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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26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26. 21:18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23일 미국 증시는 혼조이었습니다.

2025년 1월 26일 한국 증시는 혼조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7.47pt 상승한 4,997.54pt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출발. 반도체/소부장, 제약바이오, 방산, 통신장비, 음원/음반, 화장품/미용기기, 2차전지, 건설, 석유화학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뚜렷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실적 발표 앞둔 빅테크 일부 상승하며 지수는 강보합
: 빅테크 실적 대기하는 가운데,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대두 및 관세 압박
:트럼프, 중국과 협정 체결땐 캐나다에 100% 관세 부과하겠다며 압박. 이번주 메타, MS,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실적 대기
- KOSDAQ 은 주요 업종 동반 급등하며 장중 6% 이상 미친듯한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은 9% 이상 급등. 대형주 상대 우위
:코스닥 수급 주체=외국인과 금융투자. 오전 기준 금융투자 2 거래일 연속 8,200 억 순매수
:금융투자 수급은 개인 ETF 순매수 확대로 인함. ETF 매수=지수 바스켓 매수. 대형주 상승. 코스닥150 내 하락종목 3종목 뿐
:FOMO 빠진 투자자들 레버리지ETF(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1% 이상) 대거 순매수. 금투협 교육 사이트 마비 사태
:최근 코스피 대비 코스닥 상대수익률 격차 확대. 원인은 반도체, 산업재 중심 대형주 강세. 이익추정치 상향(호실적)이 원인. 코스닥은 바이오 2차전지 약세. 심지어, 지난주 대장주 알테오젠의 로열티율 예상치 하회로 실망감 반영하며 바이오텍 동반 급락
:이런 상황에서 KOSPI 5,000p 달성 이후, 정부가 코스닥 3,000p시대 열겠다며 구체적 정책 의지 표명
:STO 활성화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코스닥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도 상승
:멈추지 않는 로봇 기대감(레인보우로보틱스 장중 상한가)에 배터리 필요성 각광(에코프로, 에코프로BM 등)
- KOSPI는 29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실적 발표 앞두고 숨고르기
:삼성전자, HBM4 내달 엔비디아 공급 보도에 차익실현도 없는 모습. 29 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삼성전자 컨콜. 가이던스에서 올해 기대감 확신 줄 필요
:원전) 정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추진
- 코스피와 코스닥이 주요 지수대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음. 코스피는 3 거래일 연속 5,000 포인트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으나, 저항구간에서 매물을 소화하며 번번히 후퇴하는 모습. 한편, 그동안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랠리레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던 코스닥의 아웃퍼폼이 뚜렷.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로도 상승탄력이 지속되며 6%대 큰 폭의 강세를 시현
-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는 데에는 복합적 요인이 존재. 우선, 지난주 '코스피 5천 특위'의 다음 목표로 제시된 '코스닥 3000' 정책에 대한 기대가 마중물이 되었음. 그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순환매. 지난해 4월 저점 이후 코스피가 108% 상승하는 동안, 코스닥의 상승은 오늘의 급등을 포함하여도 60%에 불과한 상황. 그동안 코스피 대형주의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를 중심으로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 코스피도 지수는 하락하고 있으나 상승 종목이 더 많은 상황
- 원화 강세 또한 순환매 흐름을 부추기는 요인. 지난 금요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시중 금융사에 대해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재무부가 아시아 동맹국 통화가치 하락을 막기위한 공동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 엔화 환율 154엔선까지 하락. 달러원 환율도 단숨에 1,440원선을 터치하며 빠르게 하락. 특히, 원화 절상은 수출기업 대비 내수 업종의 수입원가 절감과 소비자 구매력 강화로 이어지며, 최근 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쏠림 완화를 가속화. 쏠림이 나타났던 반도체, 자동차,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강화
- 중장기적으로는 원화 강세전환은 외국인 수급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오늘도 코스닥 외국인 현물 순매수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반도체 업종 강세.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종 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2월부터 납품 예정이라는 트렌드포스의 보도. 삼성전자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원익IPS, 파크시스템스,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마이크론, 테스, 유진테크, 리노공업, 티씨케이 등 장비사들이 일제히 강세. 한편, 경쟁우위가 약화될 수 있는 SK하이닉스는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
