약 성공. 각 타깃마다 복수의 계약 가능해 현재에도 다수 빅파마와 L/O 논의 중. 이중항체, ADC 등 추가 공시 기대
▶ Valuation & Risk: 아쉽지만 명확해진 숫자, 머크 이후 L/O 구조 주목 투자의견 ‘매수’ 및 최선호주 유지,
목표주가 570,000원으로 조정. 미국 머크측 공개 자료를 통해 계약 세부 조건 확인 가능. 타깃 비독점 및 초기 계약 특성상 로열티율 2%로 비교적 낮음. 알테오젠측 설명에 따르면, 이후 계약의 료열티율은 대부분 한자릿수 중반(4~6%). 공개된 키트루다 SC 계약 조건 반영 시 밸류에이션 변경으로 인해 단기간 내 조정 가능성 있으나, 실적 추정 측면에서 불확실성 해소된 점은 긍정적. GSK 계약을 통해 특허 리스크도 명확하게 해결된 상황.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지속 전망

# 알테오젠 IR 입니다. 오늘 제기된 이슈인 키트루다 SC 제품의 로열티율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MSD와 알테오젠 간 체결된 계약에 따라, 계약의 세부적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 사항입니다. 알테오젠은 2020년 MSD사와 처음 라이선스 계약을 계약을 체결한 후 2024년 2 월 키트루다 제품에 대한 독점적 계약으로 변경하며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수령하게 됐습니다. 공시를 통해서도 공개한 바와 같이 키트루다 SC 제품을 통해 당사가 수령할 수 있는 마일스톤 총액은 $1B(약 1조4770억원)이고 판매액 및 누적판매액에 따라 이를 모두 수령한 후, 로열티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 로열티는 당사 특허가 유효한 2043 년 초 까지, 지금부터 수령한다면 18년 간 수령할 수 있습니다(통상적인 신약 라이선스 계약은 10년의 로열티 수령기간을 갖습니다).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당사 법무팀이 MSD와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있으며, 추후 공유 가능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금일 주가 하락으로 인해 회사의 근간에 대한 우려가 있으실 수 있으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필두로 당사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현재 3개 상업화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6개 이상의 추가 상업화 품목 확보를 목표로 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규 라이선스 계약 당사는 ALT-B4 기술에 대해 약 1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현재 2개 이상의 회사가 실사(due diligence) 단계에 있으며, 올해 체결된 GSK 계약에 이어 추가적인 기술이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② 기존 파트너사 추가 계약 이미 ALT-B4 사용 권리를 보유한 일부 파트너사와는 추가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도 논의 중입니다.
③ ALT-B4 계약 확장 당사는 현재까지 MSD, AstraZeneca, Sandoz, Daiichi Sankyo, GSK 등 총 7개 글로벌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중 MSD의 키트루다(Keytruda), Daiichi Sankyo의 엔허투(Enhertu), GSK의 젬퍼리(Jemperli) 등 3개 제품 외의 파이프라인은 비공개 약정에 따라 세부 제품 공개가 제한되어 있으나, 단일클론항체, 이중항체, 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와 타깃의 제품들이 개발 중입니다. 경쟁사와 달리, 당사는 특정 바이오 타깃에 대해 독점권을 부여하지 않는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제품에 ALT-B4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④ 라이선스 계약의 상업화 가능성 많은 주주분들께서 인지하고 계신 것처럼, ALT-B4는 이미 상업화된 블록버스터 의약품과의 co-formulation 을 통해 피하주사(SC)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신약 개발과 달리 개발 성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상업화 역시 글로벌 빅파마가 담당하기 때문에 상업적 성공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5. 견조한 4분기실적 기대감에 일부 화장품/미용기기 상승



- 실리콘투는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과 관련해 벤더사로 참여하는 방안이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습니다. 현재까지 계약상 확정된 사항은 없으나 논의는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후보군으로는 △미국 인프라가 탄탄한 실리콘투 △얼타뷰티 공급 경험이 있는 랜딩인터내셔널 △올리브영과 오랜 협력 이력을 가진 그레이스 등이 거론됩니다.
