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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22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22. 21:4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21일 미국 증시는 상승이었습니다.

2025년 1월 22일 한국 증시는 상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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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7.13pt 상승한 4,987.06pt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개장 직후 반도체, 자동차/부품, 로봇 등 상승으로 사상 첫 5,000pt 돌파
- 미국 주식시장은 지정학적 갈등 완화되며 전일 낙폭 만회. 트럼프 TACO 재확인
:그린란드 사태) 트럼프, 이번에도 TACO. 다보스 포럼 참석. 그린란드 사용 위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 배제. 유럽 관세 위협 철회. 지정학적 갈등 진정되며 전일 급등했던 VIX 16.9(-15.9%) 급락. 위험자산 우호적
:메모리 위주 반도체 강세 지속. 마이크론(+6.5%), 샌디스크(+10.6%). KLA 등 반도체 장비주도 신고가
:일본 금리 진정.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성 장관, 최근 국채 매도세에 시장 진정 촉구하는 구두 개입. 2조1000억 달러 규모의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국 시장 투자 유지
- KOSPI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중심 대형주 강세 지속되며, 장중 역사상 첫 5,000p 돌파
:개인, 연기금 중심 순매수. 외국인 오전 기준 7,100억원, 연기금 1,300 억원 순매수. 반도체 외국인-기관 순매수
:업종별로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정유화학, 화장품 상승. 헬스케어, 조선, 방산, 원자력 하락
:마이크론 포함 미국 반도체 신고가 경신에 한국도 질 수 없음. 금일 오천피 달성의 핵심 동력 반도체
:수출) 반도체 1월 ~20일 잠정 수출 역시 D램, NAND 수출액 및 판가 우호적 흐름. 29일 SK하이닉스 실적
:2 차전지) 최근 로봇 급등. 그럼, 로봇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시장 반영 중
:화장품) 3분기 실적 실망감 이후 약세였으나, 최근 반등 추세.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 K뷰티 위해 방한
:금일 하락한 조선, 방산 등 산업재는 최근 수익률 최상위권 업종. 차익실현 성격으로 판단. 실적은 우호적
:반도체와 로봇(자동차, 2 차전지)이 이끌어 낸 5,000p 돌파. 이익 추정치는 꺾이지 않고 지속 상향 중
:트럼프발 지정학적 갈등 역시 TACO로 빠르게 마무리. 단기 외적 노이즈 보다는 실적에 신경 써야할 때
:민주당은 KOSPI 7,000시대 열겠다며 주식시장 정책 지원 지속하겠다는 입장. 정책 지원도 지속될 것
- KOSDAQ 은 로보틱스 상승세를 이어받은 2 차전지로 상승. 다만, 외국인 순매도는 지속. 전일 급락 이후 여전히 혼조세 보이는 바이오텍 투심. 2 차전지·미용기기 등 중심으로 지수는 반등 성공
:휴머노이드 로봇 각광 받으며 로봇용 첨단 배터리에 대한 필요성 주목
:실적 시즌 앞두고 글로벌 시장 지속 확장 기대 K-뷰티 수급 유입(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 강세)
- 코스피 장 초반 5,000선 도달 이후 숨고르기.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관세 위협 철회 및 그린란드 관련 발언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나타났던 미국채와 달러 투매현상이 진정되었고, 뉴욕 증시 반등. 코스피도 이를 반영하며 갭상승하였고, 장 초반 전대미문의 코스피 5,000pt 달성에 성공하였음
-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중심으로 코스피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상향되며, 코스피 5,000p의 밸류에이션 부담 자체는 크지 않은 상황. 5,000pt를 기준으로 계산하더라도, 코스피 선행 P/E는 10.7배 수준. 그러나,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이 목표로 하던 5,000선 도달이 현실화, 전체 지수의 단기 급등과 주요 지수대에서의 심리적 저항으로 매물소화 불가피. 순환매 흐름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 특히, 최근 급등세를 보인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라 조선/방산 업종 또한 숨고르기 국면