- 2 차전지 업종은 휴머노이드 향 전지 수요 확대. 리튬 가격이 24 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 등이 더해지며, 소외 흐름을 탈출하는 중.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소재주들이 일제히 상승, 삼성SDI 등 상승
-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지난주 알테오젠발 악재로 저점을 확인한 뒤, 반발 매수세 지속. 코스닥 성장산업 부양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 강세
- 로봇 업종에서도 현대차 그룹 수혜주의 상승에서 비교적 소외되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등 급등. 반면, 현대무벡스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 핀테크 섹터는 디지털자산 제도화 기대감에 다날, 위메이드, NHN KCP, 카카오페이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주 상승 지속
- 특징주로 고려아연이 다보스포렁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계획과 함께 나르스타 클락스빌 제련소 가치를 공개하며 미국정부와의 협업 기대감 부각
:미국 실적) GM, 보잉, 유니언퍼시픽,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유나이티드헬스(1/27), MS, 메타, 테슬라, ASML(28) 애플(29)
:한국) 현대모비스, 기아, LG생활건강, 디스플레이, SK이노(1/28)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 포스코그룹주, LG 화학, 엔솔(29) LG 전자, LX 인터내셔널, 삼성중공업,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30)
# (by 다올투자증권) 정부 코스닥 3,000pt 언급과 코스닥 ETF 구성종목 과거 코스닥 고점
2000 년 3월 닷컴 버블 2,925pt
2021 년 8월 유동성+2차전지 랠리 1,062pt
2026 년 1월 현재 994pt...금일 1,064pt
� � 👉 코스닥 1000pt까지는 로봇, 2차전지의 내러티브와 바이오의 반등으로 도달
:그 외, 시총 상위주는 수출주인 미용의료기기, 전방사 증설 확대시 이익개선되는 반도체 소부장
:코스피 5000pt 까지 과정을 보면, 조선, 방산, 원전, 금융 -> 반도체 -> 자동차 로 외국인 수급이 선제적으로 유입된 이후, 기관의 추격매수와 개인들의 레버리지 ETF 매수로 강하게 상승
:외국인 입장에서 코스닥에서도 대형주 매수가 유리
:29 일 SK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가 수급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코스닥으로 온기 확산 가능한 환경
:리스크 요인은 매크로단에서 1월말 FOMC 이후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자체가 축소될 경우의 조정


# (by 하나증권) 코스닥이 코스피를 따라 간다면
-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544조 원, SK하이닉스 558조 원. 2026년 코스닥 연간 순이익 전망치 11조 원, SK하이닉스 80조 원
- 이익과 밸류에이션으로 코스닥 상승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음
- 코스피 상승 기조와 이익 증가 기조 유지(낙수 효과) 그리고 정부의 부양 의지가 강하다면(수급 효과) 수익률 격차는 축소 가능
- 코스닥(1,050p 기준)과 코스피(4,950p 기준) 간의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는 -34%p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
- 2003년 이후 두 지수 간의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 평균은 -4%p. 평균에 수렴하는 가정하에 코스닥 상승 여력은 +30%

# (by 엄브렐라 리서치) GS, KOSPI 목표지수 5,700p로 상향
1) 목표 주가 및 이익 전망
• KOSPI 12 개월 목표치 5,700으로 상향: 현재 수준 대비 약 15%의 가격 상승 여력
• 2026 년 이익 성장률 전망치 75%로 상향: 기존 53%에서 대폭 상향했으며, 이는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 전개를 반영
• 이익 주도의 랠리: 최근의 주가 상승은 밸류에이션 확장보다는 기업 이익 전망치의 상향 조정(YTD 21% 상승)에 의해 뒷받침
2) 시장 밸류에이션 및 수급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유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동반 상승하면서 12 개월 선행 P/E는 역사적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음
• ROE 개선 및 P/B 매력: 강력한 이익 성장과 자사주 매입 활동으로 시장 ROE가 16% 이상으로 높아졌으며, 지역 내 타 국가 대비 P/B 수준이 여전히 매력적
•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 한국 시장 전용 뮤추얼 펀드로의 견조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 펀드 내 한국 비중은 여전히 중립 수준으로 추가 확대 여력이 있음
3) 주요 투자 테마
• AI 및 반도체: HBM 등 고수요 제품에 대한 공급 조절과 DRAM 가격 강세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산업재 및 미국 재산업화: 방산, 조선 등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재산업화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에서 강력한 수주 모멘텀이 확인
• 기업 거버넌스 개혁: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속세 개정 등 주주 친화적 정책이 시장의 재평가를 지원
• K-컬처 수혜: 소비재 분야 내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는 K-컬처 관련주들을 주요 알파 기회로 추천
4) 리스크 및 정책 요인
