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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6년 1월 27일)주식 이야기/이슈 분석 2026. 1. 27. 22:59728x90반응형반응형
안녕하세요
만년 강대리입니다.
2026년 1월 26일 미국 증시는 혼조이었습니다.

2025년 1월 27일 한국 증시는 상승이었습니다.
▶ 코스피

▶ 코스닥
728x90시장 동향
- 코스피는 -16.70pt 하락한 4,932.89pt로 출발. 외국인 현선물 매도, 기관 코스닥 매수, 선물 매도 출발. 자동차/부품 하락 출발한 가운데, 원전, 통신, 스테이블 코인, 전선/전력설비, 제약바이오, 반도체/소부장, 인터넷, 은행, SOFC, 게임, 피팅/밸브/조선기자재, 건설, 창투사, 웹툰, 양자암호, 음원/음반 등 상승 출발
- 미국 주식시장은 FOMC,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셧다운 가능성 커지며, 뚜렷한 방향성은 부재한 상황
: ICE(이민세관집중국)의 총격 사망 사태로 민주당 의원 상원 표결 불참 시사. 예산안 처리 지연? 셧다운 가능성 부상
- 트럼프 대통령, 한국 자동차, 제약, 목재 관세 기존 15% → 25% 인상 발표(트루스소셜)
:자동차) 작년 관세 잡음에서 가장 피해받은 업종. 최근 주가 로봇 테마로 분류된 후 급등. 장초반 차익실현 후 반등 모색
:헬스케어) 대미 수출 기대 및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기대. 다만, 최근 바이오 모멘텀은 KOSDAQ L/O
- KOSPI는 트럼프 관세에도 TACO에 익숙해진 모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력기계,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 업종 상승
:금융투자 중심 기관 단독 KOSDAQ 현물 순매수는 지속. 금융투자+연기금 중심 KOSPI 반도체 순매수
: 오전 기준 KOSPI 상승기여 포인트 SK하이닉스(30pt), 삼성전자(18pt)로, 금일 상승분의 75% 이상 차지
:Citi, 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1) 메모리를 단순 커머디티 성격을 넘어, TSMC같은 반주문형 플랫폼으로 재정의. SOTP 및 EV/Ebitda 방식 도입,
2) 26년 메모리 ASP 대폭 상향, 영업이익 전망치 대폭 상향. 장중 4.5% 이상 상승하며 지수 상승 견인. 삼성전자 또한 목표주가 상향 24만원 제시
:원자력) 전 세계 탈원전 기조 확산 및 실적 기대감. 정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추진. 마찬가지로, 조선-피팅, 전력기계 등 산업재 최근 호실적 발표 및 기대감 지속
:SK텔레콤, 신고가 경신. 배당 정상화 가능성 및 보유 앤트로픽 지분 상장 후 매각 차익 기대
:자동차도 트럼프 관세에도 불구, 장초반 차익실현 매물 대부분 소화하며 강보합 전환. 결국 실적이 중요
- KOSDAQ은 대형주 중심 상승세 지속. 외국인 순매도 불구, 금융투자 수급 주도. 지수 ETF 매수 영향 대형주 수급 쏠림. KOSPI 5,000p 달성 이후, KOSDAQ으로 정책 방향 관심 이동:KOSDAQ 3,000p 핵심은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 지속(NHN KCP 등 상승)
:기후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발표에 정책 불확실성 해소된 K-원전(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등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의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며 코스피는 하락 출발. 그러나, 반복되는 관세 위협에 학습된 시장은 TACO트레이드로 반영하며 상승전환. 트럼프가 언급한 자동차, 제약/바이오 업종은 초반 낙폭을 축소하였고, 미국의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전력기기와 반도체 업종은 오히려 상승탄력을 받는 모습. 실제로 트럼프의 관세 위협이 현실화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한국 국회가 2월 임시국회를 앞둔 가운데, 빠른 입법 이행을 끌어내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해석. 실제로 최근 트럼프가 캐나다(중국 무역협상 견제, 100%)와 EU(그린란드 위협, 10%)에 가했던 관세 위협은 모두 협상안이 제시된 이후 보류된 바 있음
- 코스피는 3전4기만에 5,000pt 선에 안착하는 모습. 최근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번갈아가며 지수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오늘은 자동체 업종의 조정과 함께 반도체 업종이 힘을 받는 중. 특히, 전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설계 AI칩인 '마이아200'칩의 HBM의 단독공급 소식과, 씨티그룹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SK하이닉스가 7%대 급등.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하며, 두 종목이 금일 코스피 상승분 중 약 80pt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
- 코스닥 또한 전일 7% 급등으로 1,000pt선을 돌파한 뒤 상승 흐름 지속. 관세 영향을 받은 업종을 제외하면 순환매 흐름이 지속되면서, 코스닥 2차전지 소재, 반도체 장비주을 중심으로 업종 전반 상승
- 반도체 업종 강세. Citi 그룹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AI칩 납품소식은 엔비디아의 병목 완화와 함께, 파운드리에 이어 HBM과 반도체 생산으로 공급자 우위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을 시사.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업종 전반 강세
- 금융당국의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 변화,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보유와 ICO 허용 등 소식에 NAVER, NHN KCP,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 스테이블코인 또는 디지털자산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기대감 유입
- 통신업종 강세, SK텔레콤은 AI 사업 성장성과 앤트로픽 지분 가치 부각. KT, LG유플러스 등 25년 해킹 보상이슈 마무리된 이후 배당 조기 정상화 기대감 부각. 통신 3사 동반 강세