- 한편,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소외되어있던 저평가 업종인 2 차전지, 정유, 화학, 화장품/미용기기, 바이오 섹터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는 중
- 반도체 업종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주도 업종의 저가매수세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8% 급등한 영향으로 국내시장에서도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DB 하이텍, 에프에스티 등 반도체 업종 전반 강세
- 2 차전지 업종은 로봇용 고성능 배터리 수요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 등 상승
- 정유화학 업종 강세. 정유마진 강세와 2차전지 업종 반등에 따른 화학 수요 개선 인식 등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입. LG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레이크머티리얼즈(상한가), S-Oil 등 상승
- 화장품 업종 강세.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의 K뷰티 소싱 목적 방한. 에이피알이 뷰티기기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 돌파. 실적 시즌 기대감에 순환매 유입되며,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파마리서치,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등 강세
- 제약/바이오 업종 상승. 전일 알테오젠 이슈로 촉발된 투자심리 위축이 과도하다는 시장 인식이 확산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 삼성에피스홀딩스, 펩트론, HLB 등 반등. 반면, 알테오젠은 전일 실망감 여파 잔존
- 한편, 자동차/로봇 업종은 최근 단기간 큰 폭의 주가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집중.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하이젠알앤엠 등 일제히 약세


# (by 엄브렐라 리서치) 아시아 내에서 비교시, 한국 증시를 이끌고 있는 업종은, 경기소비재 (자동차), 유틸리티 (한전)...결이 매우 다르다.
1. 로봇 산업 발전 수혜 기대감, 리튬 가격 상승, 테슬라(+2.91%) 주가 상승 영향 등에 2차전지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공장 업무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로봇을 잇달아 공개하고 대규모 상용화를 예고하면서, 로봇이 고성능 배터리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음. 로봇 시장이 커지며 배터리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면, 로봇 기업도 고성능 배터리를 도입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고성능 배터리 개발 역량을 갖춘 데다, 주요 로봇 제조사와의 협력 접점도 이미 구축해왔다는 이유에서 로봇 및 배터리 업계의 흐름을 고려할 때,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음.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나왔던 로봇들과 달리 산업용 로봇이 본격 채택되기 시작하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보다 고용량, 고밀도 배터리셀이 대량 공급될 유인이 생길 것”이라며, “로봇 수행 능력이 발전함에 따라 광범위한 영역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면, 배터리 수요도 그만큼 확장될 것”이라고 언급
# 최근 이슈들 정리
1) 한국 배터리가 로봇에 더 적합하다
: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크지 않고, 무게가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LFP 배터리보다 NCM 배터리가 적합하다고 알려졌다. NCM 배터리 경쟁력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중국 배터리 업체보다 뛰어나다.