• 상방 리스크 우세: 이익 업그레이드 사이클과 정부의 지속적인 시장 부양 의지가 결합되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음
• 정책 지원: 여당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등을 통한 정책적 뒷받침이 시장 리레이팅의 핵심 동력


1. 코스피5000특위 코스닥 3천 달성 언급, 올해 한국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전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오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달성되었으며, 이에 코스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되, 다음 목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민 의원은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큰증권(STO)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스타트업 등 기업들이 활용하게 된다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임
# (by 가치투자클럽)

# (by 이지스리서치) 코스닥 공매도 대금 상위 30 종목

# (by 가치투자클럽) 금요일 코스닥 시총 상위주 기관 순매수의 80%는 금융투자. 오늘도 유사한 비중

- 지난 21일 알테오젠 쇼크에 급락했던 바이오 기술주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 및 로열티 기대치 하회 등에 당시 제약/바이오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바 있었음. 전일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알테오젠 쇼크에도 불구하고, 한국 바이오제약 업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유효하다고 밝힘. 바이오제약 업종 주가 하락의 본질이 R&D 역량 및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이슈라기보다,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알테오젠 기업 가치의 재산정 과정이라고 설명. 따라서, 동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한국 바이오제약 섹터의 구조적 성장 논리를 훼손하는 성격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검증된 R&D 역량·글로벌 기술력·임상 후기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 단기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는, “계약 조건이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임상/기술로 검증되는 기업”에 주목하는 전략이 유효. 따라서 리가켐바이오(BUY, TP 21만원), ABL 바이오(BUY, TP 23만원), 오스코텍(BUY, 7.5만원), 한올바이오파마(N/R) 등 신약 개발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링 트랙 레코드가 축적되어 있고, 후기 임상 또는 임상 진입 이후의 가치 상승 구간에 진입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언론에 따르면, 올해에도 한국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시장에 속속 출시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셀트리온은 올해 미국에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출시할 예정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는 현재 11 개로, 2038 년까지 이를 41 개까지 확대할 계획임. 삼성바이오에피스도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20종 확보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아에스티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뮬도사도 올해 중동 지역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지 주목되고 있음. 또한, 비만치료제 복제약 출시도 기대되고 있음. 삼천당제약은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약 리벨서스의 제네릭 출시를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작년 마무리했으며, 오리지널 제품의 주요 물질특허가 올해 만료되는 만큼, 해당 제네릭도 이르면 연내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2. 로봇 산업 발전 수혜 기대감 지속 및 리튬 가격 상승 영향 등에 2차전지 상승
- 지난 23 일 NH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로봇은 자동차와 달리 배터리 탑재공간이 제한적이고,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러하다고 밝힘. 현재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배터리는 대부분 고출력 특성을 갖춘 하이니켈 기반의 원통형 전지가 대부분이고, 대당 탑재량은 2~4KWh(옵티머스 2.3KWh, 아틀라스 3.7KWh)이며, 이들이 800~1,000W의 전력을 소비하는 노동을 지속하면 노동 가능 시간은 2~4시간이라고 설명. 단기적으로는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각종 부품 경량화를 통해 몸무게를 낮추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 전지의 탑재를 통해 노동시간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어, 전고체 전지 시장의 본격 개화는 2030년 이후라고 판단하나, 주식 관점에서는 인터배터리 행사가 개최되는 3월까지 가장 빠른 상용화 일정을 가지고 있는 삼성SDI를 비롯한 관련 전고체 밸류체인에 집중이 필요하다고 언급