- 전력기기·원전 업종은 LS ELECTRIC의 역대최대 분기실적 발표.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두산에너빌리티 등 동반 강세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제약·목재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히며,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등 장초반 하락 이후 낙폭 축소
- 바이오 업종 또한 동일한 관세 이슈로 삼성에피스홀딩스, 셀트리온 등 하락했으나, 코스닥에 상장된 현대바이오,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등 코스닥 바이오텍 기업은 오히려 상승
:실적 일정)
[미국] GM, 보잉,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유나이티드헬스(1/27), MS, 메타, 테슬라, ASML(28) 애플(29
) [한국] 현대모비스, 기아, LG생활건강, 디스플레이, SK이노(1/28)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 포스코그룹주, LG화학, 엔솔(29) LG전자, LX인터내셔널, 삼성중공업,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30)
# (by 키움증권) 코스피 5,000pt 이후 체크리스트
1) 주식 : 코스피 5,000pt 이후의 세계
① 코스피 5,000pt 이후의 현실성 분석(코스피 연간 밴드 4,400~6,000pt)
- 5,000pt 목표 조기 달성 후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
- 그러나, 반도체 중심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우호적인 외국인 수급 등이 지수 추가 상승 견인 예상
② ROE 개선이 수반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상법 개정안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시기, 개인의 주식 참여 확대 등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정당성 부여
- 여타 증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높은 가운데, 이익 증가 및 정책 변화에서 기인한 ROE 개선도 긍정적
③ 시장 색깔의 변화 여부 : 주도주 vs 신규 주도주
- 지수 추세가 유지되는 한 현재의 주도주들이 시장 지배력을 지속할 전망
- 코스피의 속도조절 과정에서 비 주도주, 코스닥 등 여타 업종, 사이즈에도 알파의 기회가 생성될 가능성

2) 매크로: 세 가지 체크포인트
① 경제 : 쏠림에 대한 우려
- AI 반도체 수출 확대와 정부 투자에 힘입어 한국 수출 구조는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 상향
② 유동성 :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
- 중장기 금리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중앙은행의 정책 대응 여력은 충분해 완화적인 유동성 환경은 전반적으로 유지될 전망
③ 환율 :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
- 수익 다변화에 따른 구조적 자본유출로 달러/원 환율의 중·장기적 우상향 압력은 유지될 전망

# 코스닥 폭등 관련 차트들

# KB증권의 KOSDAQ 내 관심 업종
- KOSDAQ은 KOSPI 대비 이익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 패시브 수급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총 상위주 외에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제시할 수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 일론 머스크 관련 내러티브가 형성될 수 있는 AI (xAI), 자율주행 (FSD),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우주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국내 반도체 IDM의 투자 가능성이 있는 IT 소재, 부품, 장비주에 관심

1. 트럼프 대통령, 한국산 자동차 등 상호관세 25%로 인상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하락
-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 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있을 때 그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언급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 국회의 승인은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미 양국은 작년 10월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뒤인 작년 11월13일 정상 간 안보·무역 분야 합의 내용을 정리한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한 바 있음.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11월26일 국회에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고, 미국도 작년 12월4일 관보 게재와 함께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했음
- 기아,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티피씨글로벌, 서진오토모티브, 코리아에프티, 동원금속, 한국단자,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 (by 한투증권) 자동차 업종: 관세 영향 大해부: 트럼프에 맞서지 말라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며, 현대차와 기아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예상보다도 빠르고 과감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1기와는 달리 2기에서는 자동차에는 결국 관세가 일정 부분 실제로 부과되며, 1기 보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1기와 2기 자동차 업종 수익률을 트럼프 당선일 전후로 보면 데칼코마니처럼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1기와 마찬가지로 정밀한 관세율 예측을 통해 관세 영향이 실적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기 경험을 빌면 주가의 핵심은 정확한 관세율 예측이 아니라 불확실성이었습니다.