2) 리튬 쇼티지 가능성
: Traxys는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리튬 시장이 공급과잉에서 공급부족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
3) 국내 ESS 중앙계약 시장 입찰 (2차) 진행 중
4) 패권전쟁 수혜
: 미국 배터리 업체들, 중국 대신 한국으로 공급망 이동
- 전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최근 시점인 지난 14일 kg당 16.6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024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 10일까지 10달러선 밑에서 움직였지만, 이후 지금껏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 리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리튬 광산의 채굴이 중단되고 재고도 감소하면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확대로 리튬 수요가 증가한 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또한,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 업체에 지급하던 수출 보조금을 오는 4월부터 폐지한다고 발표한 것도 리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음
- 아울러,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했다는 소식 속 테슬라(+2.91%) 주가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삼성 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유일에너테크, 한농화성, 쎄노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씨아이에스 등 2 차전지/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2.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 급등 영향 등에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인텔(+11.72%), AMD(+7.7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61%), 엔비디아(+2.9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가 급등. 21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적용되는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필요할 경우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협상을 맡을 것이며, 그들은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다보스 현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해성디에스, 하나머티리얼즈, 서진시스템, 에스티아이, 유니테스트, 고영, SFA반도체, 제우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CPU 숏티지 속, Intel ,ARM 모두 7% 이상 상승
• 2026 년에는 CPU 마저 숏티지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며 Intel, ARM 급등
• GPU 서버라 할지라도 CPU 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GPU 서버 출하량이 너무 많아져서 CPU 도 덩달아 숏티지로 가는 중
• 최근 1주일 전부터 인텔 서버 CPU 의 2026년 판매가 매진되었고, 이로 인한 단가 상승도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중
• ARM 이 GPU 서버에서는 1순위 이기 때문에 덩달아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으로 추정됨
• 다만, ARM 과 AMD 의 경우 TSMC 캐파를 사용하는데 이미 TSMC 캐파 가동률은 한계여서 추가 증산의 버퍼가 작음
• 반면, Intel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으로 캐파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음
• 수개월 전 엔비디아
- 인텔 협력과 지분 투자의 목적 중 하나가 인텔 서버용 CPU 확보와 협력을 위한 것이었음
• 당시, 엔비디아는 인텔의 x86 CPU 와 엔비디아의 GPU / 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하여 NVL 기반 시스템에도 탑재를 예고했음
• 해당 제품들은 ARM 기반의 Grace CPU 가 전통적으로는 들어갔음
• PC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버 CPU 가 얼마나 이를 Make-up 해줄지가 이번 실적 발표의 관건

# (by 루팡) 가격 조정 안내 - 삼성전자
존경하는 고객님께, 당사에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신뢰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삼성 메모리 제품의 공인 유통사/대리점으로서, 당사는 공급 제약 및 상공정 제조 원가의 대폭적인 상승 등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중대한 변화로 인해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가격 조정을 발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공지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모든 삼성 메모리 제품의 가격이 최대 80% 인상됩니다. 조정 범위: 모든 삼성 메모리 제품 모든 등급 및 상태 (신제품 및 공장 밀봉 정품 포함) 모든 용량 및 사양

# BofA) 현황 점검: 하반기 강세 신호가 반도체 주식 랠리를 지속시킬 가능성
1) 하반기 가시성/성장 신호와 2027년(CY27)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4 분기(CQ4)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요약했습니다. 주도주인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의 기여도가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주(semicap)에 힘입어 연초 대비(YTD) 12% 가까이 상승하며(S&P 500은 1.4% 상승)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상승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2026년 하반기/2027년 수요 가시성, 공급 규율, 가격 결정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랠리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강력한 AI 설비투자(capex) 신호와 3 월에 있을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 또한 엔비디아와 AI 동종 업체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SOX 밸류에이션은 12 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NTM PE) 26 배로, 22배인 S&P 500 대비 약 4배 프리미엄이 붙어 있지만 이전 최고치인 약 30배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2) 반도체 장비(Semicaps): 장기적 추세/EPS 수정 대 높은 밸류에이션 높은 멀티플(배수)을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 및 직전 반기 대비(HoH) 성장에 대한 코멘트가 장비주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세론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컨센서스인 2026년 매출/WFE(웨이퍼 팹 장비) 성장률 5-10%는 TSMC의 30% 설비투자 증가, 반도체 30%/AI 50% 이상 성장 대비 너무 낮아 견조한 EPS 상향 수정 여지가 있습니다.
(2) 신규 클린룸 용량이 가동됨에 따라 2027 년 WFE가 가속화될 것입니다.
(3) 미중 무역 및 기술 제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4) 인텔(INTC) 파운드리 야망과 글로벌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른 상방 여력이 있습니다.
(5) 매그니피센트 7(Mag-7)의 헤드라인 리스크에서 벗어난 더 깨끗한 AI 노출이 가능합니다. 약세론은 밸류에이션에 집중되어 있는데, 미국 상위 3개 장비업체(AMAT, LRCX, KLAC)는 2026년 예상 PER 약 38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 평균인 약 22배보다 약 76% 높은 수준입니다.