- 지난 24 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시장조사업체 상하이메탈스마켓(SMM)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22일 기준 1㎏당 19.5달러를 기록했음. 이는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수준이고, 2024년 이후 최고 수준. 2022년만 해도 70달러를 넘어섰던 리튬 가격은 캐즘 여파로 지난해 10 분의 1 수준인 7 달러대까지 하락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리튬 가격 회복에는 지난해 8월부터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의 장시성 리튬 광산 가동 중단 영향,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이 불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된 영향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삼성SDI, 나노신소재, 삼아알미늄, 한농화성, 천보,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후성, 신성델타테크 등 2차전지/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3. 삼성전자, 엔비디아·AMD HBM4 최종 품질 테스트 통과 소식 등에 반도체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엔비디아와 AMD의 HBM4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고, 다음달 양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짐. 2월 중 삼성전자에서 출하된 HBM4 양산 제품은 엔비디아에 입고된 후, 3월 GTC 행사에서 공개될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의 성능 시연에 곧바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짐. 삼성 HBM4는 엔비디아와 AMD가 요구한 10Gb보다 빠른 초당 11.7Gb의 동작 속도로 업계 최고 사양이며, 지난해 고객사의 성능 상향 요청에도 재설계 없이 검증을 통과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것으로 전해짐

- 업계에서는 이번 출하를 기점으로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정상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HBM3와 HBM3E에서 노출했던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HBM4에서 해소하며, 과거의 제품 리더십을 회복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임. 다만, 본격적인 대규모 공급은 6월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HBM4는 엔비디아 '루빈' 등 AI 가속기 본체에 결합되는 부품인 만큼, 고객사의 최종 완제품 양산 일정과 연동되기 때문임
- 지난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중국 규제당국이 최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이 해당 칩 구매를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준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이 AI 구동에 필요한 해당 칩의 수입을 공식 승인할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은 H200 구매 승인 조건으로 기업들에 화웨이나 캠브리콘 등이 만든 자국 AI 칩을 일정량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비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53%) 주가가 상승했음
- 삼성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유진테크, 와이씨, 리노공업, 레이저쎌, 원익IPS, 에프에스티, 고영,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 1분기 낸드 가격 100% 인상…“공급이 수요 못 따라간다”

:삼성전자가 1분기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을 2배 이상으로 올렸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낸드 기반 저장장치 수요가 폭증했지만 공급은 크게 늘지 않아서다. 메모리 품귀 현상과 가격 인상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5 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낸드 플래시 공급 가격을 100% 이상 인상했다. 지난해 말 주요 고객사와 공급 계약을 완료, 1월부터 인상가를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D램도 최대 70% 가까이 가격을 높여 계약한 데 이어 낸드까지 오름세가 대폭 커졌다.
:낸드 가격 인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 공급 부족이 본격화하면서 낸드 역시 영향권에 들어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낸드 가격 인상률은 전 분기 대비 33~38% 수준이었다. 올 1분기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을 전망했는데, 실제 공급가는 이를 상회한 것이다.
:낸드 가격이 두배로 오르는 건 비단 삼성전자만은 아니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한 수준으로 관측된다. 양사는 낸드 시장 점유율 1·2 위다. 노무라 등 해외 증권가에서는 시장 5위 샌디스크도 새해 낸드 가격을 100%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D 램과 마찬가지로 낸드 제조사들도 가격 인상에 잇따라 가세하고 있다”며 “사실상 낸드 시장 전체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낸드 가격이 급등한 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이다. 수요는 계속 늘지만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우선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여기에, 모바일·PC까지 고성능·고용량 저장장치 탑재가 확산했다. 최종 기기 단에서 AI 연산을 하는 '온디바이스 AI' 열풍이 거세져서다.