- 1기에는 최종적으로 자동차 관세율이 0%로 종결되었으나, 주가는 정반대였습니다. 자동차 주가는 반복되는 관세 위협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트럼프 임기 초반 특히 24개월차까지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 2기에서도 주식 시장은 정책 효과가 가장 큰 임기 초반에는 worst-case 시나리오를 가정해 기업가치를 엄격하게 평가하려 할 때, 굳이 트럼프에 정면으로 맞설 필요가 없는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실적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원화 약세 심화로 비교적 양호한 이익을 나타내고 있지만, 감익 현상이 뚜렷합니다.
- 당장 1Q25 실적도 원화 평균 환율이 전년대비 122원 약세를 나타냈는데도 불구, 한국 완성차들의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지속가능한 이익창출 능력의 핵심 요소인 볼륨, 믹스, 인센티브, 가격 모두 부정적으로 실적하락 사이클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세 외에도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 마지막으로 커버리지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율 변화에 따른 손익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상호관세율 32%)와 베트남(상호관세율 46%)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율이 높게 설정되어, 인도네시아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타이어와 베트남 수출 비중이 높은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회사들도 관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업종 탑픽은 현대모비스를 유지합니다. 높은 현지화율로 관세 영향이 가장 적고, USMCA 규정을 충족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관세 대상이 아닌만큼, 상대적으로 가장 유리한 상황입니다. (OP -5%) 전년말부터 가동되기 시장한 미국 내 BSA / PE 시스템 공장들의 가동률이 개선되면 관세 대상 금액은 지금보다 더욱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현대모비스는 전장 중심의 높은 성장에 따른 핵심부품 흑자전환과 non-captive 비중 확대로 완성차와는 달리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세율 인하로 그 동안 글로벌 완성차 업종 멀티플 리레이팅 » 관세율 정말로 인상된다면.. 그 동안 높여온 멀티플 하락 불가피
# (by 삼성증권) 다시 시작된 관세 울렁증: 자동차 업종, 단기 주가 조정 불가피 날짜가 지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 비준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자동차업종은 2026년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이 미국 관세율 인하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할수 밖에 없습니다. 2025년에 4분기에 미국정부의 셧다운 기간이 길어지면서, 부품관세 환급도 2026년으로 이연되면서 4분기 실적도 부진한 상황입니다. 한편, 미국정부의 정책 변동성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더 명확하게 할 전망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대한 지분을 88%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현대차는 미국에 직접 데이터센터를 짓고, 공장에서 나온 액션데이터로 로봇 훈련 센터를 운영하고, 로봇을 생산하면서, 미국 로봇 생태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회사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상반기 내로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에 대한 투자규모, 지분율, 각 계열사에 대한 역할이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단기 주가 조정은 예상되지만, 주가조정을 관심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25% 관세 재 부과시 영향
- 완성차 연간 관세 영향: 현대차 5조원(OP -20%) / 기아 4조원 추정(OP -18%)
:현대차 P/E 멀티플은 현재 9.2배에서 11.4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부품관세 환급: 미국에서 생산하는 차량 가격의 3.75%를 환급해주는 제도. 현대차 분기 2,500억원/ 기아 2천억 원. 4분기에 미국 정부의 셧다운(10월 1일~11월 12일/47일)이 길어지면서, 부품관세 환급도 이연
- 완성차와 부품사간 관세 부담 협상 지연:
현대차그룹은 부품사 관세부담을 흡수해주겠다고 했으나, 부품관세 환급이 지연되면서, 협상이 2026년 1분기로 이연된 상황

# 한국 자동차 섹터 (UBS) First Read: Korea Autos (다루는 종목: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 �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
• 2026년 1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함.