3) AI 하드웨어: 클라우드 설비투자, GTC가 주도주에 재활력 부여 가능 AI 주도주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여전히 많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형주(SMID caps)로의 순환매 속에 뒤처져 있었지만, 투자자들이 2026년 AI 설비투자 계획에 안도감을 느끼고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로 훈련된 프런티어 모델의 이점을 확인하게 되면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26/27년 예상 PER 약 25 배/19 배인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브로드컴의 TPU 내재화 우려(COT 관련)는 회사의 차별화된 IP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그 외 AI 관련 최선호주로는 AMD(낮은 보유 비중, 서버 CPU 강세)와 CRDO가 있습니다.
4) 아날로그 반도체: 계절성, 긍정적 포지셔닝(적어도 상반기에는) 부진한 산업 배경(PMI 50 미만)과 자동차 생산 보합/감소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주식은 단기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아날로그 선두주자)가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해왔기에 실적 호조(strong print)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강력한 가격 결정력이 있습니다(CES에서 ADI와의 미팅을 통해 확인, 당사의 CES 시사점 노트 참조).
(3) 붐비는 AI 거래에서 소외된 경기민감주로 투자자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4) 모든 아날로그 공급업체(NXPI 제외)가 AI 관련 전력/네트워킹 기회를 강조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노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5) 메모리: 공급 규율이 랠리 지속 가능하게 함 AI 학습 및 추론에서의 핵심적 역할을 기반으로 하는 메모리 강세론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변수는 추가 공급 신호나 가격 모멘텀 둔화 여부입니다. 당사는 반도체 장비주를 메모리 노출에 대한 낮은 베타(변동성) 대안으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이는 2027년 클린룸 용량이 증가함에 따른 장비 수요 레버리지와 단기 현물 가격 변동성에 대한 낮은 민감도 때문입니다.
# JP 모건에서 제시한 디램/낸드/HBM TAM전망치


3.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 K-뷰티 관련 방한 소식 등에 화장품/미용기기 상승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일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 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찾았다고 발힘.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114 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돋보였는데,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월마트는 K-뷰티를 자사 뷰티 사업부의 잠재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거 파견했다고 언급
- 코트라의 지원으로 사전에 엄선된 국내 57개사는 현장에서 월마트 구매단과 1 대 1로 비즈니스 상담을 가지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며, 월마트 측은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먼저 검증한 뒤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임
- 제닉, 에이피알,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파마리서치, 네오팜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4. 알테오젠 발 낙폭과대 분석에 일부 제약바이오 상승
# (by 유진투자증권)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망
* 주가 하락 원인 및 알테오젠 관련 이슈: 전일 KOSDAQ이 2.57% 하락, 특히 알테오젠(N/R) -22.35%, 펩트론(N/R) -13.21%, 리가켐바이오(BUY, TP 21만원) -12.12%, ABL 바이오(BUY, TP 23 만원) -11.89%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 하락함. 이는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성,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R&D 역량 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당사는 판단함
* 바이오제약 업종 주가 하락의 직접 트리거: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MSD가 공시한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로열티 2%가 투자자들의 기대치였던 5%를 하회하며 큰 폭의 주가 하락이 있었음. 또한 알테오젠이 GSK 자회사와 체결한 면역항암제 피하제형 개발 계약규모(최대 $285mn, 로열티 별도)가 시장 일각의 기대 대비 작아 단기 실망 매물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바이오제약 업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유효: 당사는 전일 바이오제약 업종 주가 하락은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알테오젠 기업 가치의 재산정 과정이라고 판단함. 따라서, 동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한국 바이오제약 섹터의 구조적 성장 논리를 훼손하는 성격은 제한적
* 알테오젠: 글로벌 빅파마 입장에서는 SC 제형 전환이 여전히 중요한 성장 전략이 될 것으로 판단함. 향후 키트루다 큐렉스의 전환율 상승, 다이이찌산쿄와의 ADC SC 제형 개발 성과 가시화, 회사가 피력하는 기술이전 계약들이 확인된다면 알테오젠 기업 가치의 추가 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검증된 R&D 역량·글로벌 기술력·임상 후기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 단기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는, “계약 조건이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임상/기술로 검증되는 기업”에 주목하는 전략이 유효. 따라서 리가켐바이오(BUY, TP 21만원), ABL바이오(BUY, TP 23만원), 오스코텍(BUY, 7.5 만원), 한올바이오파마(N/R) 등 신약 개발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링 트랙 레코드가 축적되어 있고, 후기 임상 또는 임상 진입 이후의 가치 상승 구간에 진입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1) 투자의견: "OUTPERFORM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620,000원 유지"
현재 상황: 주가가 폭락했지만, CLSA는 목표주가를 깎지 않았습니다.