:반면, 공급은 제한됐다. 지난 한 해 낸드 플래시 대규모 증설이 없었을뿐더러 공정 전환 등으로 공급량이 크게 늘지 않았다. 삼성전자도 낸드 투자에는 보수적이었다. 감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출하량 확대는 제한적이었다는 게 중론이다.
:낸드 가격은 2분기에도 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낸드 공급가 인상을 위해 고객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D 램과 낸드 등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시장 여파가 만만치 않다. 우선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 대폭 오르고 있다. AI 확산의 병목은 메모리 탓이란 말이 돌 정도다. 스마트폰, PC 등 메모리가 탑재되는 각종 기기의 가격 줄인상도 불가피하다.
: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C 제조사도 메모리 가격 때문에 최종 제품 가격을 올릴 계획”이라며 “당장 메모리 공급량을 대폭 늘릴 수 없어 이 같은 추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by JPM) AI 확산이 만드는 NAND 구조적 슈퍼사이클
1) 수요 구조 변화
• 향후 3년 NAND TAM CAGR 30% 이상, 과거 25년 평균 한 자릿수에서 구조적 가속
• NAND 비트 수요 CAGR 약 20%, ASP도 낮은 두자릿수 상승으로 동반 기여
• SSD가 전체 NAND 비트 수요의 과반 차지, 스마트폰 비중은 30% 내외로 정체
• eSSD 비트 믹스 25E 29% → 28E 50% 이상으로 급확대
• AI 서버 증설 속도가 전체 NAND 수요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전환
2) AI 인퍼런스와 NAND 역할
• AI 학습 단계는 DRAM/HBM 중심, 인퍼런스 단계는 NAND 활용도 급증
• 대규모 모델의 파라미터·컨텍스트 길이 확대로 수십 TB 단위 스토리지 필요
• KV Cache 오프로딩이 GPU/HBM 병목 해소 수단으로 부상
• NVDA BlueField DPU 기반 ICMS 플랫폼으로 외부 스토리지 접근 효율 5배 개선
• AI 서버당 스토리지 콘텐츠 70TB 이상 필요, 장기적으로 상향 가능성
3) eSSD 성장 동력
• eSSD 출하량 2024년 YoY +80% 이상, 과거 서버 사이클 피크 상회
• 25E~28E eSSD 비트 수요 CAGR 약 50%
• GP 서버 대비 AI 서버 스토리지 비트 수요 CAGR 2배 이상
• 컴퓨트 eSSD는 저지연·고IOPS, 스토리지 eSSD는 대용량·저비트코스트 중심
• 고성능·전력효율·밀도 동시 요구로 엔터프라이즈 SSD 평균 ASP 상승
4) HDD 대체 효과
• AI 인퍼런스 확대로 근접 저장 수요 증가, HDD 공급 타이트
• QLC SSD가 니어라인 스토리지 대안으로 채택 확대
• HDD는 초대용량·저비용, SSD는 속도·지연 민감 워크로드로 역할 분화
• HDD 부족이 SSD 수요를 추가로 견인하는 구조 형성
5) 공급 구조 및 CAPEX
• NAND 업체 CAPEX 집행 강도 DRAM 대비 현저히 낮음
• 25E~27E NAND 자본집약도 약 16%, DRAM은 25% 이상
• 고적층 전환으로 웨이퍼 투입 자연 감소 효과 발생
• 클린룸 우선순위가 DRAM/HBM에 집중되며 NAND 증설 제약
• 과거 사이클 대비 공급 반응 속도 둔화, 수급 규율 강화
6) 가격과 수익성
• NAND ASP 장기 디플레이션 종료 국면
• 26E까지 분기 기준 순차적 ASP 상승 예상
• 서버용 엔터프라이즈 NAND는 가격 상단 여력 큼
• 소비자용 NAND는 BOM 부담으로 가격 인상 여력 제한
• 웨이퍼당 매출 25E 5.5만달러 → 27E 10만달러 이상으로 구조적 개선
7) NAND vs DRAM 상대 매력
• NAND는 시장 분산·소비자 노출로 저평가 인식 지속
• AI NAND TAM 성장률은 중기적으로 AI DRAM과 유사하거나 상회
• AI NAND TAM 2028E 약 700억달러, DRAM 대비 절대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파름
• DRAM은 HBM 중심 CAPEX 집중으로 중장기 공급 제약 리스크
8) 기술 트렌드
• 3D NAND 적층 고도화 지속, 비트 생산성 재가속 구간 진입
• CMOS Bonded-to-Array 확산으로 성능·전력 효율 개선
• NVMe·PCIe Gen5 기반 인터페이스가 인퍼런스 성능의 핵심 요소
• HBF는 2028년 이후 상용화 가능, 웨이퍼당 다이 손실로 공급 타이트 요인 잠재
9) 투자 시사점
• NAND 사이클은 단기 가격 반등이 아닌 다년 구조적 업사이클 성격
• 서버·AI 노출도 높은 NAND 업체가 상대적 수혜 (서버향 비중이 높은 키옥시아 최선호주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eSSD 핵심 플레이어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유지)
• CAPEX 규율 유지 여부가 주가의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 DRAM 대비 후행 주가 흐름 시 리레이팅 기회 존재