• 자동차, 의약품, 목재 등 한국산 전 품목의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상향하겠다는 내용임.
• 이러한 결정의 배경으로 한국 국회의 무역 합의(미국 투자 관련 특별법) 비준 지연을 지목함.
• 해당 법안은 지난 11월 발의되었으나 여야 합의 불발로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임.
� � 📉 시장 함의 및 시나리오 분석
• 관세 인상의 구체적 실행 시점, 방식, 지속 기간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구간임.
• 만약 국회 비준이 완료되어 관세율이 다시 15%로 회귀한다면, 이번 이슈는 일시적 노이즈에 그칠 것.
• 그러나 25% 고관세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미국 시장 비중이 높은 한국 완성차 업체들의 이익 훼손은 불가피함.
� � 🚗 기업별 2026년 실적 영향 (25% 관세 적용 시)
• 현대차 (Neutral): 2026년 예상 영업이익(OP)이 기존 대비 약 2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 관세 비용 부담은 기존 4.3조 원에서 7.2조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분석됨.
• 기아 (Buy):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이 약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한국 및 멕시코산 25% 적용 가정).
• 관세 비용은 기존 3.4조 원(한국 15%, 멕시코 25% 가정)에서 5.4조 원(모두 25%)으로 증가 예상.
• 현대모비스 (Buy): 완성차 대비 이익 감소폭은 약 5%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전망.
• 이는 OEM 비용 보전 구조와 상대적으로 높은 현지화율이 완충 역할을 하기 때문임.
�� � 밸류에이션 및 주요 리스크
• 목표주가는 PE 멀티플 방식을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과거 추이 및 동종 업계 밸류에이션을 참고함.
• 자동차 섹터는 가계 소득, 고용 지표 등 거시 경제 환경에 민감한 경기 순환적 특성을 보임.
• 원자재 가격 변동 및 환율 추이 또한 수익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
•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의 전환 적응 실패 시 전통적 완성차 업체의 존립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음.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본 보고서는 2026년 1월 발간된 이슈 코멘트 자료로, 상세한 연간 포괄손익계산서(매출/영업이익/순이익) 데이터 테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관세 인상에 따른 영업이익 변동폭(%)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세 25% 상향 시 2026년 영업이익(OP) 영향]
현대차: 2026E OP 기존 대비 -20% 감소 예상
기아: 2026E OP 기존 대비 -18% 감소 예상
현대모비스: 2026E OP 기존 대비 -5% 감소 예상
2. 저평가 해소 및 SK텔레콤 배당 정상화 기대감 등에 통신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더불어 2026년 2월엔 5개월만에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다시 한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해킹 관련 악재가 소멸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데다가, 사실상 4분기 실적 부진 및 DPS 불확실성에 대한 통신사 주가 반영이 충분히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지난해 10월 SKT가 3분기 무배당을 발표했지만, 의외로 SKT 주가는 일시적인 충격 후 강한 지지 양상을 보였다며, 2026년 배당금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었다고 언급. 그런데, 이러한 희망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SKT를 중심으로 통신주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힘
- 이어, 2월 통신 이슈가 많다며, 통신 3사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SKT와 KT 4분기 배당금 발표, 미국 어퍼 C 밴드 주파수 경매안 사업자 의견 청취 기간 종료에 따른 주파수 경매 본격화 가능성, 국내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 발표, 과기부 해킹 관련 조사 발표 및 과징금 부과,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 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관련 행정 소송 돌입, 1분기 한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 선정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 그렇다고 보면, 2025년 묵은 악재는 해소되고, 2026년 새로운 호재가 부각될 공산이 커 보인다고 언급. 무엇보다 2026년 5G SA 도입과 5G 신규 요금제 출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2026년 1월 미국 어퍼 C 밴드 주파수 경매안 사업자 의견 청취 기간이 종료되고, 2월부터 주파수 경매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늦게나마 2025년 12월 말 국내에서도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 테마가 상승
# (by 삼성증권) SK텔레콤 필두로 주가 강세 코멘트 : 안개가 걷히는 국면 몇 가지 기대 요인과 뉴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되며 관련 코멘트 공유해 드립니다.