Target Price: 620,000 원
:상승 여력: 리포트 작성 기준가(481,000원) 대비해서도 +29% 더 갈 수 있다고 봤는데, 오늘 폭락한 가격(37 만 원대) 기준으로는 **거의 2 배 가까운 상승 여력(Upside)**이 생긴 셈입니다.
:핵심 멘트: "Too early to take profit (이익 실현하기엔 너무 이르다)". 즉, 지금 파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는 뜻입니다.
2) GSK 딜(Deal)에 대한 해석: "작은 게 아니라 '침투'한 것이다" CLSA는 시장이 실망한 'GSK 딜 규모(4,200억)'를 전혀 다르게 해석합니다.
:팩트: "GSK 딜 규모($285m)는 2024 년 11 월 다이이찌산쿄(엔허투) 딜과 비슷하다."
:의미: GSK의 젬퍼리(Jemperli)는 연 매출 1조 원($1bn) 수준의 작은 약물입니다. (키트루다 40조 원과 비교 불가)
:호재: 매출 300 억 달러짜리 초대형 약물(키트루다)뿐만 아니라, 매출 10 억 달러짜리 중소형 약물조차도 생존(Evergreening)을 위해 알테오젠 기술을 쓴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알테오젠 기술이 시장의 표준(Standard)이 되어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3) 로열티율 확인: "GSK는 '한 자릿수 중반(Mid-single digit)'입니다" 이 부분이 오늘 폭락(2% 쇼크)을 방어할 가장 강력한 논리입니다.
:내용: 리포트 본문에 따르면 GSK 계약의 로열티는 **"around mid-single digit percent (한 자릿수 중반 퍼센트, 즉 4~6% 수준)"**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석:시장 공포: "머크한테 2% 받았으니, 이제 다른 애들도 다 2%로 깎는 거 아냐?" CLSA 팩트: "아니다. GSK는 4~6% 받았다. 키트루다(2%)는 워낙 많이 팔려서 깎아준 '도매가'일 뿐, 정상가는 여전히 5% 수준이다."