# (by 루팡) H100 렌탈 가격 계속 상승중


# 삼성의 커스텀 HBM4E 설계, 2026년 중반 목표… 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비슷한 일정
:올해 HBM4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메모리 대기업들은 HBM4E 개발을 가속하고 있으며, 커스텀 HBM(맞춤형 HBM) 이 주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Elec에 따르면, 삼성의 커스텀 HBM4E 설계는 2026년 5~6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도 유사한 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The Elec 는 HBM4 는 대체로 표준(standard) 성격이 강한 반면, HBM4E 와 HBM5는 커스텀 HBM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은 HBM4 부터 표준 설계와 커스텀 설계를 담당하는 두 개의 HBM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도에 따르면 구글·메타·엔비디아를 겨냥한 커스텀 프로젝트를 위해 엔지니어 250 명을 최근 추가했습니다. 업계의 예상으로는 HBM4E는 2027년 출시, HBM5는 2029년으로 거론됩니다.
1) 삼성, 커스텀 HBM에 전력 투자
이번 보도는 삼성이 HBM4E 개발을 진전시켜 베이스 다이(base die) 백엔드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고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HBM 설계에는 약 10개월이 걸리며, 보도에 따르면 **백엔드 단계가 전체 일정의 약 60~70%**를 차지합니다. 백엔드 단계는 프런트엔드의 RTL(레지스터-전송 수준) 로직 개발 이후, 회로를 물리적으로 배치하고(placement) 연결(routing)하는 물리 설계 과정을 포함합니다. 완료되면 최종 설계 데이터가 파운드리로 전달되어 생산에 들어가는데, 이를 테이프아웃(tape-out) 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 다이는 적층된 각 DRAM의 데이터 읽기/쓰기 및 오류 정정(ECC)을 제어하며, 전체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베이스 다이에 추가 로직 기능을 통합한 커스텀 HBM 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ZDNet 은, 삼성이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HBM4의 로직 다이에 4nm 공정을 적용한 데 이어, 커스텀 HBM을 위해 2nm 노드 채택이라는 더 큰 도약을 노리고 있다고 전합니다.
2) SK 하이닉스·마이크론, 커스텀 HBM에서 TSMC 활용
한편, The Elec 는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론도 삼성과 비슷한 시기에 커스텀 HBM4E 개발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인용된 업계 관계자는 3대 메모리 업체 모두 HBM4E 개발에서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며, 특정 회사가 크게 앞서거나 뒤처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ZDNet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 베이스 다이 및 기타 첨단 제품에서 TSMC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동시에 SanDisk와 함께 고대역폭 플래시(HBF)의 국제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Korea Financial Times 에 따르면 SK 하이닉스는 주류 서버용 베이스 다이에는 TSMC 12nm 공정을 적용하고, 엔비디아 플래그십 GPU 및 구글 TPU를 겨냥한 프리미엄 설계에는 3nm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앞서 Tom’s Hardware는 마이크론이 HBM4E의 베이스 로직 다이를 TSMC에서 생산하기로 했으며, 2027 년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B!z Watch 는 마이크론이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기존 DRAM 공정을 유지해왔고, 이는 커스텀 HBM 경쟁에서 구조적 약점으로 자주 지적된다고 경고합니다. 마이크론이 HBM4E 에서 TSMC 공정 적용을 탐색하기 시작하긴 했지만, 업계 관측자들은 전반적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보다 뒤처져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는 덧붙였습니다.