■ 오늘 통신주 강세의 배경은? 금일 통신 3사의 주가는 유독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미국발 관세 이슈→ 내수·방어주 선호 심리 자극
- 금일 새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 및 상호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점이 전해지며, 장 초반부터 내수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현금흐름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갖춘 통신업종의 방어적 성격이 재부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2) 2026년을 향한 불확실성 완화 국면 진입
- 통신 업종은 작년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실적 부진과 함께 불확실성이 장기간 이어진 바 있습니다.
- KT의 과징금 규모 관련 불확실성,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 등 일부 이슈는 여전히 남아 있으나,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던 해킹 사고 및 조사 절차는 상당 부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통신 3사는 2025년 2~4분기에 걸쳐 대응과 수습에 집중해 왔으며, 인적 및 사업구조 재편 등 체질 개선 작업이 병행되면서 2025년 연간 실적은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아쉬운 수준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만 관련 일회성 비용은 대부분 2025년 내 정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사업 전반이 정상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실적 가시성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이나, 시장은 정상화 기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SK텔레콤이 특히 강한 이유 1월 들어 SK텔레콤은 통신 업종 내에서도 유난히 강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실적과 배당 정상화 기대감
- 2025년 가입자 이탈과 사태 수습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반영 등으로 실적 부진의 휴유증을 겪은 바 있습니다.
- 고객감사 프로그램은 2025년 말 종료됐고, 무선 가입자 역시 회복세로 전환한 상황입니다.
- 2026년 매출액은 17.6조원(+3.0% YoY), 영업이익은 1.79조원(+68.4% YoY)로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주환원도 역시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낮아진 외국인 지분율, 수급 개선 기대
-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SK텔레콤은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며,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 외국인 지분율은 '24년 말 42.1%에서 '25년 중 한때 35%대까지 하락한 뒤, 작년 말 기준 36.2%로 마무리됐습니다.
- 이후 1월 들어, 외국인 지분율은 38.1%까지 회복됐으며, 전일(1/26)에는 Wellington Management의 5% 지분 취득 공시도 확인됐습니다.
- 통신 업종 전반의 주가 강세 속에서도 SK텔레콤의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난 배경에는, 낮아졌던 외국인 지분율을 바탕으로 한 수급 여건 개선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3) 보유 지분가치에 대한 주목
- 아울러 AI 챗봇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 지분 0.7%(2025년 상반기 보고서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투자 가치에 대한 기대감 역시 주가에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Comment
-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누적됐던 불확실성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2026년 정상화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 일회성 비용과 주요 불확실성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대부분 정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2026년 실적 개선 및 성과 확대의 방향성은 비교적 뚜렷합니다.
- 시장 노이즈와 변동성이 잦아든 환경에서 통신 업종은 본래의 페이스를 회복하며 사업 성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와 실적, 수급 측면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SK텔레콤의 주가 반응이 가장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 사이버 침해사고의 영향에서 벗어나 유무선 사업이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신사업의 성과 확대가 기대되는 SK텔레콤을 2026년 통신업종 연간 Top pick으로 제시한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3. D램 가격상승 및 이익 지속성, 삼성전자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등에 반도체 상승
-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디램 가격 상승 모멘텀과 디램 이익의 지속성 두 개의 메모리 내러티브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힘. 더 가파른 디램 가격 상승은 더 높은 디램 ASP와 영업이익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고, AI 인프라 투자는 30년 만의 처음이라 언급될 정도로 길고 강한 수요가 존재하며, 보수적인 메모리 증설 기조 속에 장기공급 계약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두 메모리 내러티브가 순차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상반기에는 디램 가격 상승 모멘텀, 하반기에는 27년까지의 이익 지속성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힘