:결론: 알테오젠의 협상력(Pricing Power)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4) 실적 전망: "2026년부터 폭발합니다" 리포트 하단의 재무표(Financials)를 보면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2025 년 순이익: 920억 원 (흑자 안착) 2026 년 순이익: 3,940억 원 (전년 대비 4배 폭증) 2027 년 순이익: 6,130억 원 EPS 성장률: 2026년에 무려 326.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형인우 알테오젠 2대 주주 "회사 방향성 훼손된 것 없어, 주식 보유 유지…추가 L/O 실사 중"
:형 대표는 "오늘 오전 알테오젠 경영진에게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셔야 할 듯 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여기에는 △경영진 주식 매입 △자사주 매입소각 △액면분할 △무상증자 △배당 △코스피 이전관련 이사진 선임을 위한 빠른 임시주총 △기존 비공개 계약들의 로열티 오픈 고려 △국민연금에 대한 기업설명회(IR) 확대 △빠른 추가 기술이전(LO. Licence out)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알테오젠 경영진들은 현재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으며, 다수의 회사들과 기술이전관련 실사(DD, Due Diligence) 가 진행중이라 곧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된다고 답했다"며, "알테오젠에 대한 특별한 주식 비중 조절 없이 그대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미국 CMS에서 머크 키트루다SC에 대해 새로운 건강보험코드(J-code) J9277 결정, 4월 1일부터 적용 예정. (이 코드가 있어야 환자가 키트루다SC를 처방받은 후 보험사에게 정산을 할 수 있습니다.) J-코드 부여를 미국 시장 본격 상업화 진입 신호로 해석
5. 1 분기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철강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철강 생산량은 지난 해 7 월 '반 내권 개혁(과도한 저가 및 과잉 경쟁을 억제하고 산업 구조의 질적 개선을 추진)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해 12 월 하순에 조강생산량은 1,807 만톤을 기록해 설 연휴 영향이 있던 2 월 하순과 유사한 수준까지 감소했다며, 이는 생산량이 정점이었던 3월 하순의 2,337만톤 대비 27.7% 급감한 수치라고 설명. 공식적인 구조조정 선언은 없었지만, 이미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은 진행중이라고 밝힘
-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진 감산과 이에 따른 원료 가격 약세, 재고 조정의 마무리, 그리고 공식적인 철강 산업 효율화 정책이 어우러지면서 1분기 철강 업황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 그리고, 동 가격의 강세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 현대제철, 동국씨엠,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6.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 등에 증권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기록중. 특히,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 선을 돌파했음. 21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진 결과,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이에,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유럽이 강대강 국면에서 협상 모드로 전환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제기
- 한편,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달성을 축하하며, 3차 상법개정안 등 후속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며,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 친화적인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언급
-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7.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 속 호텔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호텔/리조트 상승
- 전일 IBK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 년 한국을 찾은 방한 외국인은 방문객수는 약 1,87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힘. 11월 누적 기준 1,750 만명을 기록하였고, 동 추세가 유지될 경우 1,870만명으로 추정한다고 설명. 동 흐름은 2026 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당사에서는 약 2,100 만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당사에서 방한 외국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구간이고, 중국과 일본의 외교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관광 유입 효과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라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산업은 호텔이라고 밝힘. 국내 방한 외국인 수요는 전년대비 +10.6% 증가한 2,100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이에 따라 호텔 산업 업황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호텔공급은 높아진 원가, 수년 전부터 이어져오던 공급 물량 감소로, 증가하는 수요를 대응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숙박시설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 할 필수 소비재라며, 국내 숙박 시장이 호텔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방한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26 년 RevPAR(객실당 공헌이익) 성장률을 3~5%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OCC(객실점유율)보다는 ADR(객실단가)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 서부 T&D, GS 피앤엘,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롯데관광개발, 이마트, SK네트웍스, 소노스퀘어 등 호텔/리조트 테마가 상승
8. 트럼프 美 대통령, 다보스 포럼서 러·우 종전 가능성 시사 등에 재건/건설기계 상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음. 21 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 직후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안 합의를 촉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함께 모여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설명.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 말은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 난 그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힘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22 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힘.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초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이 단전·단수를 겪은 이후 스위스 방문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한편,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테와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을 위원회에 초청했다"며, "그가 이를 수락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초청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권력을 가진 모든 국가 참여가 필요하다"며, "논란이 있는 인물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언급. 다만, 푸틴 대통령은 같은 날 열린 화상 정부 회의에서 미국 측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음