6. 李 대통령, 신규 원전 건설 발언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주문했음.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전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원전 사업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 그런 거죠"라고 물었고, 이에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음. 이어, "사실 (원전 건설은)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냐, 왜 여론조사로 하느냐' 저한테 항의 문자가 많이 온다"며, "이게 이념, 의제화해서 합리적 토론보다 정치 투쟁 비슷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최소화하고 충분히 의견 수렴하라"고 당부했음
- LS 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마진율 상향을 통한 2026년 이후 실적 전망치 상향과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 관련 시장의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한 적용 Multiple 상향 등으로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힘. 원전의 경우, 해외시장은 체코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체코 테믈린 1·2호기, UAE BNPP 5·6 호기, 사우디 두웨이힌 1·2 호기 등 중장기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는 PJT 들이 다수 대기중이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대형원전 재건 사업(현재 100GW인 원전 발전용량을 2050년까지 400GW로 확대 계획) 참여 관련 막강한 잠재력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국내의 경우, 신규 대형원전 재개 가능성 이슈가 원전주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중이라고 설명
- 한편, 우리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음. 지난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 3,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 원전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70%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전해짐. 이번 조사 진행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를 밝힐 순 없지만 원전 건설 찬성 응답이 6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며, "한국 원전의 안전성을 신뢰한다는 응답 비율도 60%대 초반으로 집계됐다"고 설명
- 한신기계, 우리기술, 제룡산업, 보성파워텍, 우진, 서전기전, 한국전력 등 일부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7. 피지컬AI 수혜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주요 국가들이 피지컬 AI 육성에 나서면서 2026 년 들어 네트워크 진화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힘. 이와 관련,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가운데, 온디바이스의 추론 한계와 중앙 크라우드의 지연 시간 한계를 극복하려면 새로운 엣지컴퓨팅 기반의 AI 기지국이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언급. AI 도입 이후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산업이 관련 수혜주로 크게 주목받았는데, 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5G/6G 의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이제 통신장비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아울러, 초저지연과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내장되지 않은 자율차와 UAM, 로봇은 각종 사고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지는 미지수라며, 이제 진짜 5G와 6G는 응답 속도를 크게 향상 시킨 가운데, 사물과 사물간 신경망 역할을 수행하면서 양자암호통신 기반 하에 큰 시장 수요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유비쿼스, 나무기술, 센서뷰, 이노와이어리스, 서진시스템, RF머트리얼즈 등 일부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8.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지속, 한미 우주 산업 협력 기대감 등에 우주항공 상승
- 스페이스 X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은 이날 제주 우주환경센터에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 환경위성정보국(NESDIS) 아이린 파커 국장 대행 등 대표단과 한미 간 우주 환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힘. 이번 고위급 논의에서는 우주환경 연구 성과를 실제 예·경보 운영에 연계하기 위한 연구원용 협력(R2O)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이를 우주 환경 분야 양해각서에 반영하기로 했음. 또한, 양측은 심우주 태양 관측 위성 자료 수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NOAA 심우주 우주 환경 관측 임무 SWFO 위성 수신국 구축 및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음
-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20 일(현지시간) 달 기지를 건설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2030년 새로 짓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에 한미 민·관 분야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힘. 이르면 다음달 아르테미스Ⅱ(2단계) 임무에 투입될 주력 로켓이 발사되는데, 달 착륙과 기지 건설(3단계)에 앞서 궤도를 비행하는 이번 임무에서 4개의 파트너국 중 하나인 한국은 큐브위성을 발사할 예정. 이와 관련, 캐슬린 캐리카 미 항공우주국(NASA) 선임고문은 이번 임무에서 "한국형 달 궤도선(KPLO)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몇 년 안에 미국의 상업적 달 탑재체 서비스 프로그 램(CLPS)에 한국과 호주의 과학 탐사 탑재체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 덕산하이메탈, 파이버프로, 센서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비츠로넥스텍, 그린광학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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