-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DRAM: +107%, NAND: +90% YoY)으로 전년대비 +272% 증가한 162조원으로 예상되고, 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3% 증가한 152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또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5% 증가한 30조원으로 전망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7% 증가한 39조원으로 예상되어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어, 2026년 하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도입되는 ICMS(Inference Memory Context Storage)는 향후 NAND 수요의 블랙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에, 전 세계 NAND 생산능력 1위인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ICMS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 언론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마이 크로소프트(MS)의 최신 AI 칩 '마이아(Maia) 200'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를 단독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짐. 마이아 200은 대만 TSMC의 3나노(㎚·1㎚=10억분의 1m)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AI 가속기로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 6개(총 216GB)가 탑재됨. MS는 이 칩을 미국 아이오와주 데이터센터에 이미 설치했고, 애리조나주의 데이터센터에도 추가하는 등 향후 사용처는 더 확대될 예정임. 또한, MS뿐 아니라 구글과 아마존 등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테크 기업들의 자체 AI 칩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HBM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피에스케이, 리노공업, 테크윙, 원익IPS, 서진시스템, 코미코, 유진테크, 에스티아이, SFA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삼성전자 (Citi) Intensifying Memory Supply Shortage Lifts 2026E Pricing Outlook; Raise TP to W240k
� � 🚀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상향
• 목표주가를 기존 200,000원에서 240,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함
• 2026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와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했기 때문임
• 새로운 DRAM/NAND ASP(평균판매단가) 전망을 반영하여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1% 상향 조정함
� � 📈 2026년 메모리 가격 전망 대폭 상향
• 2026년 DRAM AS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8%에서 +120%로, NAND는 +74%에서 +90%로 대폭 상향 조정함
• 주력 제품인 64GB DDR5 RDIMM 가격은 2025년 4분기 450달러에서 2026년 1분기 720달러로 전분기 대비 60% 급등할 것으로 예상됨
• 서버용 DRAM 블렌디드 ASP 성장률 역시 기존 +144%에서 +202%로 상향되었으며, SSD ASP 성장률도 기존 +87%에서 +116%로 높아질 전망임
• 분기별 가격 상승세도 가파를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분기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45%, 37% 상승할 것으로 추정됨
� � 🤖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데이터 및 메모리 수요 폭증
•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PC 및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버용 메모리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판단됨
• 이는 AI 에이전트 가동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KV Cache data) 급증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
• AI 에이전트 확산과 AI CPU DRAM 수요 증가가 맞물려 일반 서버용 메모리 가격이 2026년 내내 쉼 없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332,797 / 영업이익 43,762 / 순이익 39,663 / EPS 5,839원 / P/E 26.0배 / P/B 2.4배
2026E: 매출 519,376 / 영업이익 182,226 / 순이익 131,852 / EPS 19,411원 / P/E 7.8배 / P/B 1.9배
2027E: 매출 580,948 / 영업이익 200,625 / 순이익 145,113 / EPS 21,363원 / P/E 7.1배 / P/B 1.5배
결론적으로, 제한적인 공급 증가와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수요 폭증이 맞물려 2026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6% 급증한 182.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by 서화백의 그림놀이) SK하이닉스 (Citi) Opening Upside Catalyst Watch: New Memory Era, New Valuation Multiple
� � 🔍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변화: 세미 커스텀(Semi-Customization)
• 메모리 시장이 범용 제품(Commodity) 중심에서 고객 맞춤형인 세미 커스텀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음
• 제품 인도 1년 전부터 계약 체결이 요구되는 파운드리 비즈니스 성격이 강화되는 추세임
• 현재는 HBM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나, 2028년 이후에는 물리적 AI 및 온디바이스 AI 확대로 범용 메모리까지 커스텀화가 확산될 전망임
•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 PBR 방식 대신 새로운 밸류에이션 방법론(SOTP)을 도입함
� � 📈 2026년 가격 전망 상향 및 실적 기대
• 2026년 글로벌 DRAM 및 NAND 가격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대폭 상향 조정함
• DRAM 가격 상승률 전망: 기존 +88% → 수정 +120% YoY
• NAND 가격 상승률 전망: 기존 +74% → 수정 +90% YoY
• 강력한 AI 관련 설비투자(Capex)와 AI 에이전트로 인한 데이터의 기하급수적 증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함
• 이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33% 상향한 150조 원으로 제시함
� � 💡 밸류에이션 방법 변경 및 목표주가 상향
• 메모리 산업이 TSMC와 유사한 파운드리형 비즈니스로 진화함에 따라 EV/EBITDA SOTP(사업별 합산) 방식을 적용함
• HBM 사업부: 고도로 커스텀화된 특성을 반영하여 TSMC 밸류에이션을 25% 할인한 멀티플 적용 (EV/EBITDA 9.2배)
• 범용 메모리 사업부: 과거 업사이클 초기 단계의 역사적 평균 멀티플 적용 (EV/EBITDA 4.8배)
• 목표주가를 기존 900,000원에서 1,40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향후 30일 내 실적 발표 등을 계기로 주가 상승 촉매가 발생할 것으로 보아 'Upside Catalyst Watch'를 발동함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97,518 / 영업이익 47,369 / 순이익 42,200 / EPS 57,966원 / P/E 12.7배 / P/B 4.7배