4.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중요성 강조 및 미국 투자 기대감 등에 비철금속 상승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 일부터 23 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Minerals Strategic Partnerships and Investments)'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 핵심광물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조망하고 해법을 제시했음. 최회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방위 기술,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은 핵심광물에 대한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현재 글로벌 공급망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생산·정제 능력으로 인해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채굴·가공·정련·재활용·에너지·물류를 포괄하는 통합적 산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음. 또한, 오프테이크(offtake)와 같은 10 년 이상 장기 수요 기반의 파트너십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포럼 기간 최 회장은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관한 정책적 의견을 교환했음. 아울러, 최회장은 오는 27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 27 워싱턴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센터에서 열리는 '광물 안보를 위한 동맹 파트너십 모델' 대담에 참석할 예정
- 최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인터뷰를 통해 지난 12월 인수한 니르스타(Nyrstar) 클락스빌 제련소 부지의 가치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최 회장은 해당 부지에 보관된 약 60만 톤의 폐기물에 아연, 구리, 납, 은뿐만 아니라 게르마늄과 갈륨 등 고부가가치 희귀 금속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최 회장은 이번 거래를 두고 "공장 인수와 함께 제공되는 엄청난 보너스"라고 평가했음. 현재 가격 기준으로 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 폐기물들을 완전히 처리해 금속을 추출하는 데는 약 6~7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고려아연은 클락스빌 제련소를 리모델링하고 확장하는데 총 74 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테네시주 역사상 단일 민간 투자로는 최대 규모임
- 고려아연, 쎄노텍, 성안머티리얼스, 현대비앤지스틸, 삼아알미늄, 영풍 등 비철금속/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5. 신작 출시 기대감 등에 게임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올해 1 분기 내로 신작을 내놓을 예정.
크래프톤은 내달 5일
PUBG: 블라인드스팟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로 출시할 예정임. 블라인드스팟은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크래프톤은 블라인드스팟을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할 방침으로 전해짐.
넷마블은 올 3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차기 신작으로 내놓을 예정.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작세계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짐
- 엔씨소프트도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지니 클래식을 공식 론칭할 예정. 이를 위해 현재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 며, 27일 전 서버의 수용인원을 증설할 방침임. 펄어비스도 신작 붉은사막 골드행(GONE GOLD)에 돌입하며 3월 말 출시를 위한 막판 작업이 한창으로 전해짐. 붉은사막은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엠게임, 컴투스, 넥슨게임즈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 및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시중 판매 기대감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최근 언론에 따르면,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산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의 생산 초기 원가는 대당 13 만∼14만 달러로 한화로 약 2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로봇 가격은 생산 대수가 늘어날수록 원가가 하락할 전망. 3만대에 도달할 경우 생산 원가는 기존의 4분의 1 수준인 3만 5000달러(약 5,000만원)로 내려가고, 5만대 생산 시 원가는 3 만 달러(4,300 만원)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아틀라스는 2028 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을 맡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을 담당하는 등 작업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
-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내년 말쯤에는(by the end of next year)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다면서,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자신했음. 이어,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 유일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와이투솔루션, 에스피지, 유디엠텍, 로보티즈,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by JP 모건) 보스턴 다이내믹스(BD) 가치 반영에 따른 현대차/기아 목표주가(PT) 상향 후 투자자 피드백
:당사는 지난주 보스턴 다이내믹스(BD)의 가치 현실화를 근거로 완성차(OEM) 업체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후, 30곳 이상의 고객사와 현대차(HMC) 및 기아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로보틱스와 BD에 대한 당사의 긍정적인 관점에 동의했으며, 특히 BD 의 기술적 우위와 현대차그룹(HMG)의 강력한 지원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 내에서 로보틱스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 간에 의견 차이가 컸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의 포지셔닝은 (보통주와의 괴리율 확대에 따른) 현대차 우선주와 기아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는 더 나은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비율과 현금 배당의 상당한 잠재적 상승 여력을 고려하여 현대차보다 기아를 선호합니다.