- 다산네트웍스, 삼미금속, 프리엠스, SG, 에스와이스틸텍, 대모, 현대에버다임, 우원개발, HD현대건설기계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9. 美-유럽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에 방산 하락
-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합의의 기본 틀을 구축했다"고 밝힘. 이어, "이 합의에 따라 2 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배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연설에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도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고,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8개국 수입품에 대해 다음 달 1 일부터 10%, 오는 6 월 1 일부터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지만, 이번 합의로 '강 대 강' 대치로 치닫던 미국과 유럽 간 갈등 우려가 일부 완화됐음. 특히,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도 다보스 포럼에서 크리스티안 제빙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와의 통화 사실을 언급하며, 유럽이 그린란드 갈등으로 미국 주식과 국채 등 자산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도이체방크 보고서는 은행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
- 엠앤씨솔루션, SNT모티브, 퍼스텍, 그린광학, 삼양컴텍, 삼현, SNT다이내믹스, 파이버프로,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10.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모멘텀 지속 및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최근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 TFT’를 신설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 금일 삼성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50,000 원에서 850,000 원으로 상향 조정. 2026 년 상반기에 RMAC과 로봇 생산 공장 건설을 발표하면서, 로봇 생태계에서 현대차그룹 내 각 계열사의 역할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 현대차는 그룹의 지배 구조를 위해 로봇을 사주는 주체가 아닌,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제공하고, AI모델의 훈련을 검증하고, 로봇을 생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힘. 2026년은 로보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Physical AI 서비스가 개화되는 시기라며, 현재 실적이 Physical AI 생태계 구축을 지연시킬 정도의 쇼크가 아니라면, 가시화된 성장성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 하는 시기라고 설명
- 티피씨글로벌, 티엑스알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협진, 신성델타테크, 에브리봇, 로보로보, 모비스, 유진로봇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11. 美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테슬라 50% 할인 보험료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 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 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힘.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수록 차량 안전성이 계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보험료의 추가 할인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 레모네이드는 이 보험을 오는 26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출시하고, 한 달 뒤에는 오리건으로 확대할 예정. 레모네이드 공동 창업자 겸 사장 샤이 와이닝거는 "360 도 전방위를 감지하고, 절대 졸지 않으며, 밀리초 단위로 반응하는 차(자율주행차)를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며, "FSD로 주행하는 테슬라는 사고 발생률이 훨씬 낮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 주가가 2.91% 상승세를 보임
- 아울러,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속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슈어소프트테크, 퓨런티어, 에이스테크, 캠시스, 엣지파운드리, 켐트로닉스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12.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 현실화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물리학의 오랜 난제였던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류는 ‘에너지 무손실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며,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유실 없이 가정에 전달되면서 전기 요금의 획기적인 인하도 가능해진다고 알려짐. 마찰 없는 자기부상열차가 초고속으로 도심을 잇고, 의료 현장에서는 MRI 촬영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고온 초전도체는 에너지 효율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기술적 전환점으로 주목된다고 설명. 특히, 학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국들은 고온 초전도체 실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가장 연구가 활발한 분야는 ‘핵융합 발전’이라고 언급. 한 마디로 지구에 ‘인공 태양’을 만드는 기술로,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처럼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얻 는 방식이라며, 이 과정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둬두기 위한 자기장이 필수적인데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고온 초전도 자석을 이용하면, 핵융합 장치 크기는 소형화하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알려짐
- 아울러,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F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매사추세츠주에 건설 중인 핵융합 실증 장치인 ‘스파크’의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수년이 걸리던 실험 과정을 몇 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을 공개. 핵심 기술인 고온 초전도 자석 18개 중 첫 번째 유닛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내로 모든 자석 설치를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CFS 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른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도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지목됐다며, 밥 뭄가드 CFS CEO는 “핵융합은 20년 뒤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20 개월 뒤면 눈 앞에 펼쳐질 현실”이라고 강조했음
- 서남, 모비스, 비츠로넥스텍, 신성델타테크, 덕성, 삼화콘덴서 등 초전도체/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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