2026E: 매출 211,157 / 영업이익 150,042 / 순이익 114,779 / EPS 157,663원 / P/E 4.7배 / P/B 2.4배
2027E: 매출 246,124 / 영업이익 172,148 / 순이익 129,633 / EPS 178,067원 / P/E 4.1배 / P/B 1.5배
# (by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소부장 4Q25 Preview: 네모의 꿈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전체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더욱 강해지면서, 2026년은 전년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실적 기대 및 주가 상승으로 어떤 소부장으로 엣지를 낼 지에 대한 고민 증가
✪다소 부재했던 CAPEX 투자에 대한 톤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공정과 후공정 장비사에 가장 큰 관심을 두어야 할 시점. 특히 전공정에서의 1C 공정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장비 수주 규모도 기대감 유효. 후공정은 HBM을 비롯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수요 증가로 하이엔드 패키징 및 본딩 장비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나 이에 따른 서플라이 체인의 양분화라는 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삼아볼 수 있는 기업 살펴볼 필요. 특히 부품사의 경우 장비사만큼의 수출 통제 리스크에서 는 보다 자유로우면서, 기술력만 갖춘다면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품목으로 얼마든지 시장 내 점유율 확대가 가능한 위치
✪TOP PICK 원익IPS, 리노공업, 티씨케이

# 모건 스탠리, 이번 메모리 사이클을 과거 반복적 사이클과 전혀 다른 국면으로 규정
✅ AI가 만든 ‘질적으로 다른’ 메모리 슈퍼 사이클
· 기존 사이클: 가격 민감한 PC·모바일 수요 중심
· 이번 사이클: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가 주도하는 전략적 수요
· 메모리는 더 이상 비용 항목이 아니라 AI 인프라 경쟁의 필수 투입재
· 그 결과, 가격 민감도는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하락
✅ 수요 구조 변화: ‘가격 비탄력적 고객’이 시장을 지배
· 핵심 구매자 변화 과거: 소비자 전자, OEM 현재: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
· AI 추론(Inference) 워크로드가 범용 DRAM 수요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컴퓨팅 경쟁에서 메모리 확보는 전략적 생존 요소
· 가격 상승이 수요를 억제하지 못함 -> 공급자(메모리 업체)의 가격 결정력 극대화
✅ DRAM: “가격은 이미 과거 최고치를 향해 가고 있다”
· 4Q 서버용 RDIMM 계약 가격
· 기존 예상: +30% / 실제 조사: +70% 급등
· DDR5(16Gb) 현물 가격
· 9월: $7.50 / 현재: $20.90 (+336%)
· DDR4 역시 공급 증가에도 가격 상승 지속 -> 고객들은 추가 인상·공급 부족을 우려해 가격 수용 가능성 높음
· 2018년 클라우드 슈퍼사이클 고점 → $1.25/GB , 현재 서버 DRAM → $1.0/GB → AI 인프라 규모 감안 시 이번 사이클 고점은 과거 초과 가능성 매우 높음
✅ NAND: 구조적 공급 제약 + AI 인프라 수요 폭증
· NAND는 더 이상 범용 스토리지가 아닌 → AI 컴퓨팅·비디오·니어라인 스토리지의 핵심 인프라
· 3D NAND 웨이퍼(TLC/QLC) 가격 : 분기 기준 +65~70% 상승 전망
· 니어라인 스토리지 : 128TB → 256TB QLC SSD로 전환 가속
· 트렌드포스 : 2026년 기업용 SSD 기반 서버 수요 YoY +50% 전망
· 삼성전자, 샌디스크 : 1분기 낸드 가격 100% 인상

:Micron의 240억 달러 싱가포르 증설은 “메모리 부족이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 “2028년 이후”를 보고 짓는 공장 향후 10년간 싱가포르에 추가 240억 달러 신규 NAND 공장 건설 2028년 하반기부터 웨이퍼 양산 시작 HDD 대체 + 고성능 NAND 수요 급증 AI 학습·추론 모두에서 데이터 접근 속도가 핵심
4. 정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 추진 모멘텀 지속 등에 관련주 상승
- 전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힘. 기후부는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 작년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0.7GW 규모)를 만든다는 계획이 반영됐음
- 한편, KB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향후 높은 변동성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2026년 원전주를 투자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며, 투자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투자 가설을 제시. 미국은 2026년 중 정부 주도의 원전 발주 구조 (SPC)를 준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7년부터 2029년 1월 사이에 총 8기~10기의 대형원전 FID(최종투자결정)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라며, 이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정부 정책 방향, 주요발언, 원전관련 협약 내용들은 이 같은 가설이 단순 가능성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힘
- 한전산업, 서전기전, 우진, 금화피에스시, 한전기술,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한전KPS, 우진엔텍,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4-1. 전선/전력기기 상승 LS ELECTRIC의 역대최대 분기실적 발표.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두산에너빌리티 등 동반 강세
5. 삼성/신한금융/하나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소식 등에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며, 각 사 최고경영진 사이에 ‘국가대표급’ 스테이블코인 동맹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는 즉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 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 조성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코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삼성의 참여가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진 회장이 삼성 핵심 경영진과 수차례 만났고, 함 회장도 만났다"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드림팀 만들기에 삼성, 신한, 하나가 모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설명