:투자자들은 대체로 로보틱스와 BD 에 대한 당사의 긍정적인 견해에 동의했습니다. 그 이유는 1) 모션 제어 분야에서의 기술적 역량, 그리고 2) 현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훈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기에 도입하려는 의지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현대차/기아 내에서 로보틱스의 가치를 수치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2030 년 예상 주가매출비율(P/S) 중간값인 17 배를 적용하여 BD 의 투자 가치를 70 조 원으로 산출했지만, 로보틱스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은 매우 다양해 보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휴머노이드 도입에 따른 광범위하지만 정량화하기 어려운 시너지 효과(예: 매출의 약 8%를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 등)를 언급하며 도요타의 밸류에이션(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3 배)을 대용 지표(Proxy)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당사는 1) 도요타가 자동차 산업 내에서 더 강력한 브랜드와 광범위한 글로벌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2) 휴머노이드 도입이 단기적으로 인간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접근 방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로보틱스 테마가 다른 섹터로 확산되고 있는가? 로보틱스용 배터리 잠재 공급사로 부각된 삼성SDI를 중심으로 배터리 섹터로의 일부 순환매(Rotation)가 관측되었습니다. 삼성SDI가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것은 맞지만, 로보틱스 배터리의 유효 시장은 아직 작고 초기 단계라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은 대당 약 3kWh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전기차의 60-80kWh보다 훨씬 적은 양입니다.
:투자자 포지셔닝은 현대차 우선주와 기아에 더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최근 주가 급등 이후 현대차 보통주에 대해서는 더 나은 진입 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반면, 현대차 우선주와 기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보통주와의 괴리율 확대와 향후 예정된 자사주 매입(2027년까지 약 3.7조 원)이 우선주 주주들에게 불균형적으로 큰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선주를 선호합니다. 당사는
1) 더 나은 위험 대비 보상 비율(지난 6개월간 기아 +68% vs 현대차 +156%, 코스피 +56%), 그리고
2) 현금 배당의 실질적인 상승 여력을 근거로 현대차보다 기아를 선호합니다.
7. 정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 추진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금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 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힘. 기후부는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 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 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 작년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 년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0.7GW 규모)를 만든다는 계획이 반영됐음
- 이 같은 계획은 확정된 직후 정부가 바뀌면서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음. 장관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에서 11차 전기본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김 장관은 취임 이후 '정부 계획으로 11차 전기본을 존중하지만, 원전을 새로 지을지에 대해서는 국민 공론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꾼 바 있었음. 다만, 인공지능(AI) 시대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세지면서, 정책 결정자들의 입장이 다시 뒤집혔음. 김 장관은 지난 7일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 과정 일환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국내에 원전을 짓지 않겠다면서 원전을 수출하는 것이 궁색했다"면서 문재인 정부 때 '탈(脫)원전 정책'을 비판했음
- 삼미금속, 우리기술, 강원에너지,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원일티엔아이, 에이프로젠, 성광벤드, 일진파워,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8.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코스닥 활성화 위해 디지털자산 활용 기대감 지속 등에 스테이블 코인/STO 상승
- 최근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코스닥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이 자리에서 민병덕 의원이 코스닥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토큰증권(STO)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키움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당정의 논의가 기존 은행 중심에서 테크핀과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한 관련 이해 집단을 균형있게 포괄하는 옵션으로 유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우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힘. 한편, 헥토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사업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을 공개하는 기업 설명회(IR)를 오는 2월9일 개최한다고 공시. 이번 설명회에서 회사는 가상자산 지갑과 결제 서비스의 선순환을 통한 고객 확보 방안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
- 헥토파이낸셜, 다날,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아이즈, 아톤, 카카오페이 등 스테이블코인/STO/전자결제(전자화폐)/NFT/핀테크(FinTech)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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