- 업계에서는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참여하는 코인 동맹이 탄생할 경우,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삼성은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 파트너로 꼽힌다며, 코인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휴대폰과 삼성월렛, 글로벌 제조와 유통 기반까지 갖춘 삼성전자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보유한 삼성SDS 등이 함께하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한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는 오는 28일 회의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여당안을 확정할 방침임. 이어, 내달 초 여당 단일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뒤, 올해 1분기 중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계획임
- NAVER, NHN KCP,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컴투스홀딩스, 아이티센글로벌, 인포바인, 헥토이노베이션, 코나아이, 핑거, 다날 등 스 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6.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 등에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가 디지털자 산기본법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두고 ‘은행권 중심(50%+1)부터 허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시행 초기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금융당국이 마련한 정부안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임
- 이창용 한은 총재는 26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Asian Financial Forum)'에서 "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의 상당 부분은 신원 은폐(hide identities)를 목적으로 한다"며 "은행의 참여 없이는 고객확인(KYC)이나 자금세탁방지(AML) 요건이 적절히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음. 이어, "우리는 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싶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되, 은행 주도 기관(institutions)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한다"고 강조했음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며, 각 사 최고경영진 사이에 ‘국가대표급’ 스테이블코인 동맹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는 즉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 제주은행,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7. 美 관세 위협에도 국내증시 급등 등에 증권 상승
-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이날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하기도 했지만, 정부가 한미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에 나서는 등 실제 대응에 나서자,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가 현실화하지 않을 거란 전망 확산 속 '타코(TACO)' 트레이드가 나타나며 반등에 성공.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2%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며, 코스닥지수는 기관 순매수 속 '코스닥 3000' 목표 달성 기대감 지속 등에 1% 넘는 강세를 기록
- 한편,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제시하면서, 전일 코스닥 시장은 7.09% 상승하였으며, 코스피 지수 -0.81%를 크게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코스피를 순매도 했으며, 개인은 코스닥을 순매도 하였지만,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였으며, 이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언급. 아울러, 향후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할 경우 코스닥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 또한,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매수 역시 높은 매매회전율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 이에 따라,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의지 및 외국인의 자금 유입, 그리고 개인의 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힘
-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부국증권, 삼성증권, DB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8. 우주항공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우주항공청은 언론을 통해 국내 우주 기업의 미국 시 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고 밝힘. 노경원 우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민관사절단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이 미국 정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여기에는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등 14개 국내 우주 기업들이 참여한다고 알려짐. 첫 일정으로는 26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미국 우주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사절단은 인근 산업단지에 위치한 블루 오리진 대규모 로켓 조립 공장을 방문해 블루 오리진의 재사용 로켓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피며, 민간 주도 효율적 발사체 제조 체계를 확인했다고 설명
- 이와 관련, 노경원 차장은 "이번 민관사절단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들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의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
- 한양이엔지, 나노팀, 미래에셋벤처투자, 센서뷰, 태웅, 에스에프에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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